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권혁록 의원 발언
혁록
권혁록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7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187회 임시회 집회경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5월 23일 손정욱 의원 등 8명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45조제3항 규정에 따라 5월 23일 소집 공고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사항으로 의원발의 안건 5건과 안양시장 제출 안건인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조례안 등 5건으로 총 10건의 의안을 각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아울러 오늘 제1차 본회의에 직접 부의되는 안건으로는 지난 5월 22일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등의 종합심사를 위해 5월 29일 용환면 의원 외 6명의 의원으로부터 발의 제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이에 따른 제안안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하시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청원사항으로 5월 15일 임문택 의원을 청원소개 의원으로 하여 제출된 토지이용계획에 관한 청원에 대해 5월 1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건설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끝으로 지난해 2011년도 제184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에 실시한 안양시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처리결과 중간보고서가 제출되어 5월 22일 각 상임위원회 및 의원님들께 배부해 드렸습니다. 기타 의안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양대근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1차 본회의에서 손정욱 의원 등 세 분의 의원께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5분자유발언 신청현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5분자유발언 신청순서에 따라 발언을 허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손정욱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정욱의원
통합진보당 손정욱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권혁록 의장님과 동료·선배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62만 안양시민의 건강한 삶과 또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애쓰시는 최대호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안양시는 올해 2월 17일에 대기업 백화점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업무협약 내용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공헌에 상호 협력하자는 것입니다. 이에 안양시가 주최, 주관하고 백화점 37개 협력사가 참가하는 채용박람회가 지난 2월 29일에 동안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려 540여 명의 채용이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안양시는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는 것이라고 홍보하면서 백화점 채용인원이 정규직이라고 선전하였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채용된 근로자의 세금 납부와 기존 임금은 평균 120에서 140만원으로 최저임금에 겨우 미치는 임금이었습니다. 백화점의 채용은 직접고용이 아닌 협력업체나 용역업체를 통한 그래서 대기업은 근로자의 권익에 전혀 책임을 지지 않는 간접고용이었고 시급 4천 800원의 단기 아르바이트에서 1, 2년의 계약기간을 가지는 불완전한 고용, 또 6시간에서 8시간 서서 일해야 하는 힘겨운 노동 강도에 열악한 근무환경 등 대기업 채용이라고 볼 수 없는 전형적인 비정규직의 일자리였습니다. 이를 모를 리 없는 공무원들이 구직자들을 상대로 정규직 채용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무지 또는 의도적인 왜곡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직자 더 나아가 안양시민을 속이는 일입니다. 또 전시행정이라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내에 대규모 사업장이 들어서게 되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세수 등을 감안하여 신규사업장의 진출을 환영합니다. 이에 시는 공무원들을 동원, 기업을 지원하고 장소 제공 등 행정력을 지원합니다. 이는 기업이 지역을 기반하여 성장하기를 바라고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안정된 일자리가 제공되고 또 노동의 양과 질에 걸맞는 임금은 그것이 다시 소비로 형태가 바뀌어 지역기업을 성장시키고 또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이는 경제선순환이 이루어지기 위한 기본조건입니다. 시민들은 이러한 선순환의 윤활유 역할을 시에 바라고 행정력을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시의 행정력은 대기업의 업무대행의 역할로, 사기업의 홍보부서로 전락하여 그 권위를 스스로 저버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안양시가 앞장서서 비정규직을 양산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헌법과 노동관계법은 국민인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유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상을 시켜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의 행정력은 이에 복무하여야 합니다. 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우리 자녀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원 결원이나 충원의 일자리가 생겼을 때 안양시민으로 성장한 우리 자녀들에게 추천해 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시의 행정력을 사용해야 된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이번 대기업 평촌점 채용박람회에 국한된 지적을 넘어 향후 안양시민의 복지와 경제 그리고 노동의 문제에 관한 안양시의 시각을 우려의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을 수 없으며, 안양시의 일자리정책 방향의 재검토 등의 기초가 마련되어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복지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정당한 임금 등의 근로조건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손정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승경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경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귀인동, 평촌동, 평안동, 범계동, 갈산동 지역구 출신 이승경 의원입니다. 금번 제187회 임시회는 제6대 안양시의회가 전반기 회기를 마무리하는 10일간의 회기여서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고 판단되기에 안양시장 공약사항 추진내용을 점검하면서 시민구단 안양FC 재정운용방안의 불합리성을 언급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민선시장 최대의 병폐로 여겨지는 인사권을 통한 줄 세우기 및 낙하산 인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본 의원이 시장의 공약사항 및 추진내용에 대해서 그동안 시정질문을 통해 확인하고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하였던 것을 나열해 보면 EBS 통합사옥 안양 유치는 결국 예상대로 무산되었고 국철 1호선 안양구간 지하화는 안양시 포함 수도권 6개 자치단체장이 연합하여 국책사업으로 정부에 건의할 방침을 세우면서 나름대로 일단락되었고, 안양교도소 이전 내지 개선은 법무부와의 지지부진한 행정소송이 예상되기에 향후 엄청난 행정력 낭비가 초래될 것으로 보여지며 친환경 무상급식은 지자체 공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기에 일개 지자체장의 개별적인 공약사항이라 치부하기엔 적절치 못하다고 보면 이제 추진해 볼 만한 공약사업으로는 시민축구구단 창단만이 남아 있는데, 골프연습장을 만들어 창출되는 수익금과 20여 명의 선수를 우선 확보하여 곧바로 이적시장을 통해 예상되는 수익금을 활용하겠다는 재정운용방안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기에 합리적인 재정운용방안을 제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시민구단 안양FC 창단은 전면 재검토되어야 할 것이며, 그 대안으로써 생활축구인의 메카도시와 여성축구의 메카도시를 제안합니다. 우리 시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적은 예산 지원으로도 생활축구클럽을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며, 우리 시의 자랑거리인 부흥중학교 여자축구부를 적극 지원하고 향후 고등학교, 초등학교, 나아가서 대학교 여자축구부가 창단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인 재정운용이라고 판단됩니다. 현실성이 담보되지 않은 시장 공약사항의 문제점뿐만 아니라 졸속행정, 불합리한 논거에 의한 사업추진의 대표적인 사례로 2010 농구대잔치나 2011 대종상영화축제 안양 유치 등을 감안할 때 지자체 수장으로서의 민선시장 선출의 신중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재천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인 민선시대가 도래된 이후 시민들의 권위가 신장되었으나 행정의 연속성이 담보되지 않는 공직사회는 갈대처럼 흔들리며 무소불위의 인사권을 틀어쥔 자치단체장으로 말미암아 자의반 타의반 줄서기를 하게 되고 코드인사의 희생양이 되기도 합니다. 여타 지자체와 다름없이 우리 시도 그동안 정실·보은인사에 대한 의혹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대호 시장 취임 초에 파격적인 인사파동으로 상부기관의 감사까지 받는 대외적으로도 불명예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그다지 개선되지 못한 상태로 지속된 인사사례들을 살펴볼 때 민원옴부즈만 위원장,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자원봉사센터 소장과 최근 선임된 비전기획단장 등은 전형적인 정치적 보은인사라고 할 수 있겠고, 인사적체가 극심한 우리 시의 공무원 구조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치 않고 정년퇴임 공직자를 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로 선임한 것과 체육회 및 생활체육협의회 등의 사무국장의 자리까지도 정치적 보은인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러한 인사문제는 향후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정부 산하 공공기관의 방만·부실경영이 도마에 올라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재무관리를 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데는 정치적 보은인사 및 비전문가의 낙하산 인사와 무관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 시의 경우에 있어서 낙하산 인사로써의 비전기획단장이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고 그 후임에 다시금 정치적 인사가 선임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향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지식산업진흥원장 선임에 있어서는 공직 내부자원을 발탁하여 인사적체의 해소와 공직 경험의 활용을 도모하되 외부로부터의 낙하산 인사는 철저하게 배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오랜 기간 공석으로 유지되었던 지식산업진흥원장 자리를 위해 지난 4·11 총선 이후 시점으로 미루어 정치적인 외부인사를 영입하려는 꼼수를 부린다는 말이 진실이 아니기를 바라며, 지난해 우리 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되었고, 지난 5월 16일자로 제정된 「안양시 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여성공무원의 승진인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서 양성평등의 기조를 조속히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7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있는데 최 시장은 취임 초에 청탁인사와 지역·정실·보은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천명하였던 것과 그동안 시정질문을 통해 언급되었던 공평무사한 인사에 대한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다시금 기존의 방식대로 논공행상적 보은인사 및 코드인사로 일관된다면 최 시장의 하반기 임기 동안 지속적인 비판 제기와 가열찬 투쟁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천명하면서 본 의원의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이승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승경 의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시간도 정확하게 지켜주시고 또 그런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끝으로 심재민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비산1·2·3동, 부흥동 출신 새누리당 심재민 의원입니다. 186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에 이어서 몇 가지 더 발언하고자 합니다. 5분발언 답변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차후에 심도 있게 논해 보기로 하고요, 시민참여위원회에서 도매시장과 청과부류법인을 경쟁력을 갖춘 체계로 전환하여 값싸고 질 좋은 농수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되도록 해야 한다는 건의를 하였다는 답변이 있어 이 논제를 가지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본 의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활성화, 혁신, 개혁 다 좋으신 말씀이고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상누각 즉 어떤 사기업이든 공조직이든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곧 무너지고 만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말입니다. 먼저 안양시가 그동안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어떤 대책을 추진해 왔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 이를 추진해 왔다면 구체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시가 이 같은 대책을 추진해 왔다는 데도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법인 한 개를 더 추가하겠다는 말인지 시의 구체적인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본 의원은 시민들에게 값싸고 질 좋은 농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법인 한 곳을 추가시킨다고 하는데 참으로 한심한 대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시장께서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이곳저곳을 바쁘게 다니시면서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정작 실제 중요한 사항은 소통을 회피하는 것은 아닌지요? 시장의 눈과 귀를 누가 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님 일부러 듣지 않고 눈을 감고 있는 것은 아닌지 본 의원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둘째, 시는 도매시장 청과부류법인 추가와 관련하여 공청회, 설명회도 없이 밀어붙이는 행정이 소통의 행정이고 시민들을 위한 행정인지 다시 한 번 여쭤 보겠습니다. 셋째, 시장께서는 현재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 박달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농수산물은 어디서 가지고 와서 판매하고 있는지 알고 계신지요? 열악한 시설로 인하여 농수산물에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어 시민들이 구입을 회피하는 실정을 도대체 알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넷째, 중도매인들의 무실적, 월간 최저거래금액 미달, 외부 밀반입에 대해서는 솜방망이 행정처분을 하면서 무슨 활성화를 논하는지요? 본 의원은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법인 추가가 우선이 아니라 시장에서 운영하는 법인과 중도매인들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대책을 세우는 것이 급선무라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최대호 시장이 취임 이후 가장 강조하는 소통의 행정이 아닌 가요? 본 의원은 시가 법인 추가에 앞서 먼저 선행되어야 할 과제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법인 및 중도매인들과의 공청회 및 설명회 개최가 이루어져야 될 것입니다. 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법인과 중도매인 그리고 전문가들과 함께 진정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과연 현 상황에서 법인 추가가 현실적으로 맞는 대책인지 등에 대해서 논의해야 될 것이다. 둘째, 안양시 전통시장과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상호 협력체계 추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양시 관내 전통시장의 상인들이 농수산물 주요 구입처는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영등포시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매년 800에서 1천억 정도로 추정됩니다. 안양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통시장의 상인들이 농수산물을 구매할 때 우선적으로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MOU 체결을 추진이 필요할 것입니다. 셋째,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위탁운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법인 추가 공모를 해 놓고 부실하면 선정하지 않으려는 무책임한 발상보다는 농수산물유통공사에 전적으로 위탁하여 운영하는 것이 가뜩이나 어려운 시 재정 부담을 덜고 도매시장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시가 그래도 굳이 법인을 추가시키겠다면 그에 따라 도매시장이 더욱 침체돼 중도매인들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는데 시가 과연 어떤 피해보상을 줄 것이냐, 시장께서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해줄 의지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에게 정확하게 서면으로 알려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끝으로 의장님과 총무경제 상임위원회 하연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런 사항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시정질문은 물론 조사특위 구성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5분발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5분자유발언에 대한 서면답변서(심재민 의원)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혁록
권혁록의장
5분자유발언을 하신 세 분 의원님께 다시 한 번 모든 걸 시간과 정확한 지적사항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세 분의 5분자유발언에 대해서 집행부에서는 참조하시어 행정구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제187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를 지난 5월 21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의석에 배부해드린 회기결정에 관한 자료와 같이 오는 5월 30일부터 다음 달 6월 8일까지 10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187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제187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관례대로 선거구 등 순서에 따라 이승경 의원과 김대영 의원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최대호 시장 나오셔서 본 추경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태영 국장 나오셔서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영
김태영기획경제국장
기획경제국장 김태영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권혁록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먼저 지난 22일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한 이후 시책추진보전금 15억원과 추가로 국·도비가 내시되어 부득이 수정예산서를 제출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12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및 국·도비보조금 추가내시 사업비 반영과 2011년 국·도비 집행잔액 반환금을 반영하고 인건비 상승분 등 필수경비와 경제여건 변동에 따른 재원조정 및 사업계획 변경 그리고 시급한 투자사업비 확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 총규모는 본예산은 8천 40억원의 9.7퍼센트에 해당하는 778억원이 증가된 8천 818억원이 되겠습니다. 일반회계는 6천 167억원의 17.7퍼센트에 해당하는 723억원이 증가된 6천 89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천 873억원의 2.9퍼센트에 해당하는 55억원이 증가된 1천 928억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이 되겠습니다. 지방세 및 지방채는 증감이 없습니다. 세외수입은 357억원이 증가된 1천 161억원이며 지방교부세는 134억원이 증가된 657억원, 재정보전금은 34억원이 증가된 592억원, 국·도비보조금은 197억원이 증가된 1천 504억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본예산보다 103억원이 증가된 851억원이 되겠습니다. 스마트콘텐츠밸리 조성사업에 20억 9천만원, 재단법인 안양FC 설립출연금 3억, 인재육성장학재단출연금 58억 1천만원, 호계1동주민센터 청소년공부방 증축공사 4억 5천만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교육 분야는 본예산보다 10억 6천만원이 증가한 289억원으로 창의적인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3억원, 스마트교육시범사업 2억 5천만원, 급식환경개선사업 5억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 무상급식비 지원 4억 3천만원을 증액하고 평생학습원 위탁비는 2억 7천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본예산보다 25억 4천만원이 증가된 314억원입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운영 4억 3천만원, 작은도서관 지원 2억 3천만원, 자유공원 및 중앙공원테니스장 정비 5억원, 석수체육공원 인조잔디조성공사 11억원, 전통사찰방재시스템 구축 1억 9천 600만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환경보호 분야는 본예산보다 10억 7천만원이 감액된 419억원으로 생활폐기물수집운반대행사업비 8억 3천만원과 자원회수시설위탁운영비 7억 6천만원을 감액하고 생활폐기물민간대행소각처리비 2억 8천만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 분야로 본예산보다 208억 3천만원이 증가된 2천 33억원입니다. 박달·석수권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비 59억 6천만원, 기초노령연금 12억 9천만원, 경로당 동절기난방기 지원 3억 6천만원, 아동시설 운영지원 4억 5천만원, 영유아보육비 104억원, 노인일자리 지원 2억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보건 분야는 결핵환자진료비 국·도비집행잔액 반환금 3천만원 등 총 2억 9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본예산보다 25억 9천만원이 증가한 59억원입니다. 친환경 농산물 급식지원사업 24억 9천만원,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소 수산동 유지보수비 6천만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산업중소기업 분야로 본예산보다 18억 3천만원이 증가된 118억원입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금 15억 5천만원, 남부시장 공영주차장 1억 3천만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수송 및 교통 분야는 본예산보다 173억 2천만원이 증가한 791억원입니다.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20억 5천만원, 석수2동 연현로1번길 도로확장공사 10억 7천만원, 삼막마을 도로개설공사 6억 7천만원, 수도군단 주변 도로개설공사 4억 5천만원, 관양동 보도 및 차도정비공사 5억원, 비산동 임곡로 등 포장정비공사 5억원, 도로유지 및 시설물관리비 8억원, 만장사 앞 도로환경개선 및 안전시설물 설치공사 8천만원, 운곡로 보도 및 경계석정비 8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로 본예산보다 140억원이 증가한 535억원입니다. 수암천자연형하천 조성사업 18억 7천만원, 학의천·안양천 등 제방보축 및 재해예방사업 40억 9천만원, 안양천생태학습관 건립 2억원,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지구단위계획수립 용역비 1억 5천만원, 평촌학원가 공공디자인시범사업 8억 4천만원, 공동주택단지 공동시설물 지원사업 6억원, 평촌변전소 지하화 공사비 지원 10억원, 평화공원 정비공사 19억 5천만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예비비는 본예산 132억에서 22억원을 감액한 11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기타 인건비 상승분과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운영기본경비 47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공기업회계 예산 규모는 인력운영비 증액분 2억 3천만원을 반영하여 본예산보다 27억 3천만원이 증가된 688억 6천만원입니다. 하수도공기업회계 예산규모는 인력운영비 증액분 2억 7천만원, 비산동 평촌대로 하수관 정비공사 1억원을 계상하여 본예산보다 26억 5천만원이 증가한 1천 38억원 5천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는 본예산보다 3천 500만원이 증가한 21억 4천만원이며 도시교통사업특별회계는 범계역 중앙버스정류장 보완공사 1억 1천만원과 견인차량보관소 이전공사 3천 200만원을 계상하여 본예산보다 6천 900만원이 증가한 139억원입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금번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은 필수경비와 주민약속사항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수정예산안 ·201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본회의)
이상 3건 부록에 실음
혁록
권혁록의장
김태영 기획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제안의원이신 용환면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환면의원
용환면 의원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본 결의안은 지난 5월 22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에 대한 내실 있는 종합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코자하는 것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3일간이며 위원회 위원수는 총무경제위원회, 보사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각각 3명 내외에서 총 9명 내외로 구성코자 합니다. 본 의원 등 7명의 의원이 발의한 본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혁록
권혁록의장
용환면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제안설명한「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의사일정 제5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추천은 사전에 민주통합당 및 새누리당 교섭단체 대표의원님과의 협의와 비교섭단체 의원님 의견을 수렴하여 의석에 배부해드린 바와 같이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안 (본회의) 먼저 총무경제위원회 하연호 의원, 이재선 의원, 손정욱 의원, 보사환경위원회 송현주 의원, 박정례 의원 끝으로 도시건설위원회 박현배 의원, 임문택 의원, 용환면 의원 이상 여덟 분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결위원으로 선임되신 의원님들께서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종합심사가 심도 있고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끝으로 의사일정 제6항「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활동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해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8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금일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다음 달 6월 8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되어 보고되는 조례안 등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되어 보고되는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을 안건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제187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5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