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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재천 의원 발언

184회 제1본회의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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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게 취지에 맞게, 다른 곳은 얼마나 잘했습니까? 한 번 쓴 거 사진 딱딱 찍고 지출결의서 딱 붙이고 또 다음에 한 거 다른 동은 다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한 번 보십시오.

이렇게 전부 쓴 영수증만 붙였습니다. 허수아비 의원들이지 뭡니까? 이런 게 어디 있습니까?

이건 있을 수도 없는 거죠. 오죽하면 제가 그러겠습니까? 얼마나 잘해 놨는지 다른 곳을 한 번 보십시오.

자세하게 건건마다 딱딱 붙여 놨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영수증만 쭉 붙여놨으니 이게 뭡니까? 그것도 점심, 내가 청계천 가서 확대경으로 다 본 겁니다.

봤더니 점심시간 1시에 소담마을, 소담마을하고 자매결연을 맺었는지 소담마을, 동부래기횟집, 어떤 것은 안 보이는 것도 있고 부천 한우농가 27만 원, 클린봉사단에서 어떻게 한우농가집에서 27만 원을 먹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담당자들을 처벌하고 어떤 불이익을 준다는 게 아니라 그렇게 하지 않도록 개선을 시켜줘야 되고 잘못 집행된 부분은 분명히 공무원 규정이 있고 책임성이 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불이익을 봐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팀장님께서 얼른 제출을 해줘야지 두 달이 돼도 이걸 안 갖다주니 행정이 산으로 가는 것인지, 바다로 가는 것인지, 주무부서에서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우리들이 되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상임위원회 활동을 할 때 이런 것은 우리 국장님도 계시고 과장님이 정말 좋으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담당관이 왜 있겠습니까?

결정적일 때 지적받은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의무가 있는 거 아닙니까? 국장님도 계시니까 제가 정식으로 요청하겠습니다. 과장님, 받아줄 수 있습니까?

아까 감사과 말씀을 하셨잖아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