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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연수 의원 발언

183회 제3본회의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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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지금 이 분이 계남공원이 생겨가지고 여기에서 아마 경리파트를 맡겼을 겁니다. 원래 주차관리요원으로 채용되어가지고 일하고 있던 사람을 갑자기 회계파트를 맡기니까 당연히 능력이 떨어지죠. 그런데 이런 분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해가지고 현장기동처리반에 보내버리면 이 분은 말 그대로 낙인이 찍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게 과연 객관적인 평가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 분이 받는 상처나 이런 거를 생각해 보셨어요? 원래 주차관리요원으로 서울시에 취직이 되어가지고 양천구에 승계가 되어가지고 주차관리하던 사람을 컴퓨터를 만지고 회계를 하라고 하니까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한 사람을 딱 찍어가지고 그랬을 때 이 분이 받는 상처나 이런 것들은 과연 누가 어떻게 보상해 줄 겁니까? 답변 한 번 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