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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영기 의원 발언

198회 제5재해대책특별위원회2011-04-29

장영기 의원 프로필 보기 →

웅원

강웅원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양천구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건설교통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2010년 9월 21일 한가위를 하루 앞두고 내린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우리 양천구 일부 지역이 주택침수 등 재난을 당한 사실로 인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의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수해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원인을 파악하여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복구방안 및 수해대책 사업을 마련하고자 구성된 재해대책 특별위원회가 오늘로써 계획된 위원회 활동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일로 바쁘신 중에도 특별위원회 활동에 성심껏 임해 주신 위원님들께 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먼저 재해대책 관련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어서 당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순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건설교통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하

박명하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국장 박명하입니다. 존경하는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강웅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구의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 봉사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 해 9월 21일 폭우 이후 우리구의 재난안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현장을 방문하시고 복구를 지원해 주신 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11년 2월 17일 제4차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이후 추진한 수방대책 추진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입니다. 2010년 9월 21일 폭우 이후 추진한 수방대책사업으로 2010년 빗물받이 준설공사 외 2건을 정비하였습니다. 2쪽입니다. 2011년 사업으로 우기 이전에 추진할 사업은 치수분야 지하주택 침수방지사업 등 3개 사업에 7억 3,000만 원, 하수분야 목3동 709번지 주변 개량공사 등 9개 사업에 34억 1,000만 원, 3쪽 기전분야 종합방재상황실 현대화 등 9개 사업 10억 6,000만 원을 배부하여 2011년도 수해방지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1년 우기 이후 사업으로는 신월2동 466번지 주변 하수관 확장공사 등 4개 사업 10억 원으로 수방업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장기 사업으로 2013년까지 펌프장 증설 2개소, 저류조 건설공사 등 7개 사업에 대해 608억 3,000만 원을 투입하여 항구적인 수방대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빗물저류조 및 간선 하수암거 개선사업으로 가로공원길 저류조는 2011년 12월까지 20억 원의 용역비를 들여 현재 용역 중에 있습니다. 그 용역 결과에 따라서 저류조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신월IC 빗물저류조는 가로공원길 빗물저류조 건설 용역 시 추가 소요여부를 검토한 후 현장에서 확대하는 방안과 신월IC 주변에 설치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하수관거 종합정비사업으로 하수관거 정비 소요 사업비는 총 469억 원으로 계상이 되었습니다. 빗물저류조 건설 용역시행 후 서울시 종합정비계획 타당성 조사과정에 꼭 반영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 추진에 대한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간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현재 4월 21일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고시 하였습니다. 30일 간의 열람공고를 거쳐서 5월 말에 서울시를 경유하여 소방방재청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10월까지는 우리구 정비계획을 확정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정이유는 위원님들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저류조 부분을 소방방재청의 예산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내용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수립 용역도 5월 말까지 서울시 및 소방방재청에 승인을 요청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2011년도 지하주택 침수방지 사업입니다. 자동수중모터펌프 200개소, 물막이판 40개소를 시·구 재난관리기금 3억 6,000만 원의 예산으로 지하주택 취약지 가구에 설치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양천구 관내 하수암거 안전점검 용역결과 신월5동 1038번지 주변 외 7개소에 대한 하수암거 정밀안전점검과 고지·저지수로 보수공사에 4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어 서울시에 지난 4월 15일에 요청하였습니다만 현재 서울시의 예산사정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닙니다. 늦어도 내년도 예산에는 본예산 47억 원이 반영되면서 위원님들이 현장에 들어가서 확인하신 하수암거를 바로 잡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마지막으로 중기투자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목4동 강서고교 주변 하수암거 개량공사 사업비 30억 원이며, 신월5동 1038번지 일대 하수암거 개량공사 25억 원, 고지·저지수로 하수암거 정비공사에 38억 원이며 고지·저지수로 구조물 철거 등 정비에 1억 5,000만 원의 예산이 소요가 됩니다. 항구적인 수방대책이 되도록 우리구의 계획안이 서울시에 100%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추가로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과장이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성실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로 우리 항구적인 수방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웅원

강웅원위원장

건설교통국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치수방재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치수방재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김경자입니다. 지금 여기에 쭉 나온 종합대책 중에 트윈빌 앞에 10년 전에도 그렇고 작년에도 물이 찼잖아요. 그게 펌프장 쪽보다 좀 낮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비가 많이 왔을 때 위에서 내려오는 물하고 거기를 넘기는 능력하고 사이의 차이인데 그 부분에 대한 대책은 지금 없네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현재 트윈빌 앞부분의 구조가 역사이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이펀이 있는 구조를 확정한다는 것은 현재상으로는 어려움이 있고요, 다만 저희가 금년도에 트윈빌 앞부분에 물이 빠질 수 있도록 빗물받이를 2호에서 1호로 개량하는 사업이 예산에 포함이 되어 있고 시비 2억 2,040만 원이 내려와서 지금 현재 발주를 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현재는 남부순환도로변에 공사를 하고 있고 그게 마무리 되면서 바로 가서 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역사이펀 부분의 확정은 현재로써는 서울시나 저희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것 같고요, 저희가 제물포도로 지하화 사업을 할 때 그때 그 부분을 확정하는 방안으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위에서 이렇게 확장해가지고 물이 더 많이 잘 내려오게 하면 여기가 더, 경인고속도로 부분을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서 물을 넘겨야 되는데 그거는 손을 안 대고 윗부분 관로만 확장을 해 놓으면 트윈빌 앞쪽은 지속적으로 침수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위에서 잘 내려와서 여기 약간 낮은 펌프장 쪽으로 잘 넘어갈 수 있는 기능을 좀 강화시켜 줘야 되잖아요, 경인고속도로 그 부분이 지하도하고의 사이에서. 그런데 그게 안 되면 이쪽이 더 낮고 이러니까 물이 고여 있는 거잖아요, 일시에 비가 많이 오면. 그래서 그거를 넘어가도록 어떤 조처가 계획안에 좀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평상시에도 역사이펀 자체는 물이 차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걸 다른 방법으로 개조한다든지 이럴 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김경자위원

처리능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그걸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은 별도 부지를 확보하지 않고는 사실상 어려운 그런 상황입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니까 평소에도 비가 좀 많이 오면 5단지 사잇길 쪽으로 물이 막 솟구쳐 올라와요. 그런 상황인데 지금 윗부분 관로를 다 확장해 놓고 여기 역사이펀 부분에 대한 능력을 개량하지 않으면 그 부분은 지속적으로 비가 많이 올 때 문제가 될 것 같은데 그 계획이 어떤, 제가 전문적인 지식을 몰라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개략적인 것으로 생각할 때 위에서 많이 잘 내려오게 한 거만큼 그러지 않을 때도 그 부분이 침수가 되어가지고 물리적 힘으로 물을 넘겼는데 그 물을 넘겨주는 능력을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확장시켜 주셔야 되죠.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그 시점이 경인지하차도 부분, 그 밑으로 내려가는 부분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현재상으로 별도의 추진공법을 써서 공사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고요, 저희가 판단한다든지 아니면 전문가의 판단도 제물포도로 지하화 사업을 할 때는 별도 검토를 해서 추진을 할 수 있으리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당장 그 부분을 개선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제물포로 지하화 공사가 마무리되는 게 몇 년입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약 5년 소요됩니다.

김경자위원

오늘도 중부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렸는데 작년 같은 집중호우가 있을 때마다 우리 지역은 항상 긴장해야 되잖아요. 비가 오면 어떨 때는 제가 밤에도 나가봅니다. 물이 솟구치는 게 시각적으로 보이니까 굉장히 불안해요. 그런데 침수가 10년 전에도 됐고 작년에도 됐는데 그 부분에 대한 방법이 없는 거라는 답변이시네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직접적으로 개선하기는 어렵고 비가 많이 올 때마다 저희 직원들이 그 지역을 계속 집중관리를 하고 향후에 제물포로 지하화 사업을 할 때 같이 포함해서 개량하는 것으로 서울시에 요구하는 방법이 타당하리라고 보여집니다.

김경자위원

제물포로 지하화는 현재 있는 도로 밑으로 더 깊게 길을 뚫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공사는 도로공사인데 도로공사 하시는 분에게 치수사업에 대한 별개의 예산이나 사업을 잡아서 넘겨주는 정책을 하시겠다고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도로사업을 하려면 도로에서 받는 빗물이라든지 아니면 도로청소를 하기 위한 물이 있을 경우에 그것을 배제하는 시설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시설을 하면서 확장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여집니다.

김경자위원

그런데 개략적으로 나온 도면에는 그 부분은 굉장히 깊게 들어갑니다. 안양천을 넘어가기 위해서도 그렇고 제물포로가 굉장히 깊게 들어갑니다. 완전 별개인데 지금 물이 내려와가지고 넘기는 건 지표면에서 차이가 많이 안 나는 부분에 가설해야 됩니다. 제가 제물포로 지하 내려가는 걸 도면으로 보면 안양천을 지나가는 아주 깊은 도로가 될 것 같고 윗부분에 대한 공사는 별개일 것 같습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역사이펀 부분이 지상에서 15m 깊이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라서 그 부분을 별도로 굴착해서 확장하는 게 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별도의 교통대책으로 처리하지 않고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김경자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웅원

강웅원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연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연숙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여기 보면 고지수로·저지수로 하수암거 정비공사로 38억이 책정되어 있는데 아까 국장님께서 아직 예산확보가 안 되어 있다고 이야기하셨거든요. 그러면 이번 우기가 오기 전에 고지수로에 침체되어 있는 그 많은 침전물은 정비가 안 됩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현재 고지수로하고 저지수로에 쌓여 있는 침전물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이 많이 진행되어 있고 계속 작업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저희가 하수암거에 들어갔을 때 보니까 특히 신월1동 쪽 고지수로에는 침전물이 3, 40㎝ 이상씩 푹푹 들어가게 갯벌 같이 진흙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기가 오기 전에 준설공사를 하지 않으면 또 다시 피해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저희가 계속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하루에 덤프로 한 12대 분량을 수거해서 중간집하장에 적체해 놓고 중간집하장에 양이 많이 쌓여서 동두천처리장으로 다 처리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때 보니까 저지수로는 그런대로 양호하던데 고지수로에 특히 침전물이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고지수로부터 하고 있고 저지수로까지 다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고 우기 전까지 완료할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고지수로 공사구간이 얼마나 진전됐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고지수로 쪽은 45% 정도 완료를 했습니다.

강연숙위원

6월 안에는 완료가 됩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5월 말까지는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것은 꼭 완벽하게 해 주시고요, 지난번 재해특위 때 제가 국장님께 "신월2동 남부순환로변 큰 길에 하수도 관이 깨져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말씀을 드리려고 제가 찾아갔더니 수해를 입었던 그 지하연립을 개조해서 보수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주택으로 사용하지 않고 상가로 사용하면서 그 앞을 다 보수해서 다행히 저희가 공사를 안해도 되겠더라고요. 이상입니다.
웅원

강웅원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조재현 위원입니다. 과장님, 가로공원길 저류조가 용역 중에 있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서울시에서 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는데 지금 16억 원에 낙찰을 받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러면 저류조를 저희가 건립해 놓으면 보통 비가 거기에 저장되는 기간이 몇 달 정도나 됩니까, 계속 가둬 놓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아니요, 저장을 하면서 저지·고지수로의 수위가 떨어지면 바로 펌핑을 해서 배제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비가 다 오면 전량 배제를 완료하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러면 1년 내내 거의 물이 차 있겠네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아닙니다. 바로 빼기 때문에 물이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러니까 비가 올 때 가뒀다가 비가 그치면 다시 다 뽑아내는 시스템입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맞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러면 그 물을 재활용한다든지 아니면 비가 오지 않을 시에는 주차장으로 사용할 계획은 없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현재 서울시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은 지하1·2층을 계획하고 있고 지하1층은 체육시설로 평상시 사용하는 것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 지하2층은 대피시설로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사항은 용역을 줘서 의견이 나오는 대로 그 용역에 타당하게끔 조율이 되면 활용방안도 구체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체육시설도 가능합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가능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러면 주로 어떤 게 들어갑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배드민턴장이나 테니스장, 아이들이 농구할 수 있는 곳이라든지 지금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시공도 서울시에서 합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시공은 지금 저희 판단으로는 구청으로 넘어오지 않겠느냐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러면 나중에 용역이 끝나면 설계할 때 저희구하고 협의를 하겠네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용역하면서 저희구하고 협의를 합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웅원

강웅원위원장

조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김경자입니다. 지금 저류조를 만들면서 일본이나 이런 데서는 수자원에 대한 문제로 해서 중수도 시스템을 많이 도입하잖아요. 이번에 이렇게 만들면서 이 수자원을 청소라든지 이렇게 지역사회에 쓸 수 있도록 중수도 시스템을 겸할 수 있는 방법을 도입할 계획은 전혀 없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중수도하고 개념이 조금 다른 입장이고 중수도는 상수도를 쓰고 남은 것을 재생처리해서 쓸 수 있는 물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보여지는데 이 저류조는 빗물 플러스 하수이기 때문에 BOD가 좀 달라지는 문제가 있어서 이것도 다각도로 용역에서 검토를 해서 청소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인지도 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본원칙이 물이 들어오면 고지수로하고 저지수로의 수위가 떨어지면 방류를 하는 게 기본원칙이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 방류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법은 되어 있는데 큰 건물을 지을 때는 중수도 시스템을 도입해서 물을 재활용한다거나 화장실이나 청소에 쓰도록 사문화되어 있는데 그것이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돼서 제도화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저류조를 만들면서 그것을 정책으로 하면 미래지향적으로 자원을 쓸 수 있을 텐데 오로지 물을 받아놨다 다 내버리면 그러니까 그 물을 공원에 물을 주는 것으로 쓴다든지 이런 것으로 쓸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그냥 단순히 받아놓고 빼는 것만 하는 겁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현재 서울시에 3개가 건설되어 있는데 그 대부분이 산 밑에 있고 또 저희와 같이 주택가에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못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산 밑은 물이 맑아서 재활용이 가능한데 주택가는 하수하고 폐수하고 섞여 있는 물이기 때문에 활용하는데 많은 연구가 뒤따라야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김경자위원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오수관만 들어가지 않게 한다면 가능하리라고 보고 미래지향적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용역을 발주할 때부터 그런 부분이 정책적으로 같이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하고 한 번 의논해 보시면 굉장히 좋을 것 같고요, 저희들이 제주도에 갔을 때도 제주도의 저류조는 물을 받아서 내보내기도 하지만 그걸 지하로 내려가게 해서 자연적으로 필터링이 될 수 있게 해가지고 제주도의 물자원 확보에도 기여한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류조들이 산에 있기도 했지만 우리도 이것을 만들면서 적어도 인조잔디구장의 청소를 한다든지 화장실, 공원에 물을 주는 그런 생활용수로 쓰는 것들은 거기에서 쓸 수 있도록 용역발주할 때부터 정책에 대한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위원님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도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이상입니다.
웅원

강웅원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장영기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하수도 개량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영기

장영기위원

그러면 주무부서에서 현장감독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현장감독 명령을 내고 있습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명령을 내린다고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동을 하고 계십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감독명령을 내리면 감독이 현장상태를 책임지고 현장에 나가서 확인을 하고 있고 또 민원사항 부분에 대해서는 민원인의 의견을 반영해서 시정토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신정4동에는 감독으로 나가본 적이 있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있습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몇 회나 나갔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정확하게 몇 회라고 말씀드리기가,
영기

장영기위원

본위원이 두 번을 나갔었는데 하수도관을 개량하면서 관을 빼내고 다시 묻어서 메꾸는 작업을 할 때 폐기물이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폐기물이 유입되고 있어서 현장에서 시정토록 했고, 또 두 번째는 하수관거 개량사업을 할 때 경계석 밑에 시멘트 모르타르를 하게 되어 있는데 그 이전에 거기에는 파석을 넣게 되어 있습니다. 돌을 분쇄해서 파석을 깔게 되어 있는데 거기는 폐석을 깔고 있었습니다. 파석하고 폐석의 차이는 아시죠?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영기

장영기위원

본위원이 기히 공사가 되어 있는 것을 문제 삼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다른 곳에 이런 유사한 일이 일어나면 안 됩니다. 거기에는 파석을 넣게 되어 있어서 그 예산에 맞춰서 공사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파석이라는 것은 비용의 일정부분을 지불해야 되는 것이고 폐석이라는 것은 돈을 하나도 안 주고 가져오는 겁니다. 그렇게 공사를 하면 안 되겠죠? 그런 쪽을 감독해본 적이 있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셔서 현장에 나가서 반출토록 지시를 다 했습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시정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문제 삼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다른 데에 공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감독을 하셔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시고, 또 한 가지 목동유수지와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본위원이 알기로는 목동유수지에 높이 3m에 넓이 16m의 관거에 하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펌프 가동방법이 잘못됐다는 이야기입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거기 유수지가 17만 평인데 거기에 33만 7,000㎥ 정도의 물 양이 부하가 걸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호우 때 33만 7,000㎥ 정도의 물이 못 나가고 있는 겁니다. 미리 내볼 수 있는데 못 나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치수방재과에서 도면을 그려온 것은 30cm 10% 부하가 걸린다고 그려왔는데 본위원이 현장에 가서 조사해본 바에 의하면 60cm 20% 정도 부하가 걸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개선방법이 없느냐, 없는 게 아니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우리 목동유수지 펌프장에 모터 51개가 가동되고 있죠? 풀가동 됐을 때 몇 기가 가동되고 있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31에 지배수펌프 2해서 33대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그러면 1호기가 650마력 정도 되죠?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배수펌프는 200마력짜리 2대가 있고 1펌프장에 450마력짜리가 6대 있고, 2펌프장에 1,200마력짜리 12대가 있으며, 3펌프장에 1,275마력짜리 13대가 있습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지금 목동펌프장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그렇습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그러면 주무부서 팀장님이 저한테 보고를 잘못했다는 이야기입니까? 1호기가 650마력이라고 보고를 하셨는데 담당팀장님이 저한테 보고를 잘못했다는 겁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현재 33대에 대한 마력수를 말씀드렸습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1호기 맨 처음에 돌아가는 펌프의 마력수를 말하는 겁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처음에는 200마력짜리 지배수펌프가 돌아가고 그다음에 가동하는 것이 450마력짜리를 가동합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본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펌프가동 수위가 60cm 밑에서 된다면 여기에 부하가 20%가 걸릴 이유가 없는 것이고 물 양으로 따져보면 33만 7,000㎥ 쉽게 생각하면 15톤 덤프트럭에 33만 7,000대 분량이 부하가 걸리고 있는 겁니다. 부하가 걸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하가 걸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더 검토해야 될 사항인 것 같고,
영기

장영기위원

치수방재과에서 도면을 그려온 것이 이 유수지에 10%의 부하가 걸린다고 도면을 그려왔고 본위원이 현장에 가서 본 것은 20%의 부하가 걸리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의 부하가 걸린다고 봤을 때 33만 7,000㎥ 정도의 나가야 될 물이 못 나가고 저장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홍수가 났을 때 그만큼의 양이 나갈 것이 못나가고 있는 겁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저희가 펌프장에서 그렇게 볼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지금현재 관로에서 나갈 수 있는 사항이 안양천 수위에 따라서 수문을 닫게 됩니다. 그런데 안양천 수위가 낮아지면 자연방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그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요, 홍수시에 하수암거 3m에 16m가 꽉 차서 물이 들어오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맨처음에 펌프가동 수위를 30㎝, 60㎝를 내려주게 되면 33만 7,000톤의 부하, 17만 평의 부하가 안 걸린다는 얘기에요. 물이 먼저 나갔어야 된다는 얘기죠. 펌프가 늦게 가동이 됨으로 해서 33만 7,000㎥가 저장되어 있는 겁니다.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위원님 그 부분은 일단 저희가 유수지에 물이 1m가 되면 1펌프장에서 450마력짜리 2대를 가동하게 됩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그 얘기가 아니고 맨처음에 200마력짜리 펌프가 가동되는 시기가 늦다는 얘기에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이 도면을 보시면 현재의 펌프 가동시스템은 이 펌프의 가장 클라이막스 때 펌프가 가동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부하가 걸리지 않고 그 밑에서 가동이 되어도 펌프에 큰 무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200마력 내지 450마력 펌프가 가동될 때 회오리가 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정량의 물이 저장되어야 펌프가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는 건데 이 수위를 20%, 10%를 다운한다고 해서 펌프에 물이 안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33대 전체에 무리가 가면 문제가 되지만 1호기, 2호기, 3호기 정도는 그런 무리는 각오하고라도 어떤 부분이 이해득실이 많은가, 펌프가 하나 고장이 나서 다시 고치는 비용하고 그 물이 못나가서 우리 지역이 침수가 되는 부분하고 이렇게 했을 때에는 전자가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펌프에도 큰 무리가 안 갑니다. 이것은 자동조절 수위를 좀 내려주면 되는 거에요. 거기에 문제가 있다라고 하면 모터의 후렌치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내려서 여기 밑바닥만 보완을 해 주면 되는 거에요. 이건 기술적으로 말씀을 따로 드리겠는데 이 부분이 시정되면 목동유수지에 33만 7,000㎥ 정도의 부하가 안 걸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에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기존에 있는 매뉴얼에 따라서 운영을 하게 됩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기존 매뉴얼은 그 펌프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로 믹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거기 있는 33대 전부다 똑같은 매뉴얼로 되어 있다 이런 얘기죠. 그런데 1호기, 2호기, 3호기 정도는 조정을 해 주어도 펌프에 무리가 가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함으로 해서 거기에 부하가 걸리지 않고 그만큼의 양의 물이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얘기죠. 그러면 호우때 회의장에 들어오는 그만큼의 물의 양이 침수가 되지 않고 들어온다는 얘기에요. 그걸 시정하라는 얘기입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위원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지금 일시에 33대를 저희가 가동하는 게 아니고 점차적으로 수위에 따라서 가동대수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과장님이 본위원이 얘기하는 뜻을 잘 모르고 계시는데요, 33대의 리미트스위치를 다 조정하라는 것이 아니고 맨처음에 가동되었을 때 1호기, 2호기, 3호기 몇 대가 되든 17만 평의 유수지에 부하가 걸리지 않도록만 조정하라는 얘기입니다, 33대의 수위를 다 내리라는 것이 아니고. 이해가 안 가십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이해가 갑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지금 무슨 얘기냐 하면 17만 평에 33만 7,000㎥의 부하가 걸린다는 것은 물이 지금 침수가 안 되고 들어와야 되는데 그만큼이 못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1시간당 몇 ㎖가 소화될 수 있는지 계산이 나와요. 아직 그 계산까지는 본위원이 못했는데 그 부분까지 계산해 드릴까요? 1시간에 몇 ㎖의 양을 소화할 수 있느냐까지 나옵니다. 그러면 우리 지역이 신월1동, 신정4동, 신월2동지역이 침수가 가장 많은 지역인데 그지역에 1시간에 몇 ㎖ 오는 양까지 받아낼 수 있는지, 못 받아내는지 이 문제까지도 연결이 되는 거에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연결됩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그러니까 본위원이 말씀드린 이것은 우기가 오기 전에 현장점검 또 기술적인 방법을 통해서 펌프 몇 대가 어느 정도 내려와서 가동이 되었을 때 그 펌프장 유수지에 부하가 걸리지 않고 원활히 빠져나갈 수 있겠는지 그걸 잘 검토하셔서 따로 보고해 주시고 방법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알겠습니다.
영기

장영기위원

이상입니다.
웅원

강웅원위원장

장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치수방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2.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14시4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우리 특별위원회는 2010년 10월 26일부터 오늘까지 6개월 동안 활동을 하였으며 그 활동결과는 보고서로 채택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활동결과보고서는 심도 있는 자료조사와 집행부의 업무보고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사항 그리고 현장방문결과를 토대로 본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배부된 활동결과보고서 내용을 보시고 수정할 부분이나 누락된 내용은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고 논의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8분 회의중지

15시07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이상 논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그러면 본안건을 의결하기 전에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특별위원회 활동을 하시면서 특별히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발언 순서는 의석 순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당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수고해 주신 장영기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기

장영기위원

본 특별위원회에서 정말 여러분들이 많은 애를 써주신 덕분에 효과가 있지 않은가 보았을 때 특별위원회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허리까지 빠지는 관거에 들어가서 몸소 체험하시고 문제가 무엇인가를 지적해서 시정개선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성과라고 보고 또 이번 특별위원회를 이번 활동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 침수피해라든지 그런 풍수피해가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웅원

강웅원위원장

장영기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연숙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수해특위 위원님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다함께 험난한 하수관거 9.7㎞를 걸어가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런 곳에 들어가 보리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그래도 책임감 때문에 저희들은 9.7㎞의 험난한 길을 걸어서 저희 임무를 다 하기 위해서 다들 애쓰셨습니다. 그 결과로 이번 우기가 오기 전에 어느 정도 대책을 마련한 걸 보면 보람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저희가 그 길을 들어가 보았으니까 고지수로에 침전물이 쌓인 것도 알고 공사를 하고 대책을 세웠기 때문에 이번 여름에는 수해가 덜 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웅원

강웅원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자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강웅원 위원장님 이하 이렇게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실사하는 어려운 일까지 불사하시고 조사하신 노고를 치하하는 바이고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여기서 했던 이야기들이 구정을 개선하는데 수해를 예방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웅원

강웅원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재현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우리 특별위원회 위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고요, 아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공사가 예정되어 있는 게 많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위원회가 끝나도 그 공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 위원님들 잘 감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예산 600억 이상의 예산을 따오기 위해서 고생하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과 또 특별위원회 위원님들 또 국회의원들 고생 많이 하셨고요, 아무튼 잘 되어서 올해 이후에는 이러한 침수피해가 없기를 바라고요, 또 위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웅원

강웅원위원장

조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논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금일 회기 중에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활동결과보고서에 포함하여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원안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가결한 의안 중 자구정정이 필요할 경우에는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상의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모든 일정을 마치기 전에 특별위원회 위원을 대표해서 본위원장이 금번 활동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소감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특별위원회 활동은 양천구 지역의 수해예방사업을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서울시 및 우리구에서 수립하고 있는 수해예방대책 사업에 개선사항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수해예방 사업이 추진되도록 의회가 지원방안을 강구하고자 하는데 그 역할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비록 조사활동기간중 조사일정을 변경하기도 하고 전문분야에 대해서 분야별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구해야 하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철저한 서류검토와 빗물펌프장 및 하수관거는 직접 확인하는 현장활동을 통하여 저지수로 및 고지수로의 실태를 확인하고 또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이를 반영케 하는 등 위원님들의 강한 의지와 역동적인 특위활동이었다고 말씀드립니다. 본 특별위원회에서 도출된 개선 및 건의사항 등은 50만 양천구민의 뜻을 대변한 사항으로 우리구 수해예방사업에 적극 반영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6개월 동안 본 특별위원회 할동을 위해 수고해 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양천구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활동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14분 산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