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종화 의원 발언

184회 제1본회의2009-07-17

김종화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김종화 위원입니다. 매번 해누리타운이 뜨거운 감자처럼 식을만 하면 등장하고 식을만 하면 또 등장하는데 일단 신뢰성이 있는 총무과장의 답변이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믿고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공사현장에 가게 되면 건축공정계획표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사진을 찍어놓은 사람이 있는데 있는 걸 그대로 해가지고 원본 복사본을 좀 주십시오. 거기에 보면 날짜별로 쭉 되어 있어요. 언제 콘크리트 타설, 언제 양성, 언제 거푸집 조립이 다 되어 있거든요.

그걸 준공 때까지 한 번 복사해서 갖고 오시면 저희들이 보고 실제적으로 공기를 단축한다, 안한다는 것은 엔지니어(engineer)들이 판단하는 것이지 우리가 판단할 사항들은 아니고요, 실질적으로 우리가 이렇게 봤을 때도 이 정도에서는 좀 당길 수 있는 뭐가 있겠구나 보면 나와요 이것이. 그 계획표를 주면 대강 공사규모가 있기 때문에 그걸 조재현 위원님이 가지고 설계사무소에 가서 물어보면 대강 어디에서 며칠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정보를 공개하자"는 얘기가 우리 위원님들이 건축 쪽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하다 보니까 자꾸 어떠한 의혹설, 의문설을 가지고 하는데 정치적인 문제는 아까 누구나 다 자기 임기내에 치적을 쌓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고 그 임기내에 권한을 다 행사하고 싶은 것은 인간이면 다 마찬가지니까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호도 의혹이 없다고 하니까 그걸 저희들이 믿겠다 이거에요.

믿는데, 대신에 실질적으로 공기단축을 한다는 거는 같은 돈을 들여가지고 구민에게 좋은 서비스를 빨리 해 주겠다라고 하면 좋을 수도 있어요. 단지 그 의도가 실제적으로 우리 공무원들의 사무공간이 모자라서 지은 거니까 그렇게 간다면 큰 문제가 없을 텐데 거기에서 다시 포장된 것이 나와가지고 뭐가 딱 이렇게 간다라고 했을 때는 서로에게 실망을 주는 것이겠죠. 그래서 이 해누리타운이 착공하기까지 그 어려운 과정이 많았던 것처럼 이외에 그만큼 의문점들도 많이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가능하면 아까 자료 요구한 것을 주셔가지고 저희들 나름대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해서 다음에 이러한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해소방안을 세워볼려고 하니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