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병상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이 한 가지 더 부탁을 드린다면 굉장히 깊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본위원이 항상 걱정을 하죠, 추경 128억 가지고 양천구 전체, 중앙언론까지 떠들 일이 아니다. 내년 2010년도 본예산도 남겨놓지 않았느냐, 제가 국장님과 사석에서도 말 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걸 가지고 자꾸 서로가 나무라고 탓하고 이러다 보면 앞으로 전진을 못합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말씀해 주시고 또 잘못된 거, 서로가 깊이 상처 날 일은 자꾸 덮어주는 것이 집행부와 의회에요. 그런데 이걸 서로 나 잘했냐, 너 잘했냐 따지다 보면 상처는 누가 입습니까?
구민이 쳐다보는 건 집행부와 구의회입니다. 그래서 물론 구청장을 비롯한 국장님, 과장님들이 우리보다 더 걱정할지 모르지만 구청장이나 우리는 같은 선출직으로서 주민으로부터 잘한다 소리를 듣는 것이 기본적인 것인데 거기에 자꾸 흠집을 낸다고 하면 이것은 진짜 잘못되어가고 있는 행정 집행입니다. 그래서 항상 염려하는 것이 지난 추경과 관련해서 이번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계속 이렇게 걸려 있는 상황인데 이것이 바로 문제다 이거죠.
이럼으로써 생산적인 일을 못한다 이거죠. 앞으로는 더 깊이 생각해서 잘 하시는 것이 진짜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하는 길이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