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용수 의원 발언
운영위원장 개인 사견입니다. 임옥연 위원님이 구정질문을 하는 거에 대해서 떨고 있다, 신변에 대해서 불안을 느낀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지금 임옥연 위원님이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금까지 한 행동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운영위원장 혼자 단독으로 뭘 할 수 있는 건 특별하게 없습니다. 제가 의장님을 보필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의장님과 지금 상의도 많이 하고 있고 의회 전체적인 차원에서 대처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제가 운영위원장으로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할 수 있는 사항은 제한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은 임옥연 위원님 지금까지 하신 행동 너무 현명하게 잘하셨고 또 지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 구정질문하는 거에 대해서 불안을 느끼신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또 선출직으로 나왔을 때는 분명히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이라는 게 그런 거 아닙니까? 나 싫어하는 사람을 덜 싫어하게 만드는 게 정치라고 본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임옥연 위원님이 섭섭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의장님하고 상의해서 임위원님이 지금 불안해 하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공식적으로 답변드릴 수 있는 건 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