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성벽 의원 발언
위원 118, 119, 120번지 일대를 지도상으로 한 번 보세요. 거기는 60% 이상이 나대지공간 무허가건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땅값이 제일 비싸고 나대지와 무허가건물이 어느 지역에 제일 많은지 파악하고 있느냐고 국장님께 물었더니 그 답변을 못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내가 현장답사를 하자고 그랬는데 땅값이 제일 비싸면서 나대지와 무허가건물이 제일 많고 또 하나의 조합을 형성해 가지고 비리가 있어서 이주를 해놓고도 지금 건축에 손을 못대고 쓰레기가 산더미가 되어서 구청 청소과에서 몇십 차씩 긁어내고 바리케이트 쳐놓은 지역이 바로 127번지, 오늘 그 지역도 답사를 하겠습니다만 주민들이 다 텅텅 비워놓은 상태, 나대지, 천막촌, 무허가건물 그런 지역이 산재해 있는데도 지난 번에 내가 "상반기때 용도변경을 해달라"는 원인이 바로 그거였습니다. 땅값이 3,000만 원 이상 가는데 주거2종지역으로 해가지고 건축허가가 나오겠습니까? 안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사전에 용역을 해서 최소한 우리 구청에 어디 지역의 땅값이 얼마 정도 되고 어디 지역에 나대지와 무허가건물이 있고 또 재건축을 해놓았는데 부정이 있어가지고 집을 다 이주해놓고 철조망 쳐놓고 못들어 가게 해놓은 지역이 바로 신정2동지역입니다. 최소한 이 도시디자인국의 주택과에서는 그 정도는 파악을 하고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그걸 너무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오늘 오전에 질의가 끝나고 오후에 "국장님, 건축과장님 현지답사 한 번 합시다."하고 제안을 한 거에요.
최소한 어느 지역에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 재정비추진사업 용역 타이틀은 참 좋습니다. 그런 것을 한다고 보면 무허가천막촌을 건들지도 못하는데 안에다 건축허가를 내서 짓고 주민들이 흥분해서 일하는 목수들을 두드려 패고 있는 현장을 오늘 가시면 직접 목격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정말 한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