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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송향섭 의원 발언

112회 제6업무보고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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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양재천 자전거 도로에 대해서 더 보충하겠습니다. 별양동 구간은 양재천 하상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지 않고 부림동 구간 부림교부터 체육공원 구간은 양재천 하상에 자전거 구간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전에도 제가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마는 다른 대안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하상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다른 대안이 있다 없다 전문적인 판단을 제가 이 자리에서 할 수는 없지만 상식적으로 친환경적인 하수 친수공간이라고 하는 것은 생태계를 위해서 하상에 자전거도로를 두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별양동 구간은 제대로 잘 돼 있는데 부림동 구간은 문제가 있다 하는 지적을 다시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미 설계에 들어갔다고 하지만 우선 별양동 6단지, 7단지 앞길에서 자전거 도로가 쭉 내려오다가 끊거든요. 8단지 버스정류장부터 도로상에 자전거도로가 전혀 공간이 없어서 끊기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어떤 수를 마련해서라도 나무를 조금 옮긴다든지 하상 전체에 관한 것을 검토하신다든지 해서 연결이 어느 정도는 되는 것이 좁은 구간이라 하더라도 저는 그게 모양이 좋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금도 지울 수가 없고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지금 부림동 구간이 작년 11월에 파헤쳐서 올 4월에 공사를 한다고 하는데 왜 공사기간이 한겨울에 파헤쳐 가지고 공사를 중단하는 사태가 일어나야 되는지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안 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이 저와 마찬가지 생각을 할 건데 그 부분을 납득을 시켜 주시고 마지막으로 양재천 자전거도로 구간이 설계 변경으로 인해서 물량 증가로 공기가 연장된다고 하는데 그 배경에 대해서 세 가지 말씀드렸는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