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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태문 의원 발언

197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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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최근 한 달간 살펴본 결과 공공기관에서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서 질의드립니다. 특히 해누리타운의 일자리정책 그다음에 취업정보센터에 볼 일도 있고 해서 가보았는데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지만 일자리센터를 제외하고 오전 중에는 주민들이 거의 방문을 안 합니다. 그런데 방문하지 않는 시설이 많이 입주해 있는 데도 사람은 안 찾아오고 사무실 불은 많이 켜져 있고 영어체험관도 보니까 방문을 했을 때 불을 켜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되는데 상시적으로 불을 켜놓는 게 있더라.

그래서 이 불 켜놓은 것을 한 등씩 중간중간에 줄여서 에너지 절약을 하라는 지시를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업무하시는데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등하는 것도 괜찮치 않겠는가, 아까 영어체험관 이런 부분은 사람도 없는데 불을 켜놓고 있다는 것은 정말 에너지 낭비다, 또 그걸 사람이 왔을 때 불을 켜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저녁 늦게 남아서 일하시는지 불을 환하게 켜놓고 계시더라고요. 민원이 없는 그 시간에도 소등을 좀 해 주시고 공공건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주민들에게 파급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를 경기도 정책개발실에서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절약한다고 LED 에너지 전등으로 교체한다고 비용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절약하는 방법을 연구해 주시고 직원들에게 교육을 좀 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제가 제안을 하나 하고 싶은데 청사관리를 총무과에서 하는데 이것도 에너지 관리 측면입니다. 물론 지금 굉장히 절약한다고 솔직히 집에 있다가 구청이나 의회에 오면 추워요. 이걸 좀 따뜻하게 할 방법이 없겠나, 특히 민원인들도 동주민센터나 우리 구청 민원실 각과를 방문했을 때 춥지 않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다는 못하더라고 민원실 정도는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제안을 하겠는데 전번에 푸른도시과에서 장작패기 행사를 한 거 아시죠, 그 장작은 패서 어디로 가나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