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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심필수 의원 발언

107회 제6예산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03-04-25

심필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임기원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6차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 일정에 따라 산업경제과, 주택과, 정보과학도서관에 대한 심사를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산업경제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산업경제과 소관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말씀하세요.

곽현영위원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부시장이나 기획감사실장은 왜 오늘 참석 안 해요?

임기원위원장

제가 연락을 받았는데 회의가 마무리가 덜 돼서 끝나는 대로 참석하신다고 합니다.

곽현영위원

의회가 열리면 의회를 맞춰 줘야지 우리가 집행부를 맞춰야돼? 우리 위원들도 마찬가지예요. 의회를 맞춰 줘야지 우리가 왜 집행부를 맞춰? 오거든 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요.

심필수위원

본 위원도 곽 위원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부시장께서 참석할 때까지 잠깐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기원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10 : 05 회의중지

10 : 25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산업경제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산업경제과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산업경제과장 황우환입니다. 산업경제과 소관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과 예산은 본예산보다 4.3%인 4억 6,392만원이 증액된 113억 5,502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내역으로는 공원․녹지관리의 푸른생태공간조성공사 6억원은 도비 지원사업으로 과목을 변경하였고 화훼 집하장 화장실 설치를 위한 보조금 2,800만원과 야생고양이 포획 및 수술비 등으로 4,500만원, 지역경제개발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이자 차액 보전금에 1억 8,200만원,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2억 1천만원, 산림자원개발의 관악산 연주암 등산로 화장실 개선 사업비 2억 9,500만원, 기타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분장 변동에 따라 일부 예산이 과목 변경으로 감액 조정되었습니다. 아무쪼록 폭넓은 이해와 협조로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면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3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기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산업경제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산업경제과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심필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심필수위원

심필수 위원입니다. 산업경제과장께서는 가장 열심히 일하시는 부서장의 한 분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과천시 관내에 가로수라든가 또는 중앙공원의 나무들이라든가 이런 걸 그 쪽에서 하시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네.

심필수위원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진작에 우리 과천시가 그런 일을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부터라도 장기계획을 세워 가지고 과천을 특색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예를 들어서 4월 초가 되면 여의도 벚꽃축제라고 해 가지고 전국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또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도 그 혜택을 직․간접으로 받는데 우리 과천시는 애당초 주택공사에서 건설을 한 관계로 단지 내 가보면 다른 어떤 도시보다도 꽃나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목련꽃도 그렇고 복숭아나무라든가 철쭉도 그렇고. 단지별로 뜯어보면 다른 신도시에 비해서 훨씬 조경이 잘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 가로수 같은 것도 그냥 속성으로 크는 플라타너스를 5개년 장기계획이라든가 10개년 장기계획 같은 것을 세워 가지고 벚나무라든가 아니면 감나무라든가 감나무는 가을에 감이 열리면 보기가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쪽의 특색 있는 도시로 만들어갈 용의는 없으신지 이것은 부시장님께도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현철

김현철부시장

심 부의장님께서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그렇게 할 계획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말부터 준비를 해서 예전에 해 왔던 주먹구구식으로 기존에 있던 관리나 하고 사실 관리도 안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손도 부족하고 전문가 부족하고 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그렇게 됐었는데 일단 수목 꽃에 관한 조경전문가를 한 분 우리 과천시에서 뽑아서 그 일을 전담하게끔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지금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중앙로다 관문로다 해 가지고 가로별로 그 다음에 단지별로 해서 거기에 맞는 수목 또는 꽃나무 그 다음에 초화류를 연구를 해서 계획을 거의 수립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기본계획이 수립이 됐는데 저희가 그래서 지금 당장 해야 될 초화류 같은 것은 발주를 해서 지금 하고 있고 그 다음에 가로수니 이런 식재 문제는 일단 안은 만들어졌지만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고 또 장기적인 안목에서 봐야 되기 때문에 주민들 의견도 듣고 또 자문위원회를 하나 구성해 가지고 다른 전문가들 지금 한 분도 전문가이기는 하지만 또 다른 전문가들은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으니까 다른 전문가들 의견도 들어보고 또 주민 의견도 들어보고 이렇게 확정해서 앞으로 그렇게 추진해 나가자 해서 한참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심필수위원

그러면 지금 부시장님께서 말씀하신 계획은 시장님 의지이기도 합니까?
현철

김현철부시장

네, 그렇습니다.

심필수위원

한꺼번에 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돈이 들어가는 일이니까. 그래서 예를 들어서 1차적으로 대로 주변에 플라타너스 나무를 벚나무로 바꾼다든가 아니면 은행나무로 바꾼다든가 이런 식으로 점차적으로 해 가서 어떤 특색 있는 도시 그래서 봄철이라든가 또는 가을철이 되면 수도권 다른 도시의 부러움을 받는 도시로 만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부시장님 답변에 만족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현철

김현철부시장

그래서 이것은 안이 결정되는 대로 위원님들 의견도 들을 계획입니다.

심필수위원

한 가지만 첨가해서 말씀드린다면 예를 들어서 은행나무로 바꿔나가든 벚나무로 바꿔나가든 감나무를 심든 어느 정도 자란 나무를 심어야 될 것 같아요.
현철

김현철부시장

그래서 대목을 심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심필수위원

갓 자라난 나무 심어 가지고 그런 나무가 우리가 의도하는 구실을 하려면 20~30년 기다려야 된다든가 이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요.
현철

김현철부시장

그래서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당장 금년 한 해 동안 해 가지고 끝날 일은 아니고 계획을 세워서 일단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할 계획입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원희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원희위원

이원희 위원입니다. 193페이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당초 예산에서는 지원 총액이 20억으로 해서 3.5%로 책정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63억으로 늘어난 배경하고 3.5에서 4%로 늘어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상반기 중에 30억을 한미은행하고 협정을 맺어서 30억이 다 소진이 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20억을 더 협약을 해서 융자액을 늘리려고 합니다. 거기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 예산이 성립이 돼야 한미은행하고 협정이 체결될 것이고 또 2001년도, 2002년도, 2003년도에 나간 이자에 대한 차액을 보전해 주기 위해서 저희가 이번에 1억 8,200만원 증액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4%에서 3.75%까지 연동입니다. 3.75%라고 표기를 하게 되면 계산도 그렇고 전체 총괄적인 이자 차액을 계산하는데 차이가 나기 때문에 4%로 한 겁니다. 2001년도 4%, 2003년도에 3.75% 그러니까 평균치를 낼 수도 없고 해서 총괄 상태로 예산을 세우기 위해서 4%로 계산된 겁니다.

이원희위원

그러면 앞으로 이것은 계속 확대 운영하실 겁니까?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네,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지금 상당히 소상공인들이 융자 지원에 대한 것을 상당히 좋은 사업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원희위원

전체적으로 나가 있는 건수가 몇 건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고루고루 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특정인 몇 명이 큰 금액으로 받으면 문제거든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현재 올해 것까지 해서 102건 나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2단지 상가에 화재 난 네 분이 신청을 해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저희가 조치를 했고 앞으로 20억을 더 증원을 해서 계속 저희가 이자 차액을 보전해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0년도부터 시작을 했는데 2000년도에 25건, 2001년에 18건, 2002년에 11건, 올해 38건해서 102건이 나갔습니다.

이원희위원

그러면 최고 얼마입니까?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소상공인들은 3천만원까지 했는데 올해 최고 5천만원으로 올려 가지고 벤처라든가 기업하시는 분들은 5억까지 지원해 줄 수 있도록 협정을 맺었습니다.

이원희위원

소상공인 말고 벤처 기업으로 나간 건수 있습니까?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기업으로 나간 것이 4건 있습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경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경수위원

이경수 위원입니다. 2차 보전금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나 더 하겠습니다. 상공인이나 기업에 대해서 보전해 주는 대출 전체 이자가 몇 %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연 9.7%정도 됩니다.

이경수위원

왜 그렇게 대출 이자가 높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지금 현재 연동금리로 쓰고 있기 때문에 보통 대출 금액은 9.7% 됩니다. 신용대출이 조금 높고 담보대출은 0.5%정도 쌉니다.

이경수위원

그러면 우리가 3.75% 정도 보전해 주는 자부담이 6% 정도 되는 거네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본인이 부담하는 것이 3.75%이고 시에서 4%, 은행 2% 정도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고 있습니다. 실제 납부하는 것은 7.75%정도 됩니다.

이경수위원

지금 농업정책자금 금리는 몇 % 적용되고 있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정책자금은 4~5%입니다.

이경수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금리 인하가 안 돼서 아직 5%를 적용받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런 것과 마찬가지 차원에서 농업인들에 대한 정책자금 이자 보전해 주실 계획은 없으세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농협하고 협의를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농민들, 화훼농에 대해서는 저희가 상공인들에게 지원해 주지 않고 있는 보조사업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농협하고 협의를 한 번 해 보기는 하겠습니다마는 보조사업이 별도로 많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고려를 안 해 봤습니다. 농협하고 한 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이경수위원

그것도 한 번 검토해 보시기 바라고 189쪽에 보면 관문사거리 꽃탑 조화 설치공사라고 했는데 조화가 맞아요? 지금 생화를 심어야 될 때 아니에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이것은 당초에 꽃탑 조화 설치였는데 이것은 앞으로 장기적으로 활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조화보다는 넝쿨 장미라든가 덩굴나무. 능소화 등으로 식재를 해서 항상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예산도 절감을 하고 앞으로 꽃탑에 대한 것은 넝쿨장미, 능소화 이런 사시사철 푸른 넝쿨나무도 심고 또 봄가을 꽃이 피는 장미라든가 능소화를 심어서 종합적으로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이경수위원

과장께서는 4월 21일 자 과천문화신문 보셨지요?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그것은 저희들이 양배추를 월동시켜서 꽃을 보고 초화류를 심으려고 했었는데 주변에 풀이 아니고 보리였었는데 기자 분이 어떻게 생각하시고 찍으셨는지 모르겠고 그래서 그것은 전부 보리로 지나가시는 관광객에게 보기 드문 상태가 돼서 보여드리려고 했었는데 그런 문제가 있고 전부 철거를 하고 어제부터 초화류를 어제부터 심고 있습니다.

이경수위원

종전에 심필수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전체적인 가로계획이라든지 조경계획을 세우느라고 늦어진다고 답변은 들었습니다마는 많은 시민들이 통행하는 주요 도로변 같은 데는 물론 가로수라든지 이런 것은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서 심어야 되니까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겠지만 초화는 벌써 4월이 다 지나가고 5월이 돼 가는데 아직도 식재가 안 됐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보리 같은 것을 심으려면 보리는 전체적으로 같이 심겨야지 한쪽에는 양배추가 심겨져서 꽃대가 올라오고 일부만 보리를 심어놓으니까 그게 보리인지 풀인지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는 잡초가 자랐다는 내용의 기사가 쓰여질 수 있는 거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변명같습니다마는 고양 세계꽃박람회에 과천시 초화류가 90%가 납품이 됐습니다. 그래서 업체에서 계약은 상당히 오래 전에 해 놨는데 이 분들이 그 쪽 행사 때문에 총 진력을 하다 보니까 엊그제 그 사람들이 끝내고 어제부터 저희 관내에서 식재 사업을 하고 있는데 또 그 분들 생업을 위협하는 우리 것부터 해 달라고 할 수도 없고 타 지역 것부터 우선 하고 우리 것을 늦게 하겠다고 해서 약간 늦은 감은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시기에 적절히 맞게끔 모든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경수위원

그러니까 올해 같이 꽃박람회가 있는 해에는 그런 것에 대비해서 그런 사업을 미리 미리 진행을 하셨어야 되는데 앞으로는 그런 것 좀 철저히 신경을 쓰시고 191쪽에 화훼집하장 이동식 화장실 설치 이게 차량 견인식 화장실입니까?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수위원

192쪽에 고양이 포획 보상금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마리 당 5만원씩의 포획 보상금을 준다고 하셨는데 포획업자를 결정한 겁니까 아니면 일반 시민들도 포상합니까?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포획하는 업자를 선정을 해서 그 분들께 저희 예산은 5만원으로 표시를 했습니다마는 4만원씩 포획 보상금을 주고 거세 시술비라든가 동물병원에 지급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일반인들은 포획 보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이경수위원

그러니까 보상금 5만원이 마리 당 5만원을 다 지급하는 게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 동물병원에 지급하는 시술비까지 포함돼 있다는 거예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수위원

그러면 거세 시술비 10만원은 뭐예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거세 시술비는 그거고요, 5만원은 일반인에게 주지 않고 포획업자에게 5만원을 줍니다.

이경수위원

포획업자에게 마리 당 5만원을 주겠다는 얘기인데 너무 많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부기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4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임기원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담당과장께서 답변하는 것 보니까 저는 아직도 굉장히 불쾌합니다. 관문사거리에 양배추를 월동을 지나서 꽃대를 올라와서 꽃을 보겠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돼요. 가보시면 얼어서 죽은 게 2/3예요. 그리고 한 쪽 귀퉁이에 보리를 보기 위해서 유지한다고요? 그러면 계속 그 방향으로 나가셔야지 지금 왜 갈아엎고 그래요?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처 챙기지 못했다고 시인을 하셔야 돼요. 그리고 고양 꽃박람회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나머지 인근 군은 어떻게 꽃을 다 심었어요? 직원들이 심어요? 발주만 하면 다 심어요. 4월 10일까지 계약을 하면 그 사람들이 날밤이 새도 심지. 그러면 서초구라든지 인근 강남구는 꽃을 어떻게 심었습니까? 거기는 4월 첫째 주에 다 심었어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앞으로 시기에 맞춰 잘 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장

그러니까 그렇게 시인을 하셔야지 그것을 궁색하게 양배추도 꽃대 올라오면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하면 안 되지요. 그러면 주민휴식공간에도 양배추도 그냥 두고 꽃 필 때까지 보시지 왜 다 뽑았어요? 서로가 다 알고 있는 부분인데 그걸 그런 식으로 슬쩍 피하시려는 자세가 지금 저희들이 질타하는 거지요.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곽현영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현영위원

곽현영 위원입니다. 우리가 임시회 열 때 서두에서부터 꽃탑 문제가 나왔거든요. 사실 시기가 중요한 겁니다. 아까 고양 꽃박람회 그랬는데 고양 박람회는 매년 합니까 , 3년에 한번씩 합니까?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3년에 한번씩 합니다.

곽현영위원

그러면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5월 5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어린이 행사라든지 지금 서울랜드나 대공원 가보시면 아마 지금 소풍이 한창입니다. 그런 학생들이 우리 과천을 지나가면서 첫인상, 사실 꽃탑이 흉물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시고 산업경제과에서 학교나 아파트 주위에 꽃 심은 것은 사실이에요. 그러나 양쪽 찬우물 삼거리하고 관문삼거리는 과천의 얼굴입니다. 우리가 초화류 90%를 고양에 납품하신다면서요. 그렇다면 우리 과천도 중요하잖아요. 그 다음에 꽃 심는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식목일 행사로 중․고등학생들 봉사 개념으로 하면 꽃만 제공해 주고 어느 위치에 어느 학교만 지정해 주면 아마 그 학생들이 봉사로도 얼마든지 심을 수 있어요. 그러면 담당과가 본 위원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마인드가 중요한 거예요. 관심을 가지느냐 안 가지느냐 이게 내 것이라는 것 나의 시라는 이런 인식이 중요한 것이지, 인력 이런 것은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요. 과천문화신문 보세요. 우리 주민들 이거 다 봤어요. 뭐라고 하시겠어요? 그러면 이 신문이 4월 21일 발행입니다. 오늘 며칠입니까? 일주일 지났잖아요. 아니면 공무원들 동원하시든지 아니면 학교에다가 이야기하세요. 토요일에 학생들 봉사활동 주면 돼요. 지금 중․고등학생들이 봉사 활동할 데가 없어요. 또 자원봉사센터 그거 왜 두고 있어요, 예산 왜 줘요? 이럴 때는 우리가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을 동원해서 꽃을 심어놨더라면 지금쯤 학생들이 지나갈 때 보면 그래도 과천이 꽃의 도시구나, 시기가 문제예요. 꽃을 언제 심으면 어때요? 그러나 적기에 꽃을 심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임시회 열린지도 벌써 며칠 지났잖아요. 그러면 과에서 인식만 했다면, 지금 관문사거리는 안 가봤는데 꽃탑에 꽃은 바꿨어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어제부터 식재를 하고 있습니다.

곽현영위원

그러니까 21일 자 신문에 났으니까 조금만 관심 가지시고 하시면 지금쯤은 완성이 다 된 거예요. 그러면 5월 5일에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마인드가 중요한 것이지 예산, 예산도 중요하지만 마인드가 중요한 거예요. 그 다음에 하나 더 추가로 영세민 지원이 있는데 2단지 복합상가 화재 난 것 아시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곽현영위원

우리 시에서 어떤 지원을 해 주셨어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저희는 지원해 줄 수 있는 예산은 없고 저희가 여러 채널을 통해서 과천회에도 말씀을 드려 가지고 엊그제 성금 100만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서 100만원 전달하는데 중간역할을 했고 또 저희가 공공부조기금을 줄 수 있도록 관계 과하고 협의를 해서 심의 중에 있고 또 저희가 소상공인 융자지원에 대한 것도 지금 서류를 접수해서 심의까지 다 본 상태에 개별 통지를 해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곽현영위원

거기 며칠 날 화재 났어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3월 26일 아침에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곽현영위원

그러면 한 달이 다 됐네요. 그러면 우리가 거저 주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지원도 할 수 있다면 저리로 그 분들이 아마 제가 보기에는 두 집 정도는 담보가 없을 거예요. 그러면 신용대출이라도 빨리 지원해 줘야 그 분도 생계를 이어가지 지금 가보세요. 식당 하는 분들은 의자를 탁자 위에 거꾸로 올려놨어요. 그러면 그 주위에 상가가 안 그래도 어려운 상가가 보기도 싫고 그 분들은 두 손 놓고 있는 거예요. 벌써 한 달을 지났어요. 그러면 저리로 신용 지원해 줄 수 있으면 단돈 몇 백이라도 지원해 주셔 가지고 그 분들이 빨리 정착해서 빨리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세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빨리 융자가 될 수 있도록 은행에 촉구를 하겠습니다.

곽현영위원

과장께서는 몇 번 다녀오셨어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세 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곽현영위원

그러니까 그 쪽에 있는 분들은 시에서 과장, 시장 왔다갔다하니까 뭐가 많이 지원되는 걸로 착각도 할 수 있다고요. 그러니까 조그마한 거라도 실제적으로 피부에 닿을 수 있는 걸 지원해 주자 이거예요.

임기원위원장

상가대책은 많이 세우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명확하게 담보 부분에 대해서는 은행하고 협상이 안 되는 부분은 별도로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향섭

송향섭위원

아까 질의 나온 건데 중소기업 영세상공인들 지원자금이 현행 조례에 제가 파악을 못 했는데 대출금액을 잡고 추경에 예산증액이 이렇게 올라오는 것을 저희가 판단하기가 어려워서 질의를 드립니다. 대출금액의 사용목적 본래의 기업 운영 가게 운영에 쓰여져야 되는가 하는 그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안 돼 있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저희가 매월 확인을 합니다. 만약 식품점을 하겠다고 융자를 받았으면 그 분이 계속 식품점을 하고 있는지 운영상태는 저희가 계속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운영상태야 개인의 사정에 따라서 하다가 중단하고 다른 점포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하고자 하는 신청 목적의 기업 회전자금이라든가 가게 임대료라든가 그 목적에 부합하게 쓰여지는가 하는 부분을 우리가 개의치 않고 그냥 은행과 당사자끼리의 계약에 의해서 대출 받게 하는 것 외에 우리가 관여할 부분은 전혀 행정적으로 제도적으로 장치가 없는 거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신청하기 전에는 은행에서 현장을 방문해서 실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확정을 해 가지고 저희한테 오면 저희가 심의를 해서 융자가 지원된 후에는 저희가 확인도 하고 은행에서도 수시로 현장에서 융자자가 실지로 그 사업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런데 제가 걱정되는 게 지금 대출을 지원해 주는 건 좋은데 우리나라 경제가 카드대출 상환을 안 해 가지고 경제 파탄위기에 놓여 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는데 이렇게 지자체에서 중소기업 자금을 지원하다가 정말 필요로 한 사람은 못 받아가면서 이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다른 목적으로 쓰여지는 경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은행에 대출을 어느 정도 안고 있는데 이것이 기업자금이 아닌 다른 일반 투기의 목적 주식 매입의 목적 등으로 대출을 해 가는 경우가 상당 부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은행에서 조사하는 것은 신용대출 경우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담보대출 경우에는 그런 부분들이 파악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적어도 우리 과천시에서는 100여 건이라고 했는데 이 사업을 시작한 지가 3~4년 됐지요. 여지껏 지원한 내용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들고 전국 지자체에서 우후죽순으로 만일 지원하다 보면 이것이 경제 파탄의 장기적인 또 하나의 요인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검토가 3~4년쯤 운영해 봤으면 지금쯤은 돼야 되지 않느냐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앞으로 운전자금이라든가 상업자금을 융자해 간 업체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파악하기 쉬운 것은 점포를 변경한 경우는 어떻게 됩니까?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업종 변경이 되면 저희가 자금을 회수하도록 은행에 통보를 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 경우 외에는 다른 개인적인 투자 목적의 경우는 발견하기가 지금 상태로는 불가능한 거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저희가 발견하면 즉각 은행에 통보를 합니다마는 발견할 수가 없지요.
향섭

송향섭위원

그런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장치를 어떤 방법으로 예를 들면 위원회 같은 조사 위원회가 있다든지 그런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검토를 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장

자금 지원이 최종적으로 한미은행에는 자기들 자체 담보 설정은 다 받잖아요. 신용보증으로 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신용보증도 있고 담보대출도 있습니다.

임기원위원장

지금 담보 없이 신용으로 대출이 나가는 게 있어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네, 있습니다.

임기원위원장

그게 지금 경기도하고 우리는 설정이 안 돼서 안 된다고 지난번에.......?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업종에 따라 약간 차이가 납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심필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심필수위원

사실상 지금 송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용도 외로 사용되고 있느냐 하는 것을 일일이 추적조사해 가지고 적정성 여부를 따지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운영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래서 금융감독원 같은 데서도 가이드라인을 정해 놓은 게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사치성 업소라든가 퇴폐업소라든가 그런 업종에는 원천적으로 대출을 못하도록 돼 있는데 아까 송 위원 말씀이 일리가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전에도 제가 이 자리에서 한 번 얘기한 적 있습니다마는 결국은 일반대출금리보다 영농자금 영어자금 금리가 싸다 보니까 농민들이라든가 어민들이 빚 무서운지 모르고 싼 맛에 많이 이용을 했거든요. 결국은 그 결과로서 지금 농가 부채나 어민 부채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아마 제가 알고 있기로는 수십 조 될 겁니다. 그런 문제가 정부로서는 큰 고민거리의 하나이고. 그래서 이것은 제가 볼 때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 같지 않아요. 취지는 좋지만 왜 그러냐 하면 사람의 생리상 금리가 싸면 지금 자기가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싸다는 사실에만 현혹이 돼 가지고 대출을 받아서 이용하려고 하는 경향을 갖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대출을 받아서 적절하게 사용을 하고 이자도 갚고 원금도 갚는 경우가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것은 아까 송 위원님 말씀을 수용을 하셔 가지고 확대하지 마세요. 이상입니다.

곽현영위원

이런 것도 있네요. 예를 들어서 제가 다른 은행에 일반대출을 받아서 11% 정도 되는데 우리 시에서 받아 가지고 나쁜 생각하면 그걸 갚는 용도 외로 쓸 수 있는 확률이 많네요. 나쁘게 생각하면 은행 이자가 10%인데 내가 1억을 빌렸는데 시에서 1억을 빌리면 시에서 보전해 주니까 부담이 적잖아요. 그러면 그걸 갚아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가만히 앉아서도 몇 % 이익을 볼 수 있잖아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곽현영위원

그러니까 사후관리를 잘 해야 되겠네요. 왜냐 하면 식당을 하겠다고 빌려 가지고 다른 걸 한다든지 했을 때 그런 것은 신중을 기해야 되겠네요.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향섭

송향섭위원

200쪽에 관악산 연주암 화장실 시설개선공사비가 책정이 돼 있는데 관악산 연주암 화장실은 최근에 개량을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개선 공사가 또 할 때가 됐나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개량을 했었는데 그것이 폭기조식으로 미생물을 넣어 가지고 냄새를 제거하는 시설이었는데 이번에는 수세식으로 완전히 해 가지고 냄새가 안 나고 순환식 수세식 화장실을 만들려고 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순환식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서 일반 가정 수세식하고는 어떻게 다른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그것은 화장실에 있는 분뇨가 수집통으로 들어가 가지고 미생물을 집어넣어서 순환시켜 가지고 나오는 물을 흘려서 다시 화장실로 물을 쓰게끔 리사이클링식의 화장실 시스템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지금 하고 있는 소위 친환경적인 화장실 방식을 이것으로 개량하는 이유는 뭔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현재까지 냄새가 많이 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러니까 냄새나는 것 때문에 순환식이라는 명칭을 넣어서 개량한다는 건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네.
향섭

송향섭위원

지금 국립공원 관악산 화장실은 냄새나는 재래식 방식이 자연 생태에 맞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한 게 아닌가 처음에 설치할 때도 이 방식이 자연생태에 좋고 개량된 방식이라고 해서 화장실을 그 때 설치를 했던 것 같고 또 하나 화장실을 자꾸 개량하는 방식보다는 왜냐 하면 거기가 지형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개량한다고 하면 산을 또 훼손해야 되는 이유가 되니까 가능하면 거기서 점심을 주지 않는 방식 또 화장실을 줄이는 방식 소위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되도록 만들어야 되는 게 우선되어야 된다 하는 게 환경론자들의 주장인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런 순환식의 개념을 제가 재래식하고 큰 차이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과연 이렇게 개량할 필요가 있는가 그 효과가 과연 친환경적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토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그래서 저희가 CM 바이테크라는 회사에서 순환식 수세식 화장실에 대한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물 순환식 유기물 메탄처리장치를 해 가지고 다년간 그 사람들이 연구를 해서 신용신안 특허도 얻고 발명특허도 해서 상당히 좋은 시스템의 화장실로 알고 있고 그래서 이런 걸로 교체를 해서 화장실을 개량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것은 메탄화 발효라고 해서 냄새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수세식 형태이기 때문에 냄새가 안 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수세식 화장실이라는 게 결국은 물을 쓰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물 없는 바위산에서 화장실을 개량한다는 것은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이 들으면 이것은 납득이 안 가는 방식이거든요. 그리고 화장실을 연주암에 우리 시비 100%로 설치해 준 걸 거예요. 만일 조금 더 개량할 수 있는 방식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이제는 자부담을 해서 연주암에서도 비용을 들여야 돼요. 우리가 100% 지원해 줄 필요가 있습니까?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연주암보다도 저희 등산객을 위해서 만들려고 하는 건데 등산객들이 거기 신도들도 많이 활용을 하겠습니다마는 주로 등산객들이 이용하도록 당초에 만들어놓은 부분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수세식이어서 물을 써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기술적인 설명을 저희한테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네, 별도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임기원위원장

그 부분에 연주암 자체 화장실도 별도로 있을 것 아니에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있는데 그것을 같이 써야 리사이클링이 잘 되는 걸로 현지에 나가서 저희 화장실만 갖고는 ........

임기원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등산객들이라든가 우리 시에서 전액 들여 가지고 연주암 올라가는 밑에 입구에 설치했던 화장실인데 그 당시에 그 방법으로 한 지가 몇 년 됐어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97년도에........

임기원위원장

지금 같은 현 상태에서는 냄새가 굉장히 심각해요. 관악산 정상에 다 가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데 그러면 절 입장에서 절 화장실을 좀더 우리가 민간보조로 화장실 개선하듯이 좀 넓게 해서 일반인들한테 오픈한다든지 지금 그 자리를 송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새로 공사를 한다면 자연훼손도 제법 될 텐데?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연주암 화장실은 조그맣습니다. 연주암에서 스님들만 쓰려고 했던 화장실이라 기존 화장실이 작기 때문에 같이 연계를 해서 저희가 이번에 순환식 수세식으로 교체를 하려고 합니다.

임기원위원장

그러니까 절에서 그 많은 신도들이 오는데 스님들만 쓸 화장실을 만들어놓고 있다는 것이 잘못이라는 거지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당초 옛날에 만든 화장실이라 조그맣습니다.

임기원위원장

절 스스로도 신도들을 위한 배려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도록 시가 유도를 해 줘야지 시도 일방적으로 자꾸 지어줄 정책을 하는 것은 ......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연주암 화장실은 연주암 화장실대로 보수를 하고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은 등산객을 위한 화장실을 목적으로 해서 연계를 해서 같이 지으려고 하는 겁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곽현영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곽현영위원

관악산 올라가면 입장료 받지요? 그 입장료는 어디에 쓰는 거예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그것은 오물수거 수수료 목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곽현영위원

그렇다면 우리 관악산 화장실도 수익자 부담원칙에 사실 불교 조계종은 부자에요. 이제는 그 분들도 우리 사회에 환원할 때 됐어요. 그렇다면 수익자 부담 원칙으로 해 가지고 이런 데 수세식 화장실 개선할 때 투자해야지요. 여기 72%의 뜻은 뭐예요? 화훼집하장은 70/100인데?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이것은 설계비입니다.

곽현영위원

그러면 우리가 관악산에다가 설계비를 얼마를 지원해 준다는 소리예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2억 8천만원이 되겠습니다.

곽현영위원

이게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별도로 설치하는 게 아니고 기존 화장실이 여자가 4개 남자가 4개 여자가 10개 있는데 개선하는 겁니다.

곽현영위원

아까 수세식 그러시는데 물이 충분하다면야 얼마든지 잘 돌아가면 냄새가 안 날지 몰라도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어떤 방식인지도 모르지만 냄새나는 것은 동일할 것 아니겠느냐 그런 생각도 있습니다.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방류수가 기준이 20ppm인데 이 시스템으로 해서 흘리는 방류수는 5ppm으로 다운을 시켜서 최종 방류가 됩니다.

곽현영위원

시설해 놓고 얼마 지나면 아마 원상태 돌아올 거예요. 본 위원이 주장하고 싶은 것은 연주암에 50%는 대라고 하세요. 우리도 50% 대겠다 이런 뭔가 나와야지 자꾸 연주암 같은 데는 뭐만 있으면 우리 시에다 손을 내미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그 절은 우리가 상식 선으로 봐도 부자 절이에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현재 시설돼 있는 것이 전액 시비로 건립을 한 거거든요. 그것을 시스템만 보완하려고 하는 겁니다.

곽현영위원

우리가 처음에 시비로 해 줬으면 사실은 연주암 신도들이 많이 쓰면 처음에 시설은 우리 돈 들였으니까 이번에 시설 개선공사할 때는 당신도 좀 대라 우리도 댈게 그렇게 얘기 한 번 하세요. 왜냐 하면 주민들이 자꾸 투자하는 걸 반대한다 그러니까 이런 것 반 정도만 줄여도 그만큼 시 예산이 절감되잖아요.
현철

김현철부시장

곽 위원님, 제가 부연설명 조금만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 해 주면 좋은데 사용하는 것도 물론 신도들도 사용하지만 우리 시민들도 사용하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민원이 연주암측에서 불편해 하는 것보다는 우리 등산객들이 냄새가 많이 난다 특히 비가 많이 오고 우중충하고 저기압일 때는 냄새가 퍼져 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냄새 없애달라고 민원을 제기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연주암측에서 자기들이 급해 가지고 이걸 해 달라 이런 사항이 아니다 보니까 저희가 시민들 욕구를 우선 고려를 해 가지고 또 기존에 화장실 자체가 또 전액 시비로 만들었던 사항이고 일부 사용은 연주암 신도들도 사용하고 있지만 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하는 겁니다.

곽현영위원

우리 과천 시민 관악산 안 올라가요. 돌산 안 올라갑니다. 저도 20년을 다니고 있는데 청계산으로 가지 사실은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따지지 않는데 사실 70~80%는 서울시민이에요. 그리고 과천시민들은 관악산 돌산이라고 해 가지고 잘 안 올라가시거든요. 그러니까 이것도 이번만 지원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또 변경사항이 있으면 또 마찬가지예요. 우리 시비 또 투자해야 돼요. 그러면 연주암 쪽에도 자꾸 부담을 주셔야지 그 분들도 아까 송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셨듯이 밥을 처음에 공짜로 주든가 지금은 천원인가 이천원 받기도 하거든요. 그러면 그런 걸 줄여 줘 나가야 돼요. 원인 제공을 조금이라도 감소시켜 줘야지 뭔가 대책이 되는 거지 지금 바뀌고 나면 2~3년 후에 뭔가 또 올라올 겁니다. 또 냄새난다고 할 겁니다. 그 냄새는 완전히 제거할 수 없거든요.
현철

김현철부시장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심필수위원

곽 위원님 지적이 일리가 있으시고 또 부시장님 답변도 있으시고 다음으로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경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경수위원

이경수 위원입니다. 195쪽 공공근로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공공근로사업이 도비 지원이 천만원만 증액됐는데 우리 시비는 2억원을 증액했거든요. 특별히 2억 1천만원을 증액할 이유가 있습니까?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저희가 당초에 공공근로를 30명 정도로 해서 운영을 하려고 했었는데 또 국도비를 추후로 추경이라든가 국도비가 변경이 돼서 내려올 것을 예측했었는데 향후에 국도비 지원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시비로 2억원을 우선 충당해 놓고 나중에 국도비 내려오면 그 국도비하고 같이 상세 계산을 하려고 일단 어떤 기준은 없습니다마는 향후 저희가 현재 57명이 취업을 하고 있는데 그 분들에 대한 인건비를 지급하려고 하다 보니까 약 2억원이 소요가 될 예측 금액입니다.

이경수위원

공공근로사업이라는 것이 국도비가 증액돼서 내려오지 않는 이유가 국가 차원에서는 그 사업을 줄이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점점 축소해 나가는 추세입니다.

이경수위원

그런 추세이고 축소하는 이유가 사업효과가 없기 때문에 축소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냥 돈주기 뭐 하니까 공공근로라는 이름으로 해서 불러다 시간 때우고 돈주고 그런 식의 사업이 돼서는 문제가 있지 않나 진짜 말 그대로 공공근로사업이라고 하면 이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넓지도 않은 우리 과천 지역 같은 데서는 잘 관리가 되면 사업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어차피 예산 투입해서 이런 사업을 하신다면 일하는 근로자들을 잘 관리해서 공공근로사업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잘 지도 감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향섭

송향섭위원

예산하고는 관련이 없는데 질의할 시간이 이 시간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질의하겠습니다. 비상근직으로 오신 분 직급을 모르겠는데 질의 좀 해도 될까요? 과천시의 수목관리 관련해 가지고 워낙 여러 가지 민원도 있고 또 잘 만들고자 하는 시민들 바람이 있기 때문에 채용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업무 분장의 영역이라고 할까 지금 타 부서하고 어떻게 협조를 해서 지금 역할이 어떻게 돼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제가 궁금한 게 과천의 수목관리 꽃 초화류 관리 이런 것이 업무가 부서별로 나누어져 있거든요. 예를 들면 회계과에서 청사관리에 꽃 심는 것은 어떻게 하는지 제가 잘 모르겠어요. 예를 들면 시설관리공단의 관문체육공원의 초화류 발주는 어떻게 꽃을 선정을 하는지 업자한테 맡기는지 지정해서 주는지, 그 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나무 백만 그루 심기는 도시 곳곳에 심는 거니까 큰 카테고리 안에서 다 수용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예를 들면 환경사업소 안에 정원관리의 초화류는 어떤 종으로 어떻게 하는지 상수도사업소는 어떻게 하는지 예를 들면 전체 과천시 전체의 수목관리가 말하자면 체계적으로 계통을 가지고 업무 협조가 이루어지는 구조가 일을 할 수 있는지 그렇게 해야 되는 게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너무 많은 업무량을 주문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형태가 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사업소나 이런 데서 꽃 심고 나무 심을 적에는 김 교수님께서 어떤 수종 어떤 꽃 자문을 하고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저도 그 광경을 옆에서 보고 많은 일이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지금 말씀드린 각 부서별로의 심는 계획 그 다음에 산림조경에서도 나무를 심을 텐데 수종 선정 등등이 모두 다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신데 그러한 것들은 업무협조가 행정 계통상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에 놓여 있는지 어떠세요?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업무분장 내용 맞습니까?
과천시의 모든 수종에 관한 부분이 예산이 집행되는 것이 담당을 통해서 그런 행정구조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신규로 오셨기 때문에 그러한 행정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과장님께서는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네, 각 과의 협조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곽현영위원

곽현영 위원입니다. 지금 오신 지 얼마 되셨지요?
지금 상근입니까?
그러면 매일 나오는 게 아니고 필요할 때만 나오는 거예요?
우환

황우환산업경제과장

네.

곽현영위원

오신 지가 몇 개월 되셨는지 과천을 돌아보셨을 때 아까 서두에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마는 과천의 얼굴인 관문사거리 같은 경우는 한 번 건의해 보셨어요?
하여튼 이론은 좋은 건데 실제가 중요한 거예요. 저는 뒤에 계셔서 누군지 몰랐는데 오셨다니까, 관문사거리 같은 경우에 꽃탑이 흉물이거든요. 그러면 건의를 하셔 가지고 저기에는 생화를 심어야 된다 아니면 뭘 심어야 된다 건의 한 번 해 보셨어요?
그래서 송 위원님이나 제가 물어보는 것이 바로 집행부하고 박사님께서 융합이 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건의는 했지만 지금 시행이 안 된 거예요. 꽃을 언제 심어야 됩니까?
우리가 봤을 때는 그래도 봄이면 꽃을 심어야 되지요?
그것은 초등학교 학생도 다 아는 사실이지요? 그런데 그게 과천시가 안 되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박사님께서 계속 건의하는데 집행부에서 ......?
이론적으로 제 아무리 좋아도 실제 안 이루어지면 그게 공무원이 하는 탁상행정 그런 것이 안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 과천 전체를 평했을 때 느낌이 어떠셨어요? 우리 과천 하면 화훼도시 같아요?
그러니까 자꾸 시간을 끌면 안 돼요. 적기가 필요한 거예요.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산업경제과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주택과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주택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주택과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주택과장 정갑성입니다. 2003년도 주택과 일반회계 제1회 추경 세출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03년도 주택과 제1회 추경 예산편성 총액은 4억 5,067만원이며 내용별로는 경상예산이 4,827만원, 사업예산이 4억 24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적인 예산 편성 내용을 설명드리면 산업과로부터 업무 이관에 따라 과목변경 예산 4,555만원을 계상하였고 연구개발비에 용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으로 3천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시설비에 과천2통 도로정비공사를 위한 토지매입비 3억 2천만원 등 총 4억 5,067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3년도 주택과 일반회계 제1회 추경 세출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기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주택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과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경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경수위원

이경수 위원입니다. 245쪽 용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용마을 이 위치가 부대 뒤에 있는 그 마을만 잡으신 거지요?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네.

이경수위원

용마을 입구에 별난 매운탕 그 쪽 동네는 지금 포함이 안 된 건가요?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수위원

지난번 용마골 근린공원 계획할 때도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그 마을이 우리가 누차 얘기한 과천의 관문인데 거기가 지금 주거환경이 굉장히 열악하거든요. 그래서 그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 계획도 수립하라고 제가 몇 번 부탁을 했었습니다마는 지금 직제가 개편돼서 아마 과장께서는 인수인계를 못 받으신 것 같은데 별난 매운탕 뒤쪽 용마골 마을회관 근처에 그 마을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 계획도 빨리 수립해서 추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네, 알겠습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심필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심필수위원

몇 가지 질의하겠는데 방금 용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이 타당성 조사라는 얘기가 무슨 얘기지요?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 대장에 등재가 되지 않고 개발제한구역 지정고시 이전부터 관리대장에 등재된 불량주택이 있습니다. 그것을 10호 이상을 선정을 해 가지고 그 지역의 정비 차원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고자 하는 타당성 용역이 되겠습니다.

심필수위원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 정도 조사라면 공무원들이 직접 해도 되지 않습니까? 용역을 주는 이유가 뭡니까? 용역은 공무원이 하기에는 너무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항일 때 한다든가 또는 복잡한 기술적 판단이 필요하다든가 이럴 때 불가피하게 용역을 주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용마을이 저는 내용은 잘 모릅니다마는 제목에서 느끼는 대로 얘기한다면 용마을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할 필요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그 정도 판단을 공무원들이 못한단 말이에요? 이걸 굳이 3천만원 들여서 할 필요가 뭐 있어요? 그 다음에 부서업무추진 여비는 1,200만원 책정했는데 이게 왜 갑자기 추경에 필요한 거지요? 이런 것이 필요한지 안 필요한 지는 작년 본예산 편성할 때 반영시켰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용마을 타당성 관계는 물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마는 전문가를 통해 가지고 도시기반시설이라든가 상하수도 또 미관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저희가 판단하기 위해서 했고 그 다음에 1,200만원 예산 세운 것은 주택과가 금년에 신설이 됐습니다. 아직 이런 예산이 처음 세우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심필수위원

먼저 있던 과가 개편된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주택과 예산 부서업무추진여비라든가 기타업무추진비 말고 다 필요한 것 아니겠어요?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특별히 저희 과가 사업예산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예산만 신규로 전체 세운 겁니다.
현철

김현철부시장

그 부분을 제가 부연설명드리겠습니다. 주택과 입장에서는 주택과가 새로 생겼기 때문에 신설이 되는 건데 기존에 다른 부서들이 개편된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부서는 감액이 많이 됐지요. 그래서 기존에 있는 예산 가지고 다른 과에 있던 것을 주택과로 옮기는 작업들입니다.

심필수위원

역시 부시장님이 답변을 잘 하시고 부시장님 답변을 들으면 이해가 갑니다. 이번에는 부시장님께 질의를 한 번 해 보겠어요. 여기 컴퓨터를 170만원씩 들여서 4대를 구입하겠다고 올라왔거든요. 그런데 각 부서마다 이런 게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부시장님이 알고 계신 컴퓨터 구입의 기준이 뭡니까? 예를 들어서 구입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면 구입을 한다든가 ........
현철

김현철부시장

내구 연한이 있는데 이게 제가 알기로는 종전에는 5년이었는데 워낙 컴퓨터는 싸이클이 빨라져 가지고 수명이 짧아졌습니다. 그래서 3년으로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가 예산 반영할 때는 3년 된 것은 그래도 그대로 쓰자 그리고 5년 정도 된 것들은 교체해 주는 걸로 기준을 나름대로 정해 가지고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심필수위원

그러면 지금 이것은 어떤 기준에 해당되는 겁니까? 구입한 날로부터 5년이 지난 겁니까?
현철

김현철부시장

주택과에서 한 것은 `98년 산입니다. 그래서 5년이 됐습니다.

심필수위원

현재 쓰고 있는 기종은 뭡니까?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

심필수위원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부시장님께서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체크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설사 교체할 수 있는 기준이 구입한 날로부터 3년이라든가 5년이라든가 이렇게 되어 있다 할지라도 실제적으로 아직도 더 쓸 수 있는 것은 더 쓰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고 정말 기종이 너무 낡아 가지고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데 문제가 있는 것은 바꿔줘야 될 것 같고 그런데 왜 이것을 부시장께서 신경을 써야 되느냐 하면 각 부서에서는 가능하면 좋은 걸 쓰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을 것 아닙니까? 결국은 이것을 종합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부시장님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의회도 지난번에 얘기하길래 저도 조금 짜증을 냈었는데 주택과도 그렇고 다른 과도 그렇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각 부서에서는 본능적으로 좋은 걸 쓰고 싶은 욕구가 있을 거예요. 이것을 부시장님께서 무조건 승인해 주시지 말고 정말로 필요하면 사무실도 가보셔 가지고 정말 무슨 문제가 있느냐 아직 더 쓸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런 걸 체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철

김현철부시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추경에 반영된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법적으로는 3년만 되면 교체할 수 있습니다마는 이번에 추경에서 깎고 5년 된 것만 반영시킨 겁니다. 물론 5년 된 것 중에서도 쓸 수 있을만한 것도 있으리라는 판단이 드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구체적으로 구매할 때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심필수위원

그런데 이런 게 올라올 때마다 사실은 우리 위원들이 직접 해당 부서에 가 가지고 컴퓨터를 한 번 켜보고 무슨 문제점이 있는지 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교체하려고 하는 이유가 타당성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판단해야 되는데 사실상 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공식 용어로 적절한 지 모르겠지만 우리 위원이 직접 가서 따진다고 하는 것은 격이 안 맞는 것 같고 치사한 것 같고 그것은 결국은 우리 부시장님께서 평소에 체크를 해 주시고 우리 위원들은 부시장님을 믿고 할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곽현영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곽현영위원

곽현영 위원입니다. 자산취득에 보면 현재 컬러프린터가 없습니까?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현재 없습니다. 저희 과 경우에는 인허가, 무허가 단속과정, 고발 과정 이런 경위가 있기 때문에........

곽현영위원

그렇다면 집행부에 컬러프린터가 몇 대 정도 있을까요?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 과가 없기 때문에 이번에 ......

곽현영위원

왜냐 하면 가능하면 사실 컬러라는 건 우리 개인 집에서도 비용이 많이 드니까 잘 안 쓰거든요. 가능하면 옆에 과가 있으면 크게 용도가 안 많으면 공동으로 같이 쓰는 것도 왜냐 하면 예산 절감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내 개인 집이라면 사실 600만원 주고 컬러프린터 잘 안 사거든요. 그런 것도 가능하면 옆 과하고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참고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저희 과 같은 경우에는 위반행위, 고발행위 사진을 컬러로 복사해서 고발도 하고 계고장 만들고 여러 가지 필요한 사항이 있어서 반영했습니다.

곽현영위원

우리가 예산이 풍부하고 돈이 많다면야 좋지요. 개인이 한 대씩 가지고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 다음에 학술용역비를 보면 특히 과천시가 뭘 하면 용역을 많이 주시는데 무슨 법적 관계 조항이 있습니까?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사업의 효율성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곽현영위원

예를 들어서 용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아까 10호 이상 이야기하는데 우리 공무원들이 나가서 판단할 수 없어요? 판단 안 됩니까? 꼭 3천만원 용역을 줘야만 설계도가 나옵니까?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공무원들이 현지에 나가서 10호 이상 불량 건물이 산재돼 있고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서 사후 시행하려고 하는 단계가 되겠습니다.

곽현영위원

본 위원이 가능하면 예산 절감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시장께서 항상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제는 우리 과천시가 부자 시가 아니다 부자 시가 아니라는 말을 강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면 절감을 하고, 왜냐 하면 용마을에 가보시면 여기는 누가 봐도 타당성 조사가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해야 됩니다. 이것은 용역을 1억을 줘서도 안 된다고 하면 그것은 용역 잘못 된 거예요. 이것은 육안으로 봤을 때도 당연히 해야 되는 환경개선사업인데 꼭 이렇게 용역비를 3천만원 줘야 되느냐 이거지요.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방금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전문가를 통해 가지고 기본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전체적인 아우트 라인을 짜고자 합니다.

곽현영위원

하여튼 공무원은 편합니다. 핑계대기 좋거든요. 어느 용역회사 줬는데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감사받을 때도 좋아요. 이렇게 했다고 하면 할 말 없어요. 그러나 가능하다면 우리 시장께서 항상 과천시는 예산이 없다 부자 도시가 아니다 이걸 누누이 강조하니까 제가 대변해 주는 거예요. 가능하다면 3천만원이라도 절감할 수 있다면 절감하자 이거지요. 그리고 가능하면 무조건 3천만원 들일 게 아니라 그리고 3천만원 근거는 어디서 나와요?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3천만원 다 쓰고자 하는 사항은 아닙니다. 용역 결과에 따라서 절약을 하겠습니다.

곽현영위원

가능하면 타당성 조사 용역주는 것도 좋지만 가능하면 예산 절감 차원에서 용역비도 적게 들고 가능하면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게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이경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경수위원

이경수 위원입니다. 이것은 예산과 관련된 것은 아니고 본 위원이 살고 있는 삼포마을 같은 경우에 벌써 몇 년 전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끝났거든요. 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우리는 토지를 교환하고 분합하는 작업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당시에 교환되고 분합된 토지가 아직 지번이 하나로 통합이 안 됐어요. 그래서 지금 저희 같은 경우도 한 번지의 토지대장을 떼거나 지적도를 떼게 되면 수십 개의 번지가 부여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빨리 지번을 통합해서 하나의 지번으로 만들어줘야지 1㎡ 짜리까지 지번이 다 부여돼 있으니까 굉장히 아주 복잡합니다. 그래서 빨리 그 부분을 마무리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갑성

정갑성주택과장

조속히 완료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택과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정보과학도서관장께서는 나오셔서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헌

안창헌정보과학도서관장

정보과학도서관장 안창헌입니다. 2003년도 정보과학도서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정보과학도서관 총 예산은 2억 8,900만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세항별로는 도서관 운영 2억 2,700만원, 과학관 운영 6,20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항별로 세부내역은 도서관운영에서 인건비, 일용인부임 1천만원, 일반수용비, 운영수당 등 일반운영비 5천만원, 일시사역 인부임 3,600만원, 일반 도서구입비 2억원을 자체사업에서 보조사업으로 과목변경하여 국도비 포함 2억 5,200만원, 유인경비용역 1,500만원, 전시시설 설치 3천만원, 어린이 벽체장 제작 설치 2천만원, 어린이 열람실 놀이터 4,800만원을 삭감, e-book 구입 25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과학관 운영에서 일용인부임 4,500만원, 과학탐구동산 팜플렛 제작 490만원, 자원봉사자 급식비 4백만원, 실험실 등 공기청정기 6백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3년도 정보과학도서관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기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보과학도서관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정보과학도서관 소관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심필수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심필수위원

지난번에 곽현영 위원님께서 건의하신 2층에 일반 열람실을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계셨고 일전에 제가 또 시장님을 뵈었을 때 물어보니까 그것은 2층에 지금 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 말씀을 들었는데 그 관계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겁니까?
창헌

안창헌정보과학도서관장

저희가 2층 휴게실을 이용해 가지고 열람실을 공부방 방식으로 위원님들이 말씀하셔서 검토했습니다마는 총 예산안이 4억 정도 예산이 소요돼 가지고 시장님한테 보고드린 사항입니다. 그래 가지고 다시 생각을 해 보자 일단 4억원이 들어가니까 건물을 준공한지가 1년 밖에 안 됐는데 또 4억을 투입하고 또 공사하면 도서관 열람실에 소음도 많이 생기니까 일단 보류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심필수위원

보류시켰어요?
창헌

안창헌정보과학도서관장

네, 보류시켰습니다.

심필수위원

이해가 안 갑니다.
창헌

안창헌정보과학도서관장

예산이 4억원 정도 드니까 시장님이 부담이 가시나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보류하고 다음에 검토를 하는 걸로 했습니다.

심필수위원

4억이라고 하는 돈이 제가 볼 때는 성격에 비추어봐서 많은 돈도 아니고 조금 아까 저나 곽 위원님께서도 지적했지만 무슨 타당성 조사 같은 것은 공무원이 직접 할 수도 있는 일은 용역을 아낌없이 줘 가면서 그렇게 많지도 않은 돈인데 보류시켰다고 하니까 이해도 안 가고 뜻밖입니다. 부시장님 나오셨으니까 주민들이 또 학생들이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일인데 정보과학도서관 2층에다가 일반 열람실을 설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 주면 밤늦게까지 안심하고 공부를 할 수 있을 텐데 4억 정도에 그렇게 인색하지요? 이런 내용에 대해서 부시장님은 알고 있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철

김현철부시장

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현장에 가봤는데 일단 그 부분에 짓는 게 도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문제도 있고 그 다음에 궁극적으로는 일반 열람실을 늦게까지 개방해서 지역 학생들이 그 쪽에 가까운 2단지, 3단지, 갈현동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게끔 하자는 건데 그 문제가 기존 열람실을 개방해서도 가능한데 인력 구조 때문에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인력 구조를 조만간 해결해서 지금 현재도 열람실을 10시까지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심필수위원

일반 열람실이라는 게 어디를 말하는 겁니까?
현철

김현철부시장

3층, 4층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필수위원

가보셨어요?
현철

김현철부시장

네, 가봤습니다.

심필수위원

그런데 저나 곽 위원께서 주장하는 내용이 뭐냐 하면 일반 열람실을 정말 일반 도서관 열람실처럼 넓고 쾌적하고 언제든지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게끔 만들어 달라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어떤 도서관을 가봐도 식당이 2층에 있는 도서관이 없습니다. 적합하지가 않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그 식당을 지하로 옮기고 2층은 일반 열람실을 설치를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를 했던 건데 지금 말씀하시는 3층의 열람실도 있고 10시까지 개방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핀트에 안 맞습니다.
창헌

안창헌정보과학도서관장

도서관장으로서의 입장은 지금 우리가 4층에 가족열람실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그것이 사실 꽉 차 가지고 비좁으면 다른 열람실도 활용해서 할 수 있는데 사실 그 인원이 꽉 안 차거든요. 시험 때만 꽉 차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심필수위원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꽉 안 찬다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것은 그렇게만 보실 게 아니라 시설이 좋고 제대로 되어 있으면 이용하는 사람도 늘게 마련이거든요. 참 이상합니다. 우리 과천시가 예산도 많고 그런데 다른 데는 아낌없이 쓰면서 지역 주민들이나 학생들이 정보과학도서관에 중앙공원에 있는 도립도서관 그 정도의 시설을 갖춘 일반 열람실을 설치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한결같은 바람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인색한지 참 이해가 안 갑니다. 부시장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현철

김현철부시장

그것은 저희가 완전 안 하기로 한 것은 아니고 일단 예산이 많이 드니까 다시 주민들 의견도 수렴해 보고 잠깐 더 검토를 해 보자 이런 차원에서 보류를 시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다시 현장에도 가고 저도 직접 가고 해서 의견도 듣고 해서 다시 결정하는 걸로 해 보겠습니다.

곽현영위원

아마 부시장이나 관장께서는 무슨 이야기인고 하면 그 쪽에서 정보과학도서관을 강조하는 것은 저는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사실 주변에 2단지, 3단지 아파트 가보셨지요? 열악합니다. 거기 보면 문원중학교 같은 경우가 거의 70%가 2단지, 3단지 학생들이에요. 문원중학교 같은 경우는 도서관이 없습니다 왜? 교실이 부족하니까. 그러면 그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자 이거예요. 그렇다면 어떤 대안이 있겠느냐 지금 2단지 복합상가 2층에 공부방이 있어요. 거기 한 번 가보시면 아주 좁고 공간이 부족하다고요. 그렇다면 정보과학도서관 좋은 위치에 좋은 환경에 좋은 건물이 있단 말이에요. 어떻게 활용하면 많은 시민들이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나가 중요한 거예요. 정보과학도서관으로 가는 것도 좋아요 사실은. 그렇다면 다른 어느 청사 건물에 2층에 식당 있는 데 보셨어요? 잘 못 보셨지요?
현철

김현철부시장

2층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광화문 가면 종합청사 같은 경우는 2층에 있습니다.

곽현영위원

그러나 지금 지하에 내려가 보시면 회의실이 두 개나 있는데 한 회의실은 거의 안 쓰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2층에 있는 식당이 지하로 내려가고 2층에 있는 식당하고 그 공간을 잘 활용하면 거기는 인력문제도 해결하기가 쉬워요. 왜냐 하면 시스템이 잘 돼 있어 가지고 외부 계단을 올라가면 거기는 24시간 개방을 해도 예를 들어서 공익요원이라든지 한 두 사람만 지켜 주면 얼마든지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도에서 어느 정도 시장하고도 같이 대화가 됐는데 예를 들어서 4억이 예산이 많다면 관문체육공원에 배드민턴을 위해서 지하 1층, 지상 1층 42억을 들여 가지고 동호인회관을 지어줍니다. 지금 지려고 예산 올라왔어요. 그렇다면 우리 4억 들이는 것은 2세 교육을 위해서 그만큼 큰 돈 아니에요. 큰 부담 가는 것 아니에요.

임기원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차피 종합적으로 다시 검토를 해서 보고를 하는 걸로 하지요.

심필수위원

아니, 얘기를 더 해야 되겠습니다. 부시장님 이거거든요. 지금 옛날하고는 다릅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다닐 때하고 지금 애들하고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릅니다. 환경도 그렇고 의식도 그렇고. 지금 제가 알고 있기로는 4단지, 5단지, 8단지, 10단지 과천에서 비교적 대형 평수에 살고 있어 가지고 자기 방을 가지고 있는 애들도 거기서 공부하지 않고 중앙공원에 있는 도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집에서 하는 것보다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기 때문이거든요. 집에서 하게 되면 아무래도 혼자 하다 보니까 잡생각도 들고 그렇지만 도서관에 가면 자기 같은 반 애들도 있고 또 자기가 10시쯤에는 그만 집에 돌아오고 싶지만 다른 애들이 밤늦게까지 하는 걸 보고 거기에 지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얘기해 볼 수가 있겠지요. 그러면 2단지, 3단지 사는 사람들도 도립도서관까지 가서 하면 될 것 아니냐 그런데 사실상 그게 멀거든요. 가까운 거리가 아니거든요. 왔다 갔다 하는데 진 다 빠지고 시간 다 허비하고 걔들로서는 불만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비해서 2단지, 3단지는 소형 평수이고 자기 방을 별도로 가지고 있는 애들도 드물고 그렇다 할지라도 또 거실에서 TV를 틀어놓거나 하면 공부하는 데 방해가 되고 그래서 사실은 어떤 의미에서 정보과학도서관이야말로 빨리 일반 열람실을 제대로 갖춰주는 것이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아까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부시장님께서 참석을 안 하셔 가지고 잠깐 정회를 했는데 부시장님 답변을 들으면 이해 가는 것이 참 많습니다. 조금 전에도 정보과학도서관의 일반 열람실 설치하는 것만도 우리 관장님 얘기 들으면 가슴이 막혔다가 부시장님 얘기를 들으면 다시 또 풀어집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만들긴 만들겠다는 얘기입니까?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겁니까?
현철

김현철부시장

사실 이것은 시장님하고 제 생각에는 긍정적으로 이걸 만들자라는 입장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런데 애초에 이 정보과학도서관을 만들 때의 취지는 그 때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가 아마 제가 알기로는 의회에서도 이 문제를 가지고 거론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당시에는 빼고 하는 게 좋겠다 이런 의견도 많았고 지금 일부 또 도서관에 관련된 전문가들이라는 분들 이야기는 되도록이면 현재 과천의 정보과학도서관은 그 틀을 그대로 유지해야지 이게 무슨 열람실을 만드는 것은 현대 도서관의 발전방향하고는 맞지 않는 부분이다 이런 이야기도 전문가들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이 결국 도서관이라는 게 전시품으로 내놓는 게 아니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데 지역주민들이 간절히 바란다면 하는 게 좋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시장님도 가지시고 저도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 일단은 비용이 많이 들고 일부 어떤 시민들은 반대를 하는 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완전히 백지화했다기 보다도 일단은 예산이 들어가고 그 다음에 이게 그린벨트 안에다가 짓는 문제여 가지고 이게 묘하게 법적으로 도하고 어떤 부분은 건교부까지 가서 승인을 받아야 될 사안이 있는 걸로 저희가 파악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도 있고 하니까 단계를 밟아 가지고 졸속으로 하지 말고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차근차근 해 나가자 이런 취지에서 이번에 반영을 못했습니다.

심필수위원

그런데 부시장님, 지금 자리에다가 새삼스럽게 도서관을 다시 짓는 것도 아니고 기왕에 있는 시설 중에 일부 기능을 바꾸는 건데 하여튼 금년 중에 제대로 된 일반 열람실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철

김현철부시장

다시 검토를 하고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정보과학도서관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예산 및 조례심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예산 및 조례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심사는 4월 28일 오전 10시에 도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6개 동에 대한 예산 및 조례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 : 06 산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