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재선 의원 5분자유발언

박현배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회의에 앞서서 지난해 1월 1일자와 그리고 1월 21일자 집행기관 국장급 인사 발령이 있었습니다. 최대호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승진 및 전보 발령된 집행기관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태영 만안구청장님과 그리고 배찬주 동안구청장님 부임에 따라서 두 분의 구청장님으로부터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태영 만안구청장 나오셔서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영
김태영만안구청장
지난 1월 1일자로 만안구청장으로 부임한 김태영입니다. 먼저 안양시 발전과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열린 의회를 만들고자 불철주야로 헌신하고 계시는 박현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만안구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구도심으로 여러 현안사항이 산재되어 있어 구청장으로서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의 고견을 잘 듣겠습니다. 또한 지역 내의 다양한 계층과 폭넓은 소통을 통해 구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위한 주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각종 공사나 용역 실시에 앞서 구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만안구를 만들기 위해 구석구석 최일선을 다니며 살피는 섬김의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따라서 시장님의 정책 추진과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뒷바라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의원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계사년 한 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김태영 만안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찬주 동안구청장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주
배찬주동안구청장
지난 1월 1일자로 동안구청장으로 부임한 배찬주입니다. 먼저 안양시의회 발전과 ‘건강한 시민 따뜻한 안양’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박현배 의장님과 모든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안양 건설을 위해 열정적으로 시정을 펼치시는 최대호 시장님을 모시고 동안구청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구정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렇게 막중한 소임을 맡아 무한한 사명감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스마트 창조도시 기치 아래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으로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정성을 다하는 행정을 펼치겠으며 희망찬 우리 안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밀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의원님들의 많은 고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의원님들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충만하시기를 소망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배찬주 동안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좀 전에 두 분 구청장님의 부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아울러서 승진 및 영전하신 국장님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안양시가 시민의 삶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의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먼저 이번 제195회 (임시회) 집회 경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15일 이문수 의원 등 8인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제45조 제3항에 따라 1월 22일 공고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 제출 및 회부 사항입니다. 지난 1월 18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양2동주민센터 주변지구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등 7건과 1월 25일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안양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총무경제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에 각각 회부되었습니다. 기타 안건 사항에 대해서는 배부해 드린 안건 제출 및 회부현황과 계류현황 등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현배의장
다음은 이승경 의원님 등 세 분의 의원께서 5분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5분발언 신청현황은 현재 의원님들에게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5분자유발언 신청 순서에 따라서 발언을 허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승경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경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귀인동·평촌동·평안동·범계동·갈산동 지역구 출신 이승경 의원입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 각오를 다짐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를 치닫고 있습니다. 안양시민 여러분과 이 본회의장에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또한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2012년은 쌍여의주를 입에 문 흑룡의 해여선지 총선과 대선이라는 두 개의 굵직한 선거가 있었습니다. 이제 계사년 2013년은 60년 만의 흑뱀의 해인데 배로 밀고 다닌다고 해서 뱀이라고 명명되었고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뱀 중에서 흑뱀은 특히 지혜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이런 흑뱀의 지혜를 바탕으로 본 의원은 초심을 견지하며 금년 한 해동안 의정활동에 똑소리 나게 최선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의정활동을 하는 과정에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감독 및 견제·비판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아울러 나름 창발적인 사업 제안을 통해 안양시 발전을 도모해왔고 앞으로도 이른바 ‘안양사랑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안양사랑프로젝트의 개략적인 내용을 나열하면서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체험관을 상설화하는 것과 나무100만그루 심기사업을 근간으로 한 내가 심은 나무 찾아가기를 다시 한 번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선 노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비산1동의 마을기업인 수푸르지를 사회적기업으로 육성 중이고 교육에 관한 의식 계몽과 관련하여 안양지역사회교육협의회 네트워크에 동화놀이터의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학부모 의식 계몽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으며 동화놀이터 봉사단체도 사회적기업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인성교육 시스템을 위한 가칭 행복가정프로젝트의 형태로 발전시킬 것이며 기후변화와 온난화에 따른 재난 방재와 관련하여 재난을 총괄하여 방재하는 컨트롤타워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재난 방재를 할 수 있도록 여러 조례를 통합 조례로 개정 완료하였고 친환경 교통문화와 관련하여 자출족으로서 자전거 활용 생활화를 위한 여건 개선 및 홍보를 통해 늘푸른안양21과 함께 자전거 타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와 관련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사특위의 일원으로서 만성적으로 잠재된 도매시장의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명실상부한 도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모색 중이며 어울터밴드, 조율, 스톤앤워터 등을 통해 소규모 지역축제를 특성화시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쌍방향 소통의 다문화정책과 관련하여 중앙성당 맞은편에 엠마우스와 무료 진료 NGO단체인 열린의사회와 연계하여 다문화가정의 무료 진료와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집행기관의 다문화지원팀과 협력하여 다문화가정에 대한 의식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이북5도민회와 북한 이탈 주민들을 연계하여 임진각에서의 망향제와 체육 행사를 함께 하면서 상호 소통을 도모케 함으로써 북한 이탈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였고 학교 폭력 예방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청소년쉼터 FOR YOU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뮤지컬 형태의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전국에서 최초로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체험관을 운영하였던바 우리 시가 교과부로부터 학교폭력예방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수상하였고 최대호 시장이 학교 폭력 예방 우수 지자체장 3인 중에 선정되어 지난 1월 21일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대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하기에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체험관을 상설화하여 이러한 우수 사례를 보다 더 확대 발전시키고 선도할 수 있기를 적극적으로 주창합니다. 지난해 제187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본 의원이 제안하였던 나무100만그루 심기사업을 근간으로 한 내가 심은 나무 찾아가기 사업이 담당 부서에서 준비되고 있는데 금년 4월 5일 식목일을 즈음해서 중앙공원 주변을 시발로 하여 향후 안양사랑 범시민 운동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스마트교육 시범사업과 미래인재교육센터를 활용한 이른바 네기둥튼튼프로그램 그리고 보육 대상을 수상한 우리 시의 특수시책사업 개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 ·노력하여 창발적인 사업 제안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이승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대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영의원
안녕하십니까? 호계1·2·3동, 신촌동 출신 김대영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현배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013년 계사년 올 한 해에도 안양시 복리 증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들과 62만 안양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드리며 본 의원의 5분발언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 10월 많은 우려와 염려 속에 안양시민축구단 조례가 통과되었고 재단 설립, 사무국 구성, 구단 명칭 확정 및 선수단 구성 등의 절차를 마친 가운데 선수단은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또한 선수단 단장으로 삼성전자 축구단 단장 출신 오근영 씨를 영입하여 FC안양의 기본적인 골격을 갖추었고 2월 2일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FC안양은 출범 첫해인 올해 2부리그에 출전해 3월 첫 경기를 갖게 됩니다. 모쪼록 우수한 실력으로 우승하여 빠른 기간 내에 프로축구 1부리그에 진입하여 축구도시 명문 안양의 명성을 되살려 주실 것을 간절히 기원하면서 축구단의 건실한 운영을 위하여 몇 가지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당초 시민축구단 설립 취지에 맞게 지역 출신이나 축구의 명문인 안양공고 출신의 코칭스태프 선수단을 구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섯 명의 코칭스탭진과 30여 명의 선수 중 안양공고 출신은 단 한 명으로 당초 설립 취지에 부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축구 명문도시 안양으로서의 명성 회복 및 시민들의 자긍심 함양에 필요한 코칭스태프 선수단 구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축구단의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빠른 시간 내에 시민에게 공개하고 처음 계획처럼 주식회사로의 전환도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창단의 축제 분위기에서 벗어나 어떻게 우승하고 발전할 것인가의 실행에 대한 책임과 의무감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창단 준비 과정 중 2월 2일 창단 안내 현수막을 동별 사회단체가 비용을 부담하여 부착하도록 기안까지 마련하여 동별 배정하였다가 없던 일로 다시 취소한 사례는 적절치 못한 행정이었음을 지적합니다. 셋째, 당초 축구단 창단 준비 과정에서는 운영 예산 36억이면 충분하다던 집행부의 주장과는 달리 지난 12월 2013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45억 5천으로 예산을 심의하였고 2013년 1월 21일 총무경제 상임위 간담회에서는 FC안양 사무국장의 금년 예산 사업보고에는 약 50여 억원의 예산이 올라왔습니다. 이는 당초 계획된 예산보다 14억원이 초과된 사업 내용입니다. 이는 시작도 하기 전부터 시민과의 약속이 어긋나고 당초 5~60억원이 들어갈 것이라던 염려와 우려가 현실로 되어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산 심의 시 본 의원이 당초예산보다 초과된 예산에 대해서 질의를 하면 “축구단 창단 조례안을 통과시켰으면 잘되도록 도와주셔야지 발목을 잡느냐”는 식의 답변이 돌아오곤 합니다. 본 의원의 질의는 발목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성공적인 축구단의 미래를 위해서이며 아직 실현되지 않는 수입에 맞춰서 편성한 지출예산이 옳지 않고 추가로 예상되는 수입은 적립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 출연금 15억, 메인 스폰서인 국민은행 기부금 10억 외에는 예상 수익이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예산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된다고 보고 더욱 염려가 앞서는 것은 시민축구단 운영예산이 증가될수록 시민들의 부담으로 이어질까 염려되는 가운데 10만원의 연회원을 1만 명 모집예정으로 동별 할당을 내렸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는 예전의 LG치타스 축구 구단 시절 동장들에게 부담되었던 인원 동원령과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시민들이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가입과 참여야 누가 말리겠습니까만 연회원 모집에 있어서 동별 할당이나 집행부의 강요가 시민들의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시민프로축구단 운영은 전 시민의 관심사인 만큼 철저한 운영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민프로축구단으로써 운영이 돼야 하고 축구도시로써의 명성을 되찾고

박현배의장
김대영 의원님, 마무리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김대영의원
축구로 62만 시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면서 본 위원의 5분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김대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끝으로 이재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의원
박달1·2동, 안양2동 출신 부의장 이재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작은 말씀도 크게 듣는 박현배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따뜻한 안양 만들기에 노고가 많으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600여명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로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 다소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계사년 새해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축복 속에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리면서 본 의원의 5분발언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안양시의 지난해 10월 31일 기준 행정사무감사자료를 보면 2011년부터 2012년 10월 31일까지 민·형사 사건 등으로 접수된 소송은 행정소송 74건, 민사소송 57건으로 안양시를 상대로 한 소송건수는 모두 131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민들로부터 행정에 대한 불신감과 높아진 주민권리의식 등이 안양시를 상대로 한 각종 소송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안양시는 최근 각종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는가 하면 공공하수처시설 위탁업체 선정과정 개입의혹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는 등 안타까운 일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주식회사 경보가 안양시를 상대로 낸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지연 및 무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인 주식회사 경보가 승소하고 안양시가 패소했으며 경보와 안양시는 함께 패소에 불복하고 동시 쌍방 항소를 제소한 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지난 1월 17일에는 동방건설이 안양시를 상대로 낸 건설폐기물 사업장 이전변경허가취소 처분취소 소송 역시 원고 승소, 안양시 패소하여 안양시는 현재 항소를 검토 중에 있고 1월 18일 법무부가 안양시를 상대로 낸 교도소 건축협의 불가처분취소 소송 역이 원고 승소, 안양시 패소로 이 사건 또한 항소 중에 있습니다. 건축주 변경신고 반려처분취소 소송 역시 건축주 승소, 안양시 패소로 이 또한 항소 중에 있고 이마트 외 5인과 주식회사 리홈에서 안양시를 상대로 한 두 건의 대형마트 영업시간제한 및 의무휴업일지정 처분취소 소송 역시 원고 승소, 안양시 패소로 안양시는 패소에 불복하여 검찰의 지휘 아래 한 건은 항소를 신정한 상태이며 한 건은 항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안양시는 굵직굵직한 대형소송 사건들에 대해 줄줄이 잇따라 패소함으로써 행정력 낭비는 물론 시민들의 혈세인 예산낭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양시에는 8명의 고문변호사들이 안양시의 각종 소송사건 등 법률적 해석에 필요한 행정업무 등에 대해 자문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송사건들이 줄줄이 패소함은 행정에 대한 냉철하지 못한 판단력과 안이하고 무리한 추진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각종 소송사건들이 무리한 법정싸움 등으로 비춰지는 가운데 패소로 이어지면 시민들로부터 이기지도 못할 소송으로 소송비와 행정력 등을 낭비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며 패소로 인한 원고의 소송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등 소송에 소요되는 예산은 결국 시민들의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송에 패소할 경우 원고가 피고인 안양시를 상대로 청구한 금액을 그대로 지급해야 하고 소송 패소에 의한 지급금액은 시의 예비비에서 지출됨으로써 안양시 행정의 최고수장이신 최대호 시장께서는 좀 더 철저한 분석과 예리하고 신중한 판단으로 공익보호 및 패소로 인한 시 재원의 손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행정, 신중한 판단, 과감한 결단, 공정한 처리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문제이며 소송사무의 계속적인 패소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승소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철저한 분석을 통하여 패소율을 최소화하고 승소율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법무 담당 부서에서는 소송 쟁점사항에 대해서 민원인들과의 사전협의 및 조정과정 등을 거쳐 소송건수를 줄이는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중요소송에 대해서는 종합대응방안을 수립하는 동시에 패소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소송사건 발생을 최소화하고 승소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본 위원의 5분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이재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5분자유발언을 하신 세 분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제195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 회기를 지난 1월 11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의석에 배부해드린 회기결정에 관한 자료에서와 같이 오늘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195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제195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선거구 등 순서에 따라서 심재민 의원님과 권혁록 의원님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2013년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상정합니다. 먼저 민주통합당 하연호 대표의원님 나오셔서 연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호
하연호민주통합당대표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뜻하시는 모든 계획 조기에 성취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안양시의회 민주통합당 대표 하연호 의원입니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안양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과 높은 평가를 인정받아 62만 시민이 함께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안양시의회는 62만 시민의 염원인 프로축구 구단 FC안양의 창단에 산파 역할을 했습니다. 저 역시 FC안양 창단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음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2월 2일 대망의 창단식을 앞두고 전지훈련을 떠나 2013년도 리그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비록 창단 과정에서 다소 불협화음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 우리 안양시의 하나된 힘을 보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안양 시민 여러분, 우리 안양시는 교육도시로써 지자체 최초로 예산의 7퍼센트에 달하는 엄청난 예산을 교육 관련 사업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일선 학교에서의 무상급식은 물론 체육시설 지원, 컴퓨터 교실 확충, 급식시설 개선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아낌없이 투자하여 지역사회에서의 인재육성의 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금년도에는 희망창조학교 지원사업, 미래인재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 등 한 차원 높은 교육지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62만 안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재육성 지원 사업이 조화롭게 진행될 때 그야말로 행복도시 안양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또한 2013년도는 안전한 도시 안양건설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우리 시에서 발생되었던 과거의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던 사건을 뒤로 하고 이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전국 227개 지자체 중 으뜸가는 방범시스템과 U-통합상황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꼭 견학을 하고 가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형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범죄욕구를 원천 차단하여 지난해에는 범죄 발생률이 무려 18.5퍼센트나 감소되는 놀라운 성과는 물론 U-통합상황실의 활약을 크게 인정받아 2012년도 행정제도개선경진대회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안양시 지역사회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수고 많으셨던 생활안전과 이해홍 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금년도는 소외계층을 우선 배려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앞만 보고 전진하는 개발형 정책보다는 옆과 뒤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현명한 혜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혹시 원치도 않는 재개발로 인해 갈 곳이 없어 절망하고 있는 도시 서민은 없는지, 엄동설한에 추위와 배고픔으로 절망하고 있는 소외계층은 없는지, 정상인들과 함께 활동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에 진정으로 어떠한 도움을 주었는지, 몸과 마음은 청춘이지만 숫자에 불과한 나이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아픔은 치유될 수 있는 것인지, 장기적인 불황의 여파로 폐업조차 하지 못하고 고통을 받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은 마련되어 있는지 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지역에서 민원을 청취하다보면 그야말로 정책의 사각지대가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들이 함께 행복하면서 안양 시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62만 시민 여러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후반기 의회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급하디 급하게 앞만 보고 뛰어 오느라 소홀했던 모든 문제점에 대해 진솔하게 반성하고 가능한 모든 대안을 마련해서 진정으로 우리 안양시민을 위함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금년으로 개원 22주년을 맞이하는 안양시의회는 이제 더 이상의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 진정한 소통과 상생의 협력을 하는 민의의 전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후한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당랑규선 또는 당랑재후라고도 합니다. 이는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로써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모른다는 데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존경하는 최대호 시장님과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계사년 새해에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상생 협력하는 새로운 원년을 만들겠습니다. 의회에서도 여와 야를 떠나 진정으로 62만 시민을 위한 정책 마련과 예산편성 및 집행에 대한 건전한 논의 과정을 거쳐 행복도시 안양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계사년 한 해에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이 함께 알찬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 합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본 대표의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 모두는 62만 시민 여러분이 만족하는 행복도시 그리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신년사에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민주통합당 하연호 대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새누리당 박정례 대표의원님 나오셔서 연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례새누리당대표의원
새누리당 대표 박정례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62만 안양 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과 이 자리를 함께 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계사년 새해를 맞아 대표연설을 허락해 주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3년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취임을 하는 뜻있는 해입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국민대통합으로 저마다의 꿈이 이루어지는 국민행복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제6대 후반기 의회도 벌써 6개월여가 지나갔습니다. 저희 새누리당 의원 모두는 계사년 새해에는 뱀이 허물을 벗고 성장하듯 더욱 발전하는 의회 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2012년 지난해에는 우리 시가 다방면에서 67건의 수상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 선정에 이어 가족친화도시까지 선정됨에 따라 시민 모두가 편안한 도시로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에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도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우리 시가 시외버스터미널, 안양교도소 이전, 건축폐기물 처리장 등 5~6건의 현안과 관련된 소송에서 패소함에 따라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발생된 바, 시장께서는 앞으로 시정에 보다 더 철저한 분석과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전국 청렴도시 7위라는 영예에 걸맞지 않게 박달ㆍ석수하수처리장의 위탁업체 선정과정 문제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옥에 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울러 각종 직제개편이나 신설 시에도 의회와의 소통이 중요하나 지금까지 시장님께서는 일방적으로 결정을 해놓고 의회에는 가부만 결정을 요하는 것은 아직까지도 의회와의 사이에 크고 높은 벽이 가로막힌 듯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앞으로 17개월 여 남은 임기 동안 저희 새누리당 의원들은 시장님의 시정 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하고 철저하게 검토한 후 협조할 것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고 냉철하게 분석하여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분명하게 밝혀두는 바입니다. 상선약수 노자가 주창한 말로 물과 같은 삶을 최고로 한다는 이 말은 물이 아래로 흐르는 성질에서 겸손의 덕과 씻어내는 정화의 덕, 언제나 수평을 유지하려는 평등의 덕을 보았다는 내용이 본 의원이 너무나 좋아하는 글귀라 계사년 새해에는 물과 같은 삶을 살아 이웃에 봉사하고 시민의 작은 말씀도 크게 들어 우리 안양시가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데 우리 의회가 그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먼저 시민을 생각하고 약자에게 배려하고 정직과 진실이 통하는 의회, 편 가르기와 말 바꾸기를 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당당하고 여ㆍ야가 소통하는 의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계사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새해 대표연설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새누리당 박정례 대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2013년도 시정연설」을 상정합니다. 최대호 시장님 나오셔서 금년도 시정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최대호 시장께서 2013년도 시정방향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그런 비전이라든가 이런 걸 제시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겠다.라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지금 시장님께서 말씀주신 것처럼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믿음을 주는 그런 시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하는 집행기관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 시에 주요 업무에 대한 현안파악은 물론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서 집행기관의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끝으로 의사일정 제5항「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의 활동을 위해서 내일 1월 29일부터 다음 달 2월 4일까지 7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다음 달 2월 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되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5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