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종화 의원 발언
위원 공연하러 오신 분들이 피아노 질이 나쁘다고 자꾸 그러는데 교육도시라면서 그런 소리를 안 듣게 미리 해 주면 좋을텐데. 어디 기증받을 데 없어요? 우리 관내 교육기관도 많고 큰 학원들도 많잖아요.
다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많은 공연을 하고 있으니까 학원쪽에서 협조할 때 있나 보고 그 기증을 받으면 걸리나? 문화원을 통해서 받든지. 왜냐 하면 그런 것들이 교육사업하고 연관된 부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꼭 우리 예산만 가지고 하지 말고 그런 걸 교육기관과 협의를 좀 해서 문화원쪽을 통해서 기증을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교육목적에 의해서 학원에서만 가르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청소년들 소양문제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학원에서 못해 주는 것들을 우리 관에서 또 해 주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그건 문화원쪽을 통하든지 해서 접촉을 한 번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 하면 그렇게 되면 거기는 거기대로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으니까 윈윈전략을 해 보자고요. 예산이 없는데서 자꾸 살려고만 하지 말고.
그럼 그 사람들은 거기에 기증함으로 해서 영원히 남는 거 아닙니까? 뉴욕의 센트럴파크 의자 하나에 1,000만 원씩 합니다. 벤치 하나 만들어놓고 자기 이름 새겨놓고 죽는데.
의자에 이름이 세 개가 있으면 3,000만 원이에요, 1000만 원씩 기증해서. 그런 기증문화도 있거든요. 그것처럼 우리도 우리 예산만 가지고 하지 말고 집행부에서 직접 받기 어려우면 문화원을 통해서 기증해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하면 문화원에서 머리를 짜내서 지역에서 어떤 협찬을 받을 수 있게 연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정 안된다면 예산이 투입되어야 되고.
그래서 급한 문제들은 급한 대로 처리해 주고 가야 되는데 그랜드피아노로 쳐야 될 것을 전자오르간으로 쳐서 질을 낮춰버려서 보는 이로 하여금 귀를 망가뜨리게 하는 그런 것에 대한 체킹을 한 번 해 봤으면 하는데 추경에 없어서 섭섭해서 한 마디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