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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백남철 의원 발언

121회 제3정부과천청사이전반대특별위원회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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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

백남철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차 정부과천청사 이전반대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동안 위원 여러분께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제정반대 항의 방문에 따른 여야 정당과 국회방문을 위하여 노고하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 반대특위에서 그동안 「신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제정반대를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였으나 지난 3월 2일 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청사이전 반대특위에서 앞으로 하여야 할 사안들을 가지고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토론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특위 활동 결과는 기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10월 21일 위헌결정에 따라서 저희가 특별활동을 안 했습니다. 안 한 것에 반해서 연기․공주는 위헌결정에 불복하고 범국민적으로 도시 전체가 국민을 상대해서 역전 드라마가 생긴 것이지요. 그에 비해 과천은 재역전을 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어떤 방법이 효과적으로 국회나 국민을 상대해서 헌법재판소를 상대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낼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좋은 의견을 서로 논의하고자 합니다. 자유롭게 서로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님이 오셨기 때문에 국회에서 일련의 사태를 불복을 합니다마는 이런 일에 대해서 과천시 공무원을 대표해서 과천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인사말씀과 더불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인

심재인부시장

부시장 심재인입니다. 먼저 위원장님 이하 여러 위원님들이 여러날 고생하시고 외부기관까지 계속 연결하시면서 고생하는 것에 대해서 심심한 경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으로 연기․공주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기습으로 처리된 것을 저도 잘 보았습니다. 여인국 시장님 이하 전 공직자들도 여러 위원님들이 생각하시는 것과 다름없이 똑같이 시민들과 같이 느끼는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는 상태임을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립니다. 여러 가지 행동들을 위원님들도 해 주셨고 저희 과천시에서도 조치를 취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청사이전 반대를 위해서 시에서 외형적으로는 국회에서 통과된 상태이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부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이 어떤 형태로든지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현실적인 한계 내지 괴리는 틀림없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천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것에 부응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사항을 천천히 격앙되고 격분된 상태지만 저희 나름대로 준비해 보고자 해서 몇 가지 사항을 집행부 쪽에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단체에서 요청하신 3월 7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투쟁선포식과 과천시민 결의대회를 하는 부분을 저희가 행정 내부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로 지원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회쪽에서 생각하는 부분을 평상시 협의해 가면서 하시는 일과 추진하는 사업에 최대로 협력해 올리겠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서 드립니다. 나머지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필요하실 때마다 협조해 올린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 노고에 경의를 올리면서 인사말에 갈음합니다.
남철

백남철위원장

주도를 처음에 의회가 했지만 이 문제는 의회에서만 해서 될 일이 아니고 집행부와 시민 전체가 공조체제를 갖추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러면 원하든 원치 않든 특별법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합의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위헌소송을 내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낼 것이냐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범국민연합과 서울시가 주축이 되어서 이석연 변호사께서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전에는 과천시가 헌법소원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니었습니다. 범국민연합과 서울시가 주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이해 당사자가 과천시이기 때문에 과천시하고 같이 하자는데에는 합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돌아가느냐 하는 것은 시시각각으로 특별위원회하고 연계하겠다 해서 혹여 거기에 관련된 비용이나 어떤 것이 필요하다 하면 위원들 상의 없이 바로 협조하겠다 어제는 제가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위원니들께서 양해 좀 해 주시고요. 앞으로 예견되거나 할 일에 대해서는 먼저 위원님들과 상의드리고 난 다음에 결론을 그쪽으로 통보하는 식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어제 의견 주고 받을 때는 급박한 사항이 되어서 위헌소송에 관련된 모든 문제는 무조건 제가 협조하겠다 그리고 같이 가자고 이런 정도를 상의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예견되는 것은 결정을 짓고 특위에서 결정을 짓고 결정된 내용은 같이 통보하는 식으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동안에 있었던 일을 설명드리면 지금은 연기․공주를 살리는 쪽에 포커스를 맞추었는데 누가 하나 살면 누가 하나 죽는데 다시 말하면 연기․공주가 살면 과천이 죽는데 죽는 사람 입장은 전혀 고려가 안된 상태입니다. 고려가 안된 상태에서 저희가 죽어가는 과천의 입장을 홍보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우선 급한 대로 생각해 본 것이 어제 의장님과 상의한 내용이 뭐냐 하면 우리도 홍보를 하자 이번에 중앙에서 과천을 다뤄주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과천시민부터 정신적 무장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과천시민 궐기대회를 월요일 오후 2시에 갖기로 되어 있습니다. 월요일 범 시민궐기대회를 하는데 소극장을 이용해서 최대한 많은 시민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자 하는 것까지 협의가 되어서 월요일 오후 2시에 소극장에서 시민 궐기대회를 합니다. 주관은 특별위원회에서 하고 과천시가 같이 협의해서 하는 입장입니다. 어제 최상철 교수님과 통화를 못 했습니다. 최 교수가 오셔서 지난번 위헌결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범국민연합 그쪽 팀이 와서 그동안의 상황이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 설명도 듣고 시민들에 대한 정신적 무장을 하기 위해서 섭외를 하려고 했는데 통화를 못 했습니다. 만약에 그분이 안되면 범국민 사무총장 본인이라도 와서 이야기하겠다 해서 1차적으로 최상철 교수가 안되면 사무총장이라도 와서 그날 위헌 관련된 소송이나 전에 있었던 일 앞으로 가야 할 일을 논의하기로 합니다. 그 다음에 이벤트 행사로는 스티커를 만들어서 자동차 뒤 유리창 가운데에 천주교에서 한 ‘내 탓이오’ 그 정도 규모의 스티커를 만들어서 원하는 사람들에게 배포하려고 합니다. 참고적으로 5가지 유형으로 해서 만들면 홍보효과가 있지 않겠나 과천시민과 전 공무원과 주변 아시는 분들이 스티커를 만들어서 자동차에 붙이고 다니면 자동차는 아무 데나 가니까 따라오는 뒷차가 보게 되니까 이런 스티커를 먼저 만들고 다양한 칼라로 눈에 띄게 홍보를 해 볼까 하고 먼저 만들어서 위원님들이 결정해 주시면 이 방법을 쓰겠습니다. 또 하나는 버스 옆에 붙이면 그 차가 과천을 지나가는 차면 더 좋고 홍보를 해야 되지 않겠나 해서 위원님들이 결정해 주시면 버스 일부분에 홍보비를 내서 계약을 해서 우리가 원하는 문구 내용의 광고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우리가 특위를 열어서 안건으로 말씀하신 네 가지 스티커, 홍보물 제작, 궐기대회 이런 것을 올리셨는데 기본적으로 특위의 활동내용, 성격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논한 바가 없고 사적인 자리에서도 논한 바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과연 안건으로 삼는 것이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특위 활동영역을 어디까지 할 것인가 그에 따르는 예산 문제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성격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논하기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 간담회 성격으로 자유롭게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정할 내용들을 우선 위원님들 의견을 모은 다음에 회의를 계속하자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정회할 것을 요청합니다.
남철

백남철위원장

이럴 수는 있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간담회 형식으로 속기록을 남기지 않고 간담회에서 결정된 사항만 특별위원회에서 의결을 할 수도 있는데 저희가 특별위원회 활동하는 내용 자체가 속기록을 통해 남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서 남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
향섭

송향섭위원

회의록으로 남기는 것은 좋은데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하기 위해서 일차적으로 안건 상정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상 위원 간담회에서 결정된 바가 없거든요. 그래서 일단 정회를 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해서 효율적으로 진행하자는 의사진행발언입니다.

곽현영의원

(의장) 송향섭 위원님이 양해해 주시면 이것이 당장 월요일에 이전반대 선포식이 결정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차량광고나 스티커 기타 홍보물을 왜냐하면 월요일에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 급한 사항이거든요.
향섭

송향섭위원

급한 사항은 급한 사항이지만 우리 특위가 주관할 것인가 아니면 시장님이 기자 간담회 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치위원회 협의회 회장단 중심의 투쟁방향으로 끌고 갈 것인가가 우리 내부에서 논의가 되어야 되고 그것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충분히 있으니까 정회를 하지요.

곽현영의원

(의장) 이것에 관계된 예산은 서 있는 입장이고 아침에 시장님이 저한테 한 전화는 주최는 집행부 쪽에서 부시장님이 위원장을 맡아서 주도적으로 가는 쪽으로 그런 이야기를 들었고 특위는 특위가 할 수 있는 일 그래서 당장 안건을 올렸을 것입니다. 여기서 결정이 되어야 제작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하는 것 같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시 입장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특위 활동영역이 나옵니다.

심필수위원

송향섭 위원님 말씀은 우리가 오늘 특위를 열어서 이런 사항을 결정하지 말자 그런 말씀이 아니고 좀더 기탄 없이 구애받지 않고 여러 가지 의견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우선 갖는 것이 좋겠다 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런 시간을 갖고 나서 곧바로 특위를 계속해서 진행하면 되는 것이니까 저는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곽현영의원

(의장) 그런데 오늘 간부회의에서 대책이 나온 모양이던데요.

이원희위원

위원장님은 당장 월요일에 행사 주최를 특위에서 한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남철

백남철위원장

저는 우리가 할 내용만 말씀드린 것이지 결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이원희위원

의장님 말씀은 집행부에서 주관한다 하니 서로 혼선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행사뿐만이 아니고 유인물에 보면 계획되는 여러 가지 행사가 있고 특위에서 차량광고 이런 것은 특위 안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주관하는 것은 집행부에서 주관하고 특위에서 주관할 것은 특위에서 하는 구분을 명확히 지어서 특위에 상정시킬 것은 상정시켜서 의회 차원에서 해야 될 것은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은 오늘 특위 안건도 아까 송향섭 위원님이 말씀했듯이 사전 협의를 해서 바로 협의가 되면 위원회에 상정을 해서 바로 제안설명 하고 바로 통과시키는 방향을 잡아야 길어지지 않고 원활히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남철

백남철위원장

아까 말씀 주신 대로 정회를 하고 구체적으로 안건을 논의한 다음에 상정해서 의결하는 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 : 48 회의중지

12 : 33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사전에 상의한 바와 같이 3월 7일 오후 2시에 정부청사 이전반대 선포식을 특별위원회 주관으로 함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차량 스티커나 홍보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위임해 주실 것으로 결정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위원님들과 함께 상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3월 7일 건과 홍보에 관련된 부분은 집행부에 위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 : 34 산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