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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영주 의원 5분자유발언

197회 제2본회의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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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형운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7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용달

권용달사무국장

사무국장 권용달입니다. 3월 18일 제1차 본회의 이후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관련 사항입니다. 3월 18일 강연숙 의원외 17인의 의원으로부터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영어체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이동만 의원외 17인의 의원으로부터 서울특별시 양천구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제3차에 걸친 회의를 개의하여 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영어체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하여 원안 가결하고 또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하여 오늘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3월 21부터 23일까지 제3차에 걸친 회의를 개의하여 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서울특별시 양천구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하여 원안 가결하고 또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하여 오늘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형운의장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구정질문

10시05분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구정질문은 네 분의 의원께서 신청하셨습니다. 회의진행은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친 다음 집행부측으로부터 일괄해서 답변을 듣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양천구의회 회의규칙에서 정한 20분의 질문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참고로 2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마이크가 꺼지게 되니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구정질문에 대한 충실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협조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강연숙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의원

존경하는 50만 양천구민 여러분, 의정을 이끌어가느라 애쓰시는 위형운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희망양천을 만들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이제학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는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과 의정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소속으로 행정재경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연숙 의원입니다. 2주 전 이웃나라 일본이 거대한 지진과 해일로 인해 너무나 많은 인명피해와 헤아릴 수 없는 각종 시설물 파괴로 몇십 조의 경제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집과 일터 등 삶의 터전이 사라진 고통과 가족을 잃은 슬픔에 절망하고 있는 이웃나라의 시련이 큰 충격과 아픔으로 다가오며 하루속히 복구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도 결코 안전할 수 없다는 상황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국가는 물론 지자체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본의원이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8개월이 지났습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며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본분을 잊지 않고 구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본의원은 이제학 구청장님께서 말씀하신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희망양천으로 가는 지름길을 하나 더 제시하고자 하며 그에 대한 구청장님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먼저 본의원이 거주하고 있는 신정3동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구에서 가장 큰 동인 신정3동은 25만 4,000㎡의 면적과 4만 8,5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에서도 가장 큰 지역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신정3동은 신정로와 남부순환도로가 가로지르고 있으며 계남근린공원과 온수도시자연공원 등 유달리 많은 자연녹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은 작년 12월엔 계남공원의 생태통로 복원으로 생태자연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적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신정3동은 많은 인구와 큰 면적에 맞게 생활환경이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신정3동 동쪽 끝 신정1동 신트리공원 앞에 위치해 있는 동주민센터는 여건상 남부순환도로 인근에 있는 주민들에게는 거리가 멀어 많은 불편함을 주어 왔습니다. 이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1287번지에 현장민원실이 설치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장민원실이란 무엇입니까? 간단한 업무처리만을 할 수 있는 보조시설로 일부 제증명 발급과 전·출입 및 취미교실 정도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주민센터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없어 업무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원실의 업무 한계성으로 주민들은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 같은 동이지만 먼 거리의 동주민센터까지 가야하고 이에 많은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만섞인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 상황도 이런데 신정택지지구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당장 이번 달 말부터 신정3지구 국민임대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 3개 단지 41개동에 약 7,000여 명이 신정3동으로 유입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택지지구내 서남병원, 구립노인요양센터, 열병합발전소, 초등학교 그리고 아파트형공장 등이 정상 가동되게 되면 현장민원실을 이용할 잠재적 수요는 약 1만여 명 이상이 더 증가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정3동의 중심축은 신정네거리 골목시장 일대에서 넓은들마을 일대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의 중심축인 일대가 재개발지역으로 향후 5, 6년 동안은 잠재적 철거와 이주로 인구가 줄 것인 반면 현장민원실 주변 넓은들마을 일대는 유입인구가 더욱 더 늘어날 것입니다. 참고로 표1의 동주민센터와 현장민원실을 이용할 예상인구수와 가구수를 보시면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신정3동의 국민임대아파트 예정 입주민은 2,123세대로 약 7,431명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따라서 신정3동의 전체 세대수는 12%가 증가한 2만 600여 세대이며 인구수는 16%가 증가한 5만 5,900여명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현장민원실을 이용하는 주민들로 민원실의 이용수요는 세대수로 34%, 인구수로는 약 40% 증가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입주가 시작되는 4월부터 7월까지 전입, 인감, 제증명 등의 민원업무가 폭주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고 입주 완료 후에도 사회복지 업무 또한 쇄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장민원실은 인감발급, 주민등록번호 부여 등 주요 민원업무 처리와 저소득층 및 장애인 복지업무를 처리할 수 없어 수많은 입주민들이 현장민원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원거리에 있는 신정3동주민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구청장님! 새로운 보금자리에 희망을 가지고 이주해 오는 주민들이 입주 시작부터 행정인력 부족과 시스템의 부재로 이러한 불편을 꼭 감수해야 하는 것입니까? 이번 달부터 당장 닥칠 시급한 문제를 그대로 방치해 두고 계시겠습니까? 따라서 본의원은 이 일대의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고 주민들의 불편함 없이 편리하고 다양하며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위해선 반드시 신정3동 현장민원실을 동 출장소로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구청장님의 견해와 대책을 듣고 싶습니다. 화면에 있는 표2 명칭별 역할을 보시면 출장소와 현장민원실의 차이를 아실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현장민원실은 독립된 기관이 아니며 단순업무와 보조역할 수행만 가능한 시설로 주민등록번호 부여나 인감관리 등과 사회복지 업무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출장소는 본청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독립된 기관으로 거의 모든 행정행위가 가능합니다. 출장소 설치의 근거법령을 보면 지방자치법 제115조에「지방자치단체는 원격지 주민의 편의와 특정지역의 개발 촉진을 위하여 필요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출장소를 설치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으며,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78조 제1항 제1호에 따르면「원격지 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소관 업무를 분장할 필요가 있을 때 출장소를 설치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설치된 출장소는 86개소로 광역시·도에 3개소, 우리 지역보다 적은 인구수를 가진 시·군·구에 16개소, 읍·면에는 68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구청장님! 단일 동에 동·서를 가로지르는 남부순환도로라는 대로와 거주자가 5만 명이 넘는 신정3동 현장민원실을 동 출장소로 상향 조정해야 하는 당위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곧 닥칠 지역주민들의 불편으로 인한 민원을 충분히 예측하고 미리 대비한다면 청장님의 행적에도 큰 공이 될 것입니다. 청장님은 올해 우리구의 화두를 여민동락으로 정했습니다. 신정3동 주민들도 함께 여민동락 할 수 있도록 청장님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며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청장 이제학 행정지원국장 김종구

위형운의장

강연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상균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균

신상균의원

존경하는 50만 양천구민 여러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형운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희망양천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이제학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언론관계자 및 방청객 여러분, 양천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신월6동, 신정3동 지역구 출신 신상균 의원입니다. 며칠 전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 지나고 이제 따뜻한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계절의 시작인 봄, 그리고 그 봄이 시작되는 달 3월은 청소년들에게는 새학년,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를 만나는 생기 넘치는 달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새로움이 가득한 3월에 우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한 구정질문을 하나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신정3동은 넓은 면적과 많은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양천구에서 제일 큰 동으로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3개소가 위치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거주하고 활동하는 지역입니다. 또한 이번 3월 말부터는 신정3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에 입주가 시작되어 3,060여세대, 8,000여 명의 주민이 유입되면서 또 하나의 초등학교가 개교되지만 이 지역 일대는 학교 이외에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교육·문화·복지시설이 전무하여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해 보장된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충분한 기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양천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복지시설인 목동청소년수련관과 양천도서관은 목동지역에, 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와 살레시오교육회관은 신월동지역에 있으며 7개의 구립청소년독서실은 목동지역에 2개소, 신월동지역에 4개소, 그리고 신정동지역이지만 위치상 거리가 먼 신정7동에 1개소가 있습니다. 구청장님! 가뜩이나 시간이 모자라 힘들어 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언제까지나 먼 거리에 있는 시설을 이용하며 계속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시겠습니까? 이제 신정동에도 청소년 그리고 더 넓게는 학부모인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본의원이 아는 바로는 작년 5월 신정3동 대우미래사랑아파트 주민들이 신정3동 1290-6호와 그 주변 3필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구청에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부순환도로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1,592㎡ 면적의 이 부지는 지리적으로 신정3동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입지조건상 청소년을 위한 시설을 건립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조건 중 첫 번째는 이용수요의 충족입니다. 인근에 15개의 학교와 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이용자 수요는 엄청나게 많은 반면 주변 1㎞ 이내엔 학교를 제외한 청소년 관련 활동시설이 없습니다. 두번째, 접근성 및 교통이 편리합니다. 부지의 4면이 도로에 접해 있고 인근엔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이 없어 대형버스의 진입 등이 용이하며 남부순환로 및 신정로의 노선버스와 마을버스 정류장이 5분 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세번째, 주변환경이 쾌적합니다. 유흥가 등 청소년 유해시설이 없고 서부화물터미널과 주유소가 있지만 재해위험시설은 아니며 반면 계남 및 넓은들 근린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청소년의 심신도 단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지는 신정3택지개발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2002년 12월부터 유보지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나대지로 되어 있습니다. 왜 이러한 최적의 부지를 인근 교회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며 토지의 효용성을 사장시키고 있는 것입니까? 좌우측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빨리 도시계획을 변경하여 이 부지를 공공용지로 전환해 주십시오. 그런 다음 양천구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반드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시립도서관이나 청소년 활동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2009년부터 우리 양천구는 시립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하여 서울시에 요청을 계속 해 왔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것을 본의원도 알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떨어지는 감을 기다리듯 서울시의 허락만 기다리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이제 더 이상 양천구에서 청소년의 문화·복지 차별과 빈곤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에 구청장님의 청소년 관련 정책과 신정동지역의 청소년 문화·복지시설 건립에 관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이제학 주민생활지원국장 이종수 다음으로 시급히 필요한 주차장 문제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양천구에는 신정1동 서울남부지방검찰청부터 신정·신월뉴타운지역, 남부순환도로와 교차하는 신월지하차도를 지나 신월6동과 신월7동 사이의 강월초등학교까지 우리구의 한 가운데를 지나는 신월로가 있습니다. 이 신월로가 이번 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신정3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 사잇길에서부터 부천시 작동과 여월지구까지 6차선 도로로 개설 중인 광역도로와 연결되게 됩니다. 서울쪽인 우리 양천구 도로는 980m로 공정률이 80%까지 진행되어 올 7월이면 준공될 예정이고 부천시 작동 도로 역시 내년 8월에 완공되면 신월로에는 많은 차량의 유입과 유동인구 증가로 인하여 주변상권에 지금보다 훨씬 이용차량이 늘어나게 됨은 물론 주차장 수요도 급증하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차량이 증가하게 되면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주차공간 확보입니다. 하지만 신월 지하차도에서 부천방향의 신월로에 있던 노상주차장이 올 7월 준공예정인 도로 개설에 따라 전격 폐쇄됩니다. 현재도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황인데 노상주차장이 폐쇄된다면 더욱 심각해진 주차난으로 주변상가와 인근주민들의 강력한 반발과 민원이 발생될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강월초등학교의 주출입문이 직접 연결되어 있는 도로로 도로교통법 제12조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 제8조에 노외주차장을 설치할 수 없고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이전해야 하는 것으로 주차공간 확보가 더욱 어려운 지역입니다. 좌우측의 모니터를 보고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오전 9시부터 19시까지 유료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평균차량이 90대 이상 120대 정도인데 19시가 지나면 주위 주민들이 탄력적으로 쓰고 있는데 이 대란 때문에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청장님께서는 지금도 부족한 주차공간에 곧 들이닥칠 많은 차량의 유입과 노상주차장의 폐쇄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계십니까?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신월7동 독서근린공원에 건설 예정인 지하주차장 150면을 대안으로 제시하시겠습니까? 그러나 이 주차장 건립은 대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미비합니다. 이 주차장 건립계획은 아직 설계비 조차 서울시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고 정상적으로 추진된다 하더라도 2013년 6월에나 준공되며 준공 후에도 인근 신월7동 주민에게도 겨우 숨통이 트일만큼의 주차공간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의원이 파악한 바로는 신월7동의 차량 등록대수는 6,891대, 주차면수는 2,963면으로 주차수급률이 43%에 불과하고 독서근린공원의 지하주차장이 완공된다 하더라도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신월로 주변 상인들과 손님들 그리고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거리에 있는 독서근린공원의 지하주차장까지 가서 주차를 하고 다시 걸어오겠습니까? 6차선의 건너편에 있는 신월6동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신월 지하차도에서 부천방면 신월로변에 있는 신월6동의 1001번지부터 1014번지는 82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574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주차공간은 상가와 건물 부설주차장에 106대의 주차면과 소수 노외주차장밖에 없어 현저하게 부족한 실정입니다. 우리 양천구가 재정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보다 본의원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주차공간 확보를 미루고 주민들에게 이해와 설득을 강요한다면 주민들간에 주차다툼이 벌어지고 끊임없는 주차민원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다 함께 희망양천은 고사하고 구청에 대한 불신의 골만 깊어질 것 같습니다. 구청장님! 단편적이고 임시방편이 아닌 좀 더 확실한 주차공간 확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또한 본의원도 대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선 구청이 이 지역의 적정한 부지를 매입하고 기계식주차타워와 근린생활 시설이 복합된 건물을 건설할 민자사업자를 유치해 향후 20년간 대지사용료를 받으며 사업자가 직접 운영 관리하게 한 다음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구청에 건물을 기부채납토록 하여 주차장 건설 비용과 주차난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은 어떻습니까? 다만 민자사업자를 선정할 때에는 철저한 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깨끗하게 선정해야 할 것입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이 우리 양천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창의적인 발상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양천구 민생을 책임져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설교통국장 박명하 구청장 이제학

위형운의장

신상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나상희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희

나상희의원

존경하는 50만 양천구민 여러분, 위형운 의장님을 비롯한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제학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양천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나상희 의원입니다. 길었던 겨울의 추위가 물러가고 어느 덧 봄바람이 우리의 얼었던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생동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전쟁과 기근, 이웃나라 일본의 혹독한 지진으로 요즘은 인류 생존에 대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자연재해와 전쟁으로 고귀한 생명을 잃은 분들의 영혼에 겸허히 애도를 보냅니다. 그동안 구제역 파동과 제설작업으로 지친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지친 어깨를 펴기도 전에 연일 들려오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어처구니 없는 묻지마식 폭행과 언어폭력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따라서 본의원은 그동안 언론에 보도되었던 사건 중에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그 심각성과 함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수립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3월 10일 경기도 부천시의 한 주민자치센터 민원실에 괴한이 쇠파이프를 가지고 들어와 근무 중이던 여성공무원을 수 차례 폭행하여 어깨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사건을 구청창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에 앞서 3월 4일 충남 보령시에서는 개발계획을 허가해 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은 건설사 임원이 시청 담당과장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바로 인근 강서구 등촌동 동주민센터에서는 민원처리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면도칼을 가지고 들어와 공무원의 얼굴에 휘두르는 바람에 수십바늘을 꿰매야 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사고 당시 이대목동병원에서 대수술을 받아야 했던 공무원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얼굴의 흉터와 함께 마음에 큰 상처를 안고 앞으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야 할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2005년 9월 14일 논산시 강경읍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사건은 사회복지 담당공무원들의 근무여건이 얼마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시 강경읍 조모씨는 생계비가 적다는 불만을 가지고 사회복지 담당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에 찾아와 시너를 뿌리고 방화하여 담당공무원 네 명에게 중화상을 입혔습니다. 이처럼 민원인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대민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을 비롯한 일선 공무원들은 늘 이와 같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양천구에서도 사건화 되지는 않았지만 신월동의 경우 여직원의 뺨을 무자비하게 때리는 일이 있었고 며칠 전 책을 공무원의 머리에 집어던져 상처를 입힌 일이 있었는가 하며 툭하면 남자 공무원들이 멱살을 잡히는 일은 아주 예사로운 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숱한 사건사고가 우리 양천구에서도 예외일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학 구청장님에게 묻겠습니다. 양천구청에서는 이와 같이 민원인의 폭행으로 인한 담당공무원이 피해를 입은 사례가 지금까지 얼마나 되는지, 거친 민원이 많은 관계로 공무원들이 근무를 기피하는 동이 있다고 하는데 알고 계신지요? 또한 이렇듯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공무원들의 신변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어떤 조치들을 강구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체적인 폭행 못지않게 민원인들로부터 받는 폭언들과 근거없는 투서로 인한 피해 또한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가 만나본 일선 공무원들의 애로사항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느 주민센터 공무원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민원인들 살벌합니다. 불친절하다고 구청장실에 전화하면 혼난다는 것을 알고 처음부터 아주 고압적으로 시비 거는 경우가 많아요, 딱히 하소연 할 데도 없고 해 봤자 결과적으로 대부분 내책임으로 돌아오니 그냥 쉬쉬하고 맙니다." 구청의 어떤 공무원 얘기입니다. 아무리 친절히 대해도 민원인이 요구하는 사항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친절하다, 감사과에 신고하겠다, 심지어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리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하라고 했더니 정말 감사팀에서 조사가 나왔습니다. 억울한 사정을 진술했지만 그래도 당신 책임도 있다 하여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이제학 구청님! 이렇듯 일선 공무원들은 민원인으로부터 일방적인 폭행이나 욕설을 당해도 하소연 할 곳이 없다고 억울해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민원인들이 관공서 기물을 파손하였는데 업무방해로 처벌받는 것이 아니라 경찰에서 합의를 종용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얘기입니다. 민원인이 자신의 귀책사유는 아랑곳 않고 담당공무원이 불친절해서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하면 민원을 제기할 경우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하소연들이였습니다. 특히 힘없는 여성공무원들은 민원인들의 욕설, 인신공격, 폭행 등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학 구청장님! 1,200여 양천구 공무원의 수장으로써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민원인들의 폭행, 폭언으로부터 우리 일선 공무원 여러분을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대책을 마련하고 계시는지요? 앞서 예를 든 것처럼 우리 공무원들은 매일매일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자신에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대민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천시, 보령시에서 일어났던 폭행사건, 강경읍에서 일어났던 방화사건, 강서구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폭행사건들이 양천구에서도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 양천구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대책을 모색하여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대민봉사를 할 수 있는 안전한 직장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본의원은 이 자리에서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주민자치센터와 구청 모든 부서에는 CCTV와 함께 녹음장비를 설치하고 이러한 장비가 설치되어 있음을 잘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인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또한 불가피하게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정확한 사태파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공무원들에게만 일방적인 친절교육을 시킬 것이 아니고 성숙한 시민사회 질서와 예의가 존중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 대한 교육도 적극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셋째 민원이 발생할 경우 결과만 가지고 공무원에게만 책임지게 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습니다. 민원인의 폭행, 폭언, 협박 등을 했는지 객관적인 사실조사를 보다 철저히 해서 억울한 처벌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 사회복지공무원을 비롯한 민원취약지역을 담당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위험수당을 신설하고 민원부서근무 가점제도 등을 통해 획기적인 사기진작 제도를 시행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오늘도 50만 양천구민의 복지와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계신 양천구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이제학 구청장님의 적극적인 답변을 기대하면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청장 이제학 행정지원국장 김종구

위형운의장

나상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주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주의원

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위형운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제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월4동·신월7동 구의원 김영주 의원입니다. 최근 일본의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재해는 꼭 남의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우리 양천구도 구민들의 안전에 대비하기 위해서 위험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고 체계적인 안전을 수립하여 예상치 못한 재해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의원이 구정질문을 하고자 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재난이 예측되는 곳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우리 양천구의 신월7동 1231번지 일대 지양마을의 현재 모습과 양천구의 균형발전에 대해서 구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계신 행정기관의 수장께 성실한 답변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구청장께서는 2011년도 양천구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서 양천구의 균형발전에 주력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동과 신월, 신정지역의 생활 격차를 줄여보겠다는 뜻이였습니다. 구청장은 이 시정연설을 염두에 두고 2010년 9월 양천구청에서 주택건축허가를 한 333-1번지외 두 필지의 사업계획승인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통해 보시겠습니다. 본의원도 이 필지에 대한 건축허가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질문을 제기하는 부지 바로 앞에는 위험성으로 자주 문제가 제기 되었던 신안아파트 옹벽 그리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원래의 명칭은 한국갱생보호원입니다. 즉, 감옥에서 갓 출소한 분들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일정기간 동안 숙식을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한국과학수사연구원 그 옆으로 경찰서 기동대가 있고 바로 뒤쪽에는 경인고속도로와 토지 경계석이 인접돼서 요란한 굉음을 내고 있는 곳입니다. 별로 쓸모없어 보이는 그래서 고물상과 지저분한 여러 적치물이 있는 그런 곳에 작은 공장 건물 두 동만 있는 황량한 벌판 같은 곳입니다. 총 평수는 2,500평 정도 되는 토지 중간지점에 2,514㎡, 평수로는 760평 정도 되는 부지에 다세대주택 80세대 건축물 2010년에 건축을 허락하였습니다. 여기가 주택이 있을 자리는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본의원이 구청 소관 부서에 항변하였습니다. 주택이 들어서서 주변도 주택지로 자리를 잡으면 깨끗한 모습으로 변모되지 않겠냐는 구청측 답변은 어찌 보면 그럴듯 해 보입니다. 토지 소유주가 토지용도를 형질변경하여 건축허가를 신청하면 현행법상 허가를 해 줄 수밖에 없는 사항입니다. 황량하지만 행정기관의 의지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개발이 가능한 유용한 땅에 아무 계획도 세워놓지 않고 방치해 놓고 있다 토지주들 마음대로 주변과 어울리지 않게 건축하여도 아무 제한없이 허가를 내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집니다. 공장을 만들든지 주택을 짓든지 채소밭을 만들지간에 사전에 계획을 세워 주변환경에 맞는 시설이 건립되어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토대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곳에 있는 국유지도 769㎡ 평수로는 약 233평 정도 속해 있는 곳입니다. 방치하다가 주변의 난개발로 소중한 국가 재산인 국유지가 아무 쓸모없이 결국 한 푼도 못 건지고 나무나 심어야 하는 가치없는 땅으로 전락할 것은 불보듯 뻔하게 생겼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자치단체의 체계적인 개발계획이 더욱 요구되는 것입니다. 외진 고속도로변에 혐오시설들 사이지만 양천구의 균형발전을 위해 계획을 세워놨어야 할 소외된 지역의 필요공간을 행정기관에서 방치하고 있었다는 것이 본의원의 눈에는 지역에 대한 차별과 무관심으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균형발전의 시작은 낙후된 곳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이제학 구청장님께서 연초에 말씀하신 균형개발의 추진은 무엇인지? 아니면 소외된 지역이기 때문에 무관심이 상책이라고 여기시는 것인지 이해되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 앞서 말씀드린 토지 위쪽에 위치한 신월7동 331번지 일대 지양마을의 열악하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생활환경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신월7동 331번지 일대는 부천시 오정구와 인접해 있고 과학수사연구소와 경찰서기동대 축대 위에 옹벽을 높이 쌓아 택지를 조성해 약 500세대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는 다세대주택만으로 지어진 지양산 북쪽 기슭에 있는 신월7동의 또 다른 모습의 마을입니다. 주민들의 차량 이용은 앞서 말씀드린 신안아파트 옹벽아래 H빔이 설치된 좁고 위험한 문제의 도로를 통해서만 마을로 올라오게 됩니다. 택지를 조성하기 위해 만든 옹벽의 위험성에 대해 준비된 사진을 통해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옹벽 위에서 내려다 보면 옹벽 중앙주변에 가로 균열부분이 보이고 지금 사진으로는 평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중간 균열부분이 불뚝 튀어나와서 앞으로 곧 쏟아질 것 같은 그런 모습입니다. 안전진단 자료에는 배부름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2009년 4월 2일 배부름현상 발생 이렇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의 마당에도 깊은 균열이 발생하였고 비가 오면 빗물이 흘러들어가 옹벽 틈새로 토사와 함께 흘러나오는 것을 본의원도 여러 차례 목격했습니다. 그 무서움과 위험은 사진으로는 도저히 표현되지 않습니다. 평상시 주택 앞마당 바닥은 아예 속이 텅 비어 텅텅 소리가 납니다. 옹벽위의 담벼락은 기울고 금이 가서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벌어져 있고 바닥은 울렁대서 걷기도 무섭습니다. 2008년도 점검자료에도 수평균열은 위험하므로 걷어내고 재시공을 바람이라고 지적되었습니다. 이후 보수와 조치사항이 매년 여러 곳에서 지적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옹벽 위 주택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은 위험에 단련되어서 그냥 괜찮겠지 하고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주무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여러분께서는, 우리 구청장께서는 여기서 하룻밤이라도 편히 주무실 수 있겠습니까? 편히 주무셨다면 호연객기일 것이고 하룻밤의 체험은 평생의 용감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주거는 편함이 우선입니다. 작년 추석 호우 시에는 마을 바로 위, 지양산 옹벽이 기울어져 산사태의 위험에 떨었습니다. 본의원은 옹벽이 맞닿은 한신빌라 앞에서 계속되는 비에 3일간을 대책없이 계측기만 바라보면서 새벽 1시까지 마음을 졸이면서 한신빌라 주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물론 관계부서의 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같이 고생하셨습니다. 다행히 우리 지역의 김용태 국회의원께서 조처를 취해주셔서 서울시 예산으로 붕괴 직전의 위험을 막지 않았습니까. 급작스런 재난에 주민들이 불안감에 떨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위로는 지양산 옹벽, 아래로는 경찰서기동대와 과학수사연구소가 30년 된 축대 위에 설치한 흉물스런 절벽같이 갈라진 옹벽, 그리고 신안아파트 옹벽과 도로 위에 설치된 흉물스런 철 구조물, 어떻습니까? 생활하기도 어려운 주민들에게 위험하니까 보수하라, 정비하라고 공문을 보내는 것만으로 행정기관의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는 건지요? 지양마을은 개선할 곳이 너무 많고 언제 닥칠지 모를 재난에 시급한 곳입니다. 지금도 이곳 주민들에게서 민원을 받으면 "내일이라도 빨리빨리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독촉하십니다. 본의원은 답변이 궁색해서 "급하게 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라는 궁색한 답변만 드리게 됩니다. 얼마나 불편하시면, 주민들께서 얼마나 힘드시면 "내일 당장 해달라"고 하시겠습니까? 구청은 물론 우리 모두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서 시급한 노력을 해야 할 곳이라고 본의원은 강조드리겠습니다. 구청장께서는 이곳 지양마을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진심어린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이 마을의 주 통로로 마을주민들이 시장을 보고 어린아이들, 학생들이 통학을 하고 노약자들이 왕래하시는 도로, 도로가 아닌 산길을 소개하고 질문드리겠습니다. 산길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보시겠습니다. 제 기억에 7년 전까지 이곳은 사유지였던 것으로 압니다. 개발도 못하고 그냥 등산로 같은 곳으로 주민들께서 왕래를 하십니다. 지금은 서울시에서 이곳을 매수해서 온수공원이라는 명칭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길도 꼬불꼬불, 강원도 높은 산에 올라가는 비행기길 같지만 억지로라도 길의 모습을 갖추어 놨습니다. 바닥은 콘크리트이고 올라오는 길은 영락없는 산속의 등산로입니다. 그러나 작년 호우시에 바닥이 패이고 아래쪽 비포장 길은 더욱 엉망이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도 작년 호우시 패인 모습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호우로 패인 주민들이 이용하는 길을 먼저 우선 정비해야 하는 것은 균형발전보다 더 시급한 일임에도 방치되고 있는 것은 앙천구청장께서 주민에 대한 배려의 의지가 부족한 것으로밖에 본의원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노약자분들이 눈이 어두워 넘어지고 팔다리에 골절상을 입으시고 하소연하십니다. 지양마을 주민들 민원의 다수는 안타깝게도 주택의 붕괴위험이 아니라 당장 힘들고 불편한 이 산길을 최우선으로 정비해달라는 것입니다. 온수공원으로 주변 임야를 매수할 때 많은 예산을 들여놓고도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에는 달라진 게 없습니다. 행정기관에서 진심으로 이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에 대해서 연구하고 노력했다면 지금의 이 산길의 모습은 절대로 아니었을 것입니다. 행정기관에서 당연히 먼저 살폈어야 될 상식이고 직무인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로입니다. 노약자, 주부들이 이용하는 우리 양천구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길입니다. 호우시마다 패이는 산길의 땜방식 포장만으로는 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본의원이 현장에서 생각해 낸 방안을 구청장께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산길을 포장하는 임시방편사업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산길이 아닌 제대로 된 도로의 모습을 갖춘 정상적인 도로를 만들어 드리면 되겠다는 상식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좁은 산길을 조금이라도 올라오기 편한 길, 건강을 위해 등산하는 길이 아닌 내집, 내가정으로 돌아가는 길, 무섭지 않은 평범한 길로 도로의 폭을 넓혀주고 꼬불꼬불 올라가는 길도 단정히 정비하여 아랫마을과 지양마을을 이어주고 주민들이 편한 마음으로 오르내리게 해 주고 정상적인 도로로 만들어 주신다면 20년 가까이 된 지양마을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것입니다. 구청장께 간곡히 건의하고 부탁드립니다. 정말 힘들고 불편한 우리 양천구 주민을 위해서 생활에 필요한 생활통로도 제대로 만들어주지 못한다면 행정하시는 분들이 주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또 무엇이 우선일 수 있겠습니까? 2010년 12월에 개통된 신정3동 정랑고개, 계남공원의 생태통로는 시비 27억여 원을 투입하여 주민들의 산책길과 야생동물의 통로와 야생동물의 먹이 식물까지 배려하고 있으며 이제학 구청장께서는 생태통로를 주제로 자연해설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는 열의를 보이고 계십니다. 지양마을 산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그곳을 보는 시선은 어떨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러한 곳에 관심을 갖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힘겹게 사시는 주민들의 생활통로에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인 것입니다.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양천의 모습으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늦은시간에 주부들, 어린학생들이 어두컴컴한 산길로 집에 돌아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자녀가 이 산길로 밤에 귀가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동안 어린학생들, 부녀자들께서 이 산길을 다니면서 얼마나 두렵고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앞으로 반드시 넓은도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리고, 이제학 구청장께서는 양천구 균형발전의 첫 번째 사업으로 지양마을의 이 불편한 산길을 멋지게 정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의원의 생각에 대한 구청장의 의견과 또 다른 좋은 방안이 있다면 그 방안에 대한 설명과 양천구청장께서 지금껏 소개한 지양마을의 총체적인 해결방안 및 대책, 그리고 양천구청장으로써 신월7동 331번지 지양마을에 대한 양천구의 균형발전과 관계된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지양마을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희망을 위해서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청장 이제학 도시디자인국장 전석기 도시디자인국장 전석기

위형운의장

김영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집행부측으로부터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제학 구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학

이제학구청장

안녕하십니까? 양천구청장 이제학입니다. 존경하는 위형운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함께 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 항상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며칠 동안 새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느덧 만물이 생동하는 따스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1일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이웃인 일본에서 상상을 초월한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여 엄청난 시설피해와 인명피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구와 자매도시인 나카노구에는 피해발생이 없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원들을 중심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모든 생활이 정상화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이번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불의의 재난에 미리 대처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지난 월요일인 3월 21일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면담하고 돌아왔습니다. 갈산일대의 지역 용도변경 등 지난 해 9월 14일 서울시에 건의한 사항에 대한 진행을 확인하고 다시 한 번 우리구의 추진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종찬 시의원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민영개발등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과 협조를 요청하여서 "충분한 검토를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지금 집행부에서는 금년에 우리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 대한 국별보고회를 개최하여 미진한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구정 역량을 집중하여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협조를 해 주실 것을 부탁 올립니다. 오늘은 모두 네 분의 의원님께서 구정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정책적인 방향에 대한 답변을 올리고 자세한 사항은 소관 국장으로 하여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존경하는 강연숙 의원님께서 신정3동 현장민원실등에 대하여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신정3지구 국민임대주택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약 3,0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되어 오는 4월부터 입주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지역은 총 5개 단지 73개 동으로 조성되어 1, 2단지는 신월7동에, 3, 4, 5단지는 신정3동으로 행정구역이 편성되었으며 약 8,300여 명의 인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구에서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각종 민원행정수요가 확대되고 서비스 욕구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현재 3명의 근무자를 보강하였습니다. 아울러 팀장을 포함한 3명의 직원을 더 확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행정업무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출장소의 성격은 도서, 산간, 섬 등 원격지 주민의 편의제공을 위해 설치할 수 있는 사항으로 실정법상 우리구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님이 제안하신 출장소와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현장민원실의 기능을 대폭 보강하여 차질없이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입주 주민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하여 구정소개 및 전입신고등 민원안내 리플릿을 제작하여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동시에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신상균 의원님께서 청소년복지시설 확충과 주차장 확보 방안에 대하여 질문해 주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목동과 신월지역에는 청소년문화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인근 학생들의 여가선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나 신정동 지역에는 마땅한 시설이 없어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관련시설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 예산확보 및 향후 운영방안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의원님께서 신정3동 한성교회 옆에 위치한 서울시 소유부지에 시립도서관을 건립해 줄 것을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구에서 이미 서울시에 건의하였으나 막대한 예산 소요등의 이유로 어렵다는 답변을 들은 바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구는 지금 시에서 추진 중인 신정7동 신정차량기지 개발사업에 문화·복지시설을 확보하여 도서관등 청소년 문화시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제기하신 한성교회 옆 부지 맞은편에 있는 서부트럭터미널 복합문화·체육공간 조성사업에도 주민의 숙원인 청소년을 위한 문화·복지시설이 포함될 수 있도록 계획수립 시 적극 검토하여 지역간 균형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차장 확보 문제에 대하여 답변 올리겠습니다. 우리구의 주차장 확보율은 89.7%이나 특히 신월6, 7동이 낮은편으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각각 56.8%와 43%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신월동지역의 열악한 주차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신월동 가로공원길에 376면을 조성하여 금년 11월에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인근 신월1동 걷고싶은 거리에는 35면을 4월 중에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월7동 독서근린공원에는 150면의 지하주차장 건립 계획을 하고 있으며 이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신월지역의 주차환경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주차장 1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약 30㎡의 면적과 1억 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자치구의 재정여건상 많은 어려움이 있기에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구에서는 의원님께서 대안으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금년에 주차수급실태에 대한 조사용역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차시설 및 이용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앞으로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삼아 지역별 주차정책 수립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나상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민원담당공무원 안전대책 등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먼저 의원님의 우리 공무원을 위한 애정어린 질문에 대하여 1,200여 공무원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로 최근 관공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서비스 욕구가 날로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처하는 민원담당공무원의 어려움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공직자로써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좀더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 응대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지만 공직자이기에 오히려 많은 것을 참고 감수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구청을 찾아오는 집단민원 실태를 보면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시 상대직원을 대상으로 막말을 하거나 손찌검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그 폭력의 정도가 날로 심해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우리구에서는 이러한 사태에 미리 대비하고 혹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한 다툼의 명확한 판단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관내 9개 동주민센터의 민원실과 민원여권실에 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뉴양천통합관제센터의 개설과 함께 CCTV의 사업효과가 입증되고 있어 앞으로 나머지 동주민센터와 민원실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김영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신월7동 관련사항 등에 대하여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구 민선5기 구정목표이자 역점사업이 바로 권역별 특화된 균형발전입니다. 현재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지역개발, 주거환경, 도로, 교통 등 분야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목동아파트 이외의 일반주택지역을 계획적이고 규모 있게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신월7동 333-1호 일대는 경인고속도로 연접지역으로 그동안 고물상 등이 자리잡고 있어 도시 미관을 매우 저해하던 곳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이 지역에 건축허가를 승인하기 전에 일반주택지역 용도대상에 포함하기 위하여 관련법에 의거 검토하였으나 노후도, 호수밀도 등이 해당 규정에 미달하여 재개발사업이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개별적인 사업계획을 승인하게 된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양마을의 옹벽현황에 대하여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지난 겨울 한파로 얼었던 각종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해빙기 기간 동안 치수방재과에 전담 TF팀을 설치하여 중점 관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옹벽은 서울경찰청기동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대가 높은 인근 연립과 다세대주택을 지탱하고 있어 현재 특정관리대상시설물 C등급으로 지정하여 장기적인 점검과 관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상시설물이 사설시설물로 관리책임이 거주주민에게 있기에 쉽게 결론이 날 상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앞으로 의원님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양산, 지양마을 산길 개선을 위한 해소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인근 신안아파트 옹벽을 점검하기 위하여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하여 김영주 의원님, 이강길 의원님 그리고 서울시 소관 과장, 전문가 등 합동조사단 50여 명이 참가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장확인을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각자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대책마련을 위해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우리구에서는 지난달부터 월요간부회의를 월 1회 현장방문을 하여 간부들과 주민들이 함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함께 지역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마치고 상세한 내용은 해당 국장들로 하여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형운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소관 국장으로부터 보충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지원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구

김종구행정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김종구입니다. 존경하는 강연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신정3동 국민임대주택단지 입주로 인한 인구증가로 각종 민원행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일부 민원만 처리하고 있는 현장민원실보다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출장소를 설치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실무국장으로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출장소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지방자치법 제11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8조에 의거 원격지 주민의 편의를 위해서 설치하는 것으로 원격지의 의미는 도서, 산간, 섬, 외딴 곳 등 교통이 불편하여 지역주민이 행정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 규정과 부합되지 않는 신정3동 내에 별도의 출장소를 설치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대신해서 신정3동에 새로 전입 오신 주민과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현재의 현장민원실 기능을 대폭 강화해서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원보강은 물론이고 기존의 단순한 민원업무 처리에서 원장에 필요한 인감증명서 변경신고와 주민등록, 출생신고를 제외한 사회복지업무, 주민등록, 인감, 통합민원 등 모든 종합민원행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자 2011년 4월초 완료를 목표로 현 시설에 대하여 시설보강 및 행정장비를 보강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인력을 확보해서 민원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나상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으로 민원인으로부터 묻지마 폭행, 언어폭력 등에 노출되어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안전대책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직원들의 신변안전과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폭력으로부터 노출되어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보호대책으로서 우리구에서는 조금 전에 청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관내 18개동 중에서 50%에 해당하는 9개 동에 CCTV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제4조의2 제2항의 규정에 의거 CCTV에는 녹음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공무원 및 민원인 보호에 만족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최근 동주민센터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CCTV 확대 설치에 대해서 예산확보 방안 등 다각적으로 검토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민원담당 공무원이 민원인과의 갈등으로 사건발생 및 신변의 위협을 느낄 경우 우선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관내 지구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고 의원님께서 제시한 대책을 포함해서 다양한 대책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위험수당 추가 지급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13조 및 제14조의 규정에 의거 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구청과는 달리 별도의 동 근무수당을 매월 1인당 7만 원씩을 지급하고 있으며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동 근무수당과는 별도로 민원업무수당 또는 사회복지업무수당을 매월 3만 원씩 추가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위험수당이라 함은 위험한 직무에 상시 종사하는 자에 대해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위험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수당 규정에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주민센터의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위험수당을 지급할 수는 없지만 일선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나상희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강연숙 의원님과 나상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형운의장

행정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주민생활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국장 이종수입니다. 존경하는 신상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신정동 일대 청소년 문화복지시설의 부재로 인한 청소년들의 피해사항과 신정3동 1290-6호 외 3필지에 대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구는 청소년 문화시설로 구립 신월청소년문화센터와 시립 목동청소년수련관이 있으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신정동지역 청소년들이 이 두 군데 시설을 이용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신정3동 1290-6호는 현재 서울시 소유로 한성교회에서 2010년 5월 27일부터 2013년 5월 26일까지 3년간 주차장으로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는 토지이고 나머지 3필지는 한성교회에서 건축시 녹지를 조성하여 우리구에 기부채납한 토지입니다. 또한 이 지역은 2013년 2월까지 신정택지개발사업지구로 지정이 되어 있어 현 상태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이 지역은 학교가 밀집되어 있고 주변에는 청소년 유해시설도 없고 다른 지역에 비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좋은 입지적 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서울시에 시립도서관을 건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으나 "많은 예산소요 등을 이유로 건립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제학 구청장님께서도 방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앞으로 신정동지역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보다 소외되지 않도록 청소년 문화복지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신상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형운의장

주민생활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디자인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기

전석기도시디자인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디자인국장 전석기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위형운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월7동 330-1호 외 2필지 건축허가와 양천구의 균형발전 의지에 대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신월동 330번지 일대는 현재 우리구에서 일반주택지 도시관리 및 개발방안 검토용역을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상태로 2010년 8월까지 설문조사를 끝내고 2010년 9월부터 용역대상지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개발방안을 검토 중에 있고 2011년 말에 용역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특히 신월동 330번지 일대는 용역대상지에 포함되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개발가능 여부를 검토한 바, 현재 노후도가 11.1%이며 호수밀도는 12.1호로 주택 재개발 여건인 노후도 60% 이상, 호수밀도 1㏊당 60호 이상의 기준에 많이 미달되어 주택 재개발사업 추진이 매우 어려운 상태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2010년 12월 28일자로 사업계획 승인처리된 신월동 330-1호 외 2필지의 건축허가를 제한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구에서는 신월동 330번지 일대의 주택 재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노후도가 충족되는 2020년 이후를 대비하여 단기적으로는 개별허가시 도로 공개공지 확보 등의 수법을 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다각도로 개발가능 방안을 검토·마련하여 향후 요건이 실현되는 시점에 바로 사업을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신월7동 331번지 일대 지양마을의 옹벽 위험성에 대한 양천구청의 대책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신월7동 기동대 및 과학수사연구원이 위치한 331번지 일대 지양마을의 옹벽은 현재 특정관리대상시설물 C등급으로 지정하여 외부전문가로 하여금 매년 해빙기와 상·하반기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설시설물의 경우 관리책임이 소유자에게 있으나 소유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보수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으로 우리구에서는 이용시설물에 대하여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필요시 계측기 등을 소지토록 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사설시설물 소유자에게 보수·보강하는 방법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정기점검 외에 담당자로 하여금 월 1회 이상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월7동 우정아파트 뒤에서 지양마을로 올라오는 주민이용 도로정비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신월7동 350-3호 우정아파트에서 지양마을로 올라가는 100m 가량의 산길은 지양마을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로로 작년부터 김영주 의원님께서 많은 정비를 요구하셨는데 적기에 정비하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곳은 2007년 온수도시자연공원 신월지구 정비사업을 시행하면서 마사토로 포장을 하였습니다만 우천으로 노면 토사유출이 발생하였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콘크리트로 덧씌우기를 실시하였으나 마모되고 파손되어 이용에 불편이 많았었습니다. 더군다나 작년 여름에는 폭우로 인하여 산책로 노면이 추가로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하여 2010년 9월 서울시의 재난관리기금으로 신속하게 복구하고자 하였으나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심의과정에서 부결됨에 따라 적기에 정비하지 못하고 현재에 이르게 된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금년 3월에 서울시로부터 시공원 보수정비사업비 8,000만 원을 지원받아 현재 설계 중에 있고 아울러 김영주 의원님의 좋은 의견은 참고하여 설계에 반영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4월 초에 서울시의 설계심의를 마치는 대로 조속히 공사를 발주하여 우기 전에 정비를 완료토록 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구의 균형발전을 위해 금년 말에 완료될 일반주택지 도시관리 및 개발방안 검토용역에서 지양마을을 포함한 신월동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고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김영주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형운의장

도시디자인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하

박명하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국장 박명하입니다. 존경하는 신상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신월6 7동 노상주차장 폐쇄 예정에 따른 이용주민의 주차불편 해소대책 마련과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주차장을 확충하자는 의견을 주신데 대해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1990년대 이후 승용차 대중화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사회적인 현안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시설의 지속적인 확충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상균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가용토지 및 투자재원의 한계로 급증하는 주차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구의 현실입니다. 우리구의 주차여건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차량보유는 14만 2,000대인데 반해 주차면은 12만 7,000대로 주차수급률은 89.7%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월초등학교와 남부순환도로변의 신월6동 지역은 56.8%, 신월7동 지역은 43%로서 주차장 확보율이 우리구에서 가장 열악한 지역이라 생각됩니다. 그간 우리구는 부족한 주차면 확보를 위하여 중·장기주차장 확충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노상주차장 10개소에 690면, 노외주차장 35개소에 3,208면을 조성하였으며, 특히 민간자본을 투입한 내집앞 담장허물기 사업 즉 그린파킹 사업을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2,176면을 확보해서 다소나마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작금 우리구는 재정이 상당히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확충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2010년에는 신정4동 통합청사 예정부지를 28억 원에 매입을 했습니다. 또한 가로공원길 지하에 1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76면의 주차장을 2011년 말까지 현재 준공을 목표로 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남부순환도로 너머에 있는 신월로 주변 신월6·7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저희구는 2008년도부터 지속적으로 노력을 한 바 있습니다. 양천중학교 운동장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코자 수 차례에 걸쳐 양천중학교와 강서교육구청과 협의를 했으나 동의가 부동의가 되어서 사업을 추진 못한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 대안으로 우리구는 신월7동 독서근린공원에 89억 원의 예산으로 150면 규모의 주차장을 건설할 계획으로 현재 서울시 공원심의위원회 제출 단계에 있습니다. 이 지역 출신 시의원님과 구의원님, 시를 방문하고 공원부지 해제 등 상당히 난제가 있습니다. 저희들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래도 현실적으로 이같은 주차장 조성 확충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턱없이 주차장이 부족한 것 또한 우리구의 현실입니다. 신상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강월초등학교 앞 신월로 노상주차장 지역은 말씀하신 대로 강월초등학교에서 요청해서 1997년도에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입니다. 동 구간은 말씀하신 대로 주출입구로부터 300m 내외에는 주차장을 설립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시에서 그 동안 10여 차례에 걸쳐서 이 주차장을 폐쇄하라는 지적을 받고 시정노력을 했지만 주변 상권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서 그동안 보류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 4월에 신정3택지개발지구가 준공되어서 약 3,060세대의 전입이 예상되고 있고 내년 8월달에 이 지역에 여울지구를 통하는 도로가 관통됩니다. 이 교통여건의 변화로 인해서 지금 어쩔 수 없이 이 지역의 노상주차장을 폐지하는 걸 지금 신중히 검토중에 있음을 보고를 드립니다. 그리고 신상균 의원님께서 구에서 부지를 매입하고 민간자본을 유치해서 주차타워와 근린생활 복합주차장을 만들자는 좋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저희구의 부족한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차불편을 해소하는데 민간자본을 유치한다는 점에서 실무자로서 기본취지는 좋은 대안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주차장을 조성하는 데는 최소 400평이 소요가 됩니다. 140면을 지을 경우 매입비는 약 70~80억 원, 조성비는 20억 원, 우리구가 지금 주차장을 만드는 특별회계가 연간 30~40억 원의 예산이 있습니다. 10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면 이 또한 단기적으로 추진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음을 이해해 주시고 이러한 사항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임을 말씀드리면서 우선 당장 저희는 독서근린공원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따라서 그동안에 단기적인 대책으로 우선 그 지역에 내집 앞 담장허물기 사업 추진과 공·사립 건축물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여 그 지역의 부족한 주차면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신상균 의원님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염려를 충분히 이해하고 우리구에서도 지역주민의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실적인 어려움과 법적·재정적인 제약으로 인해 만족스런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신상균 의원님의 좋은 고견에 대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우리구 중장기 주차장확충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신상균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형운의장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구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질문과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 서울특별시양천구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1시34분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양천구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안건은 지방자치법 제44조와 제47조 지방자치법시행령 제54조에서 규정한 지방의회 정례회 집회일을 조정하여 정례회 의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제2차 정례회 집회일을 당초 11월 27일에서 11월 25일로 개정하고 그밖에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정비 기준에 맞게 조문을 정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안건에 대한 심사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하고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양천구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원안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영어체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4. 서울특별시 양천구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35분

의사일정 제3항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영어체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서울특별시 양천구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상 2건을 일괄상정 합니다. 그러면 상정된 안건에 대해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재현 의원 나오셔서 일괄해서 심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조재현행정재경위원장

존경하는 위형운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조재현 의원입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 당 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사일정 제3항부터 제4항까지 2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3항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영어체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구민들에게 다양한 영어 도서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전문화된 영어 독서환경 조성과 영어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으로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2조에서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을 정의하였고, 안 제3조에서는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영어체험 센터의 설치 및 기능을 규정하였으며, 안 제4조에서 센터의 운영과 관리는 구청장이 하되,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법인이나 단체 또는 기관에게 위탁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안 제6조부터 제9조에서 센터의 이용대상과 자료의 대출 및 이용료 징수사항 등을 규정하였습니다. 또한 안 제10조부터 제13조에서는 수탁기관의 선정과 운영지원 및 수탁기관의 의무를 규정하였고, 안 제14조에서 구청장은 소속 직원으로 하여금 수탁기관의 운영실태 등을 조사·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안 제15조에서는 수탁 기관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수행능력이 없다고 인정될 때 또는 위·수탁 협약을 위반할 시 위탁을 철회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등 당 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결과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4항 서울특별시 양천구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는 구정전반에 대한 대화와 소통, 의견제시 등을 통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구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과 구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1조 및 제2조에서 위원회의 설치목적 및 거버넌스의 정의를 명시하였고, 안 제3조에서는 위원회의 위원은 법조계, 학계, 언론계, 정치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25명 이내로 구성하도록 하였으며, 안 제4조에서 구정의 발전방향 및 정책결정에 대한 의견제시 등 위원회의 기능을 명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안 제5조부터 제8조까지에서 위원의 임기 및 해촉, 위원장의 직무, 위원회의 회의정족수와 의결수 등을 규정하였으며, 당 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 결과 본 조례안 중 구정전반에 대한 대화와 소통에 목적을 둔 위원회를 설치함에 있어 주민대표기관인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침해하는 규정이 있다고 판단되어 이를 수정 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당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가결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형운의장

조재현 행정재경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영어체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원안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서울특별시 양천구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5. 서울특별시 양천구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6. 서울특별시양천구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40분

의사일정 제5항 서울특별시 양천구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서울특별시양천구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2건을 일괄상정합니다. 그러면 상정된 안건에 대해 복지건설위원장이신 김영주 의원 나오셔서 일괄하여 심사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주복지건설위원장

존경하는 위형운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제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김영주 의원입니다. 의장으로부터 당 위원회에 회부된 의사일정 제5항 및 제6항의 안건에 대하여 심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5항 서울특별시 양천구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이동만 의원 외 동료 의원 17인이 발의한 안건으로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 등으로 구성되는 다문화가족은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인하여 사회 부적응과 가족구성원 간의 갈등 및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다문화가족의 구성원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순조롭게 융화되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정책의 제도적인 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4조에서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응에 필요한 제도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안 제5조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에 필요한 사업을 정하였으며 안 제7조부터 제13조까지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다문화가족지원협의위원회의 설치, 구성, 임기 등에 대해 규정하였고 안 제14조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법인이나 민간단체에게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원근거를 마련한 바 당 위원회에서는 심도 있는 논의 결과 타당하다고 보아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6항 서울특별시양천구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육정보센터 및 영유아플라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법제처의 알기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자 하는 것으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안 제12조 및 제12조의 2에서 보육정보센터 및 영유아프라자의 위탁대상 및 자격과 위탁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비하고, 안 제13조에서 보육정보센터 및 영유아플라자의 기능 중 도서 및 장난감 대여와 육아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였으며, 안 제14조 및 제14조의 2에서 도서 및 장난감 대여료와 프로그램 수강료의 징수 및 환불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였고, 안 제15조에서는 센터 운영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하여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신설한 바, 본 위원회에서는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개정조례안 제14조 관련 별표1의 내용 중 도서·장난감 대여와 육아지원 프로그램 수강을 신청하는 장애인 및 보호자에 대하여 장애등급에 따라 1급부터 3급까지는 대여료 및 수강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4급부터 6급까지는 대여료는 연 5,000원 이하, 수강료는 1회 5,000원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것을 당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판단되고 또한 장애인 복지 차원에서 장애등급의 구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수정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여 수정 가결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안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당 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형운의장

김영주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서울특별시 양천구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원안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서울특별시양천구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 가결한 의안 중 자구정리가 필요할 때에는 양천구의회 회의규칙 제25조의 규정에 의거 의장이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회의 중 찾아온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구정발전과 50만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실 있는 안건심사와 정책제안등 열성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점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원활한 의사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이제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오늘은 특별히 양천구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주신 신월6동, 신월7동 주민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를 끝으로 제197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46분 산회

공단

리공단시설관

(1인) 이사장 김기식 【보고사항】 서울특별시양천구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월18일 의회운영위원장 제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영어체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3월18일 강연숙 , 의원외 17인 발의) 발의자 강연숙 찬성자 위형운 임옥연 심광식 조재현 , 김영주 , 박태문 , 김경자 , 최진표 , 이동만 , 박순주 , 강웅원 , 이강길 , 오진환 , 장영기 , 고덕철 , 신상균 , 나상희 , 서울특별시 양천구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11월19일 양천구청장 제출) 서울특별시 양천구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3월18일 이동만 , 의원외 17인 발의) 발의자 이동만 찬성자 위형운 임옥연 심광식 조재현 , 김영주 , 박태문 , 김경자 , 최진표 , 강연숙 , 박순주 , 강웅원 , 이강길 , 오진환 , 장영기 , 고덕철 , 신상균 , 나상희 , 서울특별시양천구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월9일 양천구청장 제출) 【참고자료】 서울특별시 양천구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서울특별시양천구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서울특별시양천구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영어체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양천구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양천구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영어체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고서 서울특별시 양천구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고서 서울특별시 양천구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고서 서울특별시양천구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