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백남철 의원 발언

137회 제4본회의2006-12-21

백남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이경수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을 상정하기에 앞서 그 동안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수고하신 여러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7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07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차 수정예산안을 일괄 계속 상정합니다. 그 동안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수고하신 백남철 의원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철

백남철의원

백남철 의원입니다.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특위에서는 그 동안 심사한 200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수정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을 2006년 12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심사하였으며 12월 20일 제12차 특위에서 의결하였습니다. 그러면 안건별로 의결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00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수정 예산안에 대한 의결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부문은 원안가결하였으며 세출 부문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과 의정활동 레저세 등 재정보전 및 송전선로 지중화대책 특위 운영을 레저세 등 재정보전 및 정부과천청사 이전대책 특위 운영으로 부기 변경하고, 기획감사실 공보관리 인터넷 전자신문 홍보를 행정홍보비로 부기 변경하고, 경제현안 업무추진 200만원, 시설관리공단 위탁금 3,908만 2천원을 삭감하고, 총무과 인사관리 사회단체보조금 바르게살기협의회 청소년 농촌체험 봉사 등 6개 사업 300만원, 총무행정 시정역점 시책추진 300만원 국제교류협력추진 260만원 대외기관 단체협조 200만원 혁신분권대책추진 200만원 시책업무추진 300만원 지역안정대책추진 260만원 여론업무추진 240만원 대외협력업무추진 320만원을 삭감, 주민생활지원과 주민생활시책추진 200만원을 삭감, 교육지원과 교육운영 시정홍보용 초․중 교과서 비닐커버 제작 일반운영비 3800만원 영어한마당(거리)운영 민간위탁비 3천만원 교육지원시책추진 200만원을 삭감, 주민자치지원단 지역사회개발 소규모 주민편익사업비를 3천만원 이하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으로 부기 변경, 문화체육과 문화관리 문예진흥시책추진 300만원 체육진흥시책추진 300만원 과천 나무꾼민속놀이 1천만원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500만원 과천시 경계답사 500만원 캐나다 에어드리시 과천공원 내 장승 세우기 1천만원 세계도자비엔날레 시군의 날 1천만원 예술진흥 탐라합창제 참가 300만원 중국 남영시 문화교류 체재비 등 2,200만원 어울림 남성합창단 호국 보훈음악회 등 2개 사업 550만원 문화예술행사 상설화사업 5천만원 예술진흥 제22회 시민의 날 체육대회 5천만원을 삭감하고 사회복지과 사회복지 사회복지시책추진 300만원 여성아동복지 출산장려금 지원 셋째아 이상을 둘째아 이상으로 부기 변경 세무과 세정 관리 세수증대시책추진 200만원 삭감하고 산업경제과 녹지조경 중앙로 가로화단 조성 시설비 3억원 실시설계비 1,190만원 중앙로 가로화단 조성(관문체육공원 앞) 시설부대비 216만원 지역경제관리 지역경제활성화 추진 240만원 산림관리 행복한 테마숲 조성계획 용역 5천만원을 삭감, 환경위생과 환경관리 환경보전대책추진 240만원 양재천 얼음조각축제 8천만원 과천환경21실천협의회 운영비 지원 5,400만원 청소관리 아파트청소대행료 민간위탁금 6,264만원 단독주택 3,816만원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민간자본보조 32억 2,198만 8천원 주민지원협의체구성 기금운영심의위원회 심의수당 240만원 자원정화센터 주변지역 지원 및 주민지원기금 4,171만 2천원을 삭감, 교통과 교통시설 일반통행로 정비(중심상업지역) 3천만원 교통시설 공기관 등에 대한 대행사업비 지하철 게이트 이설 및 추가 설치비 3억원 이전설치비 등 1억원을 삭감, 도시과 도시계획 도시계획 및 개발대책 추진비 240만원을 삭감, 건설과 건설행정 도로 및 건설사업 추진 200만원 노점상 이주비 및 보상금 1억 2천만원 유도구역 정비용역 4천만원 도로관리 10단지 방음벽 설치 7억원 도시자연공원(갈현지구) 진입로 개설공사 교통성 검토용역 1,969만원 환경성 검토 용역 2,200만원 토지 적성평가 검토 용역 2,750만원 10단지 방음벽 설치 등 9개 사업 시설부대비를 주암동 단독주택지역 도로정비 등 8개 사업으로 부기 변경하고 252만원 공동주택 지원사업 보도블록 교체 1․4․8․10단지 보조금 2억원 전기관리 남태령 지하차도 조명정비 5천만원 남태령 지하차도 조명정비 등 4개 사업 시설부대비 31만 500원을 삭감, 재난안전관리과 하천관리 양재천 유지용수 원수 비용 2억 2,239만원을 삭감, 도시주차장사업 특별회계 단독지역 나대지 및 노후주택 매입을 단독지역 나대지 매입으로 부기 변경 시설관리공단 혁신전략팀 해외교류추진 316만 2천원 시설관리팀 공단 CI설치 1천만원 종합안내데스크 구축 시설비 2,575만 6천원 실시 설계비 16만 4천원을 삭감하여 2007년도 본예산 총 60억 2,624만 7천원을 예비비로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기금안에 대한 의결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천시 사회단체 기금 운용계획안 등 12개 기금 운용 계획안은 모두 원안가결하였으며 2007년도 상수도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예산안과 하수도 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예산안, 수정예산안은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안에 대한 의결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안번호 2006-91번 과천시 부실공사 조례 제정조례안은 안 제2조 중 ‘3천만원 이상의 모든 공사에 적용한다’를 ‘5천만원 이상이고 공사 기간이 15일 이상인 모든 공사에 적용한다 다만 책임감리 담당공사는 제외할 수 있다’로 하고 안 제6조 제1항 중 ‘실과소동장, 공사담당 팀장, 공사감독 공무원은 다음 각호에 따라’를 ‘실․과․소장, 관할동장, 공사담당팀장은 주1회 이상’으로 하며 같은 항 ‘1, 2, 3’호를 삭제하며 안 제9조 제3항 중 ‘ 및 관할 동장’을 삭제할 것을 수정 가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안건 심사에 있어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의 모든 위원께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심사하였음을 보고드리며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수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바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특위 보고안대로 수정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0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특위 보고 안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차 수정예산안은 특위 보고안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과천시 사회단체기금 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4항 과천시 정원 외 상근인력 자녀학자금 대여기금 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5항 과천시 교육발전기금 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6항 과천시 한마당축제육성기금 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7항 과천시 체육진흥기금 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8항 과천시 공공부조기금 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9항 과천시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10항 과천시 여성발전기금 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11항 과천시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12항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개발기금 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13항 과천시 지역발전기금 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14항 과천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안을 일괄 계속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부터 제14항에 대하여 특위 보고안대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부터 제14항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과천시 부실공사 방지조례 제정조례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15항 과천시 부실공사 방지조례 제정조례안에 대하여 특위 보고안대로 수정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5항 과천시 부실공사 방지조례 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6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상정 안건에 대한 질문을 하실 의원으로는 백남철 의원, 임기원 의원, 황순식 의원입니다. 시정 질문은 의원 개인별 질문과 답변 형태로 진행하겠으니 시장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백남철 의원께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철

백남철의원

백남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경수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지속적인 평가와 정주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여인국 시장님과 높은 시민의식으로 과천시 발전을 위하여 시정에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천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는 요인 중에는 재정의 높은 투자율에 의한 행정서비스 향상도 있지만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의 자연 환경 조건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도시의 급격한 팽창을 저지한 그린벨트도 한 몫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런 환경적인 요인보다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으뜸 도시를 넘어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주거 안정 욕구가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결되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시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과천시는 70년대 후반 서울의 도시기능 회복을 위한 과천정부청사 건립계획과 이에 따른 배후지역 개발과 서울대공원 개발에 따른 취락지역 이주단지 조성에 의하여 계획적으로 개발된 도시로서 도시의 기능과 구조가 단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에 편입되어 있던 과천시 도시계획이 1991년 다행히 과천시의 독자적인 도시 계획이 가능함에 따라 1993년에 2011년 목표로 과천도시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정부에 의해 도시기본골격이 수립되고 추진되었던 도시 형태에 대해 시민은 성장 제약에 따른 많은 불편을 느껴왔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은 많은 고민과 보다 질적으로 향상된 안정적이고 쾌적한 도시를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시민의 주거환경 욕구는 시민의식구조 조사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많은 시민께서는 시정의 주요 정책 분야 1순위로 도시환경(39%)과 도시계획(29%)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고 2순위로는 복지세상(27%)를 원하였습니다. 이런 시민의 의견에서 보시다시피 주거환경은 과천시민의 지대한 관심과 개선의지를 갖고 있으며 시정의 방향 또한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도시 계획의 이념은 궁극적으로 양호한 정주 공간 형성을 위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의 실정을 보면 많은 시민이 거중하고 있는 별양동, 부림동, 문원2단지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20년 이상 지남에 따라 도시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개 지역의 시민 거주 현황을 보면 좁은 지역에서 별양동 향촌마을에 3,947명, 부림동에 3,737명, 문원2단지에 3,991명 등 11,67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과천시 인구의 19%를 차지하고 있고 또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가 과천시 전체의 50% 이상인 272 세대 476명이 주거하는 등 어려운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도시 환경의 목표가 안정성, 보건과 복지성, 능률과 편의성, 쾌적성, 경제성이라고 볼 때 3개 지역은 타 지역과 비교할 필요도 없이 많이 뒤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3개 지역에 대한 단독주택의 재정비 시점이 도래되었으며 재정비 계획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사회적, 경제적 비용의 급상승은 물론 주택지역으로서의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고 새로운 갈등 요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 과천시의 미래 도시공간이 편리하고 쾌적한 미래형 도시로 거듭나서 과천시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3개 지역 단독주택 정비 방향에 대해 시장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광역도시계획 확정 지연으로 과천시 도시기본계획 용역은 물론 각종 도시 행정이 차질을 빚고 있는데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첫번째로 도시계획에 인구 계획이 제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것입니다. 과천시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려면 최소한 12만명 이상은 되어야 된다고 판단되는데 과천시 도시기본계획의 연도별 상주 인구계획은 몇 명으로 계획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도시기본계획 용역에 따라 법으로 규정되고 있는 요식적인 시민참여 과정 외에 단독 3개지역 정비계획의 방향과 계획에 대한 거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 의견 청취 등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할 용의는 있으신지요? 셋째, 단독 3개 지역에서 민원으로 대두되고 있는 재건축에 대한 주민의 요구사항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주택 재건축사업으로서의 추진은 광역 도시계획이나 과천시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의 애로점이나 장애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독주택 3개 지역은 어떠한 방법이든지 도시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 의원은 판단됩니다. 시장님께서 더 많은 고민과 시민 의견 수렴으로 단독주택지역을 정비하여 정부 환경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수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천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의장’ 하는 의원 있음) 백남철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남철

백남철의원

지금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중에 도시기본계획에 결과를 보면서 앞으로 3개 지역의 단독주택의 인구라든지 재건축 관련 부분도 포함됐다고 말씀하셨는데 과업 내용 중에 과천시가 어떻게 가야 할 방향 제시는 해 줘야지 만약에 도시기본계획의 결과에 따라서 움직이겠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능동적이지 않느냐 판단을 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이 거기에 반영시키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보여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계획에 의해서 나오는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부분보다는 제가 이런 계획으로 끌고 가겠습니다 하는 의지 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인구 지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시장님도 잘 알고 계십니다마는 재건축을 한다고 방향이 결정 나면 아파트 같은 경우는 1:1 재건축이 돼서 크게 인구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단독주택 같은 경우에 1:1 재건축을 하면 인구가 1/3 정도로 줍니다. 그 내용인즉슨 1가호 1아파트를 짓게 된다면 현재 단독주택의 특성상 한 가구에 보통 3세대 또는 4세대 이상이 살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인구 지표에 상당한 문제가 생긴다 이 말이지요. 그래서 최소한 문원동의 인구가 3,900명 정도 되면 재건축을 해도 문원동 인구가 3,900명 정도는 돼야 그나마 형성이 되는데 만약에 1:1 재건축을 한다면 문원2단지 같은 경우는 1,200˜1,300명밖에 안 됩니다. 그나마 2,000명 정도는 전부 다 이사를 가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이 지금 아파트 재건축 개념하고 단독주택 재건축의 개념은 좀 달라야 되지 않겠느냐는 본 의원의 생각에 대해서 시장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1월 중에 공청회 내지는 주민의견수렴을 한다고 하신 부분에서는 정확한 날짜가 잡혔습니까?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지금 주민들이 시장님과의 대화 의견청취 또는 공청회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거기에는 가호주도 마찬가지지만 세입자도 우리 과천 시민 아니겠습니까? 집주인만 모이는 공청회가 아닌 일반 세입자도 모이는 공청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경수의장

또 다른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시장님께서는 잠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임기원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기원의원

임기원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경수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과천시민들이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 건설을 위하여 진력하시는 여인국 시장님 이하 49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시정 질문의 경청을 위해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민선 4기는 지난 4년간의 기무사 이전과 정부청사 이전 등 우리 시의 변화에 내부적 역량보다는 외생 변수에 의한 혼란의 시기를 벗어나 진정한 여인국 시장의 역동적인 정책 속에서 이제 새로운 명품 과천의 탄생을 위한 기초를 수립할 시기라고 보면서 이에 대한 시민의 기대는 각별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선 4기 시작 1년차 2007년 시정연설과 예산 편성을 심의한 결과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행자부의 교부금 확보와 레저세 개편 저지에 역량을 집중하여 세부 확보에 노력하신 부분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째, 2007년도에 본격적으로 논의될 과천도시기본계획 변경과 재정비와 관련하여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본 계획에서 우리 시는 2011년까지 인구 7만 7천명으로 인구 상한 규정에 제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번 도시기본계획에 의하여 2020년 인구 지표를 수립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민들의 희망 사항인 지역 상권과 학생들의 사교육 시설의 활성화를 비록 단독주택지 소유자들의 요구와 지식정보타운 개발에 따른 신규 주택공급으로 일정 부분 인구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미래의 도시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 중 도시미관과 건축물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디자인 명품도시 건설을 위하여 가칭 과천시 디자인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용의는 없는지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족도시로 가는 길목에서 과천시장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2007년도에 수립하는 과천도시기본계획상 2020년 과천시 인구 지표를 얼마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근거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는 세부 사항들은 무엇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둘째, 2003년 6월 9일 수립 공고한 과천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5년 지나면 변경할 수 있기에 2008년이면 새로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시민들은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변경에서 과천시 시대 정신과 미래 비전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본 의원도 생각합니다. 그 동안 우리 과천은 정부청사이전과 지식정보타운 건설 등 매우 중요한 변수들이 생겼으며 특히 지난 2003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후 참여 정부에서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부동산 억제 정책을 추진하였음으로 인하여 과천시 도시계획과 밀접한 재건축 시장이 동시에 위축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 지구단위계획상 재건축 시 신규 증가 아파트 세대수를 기존 가구수의 7.5% 이상 불과하게 규제하였고 소형 평형 의무비율 또한 2003년 9월 정부의 20%에 비해 5% 높은 25%로 규제함으로 인하여 재건축 해당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이중 규제라는 비판이 높습니다. 아울러 참여정부의 초과이익 환수제나 기반시설 분담금을 비롯 임대아파트 건립 등으로 재건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지경이라고 봅니다. 이에 시민들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가능한 2008년도를 기대하고 있기에 심도 있는 주민의견 청취와 준비를 위하여 2007년도에 본 용역을 의뢰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또한 이 과정에서 이중규제로 보는 7.5% 세대 제한 규정의 폐지와 소형 평형 비율을 완화할 용의는 없는지요? 그리고 이제 압축 도시를 선호하는 시대적 관점에 입각하여 과천을 대한민국의 명품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재건축을 통한 구시가지의 블루오션 전략이 시급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를 위하여 일부 용적률 증가는 물론 층고 완화를 통한 낮은 건폐율로 미래 지향적인 재건축이 이루어진다면 진정한 과천의 가치가 존중될 것으로 봅니다. 이와 같이 아파트지구와 단독주택지 주민들의 열망에 대하여 과천시장으로서 비전과 로드맵에 대하여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반영할 정책에 대하여 가능한 상세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참여정부의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과천의 정부청사 이전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집행부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으로 청사 이전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 의회에서도 늦은 감은 있지만 정부과천청사 이전대책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였습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도 저희 의회와 시민들이 함께 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대안을 마련하고 정부의 계획이 과천시의 효과적인 정책을 반영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청사 이전 부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과천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용의는 없으신지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의장님 이하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것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수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천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의장’ 하는 의원 있음) 임기원 의원 질문하십시오.

임기원의원

답변 감사합니다. 한 가지만 좀더 확인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물론 시정 답변에 구체적으로 답변하기가 굉장히 어려우실 줄 알고 있지만 다시 한 번 시장님의 의지를 하나만 확인하는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 지구단위계획에서 과천에만 있는 세대수 제한 7.5%라든지 정부의 규제보다 강한 소형평형 의무비율 공급률이 저희들은 20%가 정부안인데 우리는 25%로 돼 있습니다. 이 부분이 규제라고 인식하고 계시는지 규제라고 인식하신다면 추후 지구단위계획에 시정하겠다는 구체적인 답변을 듣고 싶은데 앞서 답변한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하겠다는 것을 추후 지구단위계획에 개정할 용의가 있다는 걸로 받아들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경수의장

또 다른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과천시장께서는 자리에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황순식 의원께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순식의원

안녕하십니까? 황순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경수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과천시민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계신 여인국 시장님 이하 과천 관내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정질문의 경청을 위해 참석하신 방청객 및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해 과천시는 민선 4기가 출범하여 의욕적인 교육지원 사업 추진과 충실한 복지사업 추진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과천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복지 최우수 도시, 행정자치부에서 선정한 정보화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러운 경사가 연이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과천이 전국적으로 가장 주목을 받은 대목은 부동산 폭등이 아닌가 합니다. 시 집행부의 부단한 노력과는 별 관계없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말미암아 과천시는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높은 지역이 되어 졸지에 부동산거품을 상징하는 도시로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살기좋은 과천에서 높은 대지 지분을 가진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앞두고 이 정도의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과천에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살아왔던 많은 세입자들에게 아무런 대책이 없는 부동산 폭등은 이제 그만 과천을 떠나라는 청천벽력에 다름이 없습니다. 과천시는 2006년 1월 대비 12월의 아파트 가격은 무려 60.84%나 상승했고 평당 지가는 1,200만원이나 상승하여 전국에서 최고로 값비싼 동네가 되었습니다. 이와 맞물려 과천시의 전세 가격은 1월 대비 12.23%가 상승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시 인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세입자들의 부담이 날이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타지역에 비해 낡은 주택이 많은 관계로 지가 기준으로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세금을 부담하고 있던 과천시는 부자와 서민이 공존하는 살기좋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부동산 폭등으로 평당 전세가가 1년 사이에 81만원이나 상승하였고 지가 상승으로 야기되는 조세부담이 세입자들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가상승이 진정되더라도 당분간 서민들의 고통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초선의원으로 의회에 발을 딛고 6개월 남짓 시간이 지나는 동안 더 이상 과천에서 거주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세입자들을 많이 뵙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공사가 끝난 양재천도 제대로 구경 못 하고 이곳을 떠나야 한다는 하소연을 하시면서 저에게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건의하기도 하셨습니다. 물론 이러한 서민 주거생존권 위기는 개별 지자체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이슈로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특히 일개 시군구 지자체로서는 현행 법률체계로 보나 지자체의 권한 및 전체적인 예산규모를 감안해 볼 때 서민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선, 총선이라는 국가적 대사를 앞둔 임기말 행정부가 당장 동네에서 쫓겨나게 된 세입자들을 위해 과연 무엇을 해줄 수 있겠습니까. 결국 과천시에 오랫동안 살고 계신 세입자분들이 과천을 떠나게 되는 현실을 막아내고 과천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수 있는 기관은 오직 시장님 이하 집행부밖에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우선적으로 5년 이상 과천시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대상으로 하여 파격적인 지원기금을 조성하고 이 재원을 바탕으로 시금고와 협력하여 장기거주 세입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 개발과 같은 자그마한 사업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아가 시유지 비율이 44%에 이르는 문원2단지 지역에 대해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이 지역에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끌어내어 관내 세입자들이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현재 과천시의 핵심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식정보타운 개발 역시 세입자에 대한 충분한 고려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지식정보타운 내에 조성될 주택 3980호에 의무적으로 건설하도록 할당하게 되어 있는 임대주택 995호 만큼은 과천 관내에 장기 거주한 세입자들이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법률 정비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지난 10월에 보도된 과천관내 한 지방언론의 기사를 접한 저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 알려진 과천시가 전국 시군구 지자체 중에 지하 거주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밝혀졌다는 사실입니다. 계속된 재건축 바람과 신도시 건설 소문 속에서 전국 최고로 치솟은 과천시 부동산 신화의 한쪽 그늘에는 과천시민의 과반수가 넘는 세입자들을 짓누르고 있는 전세가 폭등과 전국 최고 비율의 지하방 거주라는 우울한 현실이 감춰져 있다는 사실을 시장님은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의 캐치프레이즈와 같이 언제까지나 살고싶은 과천이 되기 위해서는 그에 앞서 언제까지나 살 수 있는 과천이 되어야 합니다. 연이은 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로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진 서민들의 얼굴에 희망의 웃음이 피어날 수 있도록 시장님 이하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 속에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고 추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것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수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천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의장’ 하는 의원 있음) 황순식 의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황순식의원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방향대로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리며 방금 말씀하신 문원 2단지에 대해 조금 더 질문하겠습니다. 시유지는 집행부에서 받은 자료에 의거했는데 정확하지 않은 자료다 라고 이야기를 들었고 산출에 따라서 구체적인 숫자가 약간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그런 시유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시유지 부분에 대해서는 임대주택을 최대한 건설하는 방향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것이 아까 백남철 의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금 일대일 재건축이 되었든 실질적인 가구수가 줄게 되는 재건축이 실현될 가능성이 많은 현 상황에서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실 의견이 있으신지요?

이경수의장

또 다른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과천시장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문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7항 정부과천청사 이전대책 촉구를 위한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발의하신 임기원 의원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기원의원

임기원 의원입니다. 본 결의안의 제안사유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정부과천청사 이전으로 과천 지역경제 침체는 물론 주민생활에 막대한 변화가 초래함에 따라 이에 과천지원특별법 제정 추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할 것을 제안합니다. 정부과천청사 이전대책 촉구를 위한 결의문 과천 신도시 건설의 정책적 배경은 국가의 중추적 관리기능의 집중화와 인구 과밀화로 인해 수도 서울의 전반적인 도시문제가 대두될 당시 서울 인근지역에 위치해 있던 과천에 정부 제2종합청사를 건설하여 행정기능을 분담시키고 서울 도심인구 분산계획 추진을 이해 조성된 도시다. 이러한 정책적 배경에 힘입어 과천은 25년간 큰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정부과천청사 이전으로 충남 연기․공주지역 주민에게는 특혜를 주는 반면, 과천시는 도시의 정체성이 말살되고 지역경제의 침체와 주민생활 전반에 막대한 변화를 초래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에 따른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이 불가피하다면 정부과천청사 등 공공기관 이전 시 지역경제의 붕괴를 법적으로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과천지원특별법 제정 추진을 촉구하며 과천시의회는 7만 시민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이에 우리 과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정부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정부는 과천 시민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책임지고 삶의 권익을 보장하라. 1. 정부청사 이전부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과천시민 의견을 즉각 수렴하라. 1. 정부는 정부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과천지원특별법 제정을 즉각 추진하라. 2006. 12. 21. 과천시의회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경수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7항 정부과천청사 이전대책 촉구를 위한 결의문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의결된 결의문은 청와대, 국무총리실, 대한민국 국회, 건설교통부로 이송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처리한 안건은 중요사항으로 과천시의회 회의규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 의안정리를 의장에게 위임하여 주시면 필요시 서로 저촉되는 조항, 문구, 숫자, 기타사항을 정리토록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안정리는 의장에게 위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여인국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2007년도 과천시 예산안을 심사하신 의원 여러분과 예산심의에 임하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천시민 여러분, 며칠 후면 즐거운 성탄절과 황금돼지해인 정해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시민 여러분 각 가정마다 항상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13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10 : 59 폐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