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용수 의원 발언
위원 상식선에서 보더라도 제가 가서 검토해 보니까 나무 5.2m, 두께가 한 이 정도 되겠죠. 어린이 시소 5.2m의 원가를 한 번 따져보세요. 인터넷을 한 번 검색해 보십시오. 5.2m 시소를 하나 설치하는데 원가가 130만 원 되어 있고 노무자 인건비로 60만 원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소 하나 설치하는데 19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어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우리 양천구가 다른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공동주택지원금에 관련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거든요.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게 투명하게 쓰여지는지를 우리 구청에서는 우리구 주민들이 낸 세금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감독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거든요.
제가 그 하나만 보더라도 해도 좀 너무 했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구청에서 각 아파트 단지별로 그 정산서가 올라오게 되면 꼼꼼하게 체크를 하라는 얘기죠. 그리고 처음에 사업예산을 올렸을 때도 보면 알잖습니까.
과장님은 자꾸 바뀌니까 모른다손 치더라도 현장의 담당팀장님이나 담당들은 잘 아신다는 얘기죠. 그렇다면 이 공동주택지원금이 제대로 쓰여지는지를 명확하게 감시·감독할 의무가 있다는 거죠. 앞으로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