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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주석 의원 발언

190회 제2본회의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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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배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어제 시정질문에 이어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도 시정질문이 있겠습니다. 이번 제190회 임시회에서는 총 아홉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어 어제 제1차 본회의에서 김대영 의원님 등 여섯 분의 의원께서 질문을 하셨으며,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권주홍 의원님, 이승경 의원님, 김주석 의원님 등 이상 세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겠습니다. 권주홍 의원께서는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을 서면답변서로 대체하시겠다는 의사표시를 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시정질문 순서 등에 있어 참고하시기 바라면서 그러면 오늘도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오늘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권주홍 의원님을 제외한 오늘 질문하시는 두 분의 의원께서는 회의규칙 규정에 따라 시정질문 시간 등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은 질문요지서 순서와 내용에 따라 질문해 주시되 당초 제출하신 질문요지 의제 외의 질문은 지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질문 및 서면답변서(권주홍 의원) (본회의) 그러면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순서로 이승경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승경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귀인동·평촌동·평안동·범계동·갈산동 지역구 출신 이승경 의원입니다. 그토록 기승을 부리던 찜통 불볕더위와 열대야 그리고 연달아 밀려왔던 태풍을 비교적 무난하게 넘기고 절기상 처서를 고비로 가을이 성큼 다가와 월말에 추석과 함께 풍성한 수확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제6대 안양시의회도 전반기 2년의 기간을 마감하고 후반기 새로운 원구성에 이어 이번 제190회 임시회를 통해 집행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게 되는데 결실의 계절인 가을에 접어들었듯이 시민들을 위한 보다 원숙한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의회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시의회와 집행기관과의 관계에도 절대 배제되어서는 안 되는 절대절명의 요소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소통과 화합이라는 말은 너무도 자주 인구에 회자되는 말이기는 하나 실행에 옮기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원하지 않는 소통도 있듯이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소통은 원래 잘 안 되는 게 정상이다라는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기에 소통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제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존경하는 김대영 의원이 주창하였던 역지사지로써의 소통 다시 말해 상대편의 처지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고 이해하라는 의미로써의 소통일 것이고, 이런 측면에서 소통의 반대말은 불통을 초래하는 아전인수일 것입니다. 상대에 대한 이해를 넘어 공감하는 것이 소통의 핵심이기에 ‘만사소통하면 만사형통한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최대호 시장은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그냥 서서 답변이 가능하십니까?
본 의원이 시정질문 요지서를 보냈던 내용 간단히 언급을 하면, 안양시장 취임 후 현재까지 시장공약사항 추진을 비롯한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모토하에 현장행정을 강조하였던 바 자주재원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 등의 성과를 내기도 하였으나 소통의 부재로 말미암아 혼돈이 야기되거나 행정의 신뢰성이 저하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열 가지 정도의 항목을 가지고 각각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한 방식은 무엇이었으며 사업추진과정에 대한 현황과 소요예산 그리고 그 성과는 무엇이었는지와 대의회 소통을 위한 방식은 무엇이었으며, 사업 추진과정에 대한 현황과 소요예산 그리고 그 성과는 무엇인가라는 방식으로 질문요지서를 보내서 집행기관으로부터 답변요지서를 받았고, 그 내용을 근간으로 오늘 시정질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의 시정질문의 핵심의 소통과 화합이라는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시장님의 현장행정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는데 대시민, 대의회에 대한 시장님의 소통정책은 무엇인지 개괄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대시민은 그렇다고 보고요, 대의회!
대시민 소통을 위해서 현장행정 시에 시장님의 열정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높이 사고 싶기는 합니다. 현장행정을 충실히 수행하는 과정에서 무리가 있었는지 무릎 연골수술까지 받게 되시고, 그런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지난 청춘나이트콘서트에서 춤까지 추는 열정을 보여주셨는데 이런 면들이 다른 한편으로 봤을 때는 객관적인 시각에서는 좀 내용보다는 너무 겉치레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예. 제6대 안양시의회 전반기 의원구성도에 대해서 기억이 나십니까?
당시에 민주당, 한나라당, 국민참여당 구성인원이 어떻게 됐었죠?
당시 민주당이요.
그렇다면 후반기 시의회가 개회된 이후 현재의 상황은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아십니까?
예.
구성인원이 현재 변화된 상황을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을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예.
통합진보당 의원이셨던 분이 지금 현재 무소속입니다. 무소속이 3인이 된 상태이거든요.
어쨌든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냐 하면 저희 안양시의회에 대한 관심이 좀 부족하지 않으신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집행기관과 시의회의 관계가 이렇게 원만하게 지금 굴러가고 있지 않다는 생각도 좀 하게 되고요. 의결정족수라고 하는 12이라는 숫자, 12라는 숫자에 대해서 저는 상당히 의미를 두게 되는데 소통과 화합과 유사하게 조정과 타협이라는 것을 최근 저희 안양시의회 의원 구성비율을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소통과 화합이라는 대주제를 이끌어내기 위한 모두발언이기 때문에, 그 답변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이것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간 시장님이 시의회를 시책추진에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는지 여부가 이런 데에서 여실히 증명이 된다고 본 의원이 생각합니다. 현재 안양시 집행기관과 시의회의 관계를 생각을 해 보면 시장을 수장으로 한 집행기관과 시의회를 흔히들 쌍두마차라고 얘기를 합니다. 쌍두마차를 상상을 하면 동등한 지위를 가진 위상을 가진 두 개의 바퀴가 양 옆에 위치하면서 굴러가는 상호 감시·견제를 할 수 있는 그런 체제를 연상할 수 있게 되는데 저희 안양시 집행기관과 시의회의 관계를 생각해 볼 때 쌍두마차는커녕 앞뒤로 굴러가는 자전거 두 바퀴도 아닌 그런 느낌을 좀 배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약간 언급을 했었던 것이고요. 보다 세부적인 시책 사례들을 가지고 본 의원이 열 가지 항목을 제시했었는데 그 열 가지 항목은 시장님의 대표적인 공약사항들과 그동안 현재까지 시행되었던 시책들 중에서 대략 한 열 가지 정도를 선정하였는데 우선 국철 1호선 안양구간 지하화, 안양교도소 이전, 시민구단 안양FC 창단,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및 추가 법인 유치, 의왕·군포·안양 3개 시 통합, 주민참여예산제와 기이 편성된 주민편익사업예산 활용, 안양시 에이플러스원이라는 BI와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이라는 VI, 시정소식지 주간안양의 부제 도시락, 농구대잔치와 대종상 영화축제 안양 유치, 주민자치위원 임기 제한 조례 개정, 이 정도 내용을 가지고 논의의 대상으로 삼아 진행토록 해 보겠습니다. 진행이 되는 동안 비판적인 시각에서 소통의 부재, 행정절차의 무시, 행정의 신뢰성의 저하 안 되면 말고라는 주먹구구식의 행정 등과 같은 비판적 견지에서 언급되는 용어들이 혹시 시장님 들으시기에 거북스러울 수도 있을 텐데 이런 논의가 소모적이며 비생산적인 것이 아니라 문제점으로 검토 분석하여 효과적인 시책 추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국철 1호선 안양구간 지하화 이것은 현재 6개 지자체 협약으로 지하화를 중앙정부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수정돼 있는 상황인데 시장님 공약사항 내용을 되돌이켜 보면 국철 1호선 안양구간 지하화에 대한 시장님의 계획은 장기계획이며 임기 내 추진 토대 마련이며, 비예산사업으로 연계가 돼 있습니다. 이것에는 변함이 없습니까?
예. 그 향후의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지금 서명운동은 시작이 되었나요? 예정상으로 보면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6개 지자체가 200만 명 서명운동을 하겠다라고 돼 있는데.
그렇다면 10월경에 각 당의 대선주자가 결정이 되면 대선 공약화를 하기 위해서 건의를 할 것이다라는 부분인데, 시장님 공약사항으로써의 국철 1호선 안양구간 지하화 부분은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서 불합리성을 지적을 했었던 것이고, 기본구상 용역의 결과로도 사업비뿐만 아니라 지자체 사업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이 되어 궤도를 수정해서 중앙정부에 사업추진에 대한 건의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맞습니까?
그렇다면 지난해 11월 18일 국토해양부를 방문하여 국책사업으로 추진 요구하였다고 하는데 그 결과는 통보를 받았나요?
예.
그러면 대선공약화 건의까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겠는데 그 비예산사업으로 돼 있는 시장님 공약사항에 기본구상 용역으로 현재 약 2천만원이 집행이 돼 있고요, 대선공약화 건의 이후에 현재 예정돼 있는 계획으로는 2013년 3월부터 10월까지 6개 시 공동으로 국철지하화 용역을 실시하면서 저희 안양구간인 7.5킬로 부분에 해당되는 2억원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본 의원은 이 2억원 예산 편성이 부당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2억원 편성의 당위성을 한번 설명해 주실래요?
지금 6개 지자체가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경기권에서는 안양, 군포 이렇게 6개 지자체인데 현재 상태로써는 공히 다 민주통합당 지자체장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MOU를 체결하거나 이럴 때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고 판단이 되는데 향후에 이 규약하고 관련된 6개 지자체에서 추진협력이 용이치 않으면 저희 안양구간 지하화에 대한 생각은 굴뚝같겠지만 추진이 어려울 수도 있을 텐데 그런 것에 대한 예상은 없습니까?
그렇다면 본예산에 올라올 2억원에 대해서는 향후에 추가적으로 논의하기로 하고요. 본 의원 생각으로는 대선공약화를 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과정까지가 시장님의 공약사항이 완성된다고 생각을 하는 건데 왜냐하면 장기계획이고 임기 내 추진 토대를 마련할 것이고, 비예산사업으로 상정을 했던 이 공약사항을 거기까지만 해도 될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대선공약으로 받아들였다면 당선이 되신 분이 중앙정부에서 용역을 통해서 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대선공약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이것은 중앙에서 검토가 될 수 없는, 어떤 연유냐 하면 가뜩이나 수도권 편중 때문에 업체들을 지방으로 보내기도 하고 지금 세종시로 정부 관련된 기관들도 옮기고 있는 상황 속에 수도권 관련되어서 지하화에 대한 이 엄청난 예산을 책정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거라고 상식적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도 이런 사례가 없는 경우이다 보니까 중앙정부에서 쉽게 이 사업을 할 수 있는 국책사업으로 받아들여지기가 곤란한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2억원이나 해당되는 용역비용을 저희가 부담을 하면서 그 일을 추진해야 되겠는가.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본예산에 올라오면 그때 논의하기로 하고요.
지금 국철 1호선 안양구간 지하화 관련된 내용이 EBS 통합사옥 안양 유치의 전철을 되밟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좀 듭니다.
다음은 안양교도소 이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시장님 공약사항 내용을 보면 안양교도소 이전 또는 현대화 추진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그러면 현재 안양교도소와 관련해서 우리 시가 현재 법무부와 행정소송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 거죠?
행정소송에 대한 얘기만 해 주세요.
안양교도소 재건축협의 불가통보 취소라는 행정소송인 건데 승소할 경우와 패소할 경우 어떤 상황이 예견이 되는 거죠?
예견되는 사항인 거죠.
그래요?
승소할 경우가 있고 패소할 경우가 있을 텐데 패소를 하게 된다면 만약에,
왜 그러냐 하면요, 시장님 공약사항 세부내용으로 보면 법무부와 협의로 이전을 가능하도록 추진하되 불가능 시 현대화를 조기 추진하고 교도소 현대화 등을 통해 증대되는 순편익은 5천억 이상으로 예상이 되며, 여유 부지를 학교 및 공원을 조성해서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린다라고 하는 세부적인 시장공약사항이 있습니다. 행정절차가 향후에 어떻게 될지 예견을 해서 하는 부분, 가정을 해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승소를 했을 때와 패소를 했을 때의 상황들이,
그렇다면 안양교도소 이전 또는 현대화 추진이라고 하는 시장님 공약사항이 내용보다는 강력한 이전에만 집중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만약에 이전을 통해서 이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현대화 추진은 일단 배제를 하고 이전에 방점을 두고 추진하는 과정에 법무부와 이렇게 알력이 생긴다면 향후에 저희가 시장님이 세부사항으로 거론을 했던 법무부와 협상을 통해서 안양시가 우리 시가 받아낼 수 있는 혜택 부분은 거의 없어질 수도 있다라는 판단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려가 안 되는 건가요?
그럼 안양교도소 이전방안은 구체적으로 있나요?
관외 추진인 거죠? 관내는?
예. 관내라는 교정시설 이전 타당성 조사분석으로 약 2천만원이 집행이 되었고, 이 조사분석용역 관련해서 일간에는 관내에 모 동으로 얘기가 돼서 저희 지역주민들 간에 갈등이 초래되었던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그런 일들이 향후에는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시민구단 안양FC 창단 관련해서는 어제 존경하는 심재민 의원이 그 절차상의 문제를 거론하였기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및 추가 법인 유치는 동일하게 어제 존경하는 김대영 의원과 이문수 의원이 심도 있게 질의하였기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왕·군포·안양 3개 시 통합 건인데 처음에 논의되었던 3개 시 통합이 현재 2개 시로 된 이유는 뭐죠?
그렇다면 저희 안양시만 해도 3개 시 통합에 대한 찬성률보다 군포와 2개 시 통합에 관련된 지지도 찬성비율을 보면 차이가 좀 보입니다. 3개 시인 경우는 거의 80퍼센트의 찬성률을 보이지만 안양, 군포만 했을 때는 68.5퍼센트 정도로 하향조정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 시는 군포와 통합하는 의지가 있는 건가요?
우리 시와 군포시 현안문제로써 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다고 판단이 되고요. 본 의원이 이런 시정시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3개 시 통합 관련되어서는 본 의원이 사전에 누차 강조했던 부분이 예전에 정치적인 논리로 시흥군이 같은 권내에 있었지만 정치적인 논리로 분할이 되었던 부당성을 본 의원도 충분히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구분되어서 생활하는 과정에 서로 다른 문화, 역사가 축적이 된 상황이다 보니까 또다시 물리적으로 통합되는 것은 저희가 마산, 창원, 진해에서 보듯이 상당히 불협화음이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것을 추진하려면 지역주민들 간의 감성적인 통합 부분을 선행해야 된다라고 적극적으로 주장을 했습니다. 물론 그것이 거의 진행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예를 들자면 축제를 함께한다든지 체육행사를 통해서 40대 축구 조기축구회 팀들의 대항전을 한다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자랑을 통해서 주민화합을 도모한다든지 그러면서 감성적인 통합 그런 벽들을 일단 허물어낸 상태에서 통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런 것을 좀 강조해서 담당부서에다가 제안도 하고 말씀을 드리기도 했는데 만약에 이런 식의 행정절차로 진행이 된다고 그러면 통합 이후에도 해당 도시의 좋은 시설물들은 다 유치를 하려고 할 것이고 안 좋은 시설물은 거부를 하는 그런 과정에서 마창진에서 외려 시의회에서 그럼 다시 갈라서자라는 이야기까지, 극단적인 이야기까지 나올 그런 상황이 저희는 초래가 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행정 추진들이 다른 사업들에서도 비슷하게 보여지기 때문에 안타까운 생각으로 행정절차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좀 심한 표현이 될는지 모르겠지만 안 되면 말고 식이라는 어떤 주먹구구식 행정 부분들이 자꾸 눈에 보여서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좀 의회와 소통이 되고 거기 관심 있는 발전적인 제안들이 나오고 그런다면 그것이 반영이 되어서 행정 추진이 좀 원활하게 되는 과정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항상 해 봅니다.
예.
그렇다면 개편추진위원회의 결정을 3개 시 통합추진위원회를 통해서 다시 개선을 요구하고 3개 시 통합으로 갈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까?
다음은 주민참여예산제와 기이 편성된 주민편익사업 예산 활용 부분은 답변내용으로 갈음하고요. 안양시 에이플러스 안양이라고 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BI와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이라고 하는 비전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두 BI와 VI의 생성과정을 보니까 에이플러스 안양이라고 하는 BI는 소요된 예산이 1억 8천만원이 소요되었고, 약 2년여 기간 동안 작업을 해서 결과물이 이런 형태로 나타났으며, 이 안에는 수익사업 모델까지 다 들어가 있는 결과물로 보여집니다.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이라고 하는 VI는 집행액이 1천 770만원이었고, 대략 1개월 정도의 용역기간을 가지고 총 한 2개월 이내가 소요된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소관 상임위원회에서도 지적을 했었던 내용이기는 하지만 예특 때 얘기를 했었나 보네, 예특 때. 정책추진단장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었던 부분인데 크게는 민선 지자체장들의 병폐 중의 하나가 역사성의 단절이라고 보여집니다.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이라고 보여지는데 자기 임기 내에 모든 것을 자기 치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욕구가 너무 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안양시는 어느 누구 일개인의 소유가 될 수 없듯이 62만 안양시민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재임기간 동안에 변화된 모습 속에서 뭔가 성과를 달성했노라, 내세우려고 하는 정책 중의 하나라고 본 의원은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BI가 있고 VI는 분명히 정책추진단장 말에 의하면 보조개념으로써 만들어졌다,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예산이 BI가 1억 8천만원이 들었고 VI가 1천 770만원이 들었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들은 것을 많이 쓰자라는 주장은 절대 아닙니다. 장기간 2년여 기간 동안 준비를 해서 용역을 줄 때도 토의과정을 거쳐 용역이 결과가 나왔을 것이고 그 활용도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렇게 세부적으로 논의를 해서 진행이 되고 있었던 BI사업이 갑자기 VI가 돌출되어서 현재는 집행기관 공무원들의 명함에까지 VI가 활용이 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는 거죠?
보조개념으로 쓰고 있다고 그러면 기존에,
기존에 에이플러스 안양을 활용을 하라는 형식으로 돼 있던 것에 그 자리를 다 차지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보조개념이 주개념을 지금 전도하는 그런 모습으로 보여지고요. 이게 스마트가 뭘 의미하는 겁니까? 정책추진단장 이야기로는 스몰마트라고 이야기를 하던데.
예.
자, 에스마트가 가지고 있는 형상물을 보면 저희 시가 소유하고 있는 대형버스에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이라고 크게 되고 옆에 조그만 로고가 들어갔을 때는 큰 부담이 없이 보여지는데 저희 31개 동에 있는 관용트럭 같은 경우는 에스마트만 보입니다. 밑에 있는 창조도시 안양이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 이런 문제점이 보여지는 게 저희 관내에는 이마트, 제이마트 그리고 우연의 일치인지 비산대교 넘어가서 우체국 사거리 옆에 있는 에스마트가 있습니다. 저희 31개 동에 있는 트럭이 움직이면 상품 배송을 하는 에스마트 차량으로 보이는데 시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에스엠아트요?
새로운 이야기이네요.
알겠습니다.
시정소식지 주간안양의 부제 도시락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시정소식지 우리안양 제명을 대신할 명칭을 공모해서 행정기관 명의로 “당선작 없음”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 이후에 당선작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작으로 선정된 ‘도시락’을 부제로 삼아 또다시 그 연결되는 부분이 역사성의 단절로 보여집니다. 또다시 우리안양을 없애고,
그런 내용들이 어떻게 평가가 되냐 하면요, 「시정소식지 발행 조례」 제2조 명칭에 보면 “시정소식지의 명칭은 ‘우리안양’이라 한다.” 라고 명기가 되어 있습니다. 조례 개정 없이 부제에 대한 내용도 없이 쓰는 부분은 부당하다고 보여지고요. 저희 질의서에 대한 답변이, 시정소식지 도시락을 통한 홍보 또는 각종 동 단위 사회단체 회의 시 홍보한 바 있음. 시정소식지를 여기서 ‘도시락’이라고 명기하는 답변이 왔습니다. 집행기관에서. 이것은 개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농구대잔치, 대종상 영화축제는 큰 맥락에 있어서 이런 졸속행정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보여지고요. (○권혁록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시간이 어떻게 된 거야? 너무 길잖아.)
뭐, 이게 원래 40분 아니야?

박현배의장

네, 이승경 의원님! 질문제한시간이 경과되었습니다. 질문을 빨리 정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승경의원

예. 역사성의 단절 부분은 The Way 아카데미에서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여성자치학교로 1기에서 4기까지 있었고, 이어서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으로 5기에서 15기까지 진행되었던 이 과정이 제1기 The Way 아카데미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러면 기존에 여성자치학교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으로 있었던 1기부터 15기까지의 과정을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거의 역사성을 부정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현배의장

이승경 의원님! 발언하시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제출해 주시면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이승경의원

마지막으로 이것 한 가지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진정한 쌍방소통의 필요성이 저희한테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우리 시 가족여성과 다문화지원팀과 안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활용한 다문화사회 인식개선교육사업이 있습니다. 비유적으로 얘기를 하면 집행기관에서 시의회의 관계라든지 대시민의 관계를 쌍방소통을 하려고 하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문화가정에 계시는 분들을 한국식으로 일방적으로 소통을 요구하는, 한국에 동화되기를 바라는 그런 일차적인 정책들에서 이제는 쌍방이 소통으로 가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사고가 만약에 일방소통에, 소통을 하고 있지만 쌍방향소통이 아닌 일방소통만 추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쌍방향소통을 할 수 있는 그런 자세로 시책을 추진하시고 대의회 관계도 그렇게 형성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자리에 앉으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혁록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시정질문도 공평하게 좀 어떻게 해주세요. 시간이 4, 5분씩 지나가고 나서 경과를 보내면 형평성에 어긋나니까 앞으로 조심해 줘요.)

박현배의장

이승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의 마지막 순서인 것 같습니다. 김주석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석

김주석의원

관양1동, 관양2동, 부림동, 달안동 출신 김주석 의원입니다. 제가 시정질문에 앞서 오늘 190회 임시회가 열렸는데 애당초 제가 알기로는 10시에 열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어떤 행사가 있어서 2시에 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안양시의회 본회의만큼은 제시간에 열릴 수 있게 해주시길 간절히 부탁을 드리고요. 또 항상 보면 본회의가 어제도 10시였고 오늘도 2시였는데 항상 10분, 20분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 될 수 있으면 지켜질 수 있게 해주시길 의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박현배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최대호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우리 안양시민을 위한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방청석에 함께 해주신 언론인 및 시민 여러분도 환영합니다. 관양동에 위치한 관양지구는 4천 세대에 1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는 학생수 산정을 잘못하여 택지지구 내 일부만 이용하고 다른 아이들은 인근 초등학교로 통학을 합니다. 또한 중학교도 필요한데 최초 개발 당시 학생수가 없을 것이라고 단순 추측하여 학교용지를 도시지원시설로 용도변경하여 매각해버렸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자녀들이 커가면서 앞으로 중학교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중학교 문제와 더불어 관양지구 내에는 제2경인연결고속도로가 아파트와 45미터밖에 안 떨어져 바로 코앞으로 고속도로 착공식이 있습니다. 현재 입주민들은 몸으로라도 강력히 막겠다는 강한 생각을 합니다. 최대호 시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시장님.
시장님 요즘 건강상태가 많이 안 좋으시죠?
괜찮으세요? 아니, 불편하시면 앉으셔도 되는데.
얼마 전에 관양지구 4지구 그 누수현장에 한번 다녀오셨죠?
그리고 교통량 한번 차량.
거기 가신김에 3단지가 누수현장은 더 심한데 한번 3단지도 들렀다 보고 오시면.
그리고 거기 3단지 제가 오늘 시정질문할 320동 앞에 45미터 떨어진 거기도 현장을 한번 보고 오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시장님, 혹시 우리 시 슬로건 제가 알기로는 건강한 시민 따뜻한 안양인데 우리 안양시의회 슬로건 알고 계시나요?
시민의 작은 말씀도 크게 듣는 열린 의회. 외워주시고요. 슬로건을 보시면 의회 슬로건이나 시 슬로건이나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그런 슬로건 같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항상 주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라면서요. 혹시 시장님 재임하실 생각있으신가요? 다음에? 저는 2년 있다가 재임하고 싶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장님 열심히 하시면 2년 있다 재임하실 것 같은데?
제가 시장님께 시장님의 2년 후 재선을 위해서 진정한 마음으로 시장님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님, 동영상 한번 봐주십시오. (동영상 상영) 이 동영상은 인근 고속도로 우리 안양시 인근에 있는 고속도로입니다. 내손동 한번 봐주십시오. 이건 롯데마트, 내손동 롯데마트 위에 외곽순환도로입니다. 여기에서 저희가 사진을 찍은 데 약 200미터 이상이 되는데도 소리가 이렇게 큽니다. 소음이. 소음소리가 이렇게 크고요. 또 서초동 거 한번 봐주십시오. 지금 이건 서초동 보금자리입니다. 양재동 가기 전에 거기죠. 지금 여기 도로를 보시면 이것도 200미터 이상, 한 300미터 이상 떨어져서 촬영을 한 건데 차량다니는 게 지금 얼마 없습니다. 시장님. 고속도로를 보시면. 그런데도, 차가 없죠? 거의? 고속도로에 차가 얼마 없죠? 다시 틀어주세요. 그런데도 이렇게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이게 300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한 겁니다. 청계지구 한번 틀어주십시오. 이건 우리 인근에 있는 청계지구입니다. 바로 위에. 외곽순환도로 찍은 건데 차들이 얼마 안 다니는데도 이렇게 시끄럽습니다. 차 다니는 걸 보십시오. 교통량. 이것도 거리가 많이 떨어진 겁니다. 됐습니다. 시장님, 제2경인고속도로를 연결고속도로 관련해서 민원이 들어와 있죠?
우리 시장님이나 집행부에서 이 민원 관련해서 제2경인고속도로 관련해서 하신 일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인근 안양시 말고 성남시나 의왕시 보면 의왕시장님 같은 경우에는 얼마 전에 국토관리청에 직접 다녀오셨더라고요. 아시죠?
하신 말씀 물어본 건 시장님이 지금 45미터를 95미터까지 이격시켰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내용 말고 의왕시나 인근 성남시를 보면 굉장히 많은 일을 시장님이나 집행부에서 해주셨어요. 아실 거예요. 제가 지금 여기 적었는데 다 말씀 안 드려도 아시죠? 기자회견을 통해서 아니면 갈등조정협의회를 통해서 수차례, 10여차례씩 이렇게 하고 우리 안양시는 제가 봤을 때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토관리청하고 안양시 담당부서하고 협의한 건 제가 알기로는 제가 작년에, 전에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장관이 자리를 해줘서 관리청하고 그때 처음 한번 한 거예요. 시장님도 얘기 들으셨죠?
그래서 이거 제가 보기에 요즘 시장님 우리 7월 달에 안양FC 관련해서 보류됐습니다. 가결됐죠?
아, 참 부결됐다고. 부결됐죠?
그거 너무 갑자기 해서 제가 한 말씀 좀 드리면, 안양FC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지만 시장님이 요즘처럼 행보를 갖고 열정적으로 하셨으면 전 그게 됐다고 봅니다. 요즘 축구 관계자들도 많이 만나시죠? 나름대로 열정을 갖고 하시잖아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건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관련해서도 뒤늦게 하시지 말고요. 지금부터, 지금부터라도 열정을 갖고 민원사항 해결해 주십사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관련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주민들과 함께 하시는 거죠?
시장님 혹시 제2연결고속도로가 여기 생기면 안양시 교통량을 얼마나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인덕원사거리 IC 생기는 거 아시죠?
그 하루 인덕원사거리에 교통량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13만 대가 다니고 있습니다.
인덕원IC로 인하여 인덕원사거리 일대에 초래될 교통 혼잡, 차량소통으로 인해 야기될 대기오염문제 저는 쾌적하고 푸른 살기 좋은 친환경도시를 추구하는 우리 안양으로써는 가볍게 간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동의하시나요?
시장님, 제2경인고속도로 사업자 모집공고, 예전에 나온 얘기입니다. 이 고속도로는 서쪽으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와 동쪽으로 성남, 이천, 장호원을 지나는 국도3호선과 연결하여 수도권 남부를 관통하는 동서축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이게 어느 부서에서 사업자 모집공고 때 나온 얘기인지 아십니까?
아니요, 사업자 모집공고를 낸 곳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기획예산처잖아요?
기획예산처에서 사업자 공고낼 때 말한 내용입니다. 이게 지금 들어보시면 시장님, 이게 우리 안양시하고 상관이 있는 도로입니까?
이거 외곽이죠, 우리 안양하고 상관있다고 보세요?
볼 수 없죠?
직접적으로는 없는 거죠?
직접적으로, 제가 본 의원이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한 번만 대볼게요. 우리 안양지역에는 일단 제2경인고속도로가 있고 성남 쪽으로는 국도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도 전 인근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 도로는 그거랑 다 연결되는 도로입니다. 맞습니까?
이거 혹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가 생기면 안양분기점에서 시간상이나 거리상이라든가 단축되는 거 혹시 아시나요?
환경영향평가에 나와 있잖아요?
거리는 4킬로미터가 단축이 되고 시간은 21분이 단축이 됩니다. 그런데 제가 본인이 안현분기점에서 성남IC까지 가봤습니다. 직접. 21분이나 되나, 5분도 늦지 않습니다. 거리상은 4킬로미터 단축된 게 맞는데 시간은 21분 단축되는 게 아니라 한 5분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이런 도로가 우리 안양시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이거 우리 안양시에 아파트 옆에 요금소가 생기고 인덕원 그 교통이 혼잡한데 IC가 생기고 이거 생겨야 되겠어요? 시장님?
개인적인 안양시민이라는 입장에서 말씀하셔도 되고요. 시장님 입장으로 말씀하셔도 되고 마음 가시는 대로 말씀해주세요.
지금 제가 말씀하신 거에는 동의는 하시는 거예요?
제가 직접 차를 끌고 한번 가봤다니까요. 이게 진짜 21분이 단축이 되나.
인덕원IC하고 청계IC하고 몇 미터 떨어져있는지 아세요? 지금 외곽순환도로하고 지금 새로 생긴 IC하고.
500미터밖에 안 떨어져 있어요. 다음으로 가겠습니다. 요금소가 어디,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 아시죠? 생기는 데? 제2연결고속도로 요금소 생기는 거 관양지구에.
관양지구 인구, 세대수하고 인구수는 몇 세대인지 알고 계시죠?
한번 말씀해주세요.
1만 명 넘고요? 거주하는 인구.
아까 말씀했지만 고속도로하고 우리 아파트하고 아까 45미터라고 말씀하셨죠?
아직 가보시진 않았고.
제가 시장님이 안 가보신 것 같아서 제가 사진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영상 제시) 사진 좀 잠깐만, 이게 320동이고 오른쪽에 그리고 왼쪽 다음 사진 저 앞쪽에 있는 거 있죠? 왼쪽에 앞쪽에. 시장님? 그쪽에 요금소가 생깁니다. 다음 사진 좀 한번 보여주세요. 이게 지금 아파트이고 이 오른쪽으로는 다 아파트단지입니다.
4천 세대 정도 되는 아파트단지이고 1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주거지역이에요. 45미터 바로 코앞이에요. 여기 지금 요금소가 생기는 거예요. 이거 가능한 일이에요?
상식적으로 안 되는 거죠?
또 아파트하고 연결고속도로하고 45미터밖에 떨어져서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다른 반대하는 이유를 좀 말씀해주세요. 주민들이 왜 반대하는지.
다 맞습니다. 그런데 다 아시면서 왜 여태까지 가만히 계셨어요?
지금 이 시간부터라도 시장님이 열정을 갖고 이거 굉장히 큰 일입니다.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사진 하나, 우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청사 앞에서 시위하고 있는 거 아시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진 좀 한번 돌려주세요. (영상자료 제시) 이런 많은 분들이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과천 청사 앞에서 고속도로 반대 시위하고 있습니다. 1인 시위. 돌아가면서. 많은 분들이 오세요. 이거 관양지구 내 지금 1단지, 2단지, 3단지, 4단지 동 대표 다 구성된 거 아시죠? 단독주택들하고.
지금 여기에서 앞으로는 단체로 행동을 한답니다. 그 얘기 들으셨죠?
저도 청사 앞에 1인시위하는데 하루 갔다왔는데요. 시장님은 안양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번 가실 용의는 있으신가요? 반대시위 하는 데?
힘든 일이에요?
여기에서는 즉답 못하시겠어요? 청사 앞에 1인 시위하고 있는데 지금 다 동의하시잖아요? 잘못된 부분들 환경파괴다, 뭐다 다 말씀하시잖아? 그런데 이런 잘못된 제2경인고속도로가 안양에 생기는데 일단 시장의 한 사람으로서 또 우리 안양시의 어떻게 보면 아버지, 어머니로서 맞죠? 이거 당연히 가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네, 검토 한번 해서 시장님 시간 되시면 진짜 한번 가주시는 것도 시민들한테 큰 힘이 될 겁니다.
시장님, 그리고 최근에 환경부에서 국토해양부에 내린 공문내용 아시죠?
공문 혹시 갖고 계시죠?
제가 한번 읽어드릴게요. 환경부에서 국토해양부한테 보낸 공문입니다. ‘우리 부에서도 2012년 4월 3일 현지 확인 결과 동 사업노선이 안양관양 택지지구 B블럭 320동과 근접하여 통과하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주민 입주 후 소음, 경관 등 환경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로선형 변경, 적절한 방음대책 등 추가 저감방안을 마련 후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동 사업구간 내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의왕포일지구 및 성남 금토동 지역에 대해서도 추가로 환경오염 저감방안을 강구하여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요청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아시죠? 시장님?
그러면 이런 공문보냈으면 환경부에서도 국토해양부에 보내는데 잘못된 거 환경부도 인정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환경부에서도 잘못됐다고 인정하는 거죠?
시장님도 안양예술공원 자주 가시죠?
안양예술공원이 안양유원지에서 안양예술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잠깐 설명해 주실 수 있으세요?
이건 경인고속도로하고 관련된 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안양예술공원이 수백억이 들여서 안양예술공원을 조성을 했잖아요? 시장님? 그러면 거기 지금 삼막사에서 관양지구까지 오는 고속도로가 구간이 그쪽으로도 갑니다. 그러면 터널이 생기고 교량이 생겨요. 그러면 우리가 수백억 들여서 한 안양예술공원 교량 같은 거 세우고 이랬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간단하게.
교량도 있어요. 다 연관된 거 아니에요?
터널이 몇 개 생기고 교량이 몇 개 생기고 저희 안양시 구간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다 포함된 거예요. 거기도. 저는 외곽순환도로가 지금 말씀하셨잖아요? 삼막사에 있다고, 외곽순환도로가 생기면서 삼막사 그쪽에 천이 무슨 천이죠? 거기?
네, 삼성천이 있죠. 병목안에 우리 수리산이 있죠?
수암천이 있습니다. 병목안도 가보셨죠?
거기 수리산도 올라가보셨죠?
그 교량들 보셨습니까?
그 산에 위에 올라가면 얼마나 소음이 심해요? 그런 소음이 문제가 아니라 시장님 아까 수암천 특히 말씀하셨는데 외곽순환도로가 생기면서 수암천에 자연생태계가 파손된 것들 아시죠?
아시죠?
우리가 거기도 안양시 예산 많이 들어가서 그렇게 한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거기 교량 생기고 터널 뚫리고 그러면서 물줄기가 없어진 거 아닙니까? 그러면 안양유원지 삼막사 아까 무슨 천이라고 그랬죠?
거기는 어떻게 됐어요?
이런 게 가상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병목안에, 수리산에 터널과 교량이 생김으로 해서 물줄기가 없어졌잖아요?
그러면 안양유원지에도 삼막사 그쪽도 우리 삼성천이 있는데 당연히 똑같은 결과가 나올 거잖아요? 시장님도 동의하시죠?
제가 시장님께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거의 끝날 때가 됐는데 친환경이 주요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21세기에 이런 반환경적인 건설계약을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간단하게.
반환경적인 이런 건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1세기의 트랜드죠?
시장님, 시정질문요지서 보면 답변서 있습니다. 한번 봐주시겠어요? 두 번째 항, 이건 시장님이 한번 그냥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 번째만 읽어주시면 됩니다.
네, 두 번째 답변.
맨 끝에 있습니다. 맨 끝에. 질문요지서 맨 끝에. 맨 뒷장.
시장님 답변요지서 말씀처럼 꼭 약속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약속 지켜주실 수 있으시죠?
주민의 염원을 꼭 이루어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내용 중에도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민원이 발생할 경우 사업 승인기관 책임하에 적극적으로 해결하여야 함으로 이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청인 국토해양부와 민간사업자 측에서 미온적으로 대응하여 주민들의 불만과 원성이 날로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시장님, 이 내용 아시죠?
최대호 시장님께 마지막으로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대호 시장님께서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주민의 삶의 질을 충족시켜주시길 간곡히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김주석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떤 내용을 말씀주시려고.
어제 시정질문을 주신 심재민 의원께서 동의해 주신다면, 심재민 의원님, 조금 전에 최대호 시장께서 어제 심재민 의원님께서 시정질문주신 내용 중에서 공직자들 인사와 관련돼서 시간이라든가 기간을 표시하지 않고 이른바 얘기해서 123위에 있던 직원이 1위까지 와있다라는 부분 때문에 시장께서 제안해주신 게 내부에 좀 갈등이라든가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설명을 좀 드렸으면 좋겠다라고 의원님한테.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하시죠.)
시장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심재민 의원님, 좀 양해해 주신다면 저는 이 이후에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진위여부를 밝히는 게 맞지 않나라고 보고요. 다만 시장님께서 지금 말씀주셨습니다만 절차를 저는 지켰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뭐냐하면 그 인사가 합리성이 있느냐에 대한 게 아마 논쟁의 핵심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이 판단할 게 아니죠. 왜 강요하세요?)
강요하는 게 아니라요.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아닌지 나중에 판단하는, 의장이 터치할 문제가 아니라고요.)
아니, 의장이 변명, 권용호 의원님한테 드린 겁니까?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의장이 그러는 게 아니고 시장님이랑 시의원이랑 시정질문.)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건 그래서 뭐냐하면 심재민 의원님께서 이해해 주신다면 저희가 다음에 행정사무감사라든가 이런 절차를 통해서.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이해를 하는 것도 심재민 의원이 하는 거지. 왜 의장이 그걸 갖다가.)
제가 한 말씀드린 거 아닙니까? (○권용호 의원 의석에서 - 심재민 의원이 해야지.) (○심재민 의원 의석에서 - 제가 한 말씀할까요? 한 말씀만.)
저는 이게 상당히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좀 양해를 해주시면 이 정도에서 정리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하는데 심재민 의원님, 넓게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것으로 이번 임시회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과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이번 회기에 시정질문을 해주신 아홉 분의 의원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언론인 그리고 방청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답변을 위해 수고해주신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당부드린 말씀은 우리 집행기관에서 의원님들이 요구하신 사항 및 제시하신 의견이 민의를 종합한 시민의 소리임을 인식하시어 이를 시 정책수립과 집행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후반기 원구성에 따른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 청취와 각 상임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위해 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7일간을 휴회코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차 본회의는 9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되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2012년도 회의 총일수 연장의 건 등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제19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 32분 산회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