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위원 김기천 위원입니다. 본위원이 구정질문을 통해서 구청에 요청했던 사항이고 또 서재풍 국장님이나 추재엽 청장님께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시겠다고 한 부분인데 문제는 장애인체험센터에 대한 불필요성은 충분히 구정질문을 통해서 지적을 했고요, 그때 지적하지 않은 부분 한 가지를 더 첨가해서 말씀을 드리면, 어느 학자가 조사하고 연구해서 발표해 놓은 것을 보니까 비장애인이 장애체험을 한 사람보다 안한 사람이 장애인 취업마인드가 더 낮아요. 왜 그런가 했더니 예를 들어서 손가락이 없는 체험을 한 사람이 손을 사용해서 작업을 하는 장애인을 채용할려고 했을 때 손가락이 없기 때문에 손놀림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을 했기 때문에 그 분야의 장애 체험을 더 않는다는 거에요.
오히려 그런 부작용이 나온다는 학설을 주장하는 것을 제가 발견했습니다. 장·단점에 대한 건 그때 충분히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를 해야 될 것 같고 문제는 지금 이 장애체험센터를 어떻게 하느냐 이걸 우리가 논할 시점이 아닌 것 같아요. 전문위원도 검토보고를 하셨지만 이 사안은 내년에도 명시이월을 해야 되고 2010년에도 해야 돼요.
시설을 하더라도 2011년에야 하게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다면 그냥 솔직하게 전문위원이 제시한 대로 이 금액에 대한 사업변경을 해서 우선 건축비로 당겨서 쓰고 다음에 이 자금을 확보해서 장애자립생활 체험홈을 만들도록 노력을 하겠다, 이렇게 진솔하게 제시를 하고 사업변경에 따른 법적검토, 회계기법 이런 것들을 검토하셔서 과장님께서 그렇게 주도를 좀 하세요. 매년 이것 가지고 싸울 수가 없거든요.
이대로 하면 이걸 목의 가시처럼 쓰지도 못합니다. 변경을 해야지 건축비로 전용해서 쓰지도 못해요. 그럴 의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