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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백남철 의원 발언

121회 제4정부과천청사이전반대특별위원회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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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

백남철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정부과천청사이전반대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수도분할 저지 범국민궐기대회 공동주최 지원의 건을 상정합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2005년 3월 21일 수도분할 저지 범국민궐기대회가 있습니다. 오늘은 본 특위에서 정부과천청사 이전반대를 위한 행사가 시민단체 주관으로 개최하는데 이에 대한 과천시의회 정부과천청사 이전반대특별위원회 차원에서 공동주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말씀을 드리면 우리는 지금 현재 정부과천청사이전반대특위는 한계가 있고 지금 전국적인 규모를 가지고 있는 수도분할반대 범국민운동본부라고 하는 시민단체는 정부청사가 가는 것에 대해서 수도를 분할에 반대하는 범국민운동본부입니다. 그래서 전에는 수도이전반대운동본부가 아마 여기에 다 들어가서 같이 일하고들 게시고 서울시의회 전원이 여기에 다 가입돼 있는 상태입니다. 어쨌든 뜻을 같이 하는 부분이라서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제가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엊그저께 구성된 명칭이 뭔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같이 주최하는 게 안 낫겠습니까?
남철

백남철위원장

가칭 과천지키기 라고 하는데 그 쪽에서는 범국민운동본부하고 특별위원회하고 과천시하고 해 주시면 좋고 다음부터는 본인들이 직접 나서겠는데 이번에는 공동 주최하는 부분에서는 준비가 미흡하다고 해서 타이틀은 안 넣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러니까 관계가 과천지키기 모임은 공동대표가 있겠지만 의회의 특위가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은 좀 문제가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 자격으로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또 개인 자격이라 하더라도 이것은 다른 얘기입니다마는 특위의 논의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왕 나온 얘기니까 의장님은 의장님 신분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시는 것은 좋고 위원님들도 개인 신분으로 들어가는 것은 좋지만 과천지키기 내에 특별한 직위를 갖는 것은 모양상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남철

백남철위원장

그 부분을 상의하는 과정 중에서 수도분할 반대 범국민운동본부에 과천시를 대표해서 두 분이 시장하고 의장이 여기에 관련된 것이고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가칭 과천지키기에 공동대표들이 100여 분 이상 있고 상임대표가 열 분으로 하는 과정 중에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여기를 들어와서 돌아가는 내용을 알고 특별위원회에 위원님들한테 보고 내지는 업무 연락을 하는 게 필요하지 않느냐 해서 당시에 제가 의사 표시는 안 했습니다마는 그 때 앞에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안 한다고 하면 좋은 일 하자고 하는데 안 하면 빼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또 한다고 하니까 지금 송향섭 위원님이 지적하듯이 그런 의견이 저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러면 공동대표 중에 백 위원님이 들어가시고 임기원 위원님이 대변인으로 들어가 계신 건가요?
남철

백남철위원장

저는 임 위원님이 대변인 하시는 것은 어떻게 해서 대변인이 됐는지 잘 몰라요. 임 위원님이 한 번 설명해 보세요.

임기원위원

저는 상임 대표 모임에 나와 달라고 해서 저녁에 나갔더니 개인 자격으로 맡아 달라고 해서 일단은 이 문제는 빠졌으면 좋겠다 했는데 결국은 모인 전체 분들이 맡아 달라고 해서 입장이 계속 거부할 수 없는 입장에서 수락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원희위원

그 동안에 의회에서 정부과천청사 이전반대특별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아마 활동을 활기차게 해 왔는데 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해서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동안에 의회 역할을 잘 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과천지키기 범시민연대가 생기면서 과연 범시민연대 상임대표로 의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이름을 걸고 이 안으로 들어가는 것하고 과천시의회에 특별위원회에 구성된 우리의 역할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과연 여기 이 안으로 들어간다고 하면 특별위원회의 할 역할이 희석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청사이전반대 관련해서 과천시에서 범시민연대가 조직이 됐고 범시민연대는 시민연대로 해서 그 동안에 계속 관제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탈피하기 위해서 범시민연대가 생겼다고 하면 의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또 상임대표로 들어간다면 애초에 범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순수성이 떨어지리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근본적으로 의회는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서 의회 역할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다음에 범시민연대는 범시민연대 나름대로의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특별위원회에 아무런 의사 절차도 없이 이 안에 들어간 것은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경수위원

저는 앞서 말씀하신 두 분하고는 견해가 다른데요. 지난번에 우리가 기무사 문제 때도 의회가 주도를 하다 보니까 관제다 그런 명분 때문에 결국은 시민단체한테 일임하자 해 가지고 그 뒤로 기무사 이전반대운동이 물론 현실적으로 그런 투쟁보다는 투쟁 노선을 바꾼 측면도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많이 침체가 된 것도 사실이고 또 청사 반대 운동에 있어서도 우리 특위가 됐든 아니면 위원들 개인이 됐든 어떤 형태로든 범시민연대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누가 말했듯이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진짜 고양이지 물론 관제가 됐든 뭐가 됐든 우리는 우리 앞에 닥친 청사 이전을 막아야 되는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꼭 관제 데모니 뭐니 하는 명분에만 굳이 얽매일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심필수위원

어쨌든 시의회라고 하는 것은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이기 때문에 의회에서 어떤 일을 한다고 할 때 그것이 관제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의회하고 시장하고는 성격이 다른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양측 다 주장하시는 말씀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금 아까 이원희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까지 우리 의회 내에 설치돼 있는 정부과천청사이전반대특별위원회가 소정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별도로 과천지키기 단체가 결성됐다고 해서 의회 내에 설치돼 있는 정부과천청사이전반대특별위원회가 불필요하다거나 또 무의미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설치돼 있는 정부과천청사이전반대특별위원회는 계속 존속되는 것이 옳다고 보고 저는 개인적으로 의장님이나 위원장님이나 임기원 위원께서 여기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현재 의회 내에 설치돼 있는 정부과천청사이전반대특별위원회에 주력해 가지고 우리가 이 분들이 하는 것에 대해서 행정적으로나 또는 예산적으로나 도울 일이 있으면 돕는 체제로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저는 이런 생각입니다.
남철

백남철위원장

이 문제는 의결하려고 하는 사항은 아니라 위원님들의 중지를 모아서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롭게 하는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모으는 정도의 의견수렴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걸 의결해서 특별위원장은 가지 마라 또 가서 해야 된다 이런 의사표시보다는 그 쪽 사정하고 저희 사정을 지혜롭게 해서 제가 의결사항으로는 제가 채택을 안 했고 우리 의회 위원님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생각을 존중해서 무 자르듯이 자르지 않고 지혜롭게 해 보려고 의견을 여쭤봤습니다. 말씀주신 것 감사하고 의장님하고 더 상의하고 또 그 쪽에 있는 지도부하고 상의를 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또 의회는 의회 나름대로 특별위원회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관련돼서 모든 행사 계획표를 나눠 드렸는데 참석 인원은 2천명이라고 하는데 그 쪽에서 얘기하는 것은 1,500명~2,000명 정도 안 되겠나 생각합니다. 사람 동원하는 것하고 사람이 많이 모인 적이 없어서 전에는 우리가 모이면 버스로 이동할 때 수백 명에서 오백 명 정도의 피켓 내지는 어깨띠 홍보하는 도구를 300명~500명 미만으로 그 동안에 준비를 해 오고 사용해 왔는데 몇 번 사용하다 보니까 줄어서 이번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연고로 홍보에 관련된 어깨띠 머리띠 그 다음에 대형현수막을 집행부에서 요구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존 예산의 범위 내에서 혹여 조금 부족한 부분이 예상이 되지만 의지를 모아야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그 쪽 요구한 액수는 플래카드, 머리띠, 대형 현수막, 피켓 약 360만원 정도 예산이 올라왔는데 이 부분을 저희들이 도와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해 봅니다. 위원님들 어떻습니까?

임기원위원

‘그 쪽’은 구체적으로 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남철

백남철위원장

특별위원회 혼자 하는 게 아니고 공동주최를 하다 보니까 그 쪽 사람들이 하는 것은 방송 시스템 그리고 무대 모든 것은 자기네들이 준비한 답니다. 거기는 그걸 준비하고 우리는 과천시민이 나왔을 때 과천시민들한테 들거리, 볼거리 또 어깨띠 과천시민한테 제공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안입니다.

임기원위원

지난번에 15일 서울집회도 가보니까 결국은 수도분할반대 범국민 궐기대회는 주관이 서울시의회가 주축이 된 수도분할반대범국민운동본부에서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그 날도 차를 11대인가 12대 갔지만 저희 과천을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은 전혀 없는 상태인데 지금 릴레이 궐기대회도 저도 알아본 바로는 결국은 우리는 사람만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선에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결국은 수도분할반대범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하는 행사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철

백남철위원장

행사 주관하는 것은 그 쪽에서 주관하는 것이 맞고 우리는 시민을 모아주고 시민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그 지역의 대표로 연사가 그 쪽에서 요구한 것은 과천시장, 과천시의회에서 한 사람 그 다음에 주민에서 한 사람 세 명 정도인데 주민 중에는 도의원이 포함되지 않겠느냐 해서 세 명 정도로 우리 과천의 입장을 얘기할 수 있는 사람, 과천 시민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세 명을 배정받은 겁니다. 시장, 그 다음에 의회에서는 저는 의장님이 가셔야 되지 않겠나 하는데 의장님이 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이 갔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래서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거기 연사 문제는 의회에서 한 사람 정하는 것은 의장 아니면 특별위원장 둘 중 한 사람이 가는 게 안 낫느냐 하는 일이 있었고 또 한 사람은 섭외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이 하는 게 좋은 건지 경기도도 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있으니까 그 쪽으로 섭외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하는 것은 가지고 가는 게 아니고 홍보띠나 머리띠는 우리가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날 제작하는 플래카드, 어깨띠가 300명 정도 밖에 없으니까 사람이 많이 오면 어깨띠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보완 차원이니까 이 부분은 위원님들이 위임해 주시면 저희들이 수량은 그 쪽하고 상의해서 조절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

그런 준비물이야 위임해서 충분히 하면 되고 최대 관건이 결국은 사람 동원인데 사람 동원 부분에서 정부과천청사이전반대특별위원회에서 액션을 취해줄 부분이 어는 것인지 그 부분에 토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남철

백남철위원장

의회 차원에서 특별위원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모으는데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계라는 게 집행부에서 갖고 있는 인력이나 우리가 아는 인력이나 그게 다 공유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사조직이 있으면 사조직한테도 말씀을 해 주시고 기왕이면 공조직에서 많이 전면전으로 최대 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나 우리 동네 친목회가 있다면 친목회를 설득하셔서 그 날은 나와 주시는 걸로 하시고 사조직이 좀 많은 사람이 동원이 됐으면 좋겠지요. 특별한 방법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헌철

신헌철의사과장

인원 동원 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시에서 3천명을 목표로 해 가지고 각 사회단체하고 동별로 배정돼서 인원 동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가 추진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집행부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인원 동원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봐집니다. 두 번째, 예산 문제는 그 쪽 그 쪽 하니까 그 쪽이 어디냐 그 이야기인데 시 기획감사실에 청사이전 반대팀이 구성돼 있습니다. 그 쪽에서 계획하면서 360만원 정도 소요되니까 지금 현재 예산이 없으니까 다음 추경 때 반영해서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협의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내용입니다. 선 집행하고 후 예산을 추경에 반영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남철

백남철위원장

지금 전에 보고할 때 없다는 내용은 들었는데 지금 어느 정도 예산이 남았어요?
헌철

신헌철의사과장

지금 남은 것이 84만원 2,755만원 중에서 84만원 남았습니다. 그 다음에 참석자 식대에서 150만원 정도입니다.

임기원위원

집행부가 준비를 하고 있지만 당일 분위기를 잡기 위해서 방송 차량이라도 해서 특위 위원들이 다니시든지 각 단지별로 또는 단독주택 오전부터 오후까지 한바퀴 도는 방법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다른 조직의 통신망으로 동원하는 것보다 나름대로 필드에서 그 날 행사를 알리는 방법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남철

백남철위원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위 위원들이 아침부터 다니면서 분위기를 돋우자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이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경수위원

방송 차량이 준비돼 있어요?
남철

백남철위원장

만들어야지요. 시 방송 차가 시스템이 세워놓고 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섰다가 움직여야 되고 가면서 방송하는 차가 아닙니다. 방송 차를 만들어서 오전에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기술적인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한 번 더 논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을 동원하거나 그 날의 분위기를 돋우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내시지요. 그러면 그 정도로 의견을 모으고 지금 의사과장과 직원은 지금까지 대화 내용을 의장님께 보고해 주시고 방송 차를 해서 오전에 각 단지별로 농촌마을에 잘 안 들리니까 농촌마을에도 다니면서 그 지역에 갈 때는 그 지역 위원이 주가 되는 방법으로 해서 홍보를 할 수 있으면 방법을 의장님한테 상의해서 의회 봉고 차에 시스템을 설치하면 가능한지 해 보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과천시가 조그만 동네인데 그렇게 홍보해서 사람을 모을만한 여건이 아닌 것 같은데요?
남철

백남철위원장

하고 안 하고에 대한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해서 사람이 천 명이 더 올지 오백 명이 더 올 지에 대한 결과를 떠나서 집회의 중요성이라든지 과천시의회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나와서 저렇게 홍보하는구나 하는 부분은 긍정적일 것 같은데요.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의장님한테 한 번 보고해 보세요.
헌철

신헌철의사과장

동 앰프 방송을 활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동 앰프 방송을 하지 말고 길게 하지 말고 짧게 3분 이내에서 해라 그렇게 지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저는 이것 자체를 반대하는 의미는 위원들이 나서서 방송 차량을 가지고 우리가 선거 운동할 때 하듯이 그렇게 방송을 하는 것이 월요일 궐기대회용으로 하는 것보다 별개로 검토하는 것이 좋지 월요일 행사를 위해서 급조하는 것이 의미가 없지 않느냐 하려면 전체적으로 특별위원회의 활동의 하나를 별개로 검토하자 이겁니다.

이원희위원

어차피 이번 월요일 행사의 주최가 수도분할반대범국민운동본부하고 의회 특별위원회이기 때문에 특별위원회에서 이 행사에 대한 홍보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오늘도 보니까 아파트에 계속 방송이 나가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월요일에 특별위원회가 어차피 공동주최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다니면서 홍보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심필수위원

차량을 동원해 가지고 집회 홍보를 할 경우 효과는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굳이 예를 들어서 과천동 돌 때는 과천동 출신 시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다시 중앙동 돌 때는 중앙동 시의원이 집회 홍보를 하고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임기원위원

제가 제안하는 입장에서 우리는 항상 관변, 관변 그러면서 시민운동으로 전개하자고 말씀을 하시면서 실질적으로 관변에 굉장히 익숙해져 있습니다. 똑같은 방송이라도 아파트 관리소에서 방송하는 부분에 대해서 듣는 사람 입장에서 이게 관변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어쨌든 공동 주최를 하고 있으면서 이전반대특별위원회에서 이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해서 저희들을 알리고 또 궁극적인 목표에 불을 지필 의도가 있다면 저는 저희들 스스로라도 과감히 거리로 나가야 되고 전단지 하나도 뿌려보지 않고 앉아 가지고 맨날 말로만 시민단체, 관변이 문제가 있다 이런 것은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스템이 된다면 저는 한번쯤 부딪쳐 볼 필요가 있다고 다시 한 번 주장을 하고 안 되면 전단지가 지금 혹시 서울에서 우리 쪽으로 넘어왔는지 모르겠는데 저희들한테도 좀 나눠주시면 아침에도 좋고 낮 시간에 상가에도 어깨띠 두르고 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남철

백남철위원장

좋은 의견을 나누신 것 같고 지금 운동본부에서 나오는 유인물이 과천에 도착했나요? 과천시가 만든 유인물은 아직 안 나왔지요? 월요일 오전에는 나오지 않겠어요?

임기원위원

광고는 오늘 조선일보는 나왔어요.
남철

백남철위원장

협의 사항이니까 월요일에 방송 시스템이 준비가 되면 아까 심필수 위원님 말씀대로 같이 오전 내에 한 바퀴 돌고 도는 과정 중에서 누가 멘트 할 거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하시고 나머지 위원님들은 유인물이 나오면 근처에서 유인물을 배포하고 공동으로 위원님들 여섯 분하고 의장님도 시간이 되면 의장님도 참석해서 우리가 의회에서부터 출발해서 과천 시내 한 바퀴를 도는 시간이 남으면 과천동이나 문원동 한 바퀴 도는 코스로 해서 오전 중에 과천시내를 한바퀴 정도 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의사과에서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시스템은 의회 차로 하든지 아니면 저 쪽에 방송 시스템이 가능한지 타진해서 월요일 오전에는 특별위원회 행사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송 위원님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의회에서 나서서 해야 되지요. 안 하면 안 되지요. 그런데 이미 범국민궐기대회라는 틀이 짜여져 있고 그 틀은 과천 단독이 주최가 아닌 중앙에서도 같이 하는 행사인데 이런 행사에서 과천이 조그만 동네인데 많은 인원이 올 거란 말이지요. 그런데 한꺼번에 하고 끝내는 것보다는 언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장기적인 혹은 단기적인 계획이라도 별개로 세워서 하는 게 좋다라는 얘기지요. 그러니까 방송은 이미 아파트 농촌동 할 것 없이 다 하니까 이동 차량을 가지고 다니면서 하는 것도 특별위원회 활동으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추가적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어느 특정 위원이 안 하고자 한다 이런 감으로 얘기하시면 곤란하고 하면 좋지요. 하는데 단 우리 특별위원회에서 계획을 치밀하게 하자 으쌰 으쌰 한꺼번에 끝날 것이 아니라 갑자기 오늘 특위 열어서 하는 모양새처럼 또 갑자기 제안하니까 하자 이런 게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를 내셨으면 그 아이디어를 의회 모양새 갖춰가면서 제대로 계획을 하면 며칠 후 할 수 있고 위원들이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정말 특위에서 활동하는구나 보여줄 수 있을 정도의 치밀한 활동을 해야 되는 것이지 그렇게 일시적이고 일회성 행사는 의미가 없다 이런 얘기입니다.
남철

백남철위원장

이해하겠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10시 정도에 의회를 출발해서 과천 시내를 두 시간 정도 12시 전후로 해서 홍보 활동을 대책위원회에서 위원 전원하고 의장님 시간 맞추셔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부터 12시 전후로 하는 행사를 특별위원회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의사과에서 차량 문제 그 다음에 전단지 부분은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좀전에 의결할 내용은 수도분할저지범국민궐기대회 공동 주최하는 건과 홍보비 관련된 지원 건은 위임해 주시면 본부하고 상의하겠습니다. 그러면 공동 주최 건과 지원 건은 집행부에 위임됐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정부과천청사이전반대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5차 특위는 별도로 소집 일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 : 45 산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