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용환면 의원 5분자유발언

박현배의장
오늘 제1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방청을 위해 우리 안양시의회를 방문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그리고 시민 여러분을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달안초등학교 이유미 선생님과 50여명의 사랑하는 4학년 어린이 여러분 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봄의 새싹같이 사랑스럽고 우리 안양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 여러분, 앞으로도 씩씩하고 밝은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모습 속에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 듯 합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정말 소중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자리에 함께 해주신 달안초등학교 학생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우리 모두 어린이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6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 제196회 임시회 집회경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14일 이승경 의원 외 7인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지방자치법」제45조3항 규정에 따라 3월 15일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 5일 제1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3월 6일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에 이승경 의원이, 부위원장에 손정욱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먼저 의원발의안으로써 지난 2월 7일 손정욱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발의한「안양시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월 18일 이재선 의원 등 7명의 의원이 발의한「안양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조례안」과 3월 11일 방극채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발의한「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안」이 그리고 3월 19일 김주석 의원 등 8명의 의원으로부터「안양시 식품기부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모두 6건의 조례안이 제출되어 이를 각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안건입니다. 지난 3월 20일 안양시장으로부터「안양시 시설관리공단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5건의 조례안과「2013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그리고 3월 21일「안양시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입안 의견청취의 건」등 모두 7건에 대해 역시 이를 소관 상임위원회에 각각 회부되었습니다. 다음은 청원사항입니다. 지난 3월 21일 심재민 의원을 청원소개의원으로 하여「재개발·재건축사업 학교용지 확보에 따른 청원」이 제출되어 이를 3월 25일자로 도시건설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기타 안건사항 등에 대해서는 배부해드린 자료 안건제출 및 회부현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에서 실시되는 대 집행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이에 대한「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지난 3월 26일 김선화 의원 외 5명의 의원으로부터 발의되어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현배의장
양대근 의사팀장 수고하였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제196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196회 임시회 회기를 지난 3월 15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의석에 배부해드린 회기결정 및 의사일정 자료와 같이 오늘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7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196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제196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선거구 등 순서에 따라서 김주석 의원님과 용환면 의원님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집행기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의사일정 제3항「안양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안의원이신 김선화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화
김선화의원
김선화 의원입니다. 「안양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금번 제196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집행기관의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시정을 파악하고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코자「지방자치법」제42조제2항 및 회의규칙 제66조 규정에 따라 안양시장 등 관계 공무원의 본회의 출석을 요구서와 같이 요구하는 것으로 본회의 출석기간은 3월 28일과 29일 2일간이며 주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안양시장 등 관계 공무원 13명에 대해 본회의 의결로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본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발의한「안양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박현배의장
김선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김선화 의원께서 제안설명한「안양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계속해서 금일의 의사일정 제4항「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배부해드린 의사일정 자료 등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번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은 하연호 의원님 등 열한 분이 신청을 하셨습니다. 다만 하연호 의원님께서는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을 서면답변서로 대체하시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셨습니다. 시정질문·답변요지서(하연호 의원) (본회의) 의원님들께서는 시정질문 순서 등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오늘 1차 본회의에서는 심재민 의원님, 박정례 의원님, 권용호 의원님, 이재선 의원님, 용환면 의원님 등 이상 다섯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겠으며 이승경 의원님 등 다섯 분에 대한 시정질문은 내일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회의규칙 규정에 따라서 질문시간 등을 반드시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은 질문요지서 순서와 그리고 내용에 따라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초 제출하신 질문요지 의제에서 벗어난 질문은 가급적으로 지양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비산1·2·3동 그리고 부흥동 출신이신 심재민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재민
심재민의원
비산1·2·3동, 부흥동 출신 새누리당 심재민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박현배 의장님과 동료, 선배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방청을 위해 참석하신 우리 달안초 학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안양시민들이 안양에서 민주당을 여당으로 만들어주었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을, 작금의 안양시와 안양시의회는 총체적 난국에 직면해있습니다. 양두구육이라는 고사성어와 같이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의 측근과 정무비서 등 2명을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장 민간위탁업체 선정 관련 금품 수수 및 입찰방해로 구속기소하였다고 검찰에서 중간수사발표를 한 안양시는 최근 폭풍 속의 돛단배 신세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며 또한 언론보도를 이용하면 안양시의회 소속 일부 민주당 의원은 같은 동료 의원들을 고소고발하고 감사원에 감사청구 등의 사태는 역대 의회를 보아도 전대미문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시의회 위상은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의정감시단은 어디에 갔고 시민단체들은 어디에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단체들입니다. 이것으로 안양시 1천 700여 공직자들은 현 사태와 관련하여 한 치의 흔들림없이 대시민봉사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도 새누리당 재선의원으로서 제대로 된 견제와 감시, 소통을 못해 이런 사태들이 벌어진 점에 대해 안양시민들에게 머리숙여 깊이 사과를 드리며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발로 뛰면서 안양시민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삼성천 수해원인조사 및 분석 학술연구용역과 관련 둘째, 20년 이상 경과된 평촌 신도시 및 공동주택과 관련, 셋째, 안양시 도시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과 관련 넷째, 가칭 안양시 노인부양비 지원조례안 제정에 대한 순으로 시정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190회 시정질문 시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교수가 내린 분노에 대한 정의에 대해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순리에 어긋나는 탐욕에 대해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화를 내게 돼 있다, 그 부당함이 가져올 재앙을 알기 때문이며 그래서 강지시대환 억지로 행하는 것이 큰 우환임을 알라고 하지 않았는가. 지금 시민들의 분노의 목소리를 잘 들으셔야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렇고 본 의원이나 시장님께서는 남은 1년 2개월 동안 우리 안양시민들을 위해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먼저 삼성천 수해 원인조사 및 분석 학술연구용역과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182회 임시회 5분발언과 183회 시정질문을 통해 수해진상규명도 필요하지만 수해 발생 10년이 경과돼 혹시 피해주민들의 아물어가는 상처를 다시 건드리는 것은 아닌지, 향후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마련이 더 필요한 것은 아닌지 등 정말 심사숙고해야 할 사안을 너무 쉽게 주먹구구식 행정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부에 대해서 질의한 바가 있습니다. 알고 계신지요?
용역착수가 당초 계획보다 늦게 2012년 3월 2일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계약을 체결하고 3월 8일 용역착수를 시작하여 9월 3일 준공 예정이었으나 안양시 정책기획단에서 재연장요청이 있어 20일을 연장하고 안양시 정책기획단은 또 다시 재연장요청을 하였으나 연장통보 불가를 서울시립대에서 하고 9월 23일 정책기획단에 준공접수를 하였습니다. 그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제18조 ‘대가의 지급’을 보면 제1항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자는 공사·물품·용역, 그밖에 재정지출의 부담되는 계약에서는 검사한 후 또는 검사조서를 작성한 후 그 대가를 지급하도록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제2항에서 ‘제1항에 따른 대가는 계약상대자로부터 대가 지급의 청구를 받은 날로부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한까지 지급하여야 하며 그 기한까지 지급할 수 없으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지체일수에 따른 이자를 지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용역을 수행한 서울시립대에서 대가지급의 청구가 있었습니까?
네, 몇 번 있었죠?
세 차례 했습니다. 지급 청구가 있었는데 지급을 안 하는 사유가 뭐죠?
네.
시장님, 그 답변은 이미 봤고요. 중요한 건 청구를 하면 계약법상에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경우에 14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면 지금 재해특위에서 객관적인 의구심이 있다 이런 표현을 쓰셨단 말이죠. 그런데 시장님, 이걸 아셔야 돼요. 서울시립대하고 계약 당시 협의계약을 하셨습니다. 그렇죠? 그 계약을 했을 때는 서울시립대가 그만큼 전문성이 있고 신뢰성이 있기 때문에 그 시립대학을 선정을 한 거죠? 그렇죠? 그러면 그분들이 최소한 최선을 다해서 기술적인 측면 여섯 가지의 항목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기했고 거기에서 또 새로운 사실을 밝혀낸 게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가, 우리가 의도가 뭐냐는 거죠. 인재라고 몰고 가냐, 천재로 물고 가냐 이런 중요한 상황에서 그런 객관적인, 수해특위의 객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지급을 안 하고 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
그러면 거꾸로 용역보고서의 객관성에 의문이 있다면 해당 용역사는 지연배상금을 내도록 하실 거예요?
시장님, 무슨 말씀하세요? 행안부, 경기도, 변호사 전문기관 지정해서 검사 불가 그렇게 나왔어요.
기술용역이 아니라 학술용역이에요. 학술용역. 지금 우리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준공검사 후에 다시 그거에 대해서 검증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단 말이죠.
준공검사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다는 사유만으로 용역의 대가지급을 미루고 있으면 향후 지체일수에 따른 이자 등 추가 소요되는 예산소요가 되는 이런 것들을 지키지 않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나는 거예요.
되게 중요한 겁니다.
제가 시장님한테 누차 말씀드린 게 제가 그 주민들의 아픔, 고통 다 헤아립니다. 그래서 우리 안양시에서는 앞으로 이런 일의 재발방지를 위해서 뭔가를 할 것이냐 또 그분들한테 어떤 기여와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가 더 논해야 되는 거지 지금 그 대법원까지 판결난 그 문제를 가지고 지금 용역을 하고 또 전문기관에 또 검사를 받아야 되고 이게 과연 누굴 위한 겁니까? 이게? 정치적인 거밖에 안 되는 거예요.
당연하죠. 그러면 그 돈이 지금 누구 돈이죠? 지금?
그러면 언제? 바로 마무리될 수 있습니까?
정치적인 그런 입장에서 해결할 게 아니고 진짜 순수하게 우리 안양시민 또 피해를 받은 주민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 진정한 행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빨리 서울시립대하고의 관계를 매듭을 짓고 새롭게 다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절차를 밟아서 가는 것이 난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다음은 15년 경과된 평촌 신도시 및 공동주택에 관련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3월의 경기개발연구원 자료에 보면 경기도 내 공동주택 현황은 1994년 이전에 건설된 아파트는 43, 4만 호에 달하며 부식이 심한 아연도강관으로 상수도관이 시공되어 배관 노후관이 심각하고 그동안 노후공동주택 해소수단이었던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은 주택가격의 하락과 주택수요의 정체로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다, 아연도강관은 녹과 스케일이 빠르게 생성되고 있어 관 부식과 누수로 건물 수명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녹물 등으로 수요자가 눈으로 확인하므로 음용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수도관의 노후로 수질불량, 수압불량, 누수발생으로 연간 5천억원 정도의 경제적 손실이 있다고 추정되고 있으며 노후된 아연도강관을 동관이나 스테인리스관으로 교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평촌 신도시 또한 ’94년 이전에 건립된 아파트로써 공용배관이 아연도강관으로 설치돼 있어 배관 산화 및 녹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아파트 각 세대 내부는 녹물이 발생되지 않는 폴리에틸관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연도강관 설치에 따른 배관 산화로 녹물 발생 및 부식이 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아파트가 교체비용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고 임시방편으로 개·보수만 실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화면을 잠깐 보시죠. (영상자료 제시) 이게 아파트, 공동아파트 수도시설 입상관입니다. 지금 부식된 급수 입상관입니다. 저렇게 부식이 지금 되어 있습니다. 저것도 마찬가지로 외부에 노출된 부식된 급수관입니다. 너무 부식이 심한 그런 급수관을 절개를 해서 다시 재시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내부 사진입니다. 저 안에 저런 녹물이나 스케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저 안에 있는 스케일이 손으로 건드리기만 해도 저렇게 덩어리가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저 쇠파이프로 구멍에 긁어댔더니 그냥 녹물가루가 저렇게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건, 이게 바로 수돗물로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정체된 물에서 물을 틀면 저렇게 녹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건 뉴시스에서 제공한 사진인데 평촌 신도시의 어떤 주민이 제공한 사진인데 명절 때 잠깐 물을 안 틀고 있는 상태에서 와서 틀었을 때 저렇게 녹물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저게 지금, 제가 손에 받은 눈이 녹물입니다. 시커먼. 그래서 저런 녹물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런 방청제를 투입을 해서 녹물을 방지하는 그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가정집에 들어가서 방청제를 쓴 수돗물을 틀어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저렇게 방청제로 인해서 물이 뿌연, 물론 수질검사에는 사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시각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혐오스럽고 물 먹기를 꺼려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지금 방금 보신 PPT에서 보셨듯이 이 공동주택 노후배관상태가 너무 심각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는 이 공동주택 배관상태를 현장에서 한번 확인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그러면 급수관 강관을 교체하는 주기가 몇 년인지 아십니까?
시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급수관 강관을 교체하는 주기는「주택법 시행령」에 15년 주기로 되어 있습니다. 15년 주기. 이 15년 주기가 100퍼센트 전면교체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평촌 신도시는 20년이에요. 저건 갱생도 할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갱생하면 더 대형사고가 터진대요. 그래서 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성남 같은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데 안 한다 이런 말씀하는 것보다 하는 데를 우리가 좀 따라서 뭔가 우리 주민들의 생활, 소비적 복지보다는 생산적 복지 측면에서 뭔가 좀 개선하고 그런 거에 발 맞춰갈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조례에도 보면, 성남시 같은 경우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전용면적에 우리는 85제곱미터 미만만 지금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거긴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따라갈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제가 몇 가지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노후배관 교체는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에 대하여「주택법」에 의한 장기수선 계획을 수립하여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한 비용으로 국토해양부령이 정하는 시기 및 방법에 따라 시설을 정비하여야 할 사항이나 그러나 대부분의 공동주택에서는 장기수선 계획에 의한 수선충당금을 적립하고는 있으나 20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시설물 보수, 교체할 사항들이 너무나 산적되어 있어서 노후관 교체에 따른 수선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이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 제안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제는 모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할 수 있으나 우선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시급하고 지원요청을 하는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고 공사비에 대한 주민부담을 경감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이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박용진 도의원께서 제안하신 경기도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한 융자지원사업으로 아파트단지 노후배관을 교체하는 방안이 필요하고요. 그 지역개발기금은 참고로 이자율이 3.5퍼센트에 2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안양시 상하수도특별회계를 활용한 융자지원사업을 통해서 아파트단지 노후배관을 교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안양시 공동주택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등을 개정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지원대책을 마련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동의하십니까?
끝으로 아연도강관이 녹과 스케일이 빠르게 생성되는 제품인지도 알고 부실시공한 LH공사에 손해배상 청구할 의향 없으세요?
검토하셔야 됩니다.
시기적으로 애매한 사항이긴 하지만 분명히 이게 하자보수입니다. 이건. 그다음에 공동주택 수질검사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현장 몇 군데를 방문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 아파트단지에서 음용을 하시는 수질검사시료를 어디에서 채취하냐 관리소에 여쭤봤더니 1년에 두 번 정도를 수질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디에 하느냐하면 가정집으로 들어가는 수도꼭지가 아니고 저수조에서 청소 깨끗이 하고 우리 안양시에서 깨끗한 물을 받아서 거기에 방청제를 집어넣고 그 후에 수질검사를 합니다. 그러면 수질검사가 어떻게 나오겠어요? 깨끗하게 나오죠?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건 뭐냐하면 물론 그 아파트단지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지금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저수조에서 수질검사를 하고 그 수질검사를 가지고 우리 시에 제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게 물론 시에서도 자료를 보니까 수도꼭지에서 일부 시료를 채취해서 수질검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걸 더 확대를 해야 된다, 왜냐하면, 지금 보셨죠? 저 공용배관은 저렇게 썩어문드러졌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그래서 우리가 좀 더 우리 안양시민들을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수질검사를 해서 우리 안양시가 깨끗한 물을 계속 공급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리겠습니다.
안양시 도시재건축 사업과 관련해서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안양시는 만안 뉴타운 취소로 인하여 지분쪼개기 사업으로 혈안이 되어 있어 향후 도시재생사업 여부가 불투명하며 재개발, 재건축 또한 부동산경기 침체로 주민들이 찬반으로 갈라져서 갈등만 고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부동산경기 침체가 큰 원인이며 또한 제대로 검증도 안 된 경기도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추정분담금을 발표함으로써 주민들의 반발이 더욱 심해서 사업추진이 어려운 지역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비적 복지가 아닌 생산적 복지 측면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하여 도시 재생사업지구 내에 지원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양시는「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82조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을 설치하였고 설치목적은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기본계획수립과 안전진단 및 정비계획수립, 도시기반시설비 지원 등으로 원활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데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4조제1항에서는 시장은 기본계획에 적합한 범위에서 요건에 해당하는 구역에 대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으며 같은 법 제4조3항에서는 토지 등 소유자는 일정한 요건에 시장에게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정비계획을 직접 수립하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에서 막대한 초기비용이 발생되지 않을 것이며 자금조달과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들도 막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울러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바로 사업을 포기하면 매몰비용문제도 발생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데 안양시에서는 향후 정비계획을 직접 수립할 용의가 있으신지.
그러면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어도 되겠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60조제2항에서는 시장은 정비기반시설, 공동이용시설 및 임시수용시설의 건설 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제63조3항에서는 지방자치단체는 정비사업비 일부를 보조 또는 융자하거나 융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52조1항에서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례 53조에서는 도정법 제60조제2항에 따른 정비기반시설 등의 설치 부담금, 도정법 제63조 규정에 따른 보조 및 융자의 용도에 사용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양시에서 융자보조를 안 하는 이유가 말씀하신 대로 기금 확보도 어렵고 재정이 어렵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안양시가 지금 법적으로 사실은 이 기금을 법적으로 15퍼센트 이상을 확보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확보를 안 했어요.
해야 되고요. 하고 나서 그걸 우리 추진위나 조합한테 융자를 하도록 해야 됩니다. 지금 답변자료에 보면 어떻게 왔냐면 50만 이상 대도시를 확인하니까 사례가 없다 이렇게 답변이 왔어요. 맞습니까? 시장님?
거기가 안 하면 우리도 안 하는 건가요? 그건 아니죠?
지금 인근에 있는 서울시는 30억까지 융자를 지금 하고 있고 인천 남구청에는 매달 100만원씩 추진위에 지급을 해줘요. 추진위원회에. 의왕시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아세요?
5천만원을 융자할 계획을 갖고 있어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빨라요. 저희보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안 하기 때문에 힘들다 이런 논리가 아니고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더 빨리 앞서 가는 게 앞서 가는 안양시가 되는 거예요. 예를 들면 교통표지판 뒷면, 안양시에 건의를 한번 했었어요. 5대 때. 뒤에 교통표지판 뒤가 아무 것도 없잖아요? 그렇죠? 흉물스러워요. 청송에서는 그 표지판 뒤에 관광표시를 했어요. 그래서 시민들이 굉장히 좋아해요. 그게 뭐냐하면 다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주민들이, 시민들이 좋아하는 거죠. 저는 그걸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의왕시도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도 확인해보시겠지만 그렇게 우리가 좀 적극적으로 좀 없다, 없다 하지 말고 있는 걸 가지고도 활용할 수 있으니까 그런 방법을 좀 해서 우리 안양시의 도시재생에 박차를 가하여 조금이나마 주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게 해주시길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정비기반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시기반시설도 저희가 할 수 있는 도로, 상하수도, 공원 이런 것들도 뭔가 좀 우리가 더 해서 그분들의 분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좀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안양시 노인부양비 지원조례 제정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노인부양비는 주요국 가운데서도 눈에 띄게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 UN보고서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 15세에서 64세 기준으로 대한민국 노년부양비는 2010년에 15.1퍼센트에서 2030년에 38.5퍼센트로 23.4퍼센트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40년 30년간 42.2퍼센트로 급등하여 2060년도에는 80.7퍼센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들이 생산가능인구에 진입하면서부터 더욱 부담이 커진다는 것은 경제의 전반적인 활력을 떨어뜨리고 세대간 갈등을 부추길 수도 있다는 점과 노인빈곤, 독거노인 문제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데다 베이비붐 세대의 일자리 고통도 심화하는 상황에서 생산가능인구 나이를 70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노년일자리 창출, 노년 부양가족 세제혜택 등 구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을 우리 국민행복시대를 추구하는 박근혜 정부에 이 자리를 빌려서 촉구합니다. 또한 우리는 효를 모든 도덕적 판단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궁극적 바탕으로 삼아왔고 또 도덕질서의 보편적 원리로 여겨왔으며 그래서 효는 모든 덕행의 근본이 되고 사람을 가르치는 근원으로 작용해왔습니다. 또한 효는 우리 민족의 저력이고 자산이며 에너지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효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최선의 길이고 모든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근본이며 아울러 사회악을 척결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하면서 시장님께 몇 가지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답변내용을 제가 받아봤는데 동의는 하시는데 지방재정상 지금은 시기가 맞지 않다 이 말씀이시죠?
일부는 동의하시고 일부는 예산 때문에 안 되신다고 말씀하신 건데 만약에 노인부양비 지원조례를 만들게 되면 몇 세 이상부터 드리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안양시에서 노년부양을 하고 있는 거 확인한 거 있으신가요?
노년 부양하는 세대.
아니, 그 얘기가 아니고 그건 연령별 수이고 부양을 하는, 부양을 누가 해요? 자식들이 부양하잖아요? 부모하고 자식들하고 같이 사는 노년 부양세대를 파악한 게 있느냐는 거죠.
그것 좀 한번 파악을 좀 하셔서 시장님께서도 어떤 효에 대해서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하시고 거기에 동의를 하시니까 우리가 이런 것들은 좀 자료수집을 하고 거기에 대한 준비 이게 70세, 80세 이렇게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뭔가 우리가 그런 부모님을 공경하고 모시는 이런 분들한테는 뭔가 좀 시에서 뭔가 어떤 지원이 있어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시장님 끝까지 답변하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심재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정례 의원님 시정질문 차례입니다만 오늘 10시부터 방청하고 있는 달안초등학교 어린이들 학업을 위해서 복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시 기다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다음 순서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일괄질문·답변 방식으로 신청해 주신 우리 비례대표 의원이신 박정례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례의원
새누리당 박정례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박현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62만 안양시민을 위해 시정에 노고가 많으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쉼 없이 뛰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시정운영과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농수산물도매시장 휴일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2월 10일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었습니다. 바로 일주일 전인 2월 3일은 2월 첫 번째 일요일이었습니다. 본 의원이 아는 바로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매월 첫째와 셋째 일요일을 정기휴일로 정해 놓고 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2월 3일은 정기휴일이지만 설날을 말 그대로 최대 대목이었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은 대목을 보기 위해 많은 물건을 준비해 놓고 손님 맞을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에서는 정기휴일이라는 이유로 시장 문을 열지 못하게 하는 바람에 물건을 팔지 못하고 많은 피해를 감수해야 했습니다. 상인들의 말에 의하면 휴장으로 인해 2월 3일 하루 동안 1억 3, 4천만원의 매출손실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서면으로 정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월 3일은 첫 번째 일요일이고 규정대로 라면 정기휴일입니다. 그러나 다음 주 일요일이 설날이기 때문에 상인들은 일요일 대목을 손꼽아 기다라고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경제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께서는 설 대목에 큰 기대를 했을 것입니다. 우리 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도매시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매시장도 아닌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설 대목이라도 봐야 되는데 시장 문을 자물쇠로 잠가놓았으니 상인들의 마음은 오죽했겠습니까? 좀 더 앞뒤를 살펴 탄력성 있는 행정을 펼쳤더라면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의 피해는 줄일 수도 있었을 것이라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실례로 2월 3일 날 우리 시에서 국제봉사단체장을 맡고 계신 회장님 한 분이 쉬는 일요일인 줄 모르고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가 정문이 굳게 닫혀 있어 평소 단골상인에게 전화를 했더니 쉬는 날이라 문을 닫았다면서 오늘 같은 설 대목에 상인들과 별다른 논의도 없이 시장 문을 닫았다며 불평의 목소리와 함께 내일 다시 한 번 와달라는 사정을 하더라는 얘기를 듣고 본 의원의 가슴은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 단체장은 시간상 여유가 없어 바로 수원농수산물시장으로 가서 과일 80상자, 금액으로는 약 400여만원치를 구입해 택배로 보내고 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한 가지 실례를 보더라도 2월 3일 하루 동안 상인들의 매출액이 1억 3, 4만원 감소되었다는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월 3일 정기휴일을 쉴 것인지 설 대목이니 장사를 하도록 할 것인지 시장관리운영위원회 즉 중도매인들과 논의는 했는지. 관리사무소에서 정기휴일이니 아무런 생각 없이 으레적으로 쉬었는지, 간담회나 논의가 있었다면 그 자료를 서면으로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겨울 김장철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김장철사태와 똑같은 사안이 이번 설에도 발생했습니다. 김장철에도 있었던 사안이 똑같이 설에도 발생한 것은 관리사무소에서 일손을 놓고 시간만 보내는 것은 아닌지. 시장관리운영위원회 운운하는 것은 관리사무소에서는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시장관리운영위원회의 눈치만 보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번 문제 발생이 되었다면 개선할 노력은 없이 정기휴일이니 쉬어야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생각을 가진 관리사무소장을 비롯한 관리소 직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반짝 지나가는 김장철이나 설, 추석 같은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에는 많은 시민들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데 시장관리운영위원회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또한 소수의 영세상인들도 보듬어 안는 행정이 바로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정확한 답변을 서면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께서는 청렴과 소통을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설 대목에도 시장관리운영위원회와 단 한 번의 소통이라도 있었더라면 1억원이 넘는 매출손실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장께서는 늘 강조하시는 소통이 말뿐인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보여지는 행정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현명한 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어리석은 자는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인사와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대호 시장님이 취임하신 민선 5기 출범 이후 여러 의원님들께서 5분자유발언이나 시정질문을 통해서 인사와 관련한 발언과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본 의원도 인사와 관련해서 5분자유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왜 이토록 많은 의원님들께서 인사와 관련한 발언과 질문을 했을까요? 물론 인사는 인사권자인 시장의 고유권한입니다. 또한 관련 법규와 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사는 공평무사해야 합니다. 취임 이후 시장님께서는 공정한 인사제도를 다지기 위해 인사청탁을 하는 사람은 그 진원지를 찾아 인사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천명해 오셨습니다. 민선5기 출범 이후 찾은 인사가 단행되었습니다. 2012년도에도 아홉 번의 인사를 단행했고 2013년 오늘이 3월 28일입니다. 이미 세 번의 인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몇 번이나 인사가 더 이루어질지는 더 두고 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사안이 발생하면서 인사는 해야 합니다. 잦은 인사로 인해 공무원들의 업무능력이 떨어지고 있어 많은 시민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한꺼번에 대규모 인사가 이루어지다 보니 관계 부서에는 공무원들 간에 이름도 외우기 전에 떠난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공무원들 사이에 나오는가 하면 이로 인해 민원처리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시장께서는 알고 계신지요? 그리고 특정지역 사람에게만 인사가 집중되고 있다면서 공직사회에서는 볼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신지요? 최대호 시장께서는 중앙부처로부터 인사처분 취소 요구가 초유의 사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언론보도에 인사문제에 관한 칼럼을 스크랩에서 누락시킨 것은 의도적인가요? 아니면 실수인가요? 잘못된 인사행정에 있어 의회나 언론에서 발언이나 지적이 있다면 바로 잡을 생각은 않고 어찌하여 눈뜬장님 행정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인사는 만사라고 했습니다. 적재적소, 공평무사한 인사는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업무능력을 배가시킬 것입니다. 반면에 정실인사나 불공정한 인사는 조직을 와해시킬뿐 아니라 위화감이나 비능률로 이어져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시민들에게로 돌아갈 것입니다. 앞으로는 능력을 인정받는 공명정대한 인사를 통해서 공직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시민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최대호 시장님께서는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믿고 지지해 준 많은 시민들에게 실망과 자해감을 더 이상 주지 않기를 간곡히 바라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박정례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박정례 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호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정례 의원 의석에서 - 서면답변으로 듣겠습니다.)
서면으로요? (○박정례 의원 의석에서 - 네. 서면으로 듣겠습니다.)
그러면 박정례 의원 시정질문에 대해서는 서면답변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집행부에서는 박정례 의원님께서 시정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빠른시일 내에 박정례 의원님한테 도달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시장 최대호 집행부석에서 - 아까 의장님, 첫 번째 질문하신 것은 서면으로 하고 두 번째 질문하신 내용은 제가 지금 답변을 드려도 되는데 되지 않겠습니까?)
박정례 의원님, 처음에 말씀주신 건 서면으로 갈음하고요 두 번째 말씀주신 건 직접 시장님께서 답변을 하겠다. 이렇게 말씀주셨기 때문에 양해해 주신다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박정례 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시장님께서 주셨습니다만 답변내용 중에서 누락된 부분이라든가 부족한 부분 있으시면. (○박정례 의원 의석에서 - 한 가지만.)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례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 인사와 관련해서 자료를 네 번씩 받았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그런데 시장님께서 지금 많이 줄기도 하고 전보발 인사발령은 늘었다고 그러는데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했었습니다. 좋습니다. 사안 발생하면 인사 당연히 해야죠. 그러나 시민이 공감하고 우리 공직자들이 공감하는 인사를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현배의장
박정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당초에 오후 일정으로 권용호 의원님의 시정질문 순서를 저희가 진행하려고 했습니다만 전체적인 시간이라든가 그리고 권용호 의원님께서 지금 시정질문을 하시겠다는 의사가 있으셔서 의원님들께서 동의하신다면 바로 권용호 의원님 시정질문 순서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권용호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권용호의원
안양 시의원 권용호입니다. 우선 먼저 제196회 임시회를 맞아서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박현배 의장님과 오후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오전에 시정질문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한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인사와 본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에게 감사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의 시정질문은 세 꼭지로써 첫째, 안양시 인사현황과 전반적인 문제와 그동안 언론에 나왔던 지적사항을 구체적으로 확인코자 하는 내용과 두 번째는 안양시 도서관 현황과 시 인구대비 장서 및 도서관에 대한 수요 그다음 전반적인 도서관에 대한 중장기계획이 무엇인지와 세 번째, 안양시 사회복지관 복지현황과 CPU 콘트롤타워에서 복지시스템을 제안하는 세 가지를 시정질문을 계획을 잡았습니다만 첫 번째, 두 번째 인사와 도서관 현황은 질문하고 세 번째, 복지현황과 콘트롤타워는 좀 더 구체적인 자료와 대안을 제시하고자 세 번째 복지현황은 다음 시정질문으로 미루고자 하였으니 동료 의원님과 집행기관에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시정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의 박달·석수하수처리장은 박달동 석촌로 일번지와 석수동 화창로 19번지에 있는 우리 시의 중요한 하수처리장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위한 기계시설, 전기시설을 비롯하여 차집관거시설 등 매우 중요한 시설물로 구성된 하수처리장으로 2011년 10월 14일 3년간 96억에 씨아이바이오텍 주식회사와 위탁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 후 약 2개월만인 2011년 12월 15일에 씨아이바오텍 주식회사에서는 에스코 주식회사와 합병을 하여 위탁계약 관계가 처음부터 부정의 개입이 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중요한 시설에 대하여 한 점의 불미스러운 점이나 의혹이 없이 공명정대하고 명약관화하게 위탁사무를 처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시장에게 인사문제에 큰 책임이 있다고 본 의원은 판단됩니다. 작금의 안양시는 측근인사, 코드인사, 보은인사라는 함정에 깊이 빠져있는 총체적 난국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코드인사란 한국 사회에서 아주 특수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주 부정적인 의미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습니다. 시민으로부터 선택받아 시장이란 막중한 권력을 쟁취하여 정당이나 시장과 같은 정치적 이상이나 목표를 공유하는 전문성이 결여된 인사를 주요 직책에 임명하다 보니 행정에 일관성과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시대적·사회적 요구와 필요성은 망각한 채 코드인사, 측근인사, 보은인사를 단행하여 오늘날과 같은 불행을 자초하였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동안 진행된 일련의 구속과 수사 진행사항을 말씀드리면 지난 2월 5일 시장의 비서실 정 모 비서 자택 그리 시장의 사모님이 운영하는 A학원을 압수 수색하였고 2월 22일 A학원 전 본부장 K모 씨를 입찰방해 및 변호사법 위반혐의와 금품수수혐의로 구속 수감하였습니다. 또한 3월 5일에는 시장 집무실을 압수 수색하여 최 시장의 개인 핸드폰과 수첩 2개, 메모지와 컴퓨터 이동식저장장치 USB를 압수하였습니다. 3월 8일에는 정무비서 K씨를 입찰방해 및 금품수수혐의로 구속 수감하였습니다. 당시 안양지원 영장전담판사는 관계인이 많아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영장을 발부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사항은 영장담당판사가 영장발부 이유에서 밝혔듯이 증거인멸의 우려도 있고 관련 관계인이 많다고 하였는 바 향후 검찰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지를 추이를 보아야 확실히 알 수 있지만 그 피해는 안양시민과 선량하게 묵묵히 제 자리에서 근무하는 성실한 공무원에게 미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사태를 직시하면서 시장께 질문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에 응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첫째, 이와 같은 일련의 사태는 시장의 인사정책 실패에서 비롯된 것이라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코드인사, 측근인사, 보은인사를 척결하여 인사제도의 공정성을 확립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시장님께서 인사정책에 대한 소신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답변에 감사드리면서 우선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62만 시민에게 송구스럽다는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런데 시장님께서는 지금 임기 4년 임기에 당선되셔서 이제 반 고개가 넘었습니다. 터닝 포인트가 넘어서 3차에서 내년에 임기 마무리짓는데 가장 시장님께서 많이 했던 일 중에서 잘한 일도 있지만 신문에 가장 많이 오르내렸던 게 인사입니다. 인사문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해서 지금 임기 4년에 거의 종말까지 이게 인사문제가 나오는 거죠. 엊그저께
왜냐하면 거기에 이게 지금
코드인사, 코드인사, 측근인사, 보은인사가 제가 써낸 게 아니고 언론에 나왔던 걸 갖고 지금 시장님께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시장님 본인만 아니면 뭐합니까? 언론인들, 시민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본인은 아니다, 아니다 그러면 누가 믿겠습니까? 그 인사를. 제가 꾸며낸 말입니까? 제가 이게 불법이면 제가 경찰에 가서 고소해서 고발하십시오. 이게 다 언론에 나왔던 얘기입니다. 이게 지금.
얘기가 잘못됐다면 저를 고발하십시오. 저는 이미 벌써 이 인사 때문에 경찰서에서 5시간을 조사받았던 사람입니다. 다 무혐의입니다. 무혐의.
아니, 지금 이게 제 얘기가 아니고 언론에 나왔던 얘기를 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시장님께서 송구스럽다. 했으니까 됐지만 향후는 이런 일이 없다고 해서 제가, 없기를 위해서 지금 말씀드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두 번째 넘어가겠습니다. 둘째, 작금의 인사제도는 지역편중인사로 판단되는데 지역편중인사를 시정하는데 필요한 대탕평정책 인사를 해야 한다고 본 의원 생각합니다. 대탕평정책 인사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
저는 안 했다고 봅니다. 제가 조금 이따가 네 번째, 다섯 번째 제가 그 증거자료를 말씀드릴게요. 그죠? 그렇게 하시는 거죠?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셋째로 넘어갈게요. 그죠? 저랑 시장님이랑 견해가 다르니까 정확한 데이터를 갖고 말씀드리죠. 그죠? 세 번 째 넘어가겠습니다. 시장 측근인사, 코드인사, 보은인사뿐만 아니라 지역편중인사 등으로 시민에게 신뢰를 잃고 아울러 지역편중인사로 1천 700여 공직자로부터 권위를 잃어 시정이 원활하게 수행하기 어려운 처지로 전락한바 어떻게 책임을 지게 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충분히 이해갑니다. 시장님은 어느 계통에서 시정 행정을 보지만
저잣거리에 가면 안양시 인사가 안주입니다. 술안주, 밥안주입니다. 이런 인사. 이왕 말하면 정말 이거 쑥스럽지만 안양시 1천 700여 공직자가 복지부동이래요. 고개만 돌리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왜 그러냐면 지금 인사에 대한 이것에 쌓인 거. 지금 안양시 전반에 대한 비리가 쌓여가지고 공무원들이 지금 멘붕, 패닉현상이 생겼다는 거예요. 지금요. 그래 그런 것을 지금 모르시고 시장님은 아니다, 아니다 할 수가 없지요, 시장만 아니다. 하면 뭐합니까?
공무원한테 물어봐야죠.
저는 그래서 이것을 참 물론 인사가 시장의 고유권한인 줄 압니다. 법제도 조항 하나 어긴 것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장님도 3년, 4년차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지금. 군대 말하면 갈참, 제대말년 병장 몸조심해야 된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시민들의 귀와 이런 걸 들으셔 갖고 이것이 그러면 아, 정말 그런가. 그래서 한번해서 변화를 주셔야지 아니다, 아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언론인들이 바보입니까? 시민들이 바보입니까? 전국에서 지금 카톡에서 다 문자가 와서 남부끄럽습니다. 안양시 4선 의원이 뭐하는 거냐고. 카톡이 이렇게 올 정도로. 남부끄럽습니다. 지금 이런 것에 대해서. 이런 게 지금의 이 작태가 일련에 지금 제가 모두에 말했던 계약관계 이런 게 인사가 잘못했든 코드인사, 지역편중인사 이런 것 때문에 원인이라 고 판단된 거죠. 저는요. 그게.
저는 그렇게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그렇게 판단되기 때문에 그걸 갖고 질의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계약 관계에서 됐던 지역 측근인사, 코드인사, 보은인사 이것을 본 의원이 시장 개인의 감정이 아니고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자고 했다고 판단하신 거고 저는 그러한 코드인사, 지역인사, 측근인사로 인해서 이렇게 파행이 됐다. 이렇게 판단되는 겁니다. 시각 차이가 눈높이가 다를 수 있지만 그래서 저는 이제는 이제 어느 정도의 수습이 되면 묵묵히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을 위해서 정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잘못된 것을 과감하게 타파해서 잘한 공무원들에게 전문성 자리 배치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북돋아 달라는 이런 취지죠. 그죠? 저는요.
이것에 대해서는 공무원들의 사기 저하를 좀 올려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것은 마무리 짓고요, 네 번째로 지금 작년에도 말씀드렸던 지방공무원 직급 및 직렬 정원 및 동별 직렬 조항에 대해서 이건 아마 시정질문 자료에 없는데 제가 추가로 자료화됐으니까 이것은 깊숙이 안 들어가고 가볍게 하겠습니다. 지방공무원 직급 및 정원을 보면 시장님도 자료를 갖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첫 번째 자료 중에서요, 지금 이 자료가 동장 직렬 조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이게 지금
질문 요지가 없어요?
하나 드릴까요?
아닌데.
못 받았어요?
과장한테 전달을 했는데요. 그러면 제가 자료 하나 드릴게요.

박현배의장
권용호 의원님!

권용호의원
네.

박현배의장
가급적이면 질문 요지 중심으로 해 주시고요, 그런 건 정책적인 제언으로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권용호의원
저기, 우리 담당 과장님! 제가 이것 추가로 질문한다고. (○총무과장 우계남 집행부석에서 - 전혀 받은 게 없습니다.)
유선상으로 했는데. 세 가지를 유선상으로 했는데 어떤 거냐면요, 그래요? 시장님! 지금 자료가 없어요?
그래요? 뭐냐고 그러면요, 이것을 얘기를 했는데 지방공무원 직급 및 직렬 정원 및 동별 직렬 조항과 그다음에 5급 이상 전보 제한 전보현황을 갖고
못 받았어요?
그러면 그건 제가 충분하게 저쪽에 전달됐는데 우리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추가로 이것 세 가지를 하겠다고 전달했는데 착오가 있으니까 저도 그것에 대해서는 시장님께 질문보다 제가 느낀 점에 대해서 정책제안을 하는 걸로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그렇습니다. 지금 31개 동이 있는데 이 직렬조항이 있는데 직렬조항에 이게 지금 요즈음 모든 정보가 3개월밖에는 급변한 정세에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2019년 이전에 직렬 동별로 해놨는데 지금 보면 이 자료가 안 맞는 게 예를 들면 부흥동 같은 경우는 행정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2019년 이전에 행정직이면 부흥동은 절대 보건직이 동장이 올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현 동장도 보건직, 전 동장도 보건직, 전, 전, 전, 다섯 명이 내리 보건직이었는데 이 자료가 맞지도 않는 자료라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모든 게 무인 행정정보시스템이 바뀌어서 동 기능이 바뀌었습니다. 바쁜 동이 있는 반면에 적은 동이 있기 때문에 과거에 있는 행정을 바꿔서 이제는 그 동의 정체성에 맞게끔 직렬 이걸 바꿔야 된다고 봅니다. 보건직이든지 행정직이든지 기술직이든지. 그래야 된다는 것 좀 해 주고 이것은 지금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행정사무 강평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떤 변화가 없어요. 이게 보니까 직렬이 지금 아마 내부 방침 사항에서 규칙만 바꾸면 되는 건데 규칙도 안 바꾸고 일을 하시면 어떻게 하고 그럼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왜 합니까? 참 그게 답답해요. 왜 이렇게 안 바뀌고 있나 싶어서. 제가 총무경제에서 행정 강평한 것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인사원칙을 준수하여 인사를 실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행정사무감사 강평입니다. 부시장 직속 행정지원국, 청소년수련관, 인재육성재단에서 행정 강평인데 읽어보세요. “전보 기간 내에 있는 인사의 최소화, 3년 이상 순환보직을 통하여 상대적 박탈감이 없는 직원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를 통한 공정한 인사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바랍니다. 따라서 직원의 인사이동 시 능력, 업무 성과, 양성 평등, 직·병렬에 고난도를 분석해서 그 동에 맞게끔 전보 기간을 준수해 주십시오.“ 이렇게 지금 해놨거든요. 그런데 이걸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죠?
이건 질문 안 하니까 그렇고요, 그리고 한 가지 이것도 또 제가 아주 안타까운 일이 그다음 저기가 이거였습니다. 지방공무원 직급별 정원표가 있는데 그다음에 전보 제한자가 있는데 지난번에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드렸을 때가 지금 모든 공무원 이게 법에는 1년 이상 전보 제한이 되어 있는데 기구개편 이 조항에 따라서 인사이동할 수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1년 이상 전보 제한이 제가 할 때가 17명, 19명이었었어요. 그런데 시정한다 해놓고 나서 지금 29명. 12명을 더 했어요. 모 동의 모 과장은 3개월, 2개월, 4개월, 1개월, 1개월, 1개월. 이게 어디 공무원들 이게 일할 수 있겠습니까? 이게. 아무리 저거라지만 최소한 인사 규정이나 인사 공무원법에 의해서 1년 전보 제한이 있으면 하되 특이한 기구개편 이거에 있습니다. 이런 걸 봤을 때 시장이 인사를 권력 남용 아닌가, 이것을 볼 때 조금
답변하세요. 이걸 제가 말씀드렸던 거예요.
그래서
전임 시장도 문제고 전, 전임 시장도 문제고 현 시장도 문제죠. 그럼. 뭐 누구 잘잘못이 어디 있어. 다 문제죠. 확산시키는 게 아니고 시장님, 보세요. 이 법 조항에서 공무원 전보할 때 이것 법 조항 어겨가면서 하겠습니까? 「안양시 지방공무원 인사관리 규정」에 보면 5장 보직관리에 제15조 전보원칙에 “소속 공무원의 전보는 법령상 전보 제한 규정에 저촉되는 사항일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부서 또는 직위에 1년 이상 근속한 사람에 대해 전보를 원칙으로 한다.” 이게 있어요. 그리고 할 경우 인사위원회에서 전보를 했는데 다 인사위는 거쳤겠죠.
그리고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보면 전보 이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항을 지금 2항에 전보·전출 제한이 있습니다. 할 수도 있어요. 제1항에 보면 각 1호항에 대하여 부분 전단의 전보 제한 기간이 지나기 전에도 직위를 전보할 수 있다. 이것 맞아요. 누가 틀리답니까?
자, 보세요. 기구 개편, 직제 개편 변경에 따라서 해당 공무원을 전보하는 경우가 3항에 의해서 이걸 했는데 이게 지금에 보면, 작금에 보면 전임 시장이 했다고 그래서 현 시장님도 그걸 전보 제한해서 3개월, 1개월 이렇게 한다는 것은 공무원들 일할 능력이 안 되잖아요. 최소한 업무 파악을 한 다음에 바뀌어야죠. 동에 들어가서 말씀 들어보세요. 예를 들면 만안구의 모 동, 동안구의 모 동 같은 경우는 3개월, 1개월 만에 동장이 바뀌니까 인사하다 끝나고 회식하다 끝나고 이러니까 이게 규정에는 있지만 그래도 시장님께서는 특별한 사항이 아니면 그래도 그 동에 최소한 업무 파악해서 시민과 주민과 화합한 다음에 하고 전문성이 결여된 동장을 배치하는 게 이게 인사코드, 측근인사, 보은인사, 이렇게 판단되는 거죠. 제 얘기가.
무슨 소리예요. 지금요.
작아서 배부르고 많고 배부르고가 아니죠.
양과 질 차이죠.
다 이만큼 먹어도 배부른 사람도 있고 요만큼 먹은 사람도 있고 아폴로가 0.6 먹어야 우주가 올라가요. 그게 아니고요,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고 양이 문제가 아니고 질적인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발생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언론에 매일 보도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무슨 소리하시는 거예요. 지금요.
답답해. 답답해요. 의원들이 정말 고유의 의원직의 하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강평 사항에 넣는데도 불구하고 기존에 10명 정도가 또 그렇게 됐다는 것은 행정사무감사가 뭔지 대한민국 이 지자체 풀뿌리 문화가 썩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습니다. 풀뿌리 문화 부활한 지가 ’91년도 해서 20년차인데 이제 성년이 됐습니다. 이제는 의원들이 그동안 행정사무감사한 것을 좀 받아들여서 설상 그게 법에 있더라도 ‘아, 이것은 한번 의원들의 행정사무 강평에 나오니까 변화줘야 되겠다.’ 이렇게 하셔야 되는 거죠. 이제는. 의회가 뭡니까? 답답하십니다. 답답하셔.
그게 속된 말로 그냥 편한 말로 그냥 행정 사항으로는 요식행위로 부득이이고요, 우리가 봤을 때는 그게 인사권 남용이라고 판단되는 겁니다. 저희는 지금 견제 기능하는 겁니다. 시장님은 집행이지만 저희는 집행기관이 잘 되라고 해서 공무원들과 62만 시민의 몫을 대변하는 대변인이고 견제 기능이고 감시 기능이에요. 그러니까 저희는 남용이라고 판단되는 눈높이고 시장님은 부득이한 경우라고 판단되는 거죠. 그게 집행부랑 의회와 차이점이라는 겁니다. 더 이상 이것은 시정질문 자료가 없기 때문에 의원으로서의 충정으로 생각하시고 참고해서 정책에 입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도 내려가서 얘기했습니다. 이게 질문요지서가 없으니까 그 해당 과에다 연락했느냐, 하니까 연락했대요. 그래서 저는 이걸 했는데 그래서 그냥 정책 제안으로 받아들이시고 다시 한 번 얘기하면 동의 동사무소 이런 예가 있고 그다음에 각 과의 5급 공무원 밑에 팀장이 있는데 팀장들은 기술직, 보건직해서 전문성이 되어야만, 과장은 잘 모르지만 실제 일하는 팀장들이 전문성이 되어야만 되기 때문에 거기의 중요한 부서에는 시설직이 팀장이 가야 되고 보건직이 가야 되고 이런 식으로 해서 해줬으면 좋겠다는 게 직렬 조항의 부탁이고요, 그다음에 동사무소 변화 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기존에 있는 동에 맞게끔 내부규정 사항이지만 규칙만 바꾸면 되는 거니까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했고 부시장님께도 부탁했습니다. 한번 변화를 주십시오. 그런데 변화가 없으니까 여기의 자료에 보니까 땡. 땡. 땡. 땡. 변동사항 없음.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참 안타까워서 얘기하는 거니까 그렇게 참고하시고 넘어가시죠. 시장님. 두 번째 도서관에 대하여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도서관은 본 의원이 상당히 관심을 갖고 어디까지 진행되냐 하면요, 기존에 본 의원이 지금 4선째인데 도서관에 전임 시장도 장서 모으기도 했고 기존에 평촌도서관에 증축으로 한 138억이나 예산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제가 그 예산을 안 된다. 해서 부결시켰습니다. 그 대안으로 이제는 큰 도서관이 중요한 게 아니고 작은도서관이다. 실핏줄 도서관이다. 쌈지공간을 이용해서 도서관을 바꾸자. 그래갖고 만들어서 대안 제시한 것이 비산에 있는 도서관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할 일이 관양동에 있는 관양 퓨전 도서관 계획이었고 그것 해서 호응도가 좋으면 안양시에 6개 권역 섹터를 묶어서 만안구에 두개, 동안 갑, 국회의원 선거구로 두 개, 동안 을 해서 호계동 쪽에 두 개 이렇게 만들 계획을 잡았는데 비산도서관까지는 됐죠. 그다음에는 관양도서관은 예산 이런 것 때문에 중장기 때문에 또 이렇게 홀딩되어 있는 상태고 도서관 정책이 지금 표류하는 것 같아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제가 좀 짧게 모두발언을 하고 정리하겠습니다. 공공도서관의 획기적인 정책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도서관의 발전 계획에 핵심 도서관의 확충과 전문인력 배치, 도서관의 네트워크 형성이 지금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숫자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국가로서 도서관 인프라가 매우 취약한 사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양시는 우리나라보다, 경기도보다 도서 확충률이 많고 도서관도 7개 해서 도서 장서 비율이 참 좋은 시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는 참 감사하고요, 그런 반면에 도서관 전문인력 부족이 심각한 것입니다. 이게 우리나라 전반적인 문제에서 나온 얘기고 그래서 도서관 운영 실태는 더욱 심각하고 도서관은 하드웨어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서 등 전문인력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전문인력이 있어야 도서관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일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에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도서관 환경도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시는 20년 전 만안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그동안 도서관이 많이 확충되었고 운영 또한 광범위해졌습니다. 현재 7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현황에 대해서 상세히 답변해 주시고 두 번째,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우리 시 인구를 감안했을 때 현재 7개 도서관 운영이 적정한 수준인지, 전국과 비교하여 향후 건립 계획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 도서관 말고 작은도서관 위주로 아시는 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두 번째,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우리 시 인구를 감안했을 때 그건 답변을 주셔서 작은도서관으로 이제 추가로 계획하고 계신 거죠?
작은도서관이요. 또 세 번째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2012년 개정됐는데 향후 작은도서관 지원 및 육성정책 그러니까 도서관을 세우고 지원 및 육성정책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없어요?
뭐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됐나. 그것은 제가 한번 보고요, 작은도서관.

박현배의장
권용호 의원님! 준비하신 요지서에 의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권용호의원
지금 뭐가 좀, 제 원고에는 있는데 뭐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됐으니까 그러면 작은도서관에 대해서 지원, 육성정책은 추후로 평생학습원이라든가 담당자한테 해서 서면 자료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넘어가시죠.
자료가 밤새 얼로 날아갔나. 왜 빠졌죠? 제가 그러면 원고대로 한번 보겠습니다. 작은도서관 됐죠. 그러면 원고에 있는 대로요, 도서관 운영 확충과 향후 도서관 조직 개편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직개편이요.
지금 답변에 감사드리면서 기존에 안양시는 대한민국, 도보다 장서 보유가 많고 도서관도 인프라 가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OECD 국가에서 나라 전체는 미약하지만 안양시는 그래도 행복한 도서를 갖고 있는 거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조직개편도 좀 필요하고 거기 운영 인력을 해서 기존의 하드웨어보다 콘텐츠와 소프트웨어가 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됩니다. 그것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각별히 좀 챙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우리 시가 작은도서관을 포함하여 수가 점차 많아지고 업무량도 증가하므로 중장기적으로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좀 검토할 단계라 판단되는데 중장기 마스터플랜의 필요성이 있는데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시장님, 이것도 질문요지가 없는데 조금 안타까운 게 작은도서관, 마을도서관, 이동차량도서관이 있으니까 전반적으로 한번 담당 부서를 통해서 도서관에 대한 작은도서관, 이동도서관, 마을문고도서관해서 업무 파악을 해서 도서가 지금 굉장히 경기가 안 좋을 때 사람이 힘들 때는 그래도 도서가 지혜롭지 않나 싶고 시장님께서는 또 책을 많이 좋아하시고 굉장히 많은 다양한 지식을 섭렵하셨기 때문에 시민에게 그러한 도서를 통해서 어렵고 암울한 시기에 불경기에 지혜로울 수 있는 그러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연구 좀 해보고 업무보고 좀 다시 한 번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님 앉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의원이 안양의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측근인사, 코드인사, 보은인사 이것은 아마 시장님께서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근거가 제 개인이 아니고 기존에 언론에 나왔던 것 데이터 자료를 통해서 하는 것은 개인의 감정이 아닌 1천 700여 공직자가 퍼블릭서비스, 공공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기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적재적소에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것이 적재적소, 자기의 능력 발휘할 수 있는 이러한 것에 감정에 시류에 흔들리지 않게끔 한정된 인사를 하고자함을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과 의원님들은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분명코 단언컨대 집행부와 의원님들은 감시·견제 기능하고 대안 제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넓은 충정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로 했던 도서관 문제는 정말 제가 ’89년, 90년대에 불경기를 맞고 IMF ’92년도에 또 한방 맞고 지금 맞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굉장히 어렵고 62만 시민이 어렵고 힘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시민에겐 따뜻한 물과 밥보다는 그래도 독서를 통해서 양식을 찾고 안정을 찾고 미래의 꿈을 꿀 수 있는 독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도서, 작은도서관 정책을 세웠으면 하는 바람으로서 시정질문을 하였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최대호 시장님과 국장님 여러분에게 감사한 말씀드리면서 이것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권용호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오전 회의 내용 전체적으로 보면 특히 인사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일반적으로 얘기하기에 인사가 만사라고 얘기합니다. 인사가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에 저희가 스스로에 대해서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써 오전 세 분의 의원님 시정질문을 마치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3시 58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오후 회의는 저희가 14시에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전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시정질문을 계속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후 시정질문은 이재선 의원님, 용환면 의원님 이상 두 분의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시겠습니다. 그럼 먼저 이재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56분 회의중지
14시 07분 계속개의

이재선의원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안양2동, 박달1·2동 출신 이재선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박현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본 의원의 오늘 시정질문의 주요 요지는 첫째, 안양시 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안양시의 입장에 대하여 둘째, FC안양의 효율적인 운영과 개막경기 이후 나타난 문제점의 개선사항에 대하여 셋째, 뉴타운이 실효된 만안구 구도심에 심각한 주차난 해소 대책에 대하여 넷째, 스마트콘텐츠밸리 조성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분장 및 조직개편에 대하여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을 상대로 질문하고자 합니다. 최대호 시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 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안양시의 입장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는 현재 도시공사 설립 타당성용역 착수 보고와 용역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데 도시공사 설립 타당성용역 발주에 현재 진행은 어느 정도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8월 설립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신가요?
8월에 도시공사 설립을 하는 것으로 현재는 초점을 맞추어 용역도 발주하고 진행하고 있는 것이군요?
도시공사 설립 타당성에 대해서 내부검토를 지시한 바가 있는데 지시한 바가 있다면 내부검토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2011년 아마도 2월 말부터 3월 초에 지시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내부검토 결과가 썩 긍정적으로 나오지 않았지요?
네, 그렇습니다. 자본금 60억의 막대한 소요 예산이 필요하다고 내부 검토자료에서 파악되었고 타 시·군 공사운영 현황에도 적자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우리 시의 공사 설립은 충분한 검토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려를 많이 나타냈습니다. 시민참여위원회의 의견은 어땠습니까?
그쪽에서 부정적이었고
경기도에서도 그 자문을 해서 자문결과가 나왔는데 경기도에서도 그 자체 개발사업이 주로 안양은 정비사업으로 지속적 도시공사 수행 물량에 한계가 있다 해서 부정적 답변이 있었고 그 당시 일부 언론에서도 부정적 견해를 나타낸 것으로 안양시의 재정상태 또 도시공사가 설립되었을 때의 발생되어지는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강행하시는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아니면 부정적 검토에 대한 변경이나 또한 대안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유가 있습니까?
그러면 인덕원하고 관양고 주변을 개발을 끝내고 나면 그다음 이게 뭐 하나가 만들어 지면 임시 만들어졌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물량 또는 지속적인 업무가 연계되어야 될 텐데 그 이후 대안은 있습니까?
용역에서 잘 분석을 해서 파악을 하겠습니다만 안양시의 여건 또는 물량 또 모든 것을 감안을 해서 심도 있게 모든 것이 추진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2013년 1월 11일 날 시민참여위원회 신년 워크숍에 도시계획과장이 참석해서 도시공사 설립 추진배경의 필요성을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있지요?
2013년 1월 21일 도시공사 설립 TF팀을 조직하고 3명의 직원을 인사발령했지요?
5천 800만원의 용역예산 편성해서 2013년 1월 22일 도시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집행, 의뢰까지 10여일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인정하시죠?
그래서 속도를 냈고 이렇게 용역, 집행, 의뢰까지 한 10여일 간에 이렇게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사천리 진행한 이후에 2013년 1월 30일 저희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업무보고 때 도시공사 설립을 위한 이런 발주를 통해서 도시공사를 만들어 보겠다하는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맞지요? 네. 무엇을 지적하고자 하느냐 하면 도시공사 설립과 관련해서 의견을 함께 하고 뜻을 함께 하고 소통해야 할 안양시의회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는 단 한 번도 간담회조차 없었습니다. 없었고 이렇게 도시공사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이 과연 소통행정인지, 늘 우리 최대호 시장께서 부르짖는 소통행정인지 묻고 싶습니다. 사전에 이렇게 전체 의원들과 함께 이렇게 안양시 중요정책 또 중요기구가 만들어질 때는 충분한 설명과 사전소통을 통해서 의견되는, 공감대를 만들어서 함께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도시건설위원들께는 하셨습니다. 업무보고 때 하셨는데 이제 모든 것은 본회의에서 의결이 되기 때문에 의결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전체 의원님들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런 큰 정책을 할 때는 간담회 또는 설명회 또는 협조 이런 것 통해서 상호소통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집행부, 안양시의회가. 인정하시죠?
그리고 도시공사 설립 시 경영수지 악화 시에 시 재정부담이 초래될 것이고 공사는 수익성을 추구하는 속에서 공익성이 강조될 경우 사업 추진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봅니다. 안양은 개발이 완료된 관리형도시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개발수요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지속적 건설사업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지금 12개 사업을 말씀주셨는데.
그럼 용역에서 한시적으로 했다가 1, 2년만 하고 GB구역에 대한
예를 들자면. 몇 년 하고 그리고 나서 또 원위치하는 이런 방안도 지금 구상을 하고 계신 거네요?
도시공사는 초기 투자자본에 비해서 결과가 늦게 발생하지요?
그래서 자본회임기간이 상당히 길어서 안양시 현 재정상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재정확보 방안은 있습니까?
전면매수방식을 통해서 개발을 하거나 업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은 많이 소요가 될 것이다. 그런데 자본회임기간이 길기 때문에 바로 그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어려움은 인정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시죠?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지방공기업법 제76조 및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설치 조례에 의하면 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의 관리 및 운영을 효율적으로 수행해서 시민복리 증진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행안부에서 발간한 지방공기업실무편람에 보면 도시개발공사는 택지개발, 주택건설, 재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상대적으로 민간 부분의 성격이 강한 사업을 명시하고 있지요. 경영수익을 기초로 하는 독립채산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 도시공사를 설립하게 되면 시설관리공단을 해산하고 이렇게 합병방식으로 해서 운영하실 계획이신가요?
지금 시장님께서는 한시적으로 하는 것을 우선에 두고 계시기 때문에 통합은
용역의 내용에 따라서 용역이 판단하는 대로 한시적으로 두는 게 좋은지 아니면 시설관리공단을 병합해서 통합해서 운영하는 게 좋은지에 따라서 결정을 하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런데 모든 정책은 수립할 때 자치단체장이신 시장님의 의지가 어떠한 의지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전문가가 검토보고를 통해서 이런 방법이 좋습니다하면 전문적인 분야는 그런 쪽으로 할 수 있겠으나 시장님의 의중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1년 3개월 후면 다음 동시 지방선거가 내년 6월 4일에 다시 실시가 됩니다. 따라서 현 시장님의 임기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요? 현 상태 임기 말로 보면 그동안 벌여놓은 사업들을 가다듬고 미진한 부분이 없는지, 그동안에 많은 것을 벌였다고 하면 추진 중이었던 것을 결실을 맺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래서 마무리 정리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도시공사를 설립할 계획이었으면 임기 초에 야심차게 추진해서 임기 말 정도에는 어느 정도 가시적 효과 또는 결론에 도달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임기 1년여 남겨놓은 지금 이 시점에서 지금 8월 정도에 도시공사 설립을 하는 목적으로 보면 내년 한 3월 정도 되면 예비후보 등록하고 이렇게 시작이 될 텐데 상당히 시점적으로도 편치 않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조금 그런 의도가 의도라고 그럴까, 추진계획이 있었으면 임기 초부터 해서 임기 내에 마무리가 되는 것이 맞다. 이런 것을 지적을 하는 바입니다. 다음 또 어느 분이 자치단체장이 될지 또 서로 정책에 대한 혼선도 있을 것 같고 해서 지적을 하는 바입니다. 적자요인 발생 시에 그것을 보충하기 위한 수단으로 공단이 관리, 예를 들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하면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통합해서 운영할 경우에 자본회임기간 때문에 바로 회수가 안 되면 부득이 공단이 관리 운영하고 있는 각종 시설의 사용료의 인상이 불가피한 경우가 발생될 것인데 이렇게 되면 결국 그것이 시민 부담이나 시민 부담에 가중되는 그런 부작용이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좀 더 신중을 기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이 자리에서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철저한 사전분석과 조사를 통해서 좀 더 진지하고 면밀하게 고민해서 무리한 행정이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FC안양의 효율적 운영에 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안양의 명예를 걸고 출발한 안양의 FC안양의 개막경기를 본 의원도 경기장에 가서 열심히 응원하면서 승리하기를 기대를 했습니다만 1 대 1로 아쉽게 동점이 됐는데 늦게나마 개막경기를 축하드리겠습니다. 또한 연간회원권 판매 목표달성을 위해서 수고하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서포터즈들이 목이 쉬라 응원하던 모습도 굉장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고맙다는 말씀 함께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FC안양 개막경기를 치르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시장님께서 대단한 일을 하셨더라고요. 그 많은 표를 어떻게 그렇게 우리 안양시민들이 십 몇 억입니까? 11억입니까? 많이 구매를 할 수 있었는지 참 대단한 일이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각 부서별 할당량을 정해 주고 매일 저녁 6시 현황판 체크를 하고 회원권 판매현황을 보고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가끔 받았습니까?
매일 저녁마다 6시에 동장님들 불러서 이렇게 보고받지 않았습니까? 불렀던, 전화든
하여튼 인터넷으로 했든.
그럼 국장님들한테는 받았습니까?
사무국에서 받았습니까?
매일 저녁 받으셨지요?
그렇게 거의 체크를 많이 하셨는데 결국 시장님은 재단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재단은 또 그 밑에 국장, 구청장 또 국장, 구청장은 과장, 동장 이렇게 다단계 피라미드식으로 판매가 형성이 됐습니다. 그러시죠?
봉사는 좋습니다. 봉사도 함께 힘을 모아서 하는 거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본인들이 기쁘고 감사하게 즐겁게 해야 되지 강요에 의해서 억지로 하는 일이라고 하면 그건 제대로 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네. 어려움도 있습니다.
당초에 35억이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당초에 저희들이 심의할 때 최소 50억, 70억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35억이면 충분합니다. 해 내겠습니다. 해서 이제 어렵게 이게 만들어 졌는데 이왕 만들어 졌으면 잘 가야 되지요.
그래서 애초에 그 계획 또는 그 판단에 대한 착오가 있어서 예산이 불어났다는 거 인정하시는 거죠?
직원 12명이 근무하는 기업지원과에는 무려 1천매를 할당했습니다. 1천매면 얼마큼입니까? 또 양 구청에는 3천 74매, 위생과에는 620매, 체육청소년과에 520매, 지식산업진흥원과 시설관리공단에 300매 이렇게 할당을 해서 판매를 했습니다. 어쨌든 그 판매를 해서 목표달성을 다하신 공무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어려웠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 이걸 해 낼 수 있었는지 참 대단하십니다. 개막경기 후에 회원권 판매량보다 참석자가 저조했지요?
저조했습니다. 많이 저조했지요?
그래서 이것이 본인들이 제 주머니에서 10만원, 5만원 가지고 가서 회원권을 구입했다고 하면 누구든지 열정적으로 다 올 수 있을 텐데, 특별한 사항 빼고는. 이렇게 판매가 저조한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그러니까 이것이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시가 또는 담당 부서가 이렇게 사달라고 하니까 수십 매 다량을 구입해 놓고 미처 다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다시 말해서 강매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자율적으로 구입되지 않았다하는 것을 반증하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자율적으로 구입하지 않았다. 이렇게 표현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바로 며칠 전에, 한 일주일 됐습니까? 20매 이상 판매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한 기관 또는 판매한 단체, 판매한 거래처 그런 판매처에 연락해서 지난 개막식 때 출석을 했는지, 안 했는지 그 참석여부. 출석여부를 파악토록 지시한 사실이 있으시죠?
없습니까?
공문을 통해서, 내부전산망입니까? 공무원들 거기에 다 공문으로 내려갔는데 그런 사실 없다고 말씀하십니까?
그럼 누가 지시했습니까?
그럼 시장님 보고도 안 받았습니까?
그럼 시장님도 모르는 일이 지금 우리 안양시에서 만들어지고 있네요?
그렇죠. 물론 시장 전결, 부시장 전결, 국장 전결 있는데 이런 일을 할 때 그러면 시장 또는 과장이 알아서 몇 명이나 출석했는지 이렇게 지시합니까? 그렇게 하고서는 시장님께 보고드리지 않습니까?
못 받았습니까?
네?
책임행정 해야죠.
시장님이 모르셨다니까 더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 그럼 국장이든 그 밑에 부시장님이든 국장이든 아니면 그 밑에 과장님이 지시를 했든 해서 내부 포동이입니까? 다 공문으로 내려와서 파악하라고 지시가 다 일선 동까지 다 내려갔습니다.
그 정도는 우리 시장님께서 보고를 받으시고 또 이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 그래서 일부 이 회원권을 구매한 거래처 또는 관련 업체 이런 분들은 사달라고 그래서 사주었는데 또 그날 왔느냐, 안 왔느냐까지 파악을 하니 이것 참 곤란하다. 기분 나쁘다. 이런 이야기가 더러 도는 것 같은데.
미처 못 오고 이러시는 분들 다음 31일 또 경기가 있으니 꼭 참석해 주십시오. 이런 독려야 좋겠습니다. 그런 거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이 뉘앙스가 샀는데 왔는지, 안 왔는지 이걸 파악을 해서 보고를 하라고 하는 자체가 지금 21세기 지금 현 시대에 마땅한지 이런 게 좀 의문이 듭니다. 그런 건 조금 업무에 참고하셔서 모든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불 보듯 쳐다보는 게 아니고요, 협조 안 하는 게 아니고요 모든 시민들이 기쁘게 축제분위기 속에서 할 수 있는, 있도록 이끌어 가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네.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불 보듯이 그렇게 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후원금은 얼마나, 그 광고후원금은 모금이 되었습니까? 17억이 다 걷혔습니까? 덜 걷혔습니까?
대략적으로.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 보십니까?
17억 정도 다 걷히신 건가요?
그럼 17억 광고스폰서 걷었고 11억 회원권 팔았고 7억 토토수익금도 왔습니까? 아직 안 왔지요?
그것 받고 하면 올해 1년 동안은 더 이상 회원권을 판매를 안 해도 가능한 거지요? 올 예산은.
그런데 의원님들이 이렇게 시정질문을 하면 답변서가 미리 오지 않습니까? 인쇄되어서. 답변서를 보니까 당초에 49억의 연간예산이 소요가 되는데 지금 말씀드린 대로 시 지원금 14억, 기업광고 스폰서 17억, 토토수익금 7억, 입장수익 11억, 상품판매 1억 등으로 하면 50억이 만들어져서 1억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이 FC안양을 이렇게 흑자, 이런 어떤 경영운영방식으로 보시는 건지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경영수익이라고 하는 게 시민들이 다 너무 좋아서 스스로 와서 입장권들을 구매를 해서 만들어지는 경영수익이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어렵게 표를 판매하고
판매를 하고 이것을 1억이 흑자가 난다고 이렇게 판단을 하시니까 이런 생각은 좀 어떤 잘못되지 않았냐. 어떤 기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시를 보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한 것입니다.
아니, 그렇게 이월하는 것이 시민들이 자율적에 의해서 하면 얼마든지 좋다니까요. 그건 좋은 거죠. 그런데
강압적으로 했다는 거 시인하시는
부탁을 했습니까?
부탁이 조금 강해서 이렇게 강매가 됐군요. 거기까지 하겠습니다. 지정 의료기관의 선정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원래 종합병원으로 하려고 준비하셨죠?
하려고 교섭을 했다가 잘 안 되셨죠?
의견을 의뢰는 해봤죠?
의견을 제시한 적이 없는데
좀 해달라고 의견이 들어왔습니까?
좀 거꾸로 대답하시는 것 같은데
안양시에서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왜 선정을 안 하셨죠?
조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조건이 맞지 않는 게아니라 안양시에서 제안을 했고 그래서 선수단들의 모든 부상, 건강검진 가족까지 건강검진 다 책임져라 그리고 거기에 후원금 얼마도 줘라. 이렇게 제안했던 것 아닙니까?
그렇게 제안을 하셨는데 제안이 왔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제안이 왔는데 제안이 적절치 않았으면 조금 요구를 좀 올려보시죠. 그러면 이 계획하신대로 요구를 해보시죠. 그렇게 안 하셨습니까?
시장님이 하시라는 게 아니라 못하시면 밑의 분들 해서 하면 되죠. 모든 것, 안양시 행정의 말단 직원이 한 것도 결국은 시장님께서 모든 것 이렇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최고 수장이기 때문에.
아니죠. 특정 병원을 지정해서 시장님께서 이 병원을 해라. 이렇게 말씀하시라는 게 아니고 모든 것은 그 기준에 맞게, 기준이라고 할까,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을 좀 알고 계셔야 된다는 말씀드리는 거죠. 시장님이 뭐 다 뛰어다니면서 병원도 지정하고 기념품도 사고 다 합니까? 그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 정도는 파악을 하고 계셔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개막 경기가 있던 날 기념 티셔츠를 입장권을 사면, 회원권을 사면 거기에 기념 티셔츠 교환권을 주는데 교환권을 가지고 기념 티셔츠를 받으러 갔더니 이미 벌써 다 없다. 없다. 해서 다 되돌아갔습니다. 되돌아가면서 본 의원이 그곳에 서서 그 시민들을 많이 만나봤습니다. 많은 불평들을 했습니다. 애기 데리고 손잡고 와서 “어, 티셔츠 하나 구해 줄게”하고 받으러 왔는데 없다고 그러니까 안양시에 대한 행정을 신뢰하지 못하고 가는 것을 보았는데 왜 이렇게 철저한 사전 준비와 그런 것이 부족했습니까?
그러면 3월 31일에는 누락 못 받아 가시는 분들이 없이 모두 다 받아 가실 수 있습니까?
그리고 안양시가 FC안양이 생기고 많은 시민들이 기뻐하기도 했고 우려도 했고 했습니다. 그리고 응원 분위기 조성이나 그 선수들에 대해서 일일이 이름조차도 저희들도 기억을 잘 못하지 않습니까? 이제 시작됐기 때문에. 그러면 각 선수들에 대한 팬들이 이제 형성이 될 것입니다. 나는 이 선수를 좋아하고 응원할 것이야. 난 이 선수를 응원할 것이야. 하는 팬들이 형성되게 될 것인데 그 개막 경기 때 그런 응원 분위기 조성 또는 축제 분위기 조성 또는 선수들에 대한 홍보 또 그 관람객들, 시민들이 보고 어떤 선수를 내가 팬으로 하고자 하는 그런 것으로 해서 엠블럼 설치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지는데 그런 것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장소에 2층 관람석 공간 그런 곳에 이렇게 내려서 설치하면 좋을 것 같은데 선수 번호하고 얼굴하고 이름 정도 크게 써서 많은 분들이 ‘아, 이번에 골을 넣은 선수가 어떤 선수다. 몇 번이다.’ 하는 걸 기억할 수 있도록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럼 두 번째
그러니까 옆으로 설치를 하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만 내려서 설치하면 공간을 적게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방안을 강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31일 날은 붙게 되는 거겠군요?
두 번째 홈경기기 때문에 준비 사항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한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FC안양 재단 사무국이 운영 중에 있죠?
그런데 재단의 역할보다 집행부나 정책추진단의 개입이 많아서 재단의 역할이 축소되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 재단의 역할을 좀 증대시키고 독립성을 좀 키워서 재단이 스스로 이제 끌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단 사무국 직원을 채용할 때도 좀 지역 정서를 잘 아는 분들을 채용하면 지금 염려하시는 대로 지역 정서도 잘 모르고 뭐 아직 이렇기 때문에 어렵다는 말씀주셨는데 이런 게 좀 해소될 것 같은데요.
앞으로 그 재단의 역할을 증대시켜 주시고 FC안양에 대해서 공직자들이 힘들지 않도록 물론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건 좋겠습니다. 칭찬해 드릴 일이죠. 힘들지 않도록 시장님께서 각별히 신경 쓰셔서 잘 끌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안양시장님의 최대 시정 목표인 스마트 콘텐츠, 스마트 도시의 효율성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2012년 7월 최대호 시장께서는 스마트 창조도시 비전 선포를 하신바 있고 스마트 경제, 스마트 문화, 스마트 행정, 스마트 도시 등 4대 중점과제를 공개하신 바가 있죠?
안양시는 스마트 도시 전략으로 스마트콘텐츠밸리를 조성 스마트 관련 중소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하신 바도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께서 최고 시정 목표를 스마트 콘텐츠 도시 구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서 스마트 콘텐츠 도시 조성의 성장 추진 동력을 얻으려면 컨트롤타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최근 굉장히 가슴 아픈 일이고 시장님께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자꾸 가슴이 이렇게 많이 좀 아프실 텐데 최근 시장 측근들이 줄줄이 소환 구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스마트 콘텐츠 도시 성장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절대적 행정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시장님 생각 어떻습니까?
스마트콘텐츠밸리 조성 업무가 이제 씨를 뿌려서 싹이 트고 있다고 볼 때 키우고 성장시켜서 결실을 맺는 일은 이제는 책임 있는, 책임성이 따르는 집행부에 인계해서 업무 수행에 적절한 업무 분장과 조직 재구성을 통해서 좀 더 탄력 있고 책임성 있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님 견해는 어떠십니까?
조속히 업무를 집행부에 인계할 계획을 갖고 계신 거죠?
모쪼록 시장께서 야심차게 추진해온 스마트 창조도시 관련 정책 수립 및 추진 홍보 등에 대해서 유기적 협조체제를 통해서 성공적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뉴타운이 실효된 만안구의 주차장 확충 방안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주차난은 수도권 도심에서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언론을 통해서도 저희들이 종종 보고 있는데 도심권의 주차난은 주민 간의 다툼으로 이어지고 심지어는 아주 심각한 그런 사건으로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안구 특히 안양여고 뒤편 주택가와 안양2동사무소 주변 또 박달시장 주변 등은 저녁마다 주차난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데 혹시 시장님께서 이 지역에 야간에 이렇게 주차난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을 현장에 나가 보신 적 이 있습니까?
알고는 있지만 현장에 야간에 나가보신 적은 없죠?
안 나가보셨죠?
본 의원이 야간에 나가보면 차를 가지고 가면 나오지를 못해서 아주 굉장히 애를 먹는 경우도 여러 번 있습니다. 그래서 주택 밀집지역에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주차 분쟁을 줄이고 긴급차량 통행 등 원활한 주거지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주차제를 준비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주차난을 좀 해소해야 될 것 같습니다. 뉴타운이 시행되면 기반시설 등 주변 환경이 좋아지리라 기대했었는데 이마저도 포기되어서 만안구 주민들은 열악한 구도심 환경 속에서 저녁마다 주차난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 박달1동 박달 만안보건지소 뒤편을 보면 군용관사가 여섯 채가 있습니다. 한 채 공간이 굉장히 넓어서 본 의원이 어제 현장을 나가봤더니 여섯 채의 집이지만 굉장히 넓은 공간입니다. 그런데 그 공간이 세 채는 세를 줘서 사람이 거주하고 있고 세 채는 지금 여러 기간동안 비어 있어서 그 빈집에서 길고양이 또는 쥐들이 서식을 해서 지역 주민들이 쓰레기 봉지를 내놓으면 뜯어버리기 때문에 아주 주변 환경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도 그 민원을 받고 그 포획 회사가 와서 한번 정리를 한 적이 있습니다마는 국방부와 좀 협의해서 이렇게 복잡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임시 이렇게 빈집으로 비워둘 것이 아니라 철거해서 그것을 필요시까지 주민을 위한 주차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좀 협조를 요청할 의향은 없습니까?
한 번이 부족하면 두 번

박현배의장
이재선 의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 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이재선의원
두 번이 부족하면 세 번, 네 번 해서 주민을 위해서 활용되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도 유기적인 체제를 확립해서 안양시가 좀 더 잘되는 그런 안양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최대호 시장님께 감사드리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이재선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늘 시정질문의 마지막 순서로 용환면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환면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평안동, 평촌동, 갈산동, 범계동, 귀인동 지역구 출신 용환면 의원입니다. 제196회 임시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박현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행복한 미래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안양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한 해는 유난히도 매서운 추위와 폭설로 인한 염화칼슘 소요량이 2천 500톤에 달하여 도로 곳곳은 물론 산책로, 자전거도로, 보도, 육교를 비롯한 모든 곳곳이 제대로 된 곳이 없는 실정입니다. 시민들을 위하여 더욱더 분발하고 노력하는 자기 업무에 충실하는 1천 700여 안양시 공직자 여러분이 최대호 시장이 건강한 시민, 따뜻한 안양을 건설하는 시정 취지에 맞게 안양시 발전을 위해 2013년 한 해도 흔들림 없이 남의 눈치 보지 않는 자기 역할을 다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며 지난 3월 17일 창단 후 FC안양이 첫 홈경기를 안양에서 고양 Hi FC와 경기를 가지면서 구단주이신 최대호 시장께서는 느낀 점은 없으신지요. 바로 상위 유니폼에 표기된 FC안양이 아닌 국민은행 마크입니다. 물론 KB국민은행에서 향후 3년간 30억원을 지원 받는 우리 FC안양으로서는 커다란 도움이 되지만 FC안양 유니폼 전면에 표기된 FC안양이 아닌 국민은행으로 표기된 것은 시민구단으로서의 제역할이라 보시는지요? 구단주이신 최대호 시장께서는 FC안양 창단 취지에 맞게 시민구단으로서 행복한 미래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국민은행이 아닌 FC안양으로 교체하시길 제안드리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 발표에 의하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과속카메라 및 중앙분리대 등을 설치하는 개선공사로 인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절반으로 줄어든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455곳의 공사 전후 각 1년 간의 교통사고 현황을 비교한 결과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65명에서 32명으로 50.8프로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발생 건수도 3천 589건에서 2천 340건으로 34.8프로로 줄었고 이에 행안부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 지점에 중앙분리대, 교통섬, 과속카메라, 미끄럼방지포장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신호등, 횡단보도의 위치 조정 등의 환경 개선사업 등 우리 안양시에서도 교통섬 만들기, 교통사고 잦은 곳에 일부 환경 개선을 하고 있으나 주민의 민원이 계속 발생되는 동안구 정문에서 평안동 LG아파트와 한양아파트 산책로에서 평촌동으로 건너가는 길목에 횡단보도만 설치되어 있고 (영상자료 제시) 특히 저쪽 사진을 한번 보시면 이쪽에서 동안고등학교 정문에서 한양아파트하고 산책로에서 이게 횡단보도가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쪽에 왕복 사차선 길인데 이쪽에 승용차서부터 대형 트럭들이 계속 주차하고 있는 바람에 이 횡단보도에 신호등은 없고 또 과속방지턱은 사차로 도로이기 때문에 설치를 할 수가 없는 사항이고 주차감시카메라를 설치를 해 달라도 안 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쪽은 계속적으로 오뚜기식품 물류창고로 인해서 왕복 사차선이 양쪽 두 개 차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 도로입니다. 특히 횡단보도 상에 방치된 대형 트럭 주차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성이 항시 내포되어 있는 상황으로 특히 오후 8시에서 10시가 되면 동안고 학생이 귀가하며 스마트폰에 온 정신을 팔며 무작정 횡단보도를 횡단하는 아찔한 모습을 보신 적은 있으신지요? 특히 이곳은 오뚜기식품 물류창고로 인하여 대형 트럭들이 밀집해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법 규정만 운운하는 공무원의 잣대는 무엇인지 최대호 시장께서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바로 잦은 인사로 인한 공무원들의 태만과 언제 어디로 발령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공직자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사가 있을 때마다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용어 즉, ‘적재적소’ 즉, 능력과 적성에 맞는 좋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일을 잘 풀리게 하고 순리대로 돌아가게 한다는 말입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7조 2항에 임용권자는 직위의 주요 업무활동, 직위의 성과활동, 업무 수행의 난이도, 직무수행 요건, 보유 역량의 수준, 윤리의식 및 청렴도에 따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임명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불만과 불평보다는 공직생활 자체를 환멸로 느끼고 있지는 않을까 최대호 시장께서는 다시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소한의 배려와 주민의 목소리에 조금이라도 귀 기울이셨다면 본 의원도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시 누누이 강조한 사항임에도 잦은 인사로 인한 인사의 적재적소 부재로 안양시 유례 사상 인사 문제로 중앙정부로부터 인사처분취소 요구라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음에도 그때나 지금이나 ‘소에 경 읽기 식’으로 몇몇 공직자로 인한 최대호 시장의 판단을 흐리게 한 것은 아닌지요. 최소한 제대로 자기 업무에 충실했다면 법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교통안전시설물인 주차단속표지판 또는 반사성도료로 45 내지 50센티 간격으로 흰색과 노란색을 교차한 사선으로 칠하는 방식이라도 실행에 옮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정질문을 통하여 하게 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이 구역에 대한 통행 주민의 안전 확보에 대한 종합 대책과 함께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촉구하면서 두 번째 의사상자 예우와 관련하여 최대호 시장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기 보이는 것이 의사상자 쪽의 그 증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양시 공무원들이 이것을 거의 다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걸 내밀면 이게 뭐냐, 그래 가지고 거의 못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 의사상자가 1급에서 9급까지 있는데 이게 증이 옆에 표기된 증입니다. 그래서 의사상자 개요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고자 합니다. 의사상자 예우제도는 수난, 화재, 교통사고 및 천재지변 등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상의 위해를 구하다가 사망 또는 부상시 국가에서 보상하기 위한 제도로서 1970년 8월 4일 「재해 구제로 인한 의사상자 구호법」이 제정되었으며 그동안 일곱 차례 개정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에 처한 사람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 또는 부상 시 보상금 지급 및 의료 보보, 교육 보호, 장제 보호, 취업 보호 등 지원에 관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11006호 2011년 8월 4일 일부개정되었으며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대통령 제23582호 2012년 2월 1일 일부개정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령 제103호 2012년 2월 3일 일부개정됨에 따라 1등급에서 9등급으로 확대한바있으며 현재 안양시 의사상자 네 명, 의상자 6급 두 명, 8급 1명, 9급 1명으로 현재 8명이 거주하고 있는바 앞으로 의사상자의 숭고한 얼을 기리고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의사상자로 선정 시 지원을 강화하여 우리 시대 의인의 행적을 사회적 귀감으로써 국민들이 본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바 우리 안양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주기 바라며 공공시설물 이용 시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증을 홍보하여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의사상자의 숭고한 뜻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귀감으로 삼아 지역사회의 정의 구현에 이바지하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절실히 요구되기에 답변서에 미흡한 부분은 근거 규정을 조례 개정으로 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도시공사 설립에 대하여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공사 설립과 관련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예탁결재원과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를 비롯한 전국 광역 도시공사 16곳과 기초단체 산하 도시공사 7개소 등 23개 지방공기업이 지난 한 해 동안 발행한 지방공사채 규모는 총 10조 1천 801억원으로 작년도 5조 5천 506억원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올 현재까지 2조 2천 7억원에 달한 반면 이 같은 공사채 발행은 차환을 위한 돌려 막기식 채권 발행을 남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특별시의 경우 3조 9천 986억원, 경기도시공사 1조 8천 692억원, 인천 도시공사 1조 1천 777억원으로 경기도시공사의 경우 지난 2011년 5천 601억원에서 1년 새 233.7프로, 인천도시공사 7천 120억원에서 65.4프로 각각 증가했으며 2011년도 화성도시공사는 2억 1천 900만원에서 137배나 늘어난 300억원 가량의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이렇듯 부동산 경기 침체로 땅이 안 팔려 재고재산이 쌓이고 유동성 부족을 채권 발행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양도시공사 설립에 따른 매년 발생되는 관리 비용 등 고정 비용으로 안양시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주고 주택 택지 개발은 매각하는 주기가 대체적으로 5년에서 7년 정도에 반해 그간의 재정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고 그것을 충당할 수 있고 여력이 과연 현 안양시 재정으로 감당할 수 있을런지와 특히 민선 시장으로서 임기가 정해진 상황에서 과연 타당한 일이겠는지요. 가용 토지와 개발 사업이 한정된 안양시가 인덕원 주변 지구와 관양고 주변 및 농림수산검역원 부지만으로 과연 적절한 것일런지요. 물론 인덕원 주변 지구는 다른 데에 비해 상권이 형성되어 상품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나 그것만으로 가능한 일이겠는지요. 면밀한 검토와 함께 심사숙고하여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타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행안부와도 연계하여 현 시설관리공단과 통합 시 문제점은 없는지 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시공사 설립 관련 타당성조사 용역이 추진 중에 있으니 서두르지 마시고 가능한 대안을 다양하게 연구하여 반드시 한시적인 조직 운영 방안과 더불어 별도의 TF팀을 구성하여 자리가 잡힐 때까지 지원하는 방법도 면밀히 검토하시기 바라면서 건강한 시민, 따뜻한 안양을 건설하는 역동하는 안양시를 기대해보며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박현배의장
용환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용환면 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님께서 중앙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최대호 집행부석에서 - 1번 은 송경운 건설교통사업소장님이)
네, 순서를 시장님! 이렇게 하시죠. 1번 하신 것은 송경운 소장께서 답변을 주신, 아니, 시장님이 2, 3번을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소장하시는 걸로 하시죠. 괜찮으시겠습니까? 그래도 시장님이 먼저 하시는 게. (○용환면 의원 의석에서 - 건설교통사업소장님이)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건설교통사업소장 송경운입니다. 용환면 위원님께서 벌말로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의 교통안전대책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평안동 LG아파트와 한양아파트 사이 산책로에서 오뚜기식품으로 건너가는 횡단보도는 다른 도로에 비해 보행자 및 자동차 통행이 적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교통정책이 보행자안전을 위한 정책으로 바뀌고 있고, 신호등 설치가 필요한 곳으로 판단이 되어 시에서는 지난 1월 동안경찰서에 동 지역에 신호등 설치를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하도록 요청하였으며 3월 말에 심의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만 지적하신 도로상에 과속방지턱은 도로시설물관리지침에 간선도로 또는 보조 간선도로 등 이동성을 갖는 도로에서는 설치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 설치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뚜기식품으로 가는 횡단보도가 있는 벌말로는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주간에는 주차문제가 심각하지 않은 편이지만 민원발생 시에는 수시로 단속을 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새벽과 야간시간대인데 새벽에는 (주)오뚜기에서 식품수송을 위한 대형차량들이 대기 장소로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야간 불법주차는 건널목을 건너는 학생들이나 시민의 보행에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주변 교통시설물 설치 검토와 연계해서 무인감시카메라 설치를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박현배의장
송경운 건설교통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그러면 최대호 시장님 나오셔서 의사사상자 예우에 관한 계획 그리고 도시공사 설립 계획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최대호 시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셨는데요 혹시 용환면 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해서 답변내용 중에서 누락된 부분이라든가 보충질의하실, 없으세요? (○용환면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완벽하셨습니까? 더 이상 보충질의가 없으시면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내일 3월 29일 오전 10시에 개의해서 이승경 의원님 등 다섯 분의 시정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196회 안양시의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