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태문 의원 발언
위원 그 부분은 저도 좋게 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면 이게 묻지마 폭행입니다. 사실 부천에서 일어났던 이 사건은 난입한 범인이 쇠막대기를 들고 어깨를 내리쳤는데 그 이유가 짝사랑한다는 겁니다.
좋아하는데 자기 말을 안 들어준다, 만나주지 않는다 이런 게 있는데 갑자기 들이닥쳐서 때리면 민원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불의의 사고로 불구가 될 수도 있고 잘못하면 사망까지 갈 수도 있는 결과가 있을 수 있다, 경찰 조사에서 부천의 사건은 "짝사랑을 했는데 마음을 안 받아줘서 때렸다"고 진술했지만 공무원은 "그 남자를 본 적이 없다"고 하니까 묻지마 폭행입니다. 이런 일을 봤을 때 우리구에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 위험지침이라든가 아니면 자리배정을 할 때 민원업무 쪽에 건장한 남자직원 한 분을 배치해서 바로 제압할 수 있다든지 아니면 거기 예비군 동대가 있으니까 그 부분도 협조요청 체제를 구축해서 비상시 벨을 누르면 바로 튀어나올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면 우리 공무원들이 안전하게 근무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