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욱채 의원 발언
위원 날짜를 정확하게 알리면 안돼요, 금방 바꿔치기 하면 안되니까.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이 한 사람한테 15년씩 어떻게 이런 특혜를 줍니까? 우리 신정3, 4, 5동, 신월동 전체를 보면 재활용센터는 이면도로에 해 줘도 돼요.
지금 가게들이 나가지 않아서 거져 쓰라는 데도 많아요. 5,000만 원씩 25명에게 혜택을 주면 얼마나 구청장 좋다고 박수 치고 다니는지 아세요? 이 사람들 10년, 15년 말이 되는 거냐 이거에요.
누가 구의원 해, 구의원들 그거 하나 차려준다고 하면 그거 하지. 어떤 구의원이 언젠가 "난 이거 하나 차려주면 구의원 안하고 이거 하겠다"는 의원도 있었어요. 왜 이 사람들에게 특혜를 주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이겁니다. 4억 5,000이면 신월1, 3, 5동 같은데 아홉 사람만 쓰면 깨끗해집니다.
양천구 가전제품·가구류 재활용가능 자원 유·무상 수거 이렇게 했는데 아홉 군데에 5,000만 원을 줘서 재활용센터를 해 주면 폐지, 폐류, 병 종류 동네에 하나도 없어요. 이 사람들이 다 주워가, 보통 재활용품은 노인들이 많이 주워요. 노인들이 많이 주워서 수집하는 사람들이 땅을 하나 크게 얻어서 하는데 거기까지 노인들이 손수레에 끌고 가려면 어렵단 말이다.
그래서 동네마다 아홉 사람한테 5,000원짜리 이면도로 뒷골목에 얻어주면 얼마나 혜택을 보느냐 이거에요. 왜 주민의 혈세를 가지고 이 세 사람들, 네 사람들한테만 혜택을 주느냐 이겁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자료를 요청하고 뭐 좀 해오라고 하면 하나도 못해와.
이거 오픈을 해서 50만 양천구민이 다 알게끔 하자 이거에요. 동장이 봐서 "우리는 재활용센터가 필요합니다." 이런 자리를 오픈해서 주민들에게 돌려줘야지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한테 12억 5,000을 줘가지고 주민의 혈세를 이렇게 낭비하면 됩니까? 10년 전, 15년 전에는 재활용센터가 괜찮았어요.
그리고 필요로 했어요. 헌 것을 주워서 페인트칠도 하고 수리를 해서 썼는데 이제는 이 수리한 냉장고나 TV 안 사갑니다. 이제는 10년, 15년 전하고 달라요.
지금은 우리구에서 필요하지 않은 센터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재활용센터를 아주 효율적으로 이용할려면 한 사람에게 이렇게 주지 말고 아홉 사람에게, 4억 5,000이면 한 5,000만 원이면 우리 회의실만한 거를 이면도로에 얻어서 하면 좋은데, 자료를 요청해도 직원들이 하나도 못해 오고 또 몇 달 전부터 직원들 보고 조례개정에 대해서 얘기를 해도 안해. 이건 조례개정을 해서라도 뜯어고쳐야 돼요.
왜 한 사람이 10년, 15년을 4억 5,000이나 5억의 돈을 혼자 혜택을 받으면 되냐 이말이에요. 과장님은 여기 오신 지 얼마 안돼서 업무를 잘 모르지만 본위원이 행정감사 때도 그렇게 지적을 했어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도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한테 센터장을 주든지 계약을 하면 좋은데 본위원이 "신원조회라도 해서 전과 유무가 있는 사람한테는 주지 말라"고 행정감사 때도 얘기를 했는데 그게 뭐 곤란한 거에요, 왜 못해?
관에서 신원조회를 경찰에 의뢰하면 돼요. 주먹이 무서워서 못하는 겁니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