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위형운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
심의원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01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위형운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위형운의장
존경하는 50만 양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전귀권 구청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의정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방청객 여러분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 그 어느 해 보다도 지루했던 장마와 더위가 어느 덧 물러가고 조석으로 선선함이 느껴지는 초가을의 문턱에서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제201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의회가 구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변함 없이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7월 정례회 이후 더 좋은 양천구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장마철 침수피해 지역을 방문하는 등 지역 민생관련 현장활동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치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구청장이 공석 중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정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시면서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대책과 하절기 전염병 예방대책 그리고 을지훈련, 주민투표 등 당면 현안업무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하는데 만전을 기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8월 27일에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전 세계인의 기대와 관심 속에서 대구에서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꿈과 열정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가 전 세계인이 화합을 이루고 한국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한껏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글로벌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24일에는 서울시 최초로 주민투표가 실시되었습니다. 주민투표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행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권리행사이며 또한 주민자치를 표방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번에 실시된 주민투표가 많은 논란과 더불어 우리 모두에게 주민참여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대책을 준비하고 강구해 나가는데 많은 시사점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투표결과를 떠나서 우리 양천구의회 의원 모두는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복지정책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데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는 제201회 임시회에서는 구정 전반에 관한 구정질문과 추경예산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의 안건 심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에 상정된 구정의 각종 현안문제를 심사숙고해서 구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구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안건 심의나 예산 심사는 의회가 집행부의 정책과정에 참여하여 지방행정과 지방재정 구조를 평가할 수 있는 직접적인 정책도구이며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정활동을 펼치시면서 의욕이 앞서 의원님 상호간에 더 나은 구정발전을 위한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우리 양천구의회의 발전과 구민을 위한 의원님들의 진실된 의견이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대화와 타협 그리고 소통으로 화합하지 못하고 회의를 파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진정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리고 신뢰와 타협을 바탕으로 하는 민주주의 꽃인 회의문화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후일 양천구 발전에 기여하고 구민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였던 제6대 의원으로 기억되실 수 있도록 품격 높은 의정활동을 펼치시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 한 해도 어느 덧 9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금년도에 계획되어 추진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알차게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이 요구되는 시기라 하겠습니다. 특히 내년도에 추진해야 할 구정발전 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시기인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올 한 해 지역주민과의 약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꼼꼼히 잘 살펴보시고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2개월 남짓 후에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양천구청장의 재선거가 치러집니다. 공직자 여러분의 엄정한 공직기강 준수와 선거업무에 대한 차질 없는 행정지원으로 구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 성숙된 지방자치가 꽃 피울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회기를 마치고 나면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그러나 최근 계속되고 있는 경제 악화로 우리 서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힘들어지는 서민생활의 안정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지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추석물가를 챙기는 현장행정 강화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셔서 구민 모두가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느 때보다 길었던 장마가 9월 늦장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올 여름 체험했던 수해를 거울 삼아 늦장마에 철저히 대비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올 여름 장마를 통해 취약점으로 나타났던 지역을 정밀 분석하여 재발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여 주시고 언제나 늦장마는 태풍을 동반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나타내는 만큼 유비무환의 자세로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50만 구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원
심의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01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 행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