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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위형운 의원 발언

176회 제3본회의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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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해누리구장 자체가 축구 위주로 되어 있는 거죠, 테니스장하고 같이 두 가지가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주로 이 시설을 우리 양천구의 상징으로 해도 좋고 이게 리모델링에 대한 것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일요일날 갔을 때도 실버축구대회 때문에 제가 갔었는데 1년에 몇 번씩 물이 차니까 잔디도 좀 안 좋은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른 구에서 벤치마킹을 하셔가지고 용역이라도 한 번 줘가지고, 제가 보기에는 축구장이 하나다 보니까 실적이 좋은 것 같은데 보통 축구장에 가 보면 메인운동장이 있으면 보조운동장도 좀 있고, 그 뒷부분에 차로 내려가다 보면 좌측에 족구를 할 수 있는 시설 몇 개가 허접하게 되어 있는데 그런 부분도 획기적으로 시 예산을 받든지 국가 예산을 받든지 양천구의 관문인 그 쪽하고 목2동 쪽의 입구하고 몇 군데가 있는데 보면 주차해 놓는 데도 그렇고 모양이 좀 없더라고요. 그래서 유수지이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필요한 공간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운동을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거기 테니스장을 없애고 차라리 거기에 보조축구장으로 해서 좀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은데 예약을 딱 하신 분들만 거기에서 축구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저희처럼 공 하나 들고 가면 공을 찰 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곳을 큰 운동장하고 그 옆에 있는 테니스장을 유료화 해서 복잡하게 하는 것보다는 용역을 의뢰해서 이런 부분을 좀더 효율적으로 한 번 연구를 하셨으면 합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