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경영숙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이 밤에 나가 보고 어머, 우리도 이런 것을 해놨구나 해서 좋게 여겼는데 제가 질의하는 이유는 안양천을 살리기 위해서 선박을 이용한 것은 우리 이미지에 좋은데 낮에는 멋있는지 모르겠지만 밤에는 꽃이 안 보입니다. 주변이 어둡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양쪽 길을 걸어가면서 저쪽에 등이 있기 때문에, 지금 가을이라서 사람들이 밤에 운동도 하고 산책도 많이 합니다.
저도 그 길을 산책하면서 유심히 봤는데 등이 이쪽과 저쪽 끝에만 있고 선박을 해놓은 중간에는 등이 없기 때문에 어두워서 유심히 봐야 선박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낮에는 몰라도 밤에는 해놔도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설치해 놨다면 등을 그 주변에 밝혀 놓든지 아니면 이미지를 더 멋있게 하든지 해서 밤에 가서 보시고 구상을 해서 이왕하는 거 살려 보십시오.
그리고 꽃을 심어놨는데 죽으면 의미가 없죠. 꽃이 질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