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용수 의원 발언
위원 구민체육센터의 차량관계에 대해서 신문하려고 하는데 지금 양천구민체육센터를 보면 차량이 45인승 1대, 35인승 2대가 있고 신월문화체육센터는 35인승이 2대가 있습니다. 차량등록증을 확인해 보니까 신월문화체육센터에 있는 것은 같은 회사에서 한날 출고가 됐고 양천구민체육센터의 35인승 2대는 같은 회사에서 나왔지만 출고가 두 달 정도 차이가 나는데 문제는 뭐냐하면 연비가 나와 있는데 사실 차량회사에서 출고할 때 연비를 생각보다 높게 잡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보통 ℓ당 45인승이 6.5km, 35인승이 6km 정도 나오는데 본위원이 월별로 기름 들어간 것을 확인해 보니까 2.몇밖에 안 나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양천구민체육센터의 차량 6477호하고 8544호를 비교해 보니까 6477호가 월별로 해가지고 1월부터 2월까지는 공사하느라고 셔틀버스 운행을 안했고 8월까지 했을 때 전체 운행거리가 2만 1,267km에요. 그 다음에 8544호가 8월까지 전체 1만 7,509km 이렇게 해서 차이가 한 달, 한 달 보면 6477호가 8544호보다 전체로 나눴을 때 한 달에 평균 536km를 더 달리고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기름은 거의 똑같이 먹습니다. 보통 월별로 보면 1월달에 6477호가 3,263km를 운행했는데 기름을 1,100ℓ 먹었고 8544호가 2,708km를 운행했는데 1,100ℓ를 먹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차량이 출고된 날이 두 달 채 안 되고 같은 회사에서 나온 것인데 주행거리는 한 달에 536km 차이가 나지만 기름은 만날 똑같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