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성벽 의원 발언
위원 우측보행이라면 도로상에 표시가 되어야 하는데 관내를 돌아다니거나 안양천을 보면 우측표시가 되어 있는가 하면 또 좌측표시가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혼동이 됩니다. 전에는 좌측보행이 안전하니까 좌측횡단이라고 했는데 주민들이 다니면서도 "우측보행인지 좌측보행인지 분간을 못하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측보행이라면 확실히 표시를 해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 안양천 특히 이쪽 신정2동이라든가 신정6동, 목동은 안양천이 산책하는데 적합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데 저쪽 영등포, 구로, 금천, 구일역 이상까지 올라가서 보면 자전거전용도로와 횡단보도, 산책로가 완전히 구분돼서 표시가 잘되어 있습니다. 이쪽하고는 대조적입니다. 우리는 염창교부터 오금교까지 도로가 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이 횡단보도인지 자전거도로인지 산책로인지 분간을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저쪽은 자전거도로하고 횡단보도가 완전히 분리돼서 안전상 좋은데 이쪽 오목교에서 신정교까지의 부근만 놓고 보더라도 표시가 안 되어 있습니다. 횡단보도, 자전거도로가 같이 뒤엉켜 있습니다. 저도 거기를 자주 찾아 가는데 사고가 나는 것을 몇 번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경영숙 위원님께서 토목과할 때도 이야기를 했는데 저쪽 이대병원에서 보면 둑방길 자전거도로가 있고 밑에도 있는데 거기 둑방길도 보면 저는 자전거도로가 아니고 산책로로 알고 있는데 대부분 자전거가 거기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은 순찰을 하면서 제재를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