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시설관리공단 업무이기는 하지만 옆에서 듣기는 마치 대변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관리대상이 아니면 아니라고만 얘기해 주세요. 지금 시설관리공단 양천구민센터가 예전에는 그냥 체육센터였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문화체육센터로 바뀌면서 문화교실을 많이 열다 보니까 이런 일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잘못하고 있는 게 뭐냐하면 자기가 학원원장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나서질 못하는 거에요. 지금 구청장이 계류 중인 사건에 다른 당 앞에 와서 시위를 하고 있고 관장이라는 사람들도 그렇고 이사장도 같이 한통속이 되어서 그러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 피아노 교습소 강서양천연합회에서 서명운동 벌이고 청원을 받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실 때 신중하게 하셔야 되는 거거든요. 저희는 그 분이 뭘 하고 다니시는지 다 알고 있고 구청장 측근이기 때문에 외부인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와 있고 양천구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게 안타까운 거에요. 그러면 과장님은 아니면 "아닙니다" 라고만 답변해 주시면 저희가 다 알아서 정리하거든요.
지금 여기 소방법도 걸려 있고 시설관리공단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에요. 그런데 문화체육과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위원장님이나 저나 질의를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만 답변해 주시고 남이 듣기에 괜히 변명처럼 들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