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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재천 의원 발언

186회 제2본회의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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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런 부분을 어디까지 검토한 것이 있는가 묻고 싶고 우리 균형개발과나 건축과와도 관련되어 있지만 국장님이 계시니까 참고로 지난 추경에, 이런 부분은 저는 동감합니다. 어떤 명분을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죠. 그것은 용역을 할 수 있는, 지금 이상한 이름을 만들어서 구청에서 쓸데없는 명칭을 달아서 운영하는 게 있는데 그거보다 정확하고 투명하게 밝혀서 예산을 더 확보시키더라도 충분히 검토를 하라는 얘기죠.

이 지역에서 언제쯤이면 재건축을 한다든가, 재개발을 한다든가 하는 할 수 있는 용역, 용역비를 얄팍하게 눈 속임하지 마시고 1억씩 하면 뭐 하겠어요? 차라리 10억이면 10억, 5억이면 5억 해서 점차적으로 지역에 주민들이 기대할 수 있는 정말 여기서 떠나지 않고 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우리 구청에서 어떤 액션을 취해야 된다는 얘기죠. 다른 쪽의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예산을 만들려고 하면 안될 뿐 아니라 되지도 않고, 그래서 제가 구체적으로 자세한 말씀을 별도로 드리겠지만 어쨌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나홀로아파트라든가 이런 부분을 무분별하게 허가를 해 주게 되면 노후도가 떨어지는 겁니까, 높아지는 겁니까?

지금 20년씩, 30년씩 된 곳에 자꾸 새집을 짓게 되면 그 주변에 문제가 발생되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어떤 명분을 찾아서 규제를 할 수 있는 거, 억제를 할 수 있는 거 그리고 잠깐 보류가 될 수 있는 거, 재검토를 할 수 있는 거, 그 사람이 이번에 안 지으면 다음에 어떠한 인센티브가 더 있다는 어떤 생각을 가져주고 전달이 되어야 된다는 거죠. 과장님이 나름대로, 제가 이걸 솔직히 다 말씀을 못드렸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구청에서도 어떤 검토를 하고 있는 건지 아는대로 답변을 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