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재천 의원 발언

179회 제5본회의2008-12-19

김재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김재천 위원입니다. 박정옥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다만, 예산에 한계가 따르겠죠.

보도블록 최신형으로 나오는 것도 규격에 따라, 상품에 따라 다르겠죠. 이제는 여러 가지 변화가 오니까 어느 지역에만 초점을 두지 마시고 그 지역도 내가 볼 때는 한 10년이상 되지 않았나 그래서 이번에 할려면 인도, 도로만큼이라도 주민들이 뭔가 정말 구의원, 시의원 이런 분들이 우리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관심있게 일을 하고 있구나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접근해 달라는 얘기죠. 기존의 보도블록은, 솔직히 저는 그걸로 한다면 뒤집어서 다시 깔아줬으면 좋겠어요.

거길 조금만 손질하면 손색이 없어요. 이 수억씩 낭비성이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금 기존에 있는 유사한 제품으로 쓸 바에는 그냥 뒤집어 깔아달라고 요구하고 싶고 다만, 지금 박정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라면 여러 가지 예산문제가 따른다면 m를 줄여서 1단계, 2단계 해서 내년 추경에 반영할 수 있게 야무지게 사업을 하셔야지, 정말 안타까운 데가 많이 있어요.

때로는 무의식중에 담당자들이 말할 때도 있어요. "어떤 기준에 맞춰서 목동, 신정동, 신월동 보도블록 자체가 왜 다르냐?" 그렇게 물어봤을 때 순간 느낀대로 생각했던 대로 표현하는 것이 달리 표현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이 상당히 안 좋을 때도 있었는데 그러한 사업에 대해서 편차를 두지 말자는 얘기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낙후된 지역에 대해서 과감하게 멋진 도로, 인도를 감안해야 된다는 얘기죠.

도로도 5억씩 이렇게 편성되는 게 사실 엄청난 금액이란 말이에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용하는 기사분들이나 주민들 내가 느끼는 것도 서울시에서 사업하는 포장은 정말 소리가 안나고 좋은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좋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구 도로포장도 그런 방법으로 하면 m를 줄여서라도 훌륭한 도로, 정말 멋진 지역이 되지 않겠나. 그리고 소음도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근거도 많이 있던데, 인도도 아름답게 예산범위내에서 m를 줄여서 1, 2, 3단계로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계획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 도로도 포장을 소규모 사업일지라도 비싸고 소음에 도움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공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얘기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