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종화 의원 발언
위원 공짜로 준다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런데 문제는 "자기가 무엇을 원해서 갖다 줬는데 안쓴다", 이건 문제가 있는 사람이란 말이죠. 아예 회수를 해버리든지, 지금 말씀하신 바로 그거에요.
다른 데에서 사돈이 뭐 사면 배 아프다고 더 씹어버려요 지금. "왜 우리는 안 해주냐?" 이런 식의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그런 예를 든단 말이에요. "어느 집은 해주는데도 버리고 있더라." 이렇게.
그런데 제가 서울시에 한 번 건의를 하고 싶은 게 뭐냐면 규격화된 지원책을 건의를 하시라 이겁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 식품을 취급하는 업소에는 어느 정도 규격화된 사이즈에서 그걸 넣어주라 이거죠. 그러면 거기에서 상품도 규격화할 수 있다라는 거죠.
케이스가 규격화되면 안에 들어가는 제품도 규격화 쪽으로 감으로 인해서 우리 식품위생도 한 단계 올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소독기 이런 거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는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인데 주로 예산이 지원된다면 내구연한이 1년 미만이 아니고 그래도 우리 시민들이 지나다니면서 이 장비는 시에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뭘 해 준 장비라든가, 우리가 재물조사 하면 표 붙여놓잖습니까. 그런 거 하나도 표시가 없을 거에요, 아마.
이것이 잘못되게 되면 나중에 명도할 때 그게 권리금 붙어서 넘어갈지도 몰라요, 공짜로 받은 것까지도. 이런 것까지도 좀 세밀하게 해서 70몇개 점포에 종류가 몇 가지 점포인지 모르겠는데 그 점포마다 규격화할 수 있는 제품을 정해놓게 되면 그러한 거를 똑같이 대량구매 해서 나눠줘도 될 것이란 말이죠. 이거 중구난방식으로 10개면 10개 품목에 동그라미 쳐봐라.
하다 보니까 그것이 지금 현재 거기에 설치되어 있는 보관용 기계 자체도 좀 비위생적인 것도 있단 말이죠. 그러면 그걸 위생적으로 바꿀 수 있는 어떠한 스텐다드한 모델을 제시해서 그걸로 체인지 해놓을 수 있는,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그러한 업종들이 전부다 쭉 같이 통일이 될 수 있는 부분으로 가면, 규격화되게 되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제품을 만들면 상당히 이점이 많거든요. 지금 보게되면 시장에 있는 쇼케이스들이 전부다 개인 주문자생산이 많아요.
그러면 어떤 규격품이 아니기 때문에 전력소모도 엄청나게 많고 굉장히 비위생적으로 만들어지고 거기에는 주로 만드는 것이 점포의 사이즈가 중심이야. "얼마짜리 해달라." 이렇게 해서 주문생산이 다 된 거란 말이죠. 그래서 이것을 일단 관에서 식품진흥기금으로 공급할 때는 어느 정도 규격화하고 이렇게 규격화 된 이후에는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들어간다, 그 다음에 전력소모라든가 위생관리 상태에서 이러이러한 이점이 있다, 다른 사제품보다 이렇게 뭔가 그쪽으로 한 단계 갈 수 있는 쪽으로 해 주게 되면 이게 훨씬 좋잖습니까.
그전에 백화점에 있는 상품케이스를 한번 보시자고요. 예전에는 문 열면 그냥 시원하다, 차갑구나 이렇게 느꼈는데 지금은 시각적인 걸 주기 위해서 안개같이 물도 떨어지고 스모그 같은 것이 보이잖습니까. 뭔가 신선도 유지하는 방법도 달라진단 말이죠.
그래서 이런 거를 일단 이왕 우리가 식품진흥기금가지고 해 주면 조금 피드백을 해서 개선안을 내주셔가지고 이왕 지원할 바에는 우리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고 더 좋은 쪽으로 될 수 있게끔, 또 눈에 보여야 좋죠. 칼이 위생적인지 소독기가 어디에 있는지 이런 거는 우리 소비자하고 전혀 관계가 없어요. 그렇다면 이게 전시행정이라고 보면 전시행정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인데 그걸 해 준다, 허가사항 같으면 규격화 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허가 안 내준다고 하면 민간인들이 다 하겠죠. 그래서 기 되어 있는 재래시장의 위생을 한 등급 높이기 위해서 한다면 그런 것들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