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용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거기 골대가 없어진 지가 한 달이 넘어요. 많이 오래되었어요. 골대가 없어서 그런지 거기에서 축구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지금은 풀이 무성하게 자랐어요.
그런데 일부러 지금 안양천을 생태하천으로 만들려고 해서 그런지 풀도 안 베더라고요. 지금 그런 상황이어서 그런지 그 축구장을 없앨 거 같으면 4개소가 아니고 3개소가 맞습니다. 이 자료를 수정을 하시든가 아니면 골대를 갖다놓고 풀도 좀 베어가지고 운동장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게끔, 왜냐하면 동호인들이 어디 가서 할 데가 별로 없어요.
그런데 있는 것마저 없애버리는 건 과장님은 물난리에 떠내려 갔다는데 제가 볼 때에는 떠내려간 거는 아니에요, 일부러 치운 거지. 그 쇳덩어리가 어디로 떠내려갑니까, 플라스틱도 아니고. 조금 밀려갈 수는 있겠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장에 한 번 나가보시고 지금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거든요. 국가에서 생태하천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건 알겠지만 뭔가 동호인들이 어디에서 활동할 수 있게끔 대안도 마련해 가면서 안양천을 복원해야지 무조건 치우고 없애버리는 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장에 나가서 한 번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두 번째로 목동배수펌프장 건너편에 보면 조그마한 다리 하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