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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심필수 의원 발언

107회 제5예산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03-04-24

심필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임기원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5차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 일정에 따라 지역정보과, 상하수과, 상수도사업소, 환경사업소에 대한 심사를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지역정보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지역정보과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지역정보과장 조영행입니다.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지역정보과 부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지역정보과 예산은 당초 37억 7,019만원보다 6억 154만원이 증액된 43억 7,174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내역으로는 전산기획에서 홈페이지 유지보수비 2천만원, 홈페이지 개편 3억원, 지식관리시스템 개편 9천만원, 인터넷 방송 VOD 제작 5천만원, 정보화 시범학교 지원 3천만원, 통신관리에서 공공요금 2,693만원, 무인민원발급시스템 구축 장비 구입 등 1,710만원, 지리정보에서 GIS 백업장비 구입 3천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교통행정비에서는 국비 1억 2,700만원이 보조돼서 거기에 대한 예산 편성을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기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지역정보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역정보과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제가 먼저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221쪽에 홈페이지 유지보수비가 10월로 올라왔는데 어떻게 된 내용이에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당초 2001년도에 홈페이지를 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에는 하자보수기간도 있고 해서 올 2월부터 하자보수기간도 끝나서 예산에 편성한 겁니다.

임기원위원장

그러면 매월 지급을 했을 것 아니에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작년에는 유지보수비로 안 했고 건건이 계약했습니다.

임기원위원장

그러니까 하자 이행기간이 2월로 끝나는 걸 미리 알았을 것 아니에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작년에 끝났는데 작년에는 유지보수비 1년 연간 단가계약을 안 하고 건건이 했는데 거기에 대한 불편이 있어서 유지보수비를 1년으로 할 계획으로 잡고 예산에 편성한 겁니다.

임기원위원장

그러니까 이런 예산은 미리 예견됐으니까 본예산에 수립을 했어야 되는 거지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향섭

송향섭위원

추가질의인데 단가가 200만원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 납득이 안 되거든요. 유지보수비가 어떻게 200만원씩이나 되나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그것은 관리유지보수용역지침이라든가 지침에 의해서 보통 8% 내지 15% 사이에서 주는데 그 지침에 의해서 산출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8~15% 하는 것은 홈페이지 제작비입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네, 그렇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200만원이라는 단가가 우리 홈페이지 제작비용이 높아서 유지보수비도 지나치게 높은 것은 아닌가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모든 단가는 처음에 한 계약 그것에 따라서 단가는 달라집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뜻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 말씀은 제가 이해가 가는데 통상 홈페이지 유지 관리비로 이렇게 많은 금액이 산정되는 것이 잘 납득이 안 가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8~15%로 정하기 때문에 200만원이 든다고 단순하게 설명하시는 것은 저도 이해가 가지만 제작가가 워낙 높은데 그 높은 것에 따라서 비율로 볼 때 너무 높은 금액이 유지관리비가 들어가 있는 것 아니냐 실제로 예를 들면 막말로 20만원만 들여도 될 일을 200만원씩 들이는 것 아니냐 그런 내용이 궁금한 거예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그것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지금 위원님들 책상에다가 민원 사항도 냈습니다마는 민원 하나 처리하면 그 전에는 건건이 하면 보통 300~400만원 들어갑니다. 전면이라든가 조금만 바꿔도.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피해서 이번에는 연간 단가계약을 하면 우리가 수시로 업체에다가 요구를 하면 수시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때는 봐주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언뜻 보면 위원님 말씀이 맞는 말씀 같습니다마는 유지보수비는 기술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싸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우리도 담당 관련 전문공무원이 있을 것 아닙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그것하고는 다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상당 부분 소화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은 유지보수비로 계약해 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곽현영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곽현영위원

곽현영 위원입니다. 우리 시청 홈페이지에 링크가 어디어디 돼 있지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홈페이지 보면 하단이나 안에 들어가면 사회단체로 갈 수 있게 클릭을 할 수 있게 해 놓고 클릭을 하면 사회단체로 넘어가고 우리 관내에 있는 관광지라든가 주요 기관은 다 링크를 시켜놨습니다.

곽현영위원

어느 학부모님께서 저한테 이야기가 경찰서하고 소방서, 아마 학교에서 숙제를 내줬나봐요. 그래서 본인은 시청만 들어와서 옆에 링크돼 있으면 그래도 과천에서 제일 큰 기관이 소방서 그 다음에 경찰서인데 소방서, 경찰서를 찾으려고 엄청 헤맸답니다. 지금 소방서하고 경찰서가 링크돼 있어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그것은 소방서 홈페이지가 아마 경찰 쪽으로 해서 들어가야 됩니다.

곽현영위원

그러니까 우리 시청에 들어오면 시의회하고 연결돼 있지요, 보건소 연결돼 있지요, 시민회관 연결돼 있잖아요? 그렇다면 우리 주민들을 위한다면 경찰서하고 소방서가 기본 아니에요? 그런 것부터 작업을 시작하셔야 될 텐데 우리 생활에 가까이 있는 장치라고 할까 그런 시스템을 두고 자꾸 큰 것만 가려고 하시니까 부딪치는 거예요. 왜냐 하면 우리 시민들이 편리해야 되거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역정보과에서 할 일은 아마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시민들이 경찰청이 어떻게 돼 있는지 잘 모릅니다. 단 시청은 도메인을 홍보했기 때문에 쉽게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면 시청 들어와 가지고 과천 경찰서나 과천 소방서에 들어가면 그만큼 좋은 게 없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교육청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것부터 작업을 주민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시책을 펴주시기 바랍니다.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원희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원희위원

이원희 위원입니다. 223페이지 지식관리시스템하고 인터넷 방송 VOD 제작이 올라왔는데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먼저 지식관리시스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식정보화 사회로 발전되면서 지식관리 필요성이 지금 대두되기 때문에 필요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또 인터넷 방송 VOD는 앞으로 저희가 인터넷 방송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따라서 기존에 각종 행사라든가를 테이프로 제작을 해 놓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VOD로 변환하기 위한 사전에 예산이 되겠습니다.

이원희위원

그러면 홈페이지 개편하고 인터넷 방송 VOD 제작하고 연관이 잇습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아주 연관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마는 그게 직접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원희위원

인터넷 방송 VOD 제작하는데 현재 시스템 갖고 가능한 겁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지금 그것은 안 됩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경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경수위원

이경수 위원입니다. 이원희 위원께서 질의하신 지식관리시스템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난 도대체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9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는 게 이해가 안 가거든요.

심필수위원

저도 추가질의를 하려고 했었는데 지식관리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그 다음에 왜 이번에 이런 돈을 들여 가지고 해야만 하는가 그런 점에 대해서 우리 위원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 주세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우선 지식관리시스템이라는 건 공무원들이 업무추진하면서 그 동안에 취득한 노하우를 축적하는 겁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경험이라든가 아이디어, 문제점 이런 것을 지식관리시스템에 등록하면 누구든지 그 업무를 추진하면서 보면 사전에 이것은 뭣 때문에 문제가 있었고 이런 노하우를 공유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지식관리시스템은 사용자가 편하게 돼야 되는데 현재 전자결재시스템하고 링크가 안 되기 때문에 모든 게 결정이 나면 자동적으로 지식관리시스템으로 넘어가서 정보를 공유하게끔 돼 있는데 그게 아직 안 돼 있다는 거지요. 이용자는 주로 공무원이 되겠습니다마는 그 이용자들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 행정을 추진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해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게 KMS입니다.

임기원위원장

지금 지식관리시스템이 핸디 안에 있는 겁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별도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는 거지요.

임기원위원장

그러면 별도로 있는 걸 개편을 하면 핸디 쪽으로 끌어올 수 있는 거예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네. 지금 전자결재시스템으로 하고 있는데 그것과 같이 공유를 해서 자동적으로 전자결재를 하면 문서가 분류되지요. 행정은 행정, 건축은 건축으로 분류돼서 자기가 노하우를 써놓은 것은 다 넘어가서 분류작업이 되게끔 하면 공무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거지요.

임기원위원장

그래도 제작비용이 아니고 개편비용이 9천만원이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이 궁금해하시니까 보완자료를 준비하셔 가지고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심필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심필수위원

저도 공무원 생활을 좀 했습니다마는 이게 물론 돈만 많다면 돈을 들여 가지고 전산시스템화 시키는 것도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걸 안 돼 있어 가지고 지금까지 문제된 것 있습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위원님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제가 설명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과간에 협조 같은 것도 문제가 됩니다. 왜냐 하면 어떤 행정을 시책을 하다 보면 어느 과에서는 이런 시책을 하면 그 과하고 관련되는 업무가 있는데 지식공유가 되면 같이 공유해서 업무 추진할 때 자기 의견도 내고 그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서로 생각에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제가 볼 때는 당연히 필요하다는 시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심필수위원

그러니까 물론 돈만 많다면 돈 들여서 해 놓으면 좋은 점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까지 꼭 할 필요성이 있느냐고요. 예를 들면 인사이동을 부서 전체를 확 바꾸는 경우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임자가 했던 업무에 대해서 의문이 있으면 그 때 그 당시 처리했던 서류철을 갖다가 들여다본다든가 또 그것만 가지고 안 될 때는 먼저 담당했던 사람한테 전화를 해 가지고 물어본다든가 또 전화해서 안 되면 부탁을 해 가지고 미안하지만 여기 와서 30분만이라도 설명을 해 달라든가 이러는 것 아니에요? 그리고 여기서 인사 발령 나 가지고 다른 데로 간다고 해 봤자 과천시청 안 아니면 인근의 지자체지 그 사람이 어디 캐나다로 이민 가는 것도 아니고 이게 제가 드리는 말씀은 하면 좋은 점도 물론 있겠지만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까지 해야만 할 절실성이 있느냐 이거지요. 이거 안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업무가 중단되거나 마비되거나 큰 문제가 생겼다거나 이런 건 없는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 홈페이지 개편에 대해서 아까 지식관리시스템과 마찬가지로 홈페이지가 현재 뭐가 어떻게 된 것이 문제인데 그렇기 때문에 뭘 어떻게 이번에 개편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따라서 돈이 구체적으로 뭐에는 얼마, 뭐에는 얼마 해서 3억 들어간다 이걸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우선 지식관리시스템은 우리나라가 지식정보화 사회로 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경영을 도입해서 수치로 성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내부적인 지식 공유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위원님이 질문하신 것을 성과가 수치상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공무원들이 지식정보를 공유한다는 입장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음 홈페이지 관련돼서는 저희가 위원님들 책상 앞에 자료를 한 장씩 놔드렸는데 저희 홈페이지가 2년 6개월 전에 했습니다마는 그 때도 예산이 적어서 4천만원 정도로 홈페이지를 했습니다. 저희가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시민들 편의사항을 나열을 했습니다. 또 홈페이지를 개편해 달라는 민원이 갑자기 4월만 해도 5~6건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참고로 위원님들께 보내드렸습니다마는 홈페이지를 많은 주민들이 이용을 하는데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모든 것을 보고 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런 시민들 부응하기 위해서 홈페이지를 개편하기 위한 것이고 그 예산 3억은 홈페이지 개발에 대한 소프트 쪽의 비용이 되겠습니다.

심필수위원

그런데 이걸 나중에 의회가 행정사무감사 할 때 집중적으로 현장에 가 가지고 며칠 동안 관련서류라든가 계약서라든가 또는 세금 계산서 여러 가지를 보면서 집중적으로 검사를 해 봐야 정말 적정한지 문제가 있는 건지 알 수 잇겠습니다마는 그런데 지역정보과에서 매년 많은 예산은 들여가면서 이런 것 저런 것은 조금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요. 왜냐 하면 물론 세대가 달라 가지고 신문 같은 것을 덜 보고 또 인터넷을 주로 보면서 인터넷에서 정보라든가 돌아가는 사정이라든가 이런 걸 아는 세대도 있겠습니다마는 과천 지역만 해도 지역신문이 네 개인가 다섯 개 있잖아요. 그런 데서 어느 정도는 과천시에서 돌아가는 내용들을 파악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이게 과천시청이 기업체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뭐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뭘 홍보하겠다는 건지 나는 이해가 안 가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이것은 홍보비가 아닙니다.

심필수위원

시정 상황을 알리고자 하는 것 아닙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그것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정보를 주는 거지요?

심필수위원

무슨 정보를 누구한테 준다는 거예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인터넷 정보는 무한한 것 아닙니까?

심필수위원

지금 과장께서 말씀하시는 정보는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yahoo든지 daum이든지 제가 아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런데 수없이 많잖아요. 시청이 무슨 기업체도 아니고 사업부서도 아니고 제 얘기는 기조를 아셔야 되는데 돈만 많다면, 제가 돈이 많다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방송 언어로는 적절한데 주체할 수 없이 많다면 할 수도 있지요. 그래 가지고 해 봤더니 별 실효성도 없더라 그러면 없어도 그만이고 왜? 돈이 주체할 수 없이 많으니까 그렇지만 과천시는 그런 성격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뭘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 가지고 무슨 정보를 준다는 얘깁니까? 결국은 시정 홍보하는 데에 역점을 두려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무슨 정보를 준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접할 수 있는데. 한 번 얘기해 보세요. 무슨 정보를 주려고 하는 겁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유인물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가 정보를 홍보하는 것보다는 시민 편의적으로 접근을 해서 예산을 세운 겁니다. 그래서 거기 보시면 메뉴 찾기 어려움을 이용자 쉽게 해 주고 시각장애인에게 음성안내서비스 제공을 해 준다든가 나열이 돼 있고 또 한 가지 그 뒤로 보시면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한 개선 요망이 민원이 많이 온다는 겁니다. 그러면 위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몰라도 그래도 시민이 일단 우리 홈페이지를 사랑해 주시고 가끔 돌아오기 때문에 불편한 점을 개선해 준다는 겁니다. 꼭 시 홍보를 위해서 하는 건 아닙니다.

곽현영위원

과장께서 답변을 잘 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 시 도메인으로 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예를 들어서 하루에 몇 분이 다녀갑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1,500명이 다녀갑니다.

곽현영위원

저는 12시 반만 되면 들어가는데 ‘시장에게 바란다’ 있지요? 그거 답변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원래는 답변하게 돼 있는 거지요. 예를 들어서 민원인이 시장한테 뭐 해 달라든지 개선해 달라고 많이 들어옵니다. 답변이 몇 % 나갑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제가 업무 관장이 아니라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곽현영위원

우리 주무 과장께서도 매일 저녁마다 안 보시는 거예요. 거의 시장 답변이 없어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제가 보기는 보는데 비율을 말씀해 달라고 하니까 제가 ..........

곽현영위원

예를 들어서 상식적으로 보시면 우리 시민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서 답변이 보면 한 두 개 밖에 없어요. 그것도 그 주무과의 담당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그 사람 이름 올라와 있어요. 그러니까 시민이 불신하는 거예요. 이제는 안 올립니다. 올려봐야 과연 우리 시장이 보는 건지 지금 이렇게 돈 들여서 하면 뭐 합니까? 지금 좋게 시민 편의사항 해 놨는데 경찰서나 소방서는 왜 빠졌어요, 없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시민이 꼭 필요한 것은 없다 이 말이에요. 본 위원은 12시 반만 되면 들어가 봅니다. ‘칭찬합시다’도 좋고 다 들어가봐요. 그 다음에 요사이 유지보수비 해 놨는데 우리 홈페이지가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면 왜 유지보수비는 본예산에 올리지 지금 왜 올립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아까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단가 계약을 하다가 불편하고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바꾸는 겁니다.

곽현영위원

그 다음에 요새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밤 12시와 1시 사이에 아주 느려요. 본 위원이 ‘시장에게 바란다’ 보고 그 다음에 자유게시판에 들어가면 금방 안 떠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그것은 저희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곽현영위원

우리 시의회는 들어가면 금방금방 떠요. 뭐가 불편이 있는지를 아셔야지 이렇게 거창하게 하시면 뭐 합니까? 우리 과천의 옛모습 행사 문화재 이것보다는 ‘시장에게 바란다’ 그 다음에 자유게시판, 주택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주택 문제에 대해서 공방이 나오면 누가 답변합니까? 답변 아무도 안 합니다. 우리끼리 주민들끼리 주고받는 거예요.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시에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주든지 법적 조항을 주든지 규정을 져야 될 텐데 보고만 있는 거예요. 그런 홈페이지를 가지고 이렇게 구축을 하면 뭐 합니까? 기본적인 것부터 찾아가자 이거야. 그리고 우리 시 홍보하는 거예요. 심필수 위원께서 이야기했지만 우리 인터넷 들어가면 천국입니다.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우리 시에서 이렇게 안 해 줘도 다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 설문조사 공지사항 같은 것 보세요. 설문조사 몇 분이나 응답합니까? 우리 시 홈페이지 안 들어옵니다. 내가 꼭 봐야 될 사항이 없기 때문에 안 들어옵니다. 갈수록 떨어집니다.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바로 그런 부분을 보완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겁니다.

곽현영위원

그 다음에 홈페이지 개편이 중요하다면 당연히 본예산에 올렸어야지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본예산에 올렸는데 저희가 설명이 부족해서 ......

곽현영위원

그러니까 삭감됐으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자료를 주시더라도 우리 시민의 피부에 닿을 수 있는 걸 해 주셔야지 거창하게 다 좋은 거예요. 과연 우리 과천 주민 몇 %가 홈페이지 이용하시는 것 같아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1일 1,500명이니까 20%는 본다고 봅니다.

곽현영위원

지금 현재 1,500명 안 들어와요. 지금 이거 내려가셔 가지고 끝나자마자 클릭 한 번 해 보세요. 안 들어옵니다. 3단지 재건축 안전진단 있을 때는 공방해서 엄청 많이 들어왔었어요. ‘시장에게 바란다’ 안 봅니다. 왜냐 하면 답변이 없으니까. 우리 주민 내가 몇 번 올렸는데 답변이 없대요. 거기 보시면 지금도 답변 없다는 말 나와요. 그런 하나부터 기초적인 것부터 잘 챙겨나가자 이거지. 예산 자꾸 들이면 뭐 합니까? 외부 사람들이 3억 들여 가지고 홈페이지 개편한다고 하면 또 한 마디 할 거예요. 과천 돈 많다고. 거기에 걸맞게 우리가 시행을 하자고요. 이상입니다.

임기원위원장

제가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223쪽에 정보화 시범학교 지원사업이 3천만원이 있는데 학교가 하나 늘어난 겁니까, 어떻게 된 거예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학교가 하나 더 늘어났고 기존에 1억 5천을 했던 것을 학교에서 받아보니까 1억 5천까지는 안 들어가도 갈 것 같아서 예산 금액을 조정해서 학교를 하나 더 늘린 겁니다.

임기원위원장

한 개가 어디입니까?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문원중학교가 요구가 왔습니다.

임기원위원장

초등학교 쪽은 하나 외에 다른 데 더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영행

조영행지역정보과장

그래서 내년 본예산에 초등학교는 전부 다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심필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심필수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지역정보과에서 하는 업무라든가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에 대해서 저는 잘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께 기회 있으면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는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 저희 의회가 행정사무감사 할 때는 특히 이 지역정보과 같은 부서에서 하는 업무가 과연 적정한 건지 정말 예산은 올바르게 쓰이고 있는 건지 집중적으로 감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번처럼 이 자리에서 피상적으로 질의하고 답변하고 그렇게 일주일동안 보내봤자 시정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서도 특별히 정밀하게 봐볼 필요가 있겠습니다마는 특히 지역정보과 업무에 대해서는 우리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 할 때 이 자리에서 피상적으로 질의하고 답변하고 이래 가지고서는 우리가 아무 것도 시정할 수도 없고 밝혀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돌아오는 행정사무감사 때는 그런 쪽으로 우리가 해야 되겠다 이런 제안을 합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정보과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상하수과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상하수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상하수과 소관 추경 예산안 및 상수도 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하수도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상하수과장 김동권입니다. 2003년 상하수과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상하수과 2003년도 본예산 263억 800만원보다 11억 1,300만원이 증액된 274억 2,1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 중에 일반회계가 114억 8,500만원, 상수도 특별회계가 56억 9,400만원, 하수도 특별회계가 102억 4,2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일반회계 중 세출예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수도 특별회계 전출금 4억 5,200만원 이 중에 양여금이 4억 3,500만원 도비 1,700만원이 되겠습니다. 하천관리 경상예산 770만원, 뒷골 우수 BOX 개선공사 과목변경이 15억 6천만원, 도비 보조금 전액이 되겠습니다. 주암동 549번지 구거정비공사 1억 2천만원이 감액됐고 양재천 개수공사도 10억원이 감액됐습니다. 양재천 자전거도로 설치공사가 9억원,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기본계획수립이 1억원이 편성되었고 양재천 자전거도로 설치공사 외 3건 실시 설계가 4,951만원, 과천2통 수해예방시설 설치공사 외 6건 측량비가 7,400만원, 하천 부지현황 측량 및 도면작성으로 1억 5천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지방공기업 특별회계 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상수도특별회계 2003년도 본예산 55억 4,600만원보다 1억 4,800만원이 증액된 56억 9,40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 예산 편성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3년도 각종 수당 보수표에 의거 부족 인건비 및 일용인부임 1억 200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하수도 특별회계 2003년도 본예산 97억 3천만원보다 5억 1천만원이 증액된 102억 4,20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하수도 특별회계 주요세입 내역은 하수관거 정비사업 양여금 4억 3,500만원, 오․우수관 정비사업으로 도비 보조금 1,700만원이 편성하였습니다. 하수도 특별회계 주요 사업내역으로는 주암동 장군마을 하수관로 개량공사 9억원이 삭감됐고 중앙동 별양동 단독주택지역 하수관 정비공사 10억 2,800만원이 삭감됐고 주암1통 죽바위 하수관 설치공사 4억 5,200만원이 삭감되었습니다. 부림동 단독주택지역 하수관 정비공사 B지구, 부림동 배수불량지역 하수관 정비공사 C지구가 9억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부림동 단독주택지역 하수관 정비 지장물 이설 5억원이 편성됐고 하수관거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8억 400만원 예비비가 7억 6,050만 8천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기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상하수과장, 상수도사업소장, 환경사업소장께서는 자리에 함께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과는 일반회계 부문과 상수도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하수도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순으로 예산을 심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일반회계 부문의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경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경수위원

이경수 위원입니다. 먼저 265쪽 시설비 중에서 뒷골 우수 BOX 15억 6천만원이 전액 도비로 내려온 걸로 알고 있는데 우수 박스가 아니라 막계천하고 양재천하고 합류하는 합류지점이 거의 직각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폭우 때 물 빠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하천방향을 막계천하고 과천 쪽에서 내려가는 양재천하고 방향을 같게 만드는 공사로 해서 공사비가 내려온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얘기입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네, 맞습니다.

이경수위원

주암동 549번지도 본 위원이 작년에 수해지역이기 때문에 정비를 해야 된다고 해서 예산을 세웠던 건데 왜 삭감했지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그 사업은 수해로 인해 가지고 정비사업 차원이 아니고 실제 현장을 가보니까 그 사업은 구거가 사유지로 돼 있는데 그것을 복원하기 위한 사업이었습니다. 사실은 이 사업이 당초에 저희 실무 담당자로서 잘못 책정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경수위원

물론 구거가 잘못돼 있지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네, 사유지로 돼 있습니다.

이경수위원

그 구거가 잘못된 것도 잘못된 거지만 제방도로 밑에 하수박스 용량이 작거든요. 그래서 용량을 키우는 예산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그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200m 정도 한 사업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면 파악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번 다시 해 가지고 다른 비용으로 하든지 해 가지고 계획을 다시 해 보겠습니다.

이경수위원

우수 관거가 작고 방향이 양재천하고 직각 방향이기 때문에 물이 바로 빠지지를 못하니까 모든 하천방향을 본류하고 합류할 때 그 방향을 본류의 방향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줘야 물이 신속하게 빠지는데 거의 직각 방향이니까 굉장히 부하가 걸려서 물이 빠지지 못하는 겁니다.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조사해 가지고 다시 조정하겠습니다.

이경수위원

그리고 267쪽에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기본계획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어떤 내용이지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하천사업을 하려고 하면 지금 같은 경우는 우리 시에서 시 예산을 가지고 사업을 많이 했습니다. 자연형 하천 말 그대로 자연적인 하천을 만들기 위한 하천인데 예를 들어 양재천 같은 경우도 그런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 사업을 하려면 도비라든가 양여금을 받으려면 기본계획이 수립이 돼야만이 환경부에서 예산이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정비기본계획을 세우는 사업에 한에서 지원이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따른 수립 절차를 행하는 겁니다.

이경수위원

지난번에 시장님께서 동 방문하실 때 건의된 사항 중에 일신건재 앞에 하천에 하상이 높아져서 범람 위험이 있다고 건의를 했고 복개 박스 밑에 수중보가 있어 가지고 생활하수가 거기서 정류되기 때문에 악취가 나고 해충이 발생한다고 그것 좀 개선해 달라고 건의한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 예산은 반영이 안 된 것 같네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이것은 예산 반영보다도 그 사업은 저희가 하천 준설을 많이 합니다. 그 차원에 병행해 가지고 시행하면 문제는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가로막은 것은 높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 당시 침수됐던 원인이 왜냐 하면 건재상이 우리가 관리를 잘못했겠지만 나무가 걸려 가지고 그랬지 통수단면이 부족한 상태는 아니었거든요. 월류가 돼 가지고 침수가 된 것이지 그것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소하천 정비기본계획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이런 것은 항구적인 대책 차원에서 기본계획 용역을 해 가지고 지금 시행 중이거든요. 거기에서 단면 검토를 종합적으로 해 볼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경수위원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지금 통수구가 세 개인데 하천 방향이 굽다 보니까 맨 안 쪽에 하나가 거의 구실을 못하는 거지요. 위에서 돌이나 자갈들이 쓸려 내려오면서 세 번째 게 거의 막히는 상황이거든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그 사항도 지금 시행 중이기 때문에 같이 병행할 겁니다.

이경수위원

하여튼 올 장마기 전에 모든 하천 정비가 끝나서 지난해와 같은 수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원희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원희위원

266페이지 보시면 양재천 개수공사 10억원이 경정에서는 삭감을 하셨고 자전거 도로 설치공사에 9억원,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기본계획 해서 1억원이 올라왔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이것은 우리가 당초에 양재천 개수공사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천정비기본계획에 지방2급 하천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하천정비기본계획에 의해 가지고 수립이 돼야 되는데 현재 하천정비기본계획이 완료 단계에 안 돼 있습니다. 도의 승인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올해 받기가 거의 불가능한 것 같아요. 왜냐 하면 하천시설기준이 6월 이후나 개정이 돼 가지고 하천정비기본계획이 반영이 돼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업은 우리가 빨리 시행을 하려고 했는데 연기가 되는 상황이 돼 가지고 이 사업을 차후에 도비 지원 받아 가지고 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해서 감했습니다.

이원희위원

그러면 자전거 도로 같은 경우도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이 돼야지 그 이후에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네. 그런데 이것은 하천정비기본계획하고 자전거도로하고 별개로 자전거도로는 하상으로 하면 하천기본계획하고 무관한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면 주민들이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자전거도로를 별도로 예산을 세운 겁니다.

이원희위원

급한 것은 이해가 가는데 자전거도로 같은 경우도 전체적으로 양재천 전체적인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에 포함시켜야 되는 것 아니에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정화사업은 별개 문제입니다. 정화사업이라는 것은 자연형인데 도로하고 별개로 합니다.

이원희위원

자전거도로는 구간이 어디입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도심지하고 양재천하고 연결하는 겁니다. 그래서 현재 양재동은 서울시 구간에서 완공이 됐고 그걸 연계해 가지고 하는 겁니다. 부언해서 서울시에서 양재천을 서울대공원과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한테 공문이 와 가지고 병행해 가지고 할 계획도 있습니다.

이원희위원

9억원이면 과천구간은 다 커버가 되는 겁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하천만 말씀드린 겁니다.

이원희위원

하천 부분에 서초구하고 연결되는 그 부분부터 과천 구간은 커버가 되는 겁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네.

임기원위원장

그 뒷부분에 보니까 1.5㎞로 측량비가 나와 있던데 1.5㎞면 다 되는 거예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1.5㎞라는 것은 계획은 전체 우리 도시하고 연결하는 거거든요. 거리상은 차이가 있을 겁니다.

임기원위원장

서울구간이 교육문화회관 있는 데까지만 돼 있지 거기서 선바위 쪽으로 오는 우면산 터널 공사하는 그 쪽으로 서울구간이잖아요. 거기는 지금 공사 안 돼 있잖아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거기가 하천이기 때문에 서울시는 다 돼 있습니다. 그래서 경계 부분 우리 시만 안 돼 있습니다.

이원희위원

그러면 경계가 교육문화회관부터 입니까, 어디부터입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주암 장군마을 앞입니다.

임기원위원장

관문체육공원까지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관문체육공원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데까지 해야 되겠지요.

임기원위원장

그것은 정확히 계획을 잡아 갖고 해야지 지금 이원희 위원도 지적했다시피 지금 현장 가보시면 하천을 먼저 정비함과 동시에 자전거도로를 하는 게 합리적이지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정확하게는 그렇습니다.

임기원위원장

그런데 하천정비가 안 된 상태에서 관문체육공원에서부터 서초구간까지는 하상이라든가 양안이 굉장히 허물어진 데도 있고 옹벽으로 쳐진 데도 있고 불규칙하게 돼 있잖아요. 언젠가는 그것을 전면적으로 자연하천으로 정비를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하고 나서 자전거도로를 위에 고수부지 쪽으로 하실 건지 어느 쪽으로 할 건지 경우에 따라서는 크로스도 해야 될 부분도 있고 지금 환경사업소 앞 같은 데는 양쪽 다 옹벽 쳐져 있어 갖고 갈 데가 없잖아요. 그런 부분이라든지 전면적으로 그렇게 검토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위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 내용은 부언을 안 하는데 사실 그렇게 하면 종합적으로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하천기본계획에서 우리가 확폭할 적에는 하천 폭만 하는 거거든요. 제방 높이라든가. 그래서 하천 하상은 건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정확히 하려면 그런 사항이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우리가 빨리 주민이 이용할 수 있게끔 편의를 봐주는 사항으로 우리가 간과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의미에서 빨리 시행을 하려고 합니다.

임기원위원장

그러면 지금 9억 들여서 자전거도로를 다 설치를 해 놓았고 다음에 자연형 하천하고 공사할 때 그 자전거도로가 전혀 훼손이 안 된다고 보세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전혀 안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것도 문제점이 되는데 가능하면 나중에 실시설계할 적에 그런 계획까지 해 가지고 할 계획입니다.

임기원위원장

그것을 먼저 하고 이렇게 가거나 또는 동시에 할 수는 없어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왜냐 하면 아까도 부언해서 설명해 드렸지만 하천정비기본계획을 하려면 하천 폭을 사유지가 많은데 그걸 사려면 그 사업은 도에서 시행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받아 가지고 하려면 앞으로 4, 5, 6년 이상이 돼야만 정비사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자전거도로를 주민 편의를 위해서 빨리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차원입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원희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원희위원

지금 위원장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자전거도로가 급한 것은 사실인데 전체적으로 선후가 바뀐 것 같아요. 그러면 나머지 양재천 정화사업 같은 경우는 도비가 책정이 됩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이것은 기준이 70% 정도 됩니다.

이원희위원

그러면 자전거도로 같은 경우도 도비 책정이 가능한 것 아닙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정책적인 차원에서 하면 되는데 지금은 과천시 일로 봐 가지고 돈 받아오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원희위원

그게 어려운 게 아니고 자전거도로 같은 경우도 어떻게 보면 양재천 전체적인 정화사업 일환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면 가능할 거라고 보는데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그것은 위원님 말씀하고는 생각이 다른데 정화사업 쪽하고는 별개로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원희위원

그러면 이 자전거도로 설치할 때 이 부분은 사유지 없습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도로 차원보다 하천 관리 차원에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유지에 대한 보상이라든가 이런 것은 해당이 안 됩니다. 하천 관리차원에서 우리가 부수적으로 자전거도로를 하는 겁니다.

이원희위원

사유지에다가 자전거도로 설치할 수 있어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네, 괜찮습니다. 도로 측면에서 보면 안 돼 있지만 하천관리 측면에서 보면 괜찮습니다.

이원희위원

걱정이 되는 게 나중에 양재천 전체를 친환경적으로 꾸밀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게 먼저 수립되고 거기에 맞춰서 자전거도로가 후에 설치가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그게 맞는데 우선 주민 편의를 위해서 빨리 하고 또 사전 정비기본계획에 나와야 되거든요. 그러면 하천정비라는 건 현재 단면만 확대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공사할 적에 하천부지에 자전거도로는 피하는 방향으로 시행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 주민들이 자전거도로를 많이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 주암동 장군마을도 넘어갈 수 있게 해 달라고 많이 요구도 들어오고 또 그렇게 하면 바람직할 것 같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원희위원

그러면 그 구간이면 전체가 다 된다는 말씀이지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네, 그렇습니다.

임기원위원장

작년도에 하천기본계획 용역이 다 끝났어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거의 끝나는 단계입니다 아직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임기원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 이원희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도비를 받을 수 있다면 70% 받을 때 굳이 따로 하지 않고 1식으로 올려 가지고 언제라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자연형 하천 할 적에는 따로 됩니다. 별개로 추진하는 겁니다.

임기원위원장

그러니까 자전거도로하고 자연형 하천할 때 1식으로 올려 갖고 받을 수 있잖아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그러면 사업 시기가 하천정비기본계획을 승인을 받고 난 다음에도 도비를 지원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 하면 도에서 지원을 해 주려면 하천 등급에 의해 가지고 선별 우선순위가 있거든요. 우선순위는 양재천은 제가 알기로는 70위 정도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 받아서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임기원위원장

하여튼 자전거도로가 미리 하는 건 좋은데 추후에 공사하고 바로 뜯는다든가 훼손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시고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심필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심필수위원

추가 질의인데 우리 두 위원께서도 지적을 했고 과장께서도 말씀 중에 시인을 하셨는데 양재천 자전거도로를 만들었다가 나중에 양재천 정비사업을 하게 되면 자전거도로의 일부분을 불가피하게 훼손시킬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굳이 서둘러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러니까 자전거도로를 왜 만들려고 하는 거지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우선 주민의 편의성 또 생활 쾌감 또 서울시하고 교통량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심필수위원

그러니까 지금 9억이라고 하는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자전거도로를 만들려고 하는 절실성이 뭐냐 이거지요? 왜 지금까지는 안 만들었습니까? 지금 이거 안 만들면 무슨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문제라고 할 것은 없습니다.

심필수위원

지금 갑자기 비가 많이 와 가지고 기존에 있던 다리가 떠내려갔다든가 부서졌다든가 그래서 그 다리를 이용하던 사람들이 이용할 수 없다든가 그런 것은 시급한 문제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은 돈이 얼마가 들든지 간에 빨리 보수하든지 아니면 다리를 다시 놓든지 해야 될 겁니다. 그런데 지금 자전거도로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그런 성격의 것은 아니잖아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부언해서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는데 이 사업이 과천시만이 하는 사업은 아니거든요. 아까도 부언해서 설명드렸지만 서울대공원과 서울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사업비를 같이 조화해 가지고 하는 방향도 있습니다. 이 기회에 같이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다음에 하는 것보다 서울시와 같이 우리 사업 관내를 같이 하는 방향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활 레포츠 수준에 의해 가지고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한 겁니다.

심필수위원

돈만 많다면 우선 만들고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하고 그 다음에 양재천 복구공사하는데 훼손이 되면 또 돈 들여서 보수를 하고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양재천 복구사업을 할 때 자전거 도로가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 인정을 하면서 이것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훼손된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전체적인 것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확장될 부분이 어디냐 하면 하수종말처리장하고 삼거리 부분에서 .......

심필수위원

그러니까 두 위원이 지적했듯이 순서가 바뀐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 말씀은 뭐냐 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서둘러서 할 수밖에 없는 절실성이 있느냐 이거예요. 있어요? 만들면 좋은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갑자기 폭우가 내려 가지고 사람들이 늘상 이용하던 다리가 떠내려갔다든가 할 경우에는 빨리 복구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이게 그런 절실성이 있느냐 이거예요.
현철

김현철부시장

위원님, 제가 부연 설명을 잠깐만 하겠습니다. 저희가 판단할 때 여러 가지로 검토를 하고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원칙적으로 하면 하천정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을 해 가지고 공사를 말끔하게 처리하고 난 다음에 놓는 게 순서인데 이렇게 기본계획 수립해 가지고 양재천이 2급 하천으로서 도에서 관리하는 하천입니다. 그래서 도비 보조를 받아 가지고 사업을 해야 되는데 저희가 알기로 우리 과천 구간 내 양재천의 투자 우선순위가 한참 뒤에 밀려 있습니다. 왜냐 하면 도의 입장에서 볼 때는 양재천이 아니고 해마다 비가 많이 오면 범람하고 침수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양재천은 비교적 정비가 그런 대로 잘 돼 있기 때문에 투자 우선순위에 의해서 뒤져있다는 점 때문에 판단해 보니까 그 때까지 기다리려면 이 자전거도로가 사실 기약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판단할 때 과장님은 4~5년 이야기했는데 저희가판단할 때는 10년이 돼도 아마 어렵지 않겠느냐는 판단도 들고 해서 그렇다면 지금 자전거도로에 대한 시민들 욕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걸 그 때까지 계속 기다릴 것이냐 하는 걸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해놓더라도 나중에 양재천 하천정화사업 기본계획 수립해 가지고 사업을 하는 경우에도 되도록이면 자전거도로를 훼손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첫째 있고 또 두 번째는 불가피하게 훼손되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그 부분은 아주 짧다는 겁니다. 그런 실무적인 판단에 의해서 그러면 이걸 이번에 하자 이렇게 결정을 내린 겁니다.

심필수위원

지금 부시장님 설명을 들으니까 이런 생각이 납니다. 조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양재천 복구사업이 되려면 적어도 10년 이상을 기다려야 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지금 올리신 대로 자전거도로를 먼저 만들어도 될 것 같고 아까 과장께서 말씀하셨듯이 4~5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면 기다리는 것이 오히려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한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할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곽현영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곽현영위원

곽현영 위원입니다. 지금 그 쪽에 위치가 과천2통 환경사업소 지역 앞에 침수지역을 말하는 거지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네, 맞습니다.

곽현영위원

그러면 우리가 9억을 들여 가지고 양재천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는데 문화체육과 같은 경우는 2통 주민들이나 과천 주민들이 상습침수지역에 체육관이나 체육시설을 만들어달라는 거예요. 왜냐 하면 침수지역이니까 그것도 해결하고 또 지역에 있는 주민들 이야기가 왜 우리는 아파트 주민들한테 소외를 당해야 되느냐 지역균형발전을 주장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걸 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뭡니까? 거기다가 흙을 돋아 가지고 체육관이나 체육시설을 짓자는 소리예요. 그러면 이런 예산 안 들어가도 되는 거예요. 그런 것 아니에요? 다음에 양재천 자전거도로 9억이나 들여 가지고 설치한다면 효율성 있게 이용해야지요. 그런데 문화체육과에서는 왜 안 되느냐고 하니까 접근성이 나쁘대요. 어떤 접근성인지 모르지만. 그러면 자전거를 타고 얼마든지 우리 과천주민들은 이 도로를 이용해서 체육시설을 이용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효율성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상하수과하고 문화체육과하고도 손발이 안 맞는 거예요. 이렇게 자꾸 예산을 수해방지시설, 소형펌프시설 좋은 이야기 다 나오네. 그러면 거기 있는 주민들 바람이 뭐냐 이거예요. 그걸 파악하시라는 거예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지금 곽현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예를 들어 가지고 성토를 해 가지고 다른 시설을 하는 것도 괜찮고 그런데 저희가 하는 것은 단기적인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은 먼저 번에 펌프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바닥에 구배가 안 맞아 가지고 안 빠지는 부분을 배수 처리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책 사업으로 다른 이용시설을 하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곽현영위원

왜냐 하면 거기에는 조금 크게 실내체육관을 다목적으로 지어도 크게 주위의 민원이 안 생기고 사실 저번에도 문화체육과에 그런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화훼농에 가보시면 비닐하우스 안에 화장실 겸 주방 겸 침실입니다. 그 분들 여름에 샤워하러 갈 데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체육관을 지어 가지고 실내 샤워장에서 운동도 하고 샤워도 하지만 그 주위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배려를 우리 시에서 해야 됩니다.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그런 것도 생각을 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다음은 상수도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하수도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말씀하세요.

곽현영위원

곽현영 위원입니다. 하수도 특별회계를 보니까 중앙동 별양동 단독주택지역 하수관 정비공사가 삭감이 됐는데 왜 삭감하셨지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중앙동 별양동 단독주택지역 하수관 정비공사는 당초에 조사까지 됐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도 감액 사유가 우선적으로 도비 확보를 위해 가지고 하기 위해서 한 겁니다. 왜냐 하면 그 동안에 지역적으로 일부분으로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하지 않고 과천시 전체를 대상으로 해 가지고 기본계획이 있어야만이 양여금이라든가 도비 지원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어차피 할 바에야 도비를 받아 가지고 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고려하고 하수관 기본계획하고 실시설계를 같이 병행해 가지고 하려고 감한 겁니다.

곽현영위원

그러면 주암 장군마을도 마찬가지이고 죽바위로 마찬가지예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네, 그렇습니다.

곽현영위원

특히 단독주택은 시급한 것 아니에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지금 단독주택 같은 경우는 별양동은 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년 정도면 사업을 할 겁니다.

곽현영위원

가끔 주위에 다니며 이야기 들어보면 집을 지으면서 아마 업자들이 높이 차이가 있고 연결을 공사비 절약하기 위해서 엉뚱한 데로 연결했다는 얘기 가끔 듣고 있거든요. 자연부락은 모르겠는데 주택지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한가 봐요.

임기원위원장

45쪽에 하수관거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8억 나와 있는데 설계비만 이렇게 나와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이 사업은 앞만 하는 게 아니라 과천시 전체를 조사를 해야 되거든요. 기본계획과 실시설계까지. 조사하는 것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임기원위원장

그러면 실제 기본계획수립 용역까지 다 나가는 비용이에요?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네, 그렇습니다. 아파트까지 들어갈 겁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원희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원희위원

이원희 위원입니다. 43페이지 주암동 장군마을 하수관로 개량 도비 6억 7천하고 시비하고 전체 9억이 다 삭감이 됐는데 도비가 지원이 안 돼서 삭감된 겁니까 아니면 공사 필요성이 없어서 삭감이 됐습니까?
동권

김동권상하수과장

작년에 비가 와 가지고 주암동이 많이 침수가 됐는데 여기에 대해서 타당성 검토를 해 봤습니다. 원인이 왜 그런가 하수 관거가 적어서 그랬는지 해 봤더니 그게 아니었고 성토해 가지고 주차장 한 데 유입구에서 막혀 가지고 침수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은 그 해에 완료를 했고 용역 검토를 해 봤더니 관거가 부족한 게 아니라 현재 있는 상태가 괜찮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예산을 들여 가지고 굳이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삭감을 한 겁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상하수과, 상수도사업소, 환경사업소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예산 및 조례심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예산 및 조례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심사는 4월 25일 오전 10시에 산업경제과, 주택과, 정보과학도서관에 대한 예산 및 조례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 : 15 산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