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원희 의원 5분자유발언
정혁
이정혁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31회 과천시의회 림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례) 다음은 순국선렬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이원희부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인국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항상 시정발전에 온 정열을 다 하여 앞서가는 과천시 건설을 위해 노고가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세월은 화살과 같다하더니 제4대 과천시의회를 구성한지 엊그제 같은데 제4대 의회 마무리도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제4대 의정활동은 정말 다사다난했던 일들을 처리했다고 봅니다. 특히 레저세에 대하여 일부지역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과천시의 세수가 감소될 위기에 직면할 당시 온 시민과 함께 지방세법 개정반대운동과 제4대 의회 최고의 업적으로 남겨지게 될 국군기무사령부 이전과 정부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시민반대운동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운동으로 승화시켜 과천시민의 힘을 보여준 것은 보람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천시의회는 국군기무사령부 이전반대운동으로 기무사 부지를 22만 여 평 규모에서 5만 여 평으로 축소하였고 위치도 재조정하였으며 공공시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주도적 역할을 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행정수도 건설과 관련하여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이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균형발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또다시 합헌 결정을 내림으로써 우리 과천시민 모두의 마음을 비통케 만들었습니다. 이에 우리 과천시의회는 정부과천청사 이전반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수도분할반대 과천시민 궐기대회와 수도분할반대 1천만 명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정부과천청사 이전반대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제4대 과천시의회는 열린 의정을 지향하고 주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유선방송을 통해 본회의와 결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활동, 행정사무감사 등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이 그대로 안방까지 중계되어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제4대 과천시의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7일 후면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과열된 선거로 인하여 서로 배척하고 갈등하며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우리 과천시만큼은 이번 지방선거를 시민과 함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패자에게도 박수를 쳐주는 성숙한 선거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이번 131회 임시회가 우리 4대 의회로서는 마지막 회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 임시회는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의하게 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 및 조례를 심의함에 있어 시민을 위한 내실있는 계획인지를 분석하고 면밀히 검토하시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뜻있는 회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제4대 의정활동을 활기차게 마무리하시어 의원 여러분과 여인국 시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혁
이정혁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31회 과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계속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