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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198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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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임옥연 위원입니다. 지금 통장 분들 얘기가 나왔는데 5대 때 통장님들을 보고 지금 현재 통장님들을 보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전에 하셨던 분들이 많이 나가시고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셨는데 지금 통장을 하면서 새마을회장도 하고 자치위원도 하고 본인이 열심히 하고 싶어서 동네에 봉사하러 나오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리고 또 그 지역의 구의원들이 계속 있다 보니까 통장 위촉하는 거에 대해서 구의원들한테 협조를 구하는 상황이 5대 때나 6대 때나 쭉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이 구의원들도 애매해요. 왜냐 하면 당을 떠나서 당 일을 하느냐, 마느냐 그리고 조례상에도 선거운동행위만 하지 않게 되어 있는데 들리는 얘기에 정확하게 녹음기로 전해들은 것도 아니지만 과장님이 어느 행사에 가셔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통장님들은 되도록이면 당 일을 안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좋은데 전달 전달해서 듣다 보니까 자치행정과장님이 예를 들면 한나라당에서 하는 건 아니지만 급식에 대해서 서울시의회가 정책적인 걸 갖고 국민투표에 대한 서명을 하지 않습니까?

그분이 한나라당 통장님들이라서 하는 게 아니라 그 지역구의원과 그 지역에 서명하시는 분들과 연관이 있어서 또 그동안의 유대관계가 있기 때문에 부탁을 하고 본인이 소신껏 서명운동을 하고 계신데 그러다 보니까 동네 일을 하는 분들이 통장님들이 많은 거에요. 과장님께서 "절대 하지 말라"고 전달해서 들어오면 저희 구의원들은 또 그런 상황을 잘 알고 계시잖아요. 특히 저희 갑쪽은 암암리에, 저희가 하는 것도 아니고 위촉받아서 수임자들이 다 하고 있어요.

저희가 나서는 것도 없는데 을쪽에서는 통장님들이 많이 관여하고 계신 것 같고 그래서 그건 집행부에서 어떻게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이게 참 애매모호한 부분인데 저도 집행부에서 정리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조례로 각서를 써서 "통장님들은 당적을 두면 안됩니다" 이렇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또 통장위촉에 관한 부분도 그렇고 이번 마라톤대회만 보더라도 새마을회에서 음식을 하시고 통장님들이 다 나와서 봉사하시고 그분들 수당이 얼마 안되시잖아요, 회의수당 받기 위해서 나오시는 거지.

또 그분들이 직업이 없는 분들도 아니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입장이 곤란하지 않게 제가 통장 한 분을 해 드렸는데 나중에 그 다음달에 보니까 10명씩 되는 거에요. 5대 때도 그랬고 6대 때도 그렇고 상대방 의원하고 감정이 생기게 되는 거에요.

저 분이 해 주고 싶어서 부탁을 하는데 제가 나서면 안되니까 제가 그냥 한 분 해 드리고 빠졌어요. 그런 거는 동장님께서 적절하게 잘 해 주시고 계신데 저희 6동, 7동은 문제없이 잘 하고 계신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자치행정과에서 지침이라기 보다는 과장님이 통장님들께 시간이 있을 때 방법을 찾으셔서 다시는 이런 자리에서 그런 말이 안 나올 수 있게끔, 전달 전달해 오는데 상당히 저희도 기분 나쁜 얘기가 들리거든요. 왜냐 하면 그런 부분은 상대방이 될 수밖에 없는 거에요.

말씀 안 드리려고 하다 앞으로 추후에 아직도 많이 남은 기간 동안 정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18개 동장님들께 적절한 조치나 그런 어떤 사항을 내려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