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성벽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저도 그것을 모르고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아까 전제를 하잖습니까. 내 땅에 내가 건물을 짓고 하자가 없는데 누가 뭐라 할 수 없어요.
그것은 기본틀에 있는 말씀이고, 지금 그 지역같은 경우는 작년 연말에 1억을 편성해서 개발사업을 하고 있고 또 아까 얘기했지만 그 주변이 천막촌입니다. 그 지역에 대한 파악을 우리 과장님이 잘 하고 계시고 또 우리 김승원 국장님께서도 그 동네에 살다 보니까 종이라든지 그 지역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질의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에서 아까 얘기했지만 개발을 하다 보면 알박기식으로 건축물이 됩니다.
그리고 또 황당한 것은 지난번에 내가 그렇게 항의를 한 다음에 건축과에서 허가 내준 부분 "주인이 나보고 만나자"고 그래요. "왜 만나자고 하냐?" 그랬더니 가서 그러면 "연장을 할 수 있도록 설득을 해보자." 정말 본위원은 황당했어요. 허가를 내주기 전에 "이 지역에 이렇게 허가신청이 들어왔는데 의원님 어떻게 할까요?" 하고 사전에 그 지역에 그런 상황을 고려해서 한 번 건의를 했다면 정말 그때는 내가 발벗고 나서서 그 담당직원하고 지주한테 가서 "우리 지역이 이러니 한 2, 3개월 우리가 지금 균형개발과에서 개발사업심의를 하고 있으니까 나올 때까지만 좀 기다려주시오." 하고 무릎을 꿇고라도 사정을 할 수 있는데 허가를 딱 내줘놓고 나중에 항의하니까 "나하고 같이 가서 설득하자." 정말 황당한 일이에요.
그래서 고생하고, 물론 김승원 국장님도 그 지역에 사시고 우리 과장님도 사시니까 그 지역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낙후되었다고 하더라도 본위원이 양천구 18개 동을 돌아다니면서 우리 신정 119, 120, 127 지역 양천구에 신월동이고 어디고 그렇게 낙후된 지역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국장님한테도 솔직하게 얘기해서 "우리 지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 어디냐?"고 한 번 물어보고 싶은데 파악하고 계시니까 시간 관계상 내가 질의를 않는데 좀 신경써 주시고 "설명회를 10월 말경이나 11월 초에 한다"고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목1동도 조건부가결로 상향조정이 되어서 준주거지역으로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국장님이나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수고가 많아서 그렇게 이루어진 것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데 거기도 일단은 설명회를 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