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성국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
심의원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77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게 되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성국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애국가제창
일동묵념

이성국의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장수길 부구청장님을 비롯하여 이 자리에 함께 하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황금들녘에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양천구의회 제177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의회가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민의를 수렴하여 양천구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일꾼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구민의 뜻을 구정에 반영하고 구민들이 보다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주시는 의원님 여러분과 비회기 중에도 소명의식을 잃지 않고 위원회를 중심으로 묵묵히 조사활동에 전념하여 주신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살기 좋은 양천구 건설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 하시고 계시는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장기간 계속된 행정사무조사 기간 동안 열의를 갖고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관계공무원 및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최근 청사를 불법으로 점거하려는 일부 단체들의 시위행동과 관련하여 전 직원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태해결에 최선을 다 해주고 계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세계는 국제 금융위기로 글로벌경제가 흔들리고 국제수지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경제 성장의 중심축에 있는 우리나라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관계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고금리 정책이 불가피하여 물가가 오르면서 경기가 위축되고 서민들의 고통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에 우리 모두는 이러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에서부터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각자의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위기에 걸맞는 다양한 각오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신뢰를 심어주는 희망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경영관리 개선을 위하여 실시했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조사결과보고서 채택과 주민편익시설에 대한 서울특별시양천구립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심의하기 위하여 열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경영관리 개선을 위하여 실시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과 관련하여 공단경영에 대한 전문성 부족과 회계부분에 대한 운영부실 그리고 주차장 운영과 관련해서는 낙후된 주차시스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되고 미출차량 관리에 따른 운영부실 등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번 조사를 계기로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는 자성과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및 보완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임직원 모두가 일대 의식전환을 이루는 소중한 기회로 삼아 나아가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것을 바라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177회 임시회가 의원 여러분의 면밀한 검토와 심사,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서 구민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원
심의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77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