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왜냐 하면 내년 12월이면 3개월 차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시급한 사항이 양천구에 있는데 이 3억이라는 예산을 다른 데로 돌리지 않고 이쪽으로 국장님 말씀대로 효율적이고 꼭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책정을 하셨지만 제가 볼 때는 시급한 사항이 양천구에, 계속 말씀드리지만 1년이 지나서 해가 바뀌고 곤파스 태풍 피해를 입은 양천구 갑, 을 지역 통틀어서 나무가 쓰러진 곳이 1,000개도 넘을 겁니다. 그런 시급한 상황에 시유지에 쓰러진 나무들을 먼저 해야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여름이라 나무가 쌓여서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가을에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쓰러진 고목 부분이 서울시에서 예산이 없어서 안 내려오고 있는데 신규사업으로 잡을 게 아니라 3개월밖에 차이 안나니까 올 12월에 잡으시고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언성이 높은 부분을 제가 감당하기 힘들어서 이런 사업비가 있으면 먼저 시급한 사항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거고 기획재정국에서 어련히 알아서 책정하셨으리라고 보지만 아쉬운 점이 있어서 말씀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