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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임기원 의원 발언

154회 제3업무보고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09-02-05

임기원 의원 프로필 보기 →

이경수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차 업무보고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의 일정에 따라 회계과, 세무과, 산업경제과, 환경위생과, 정보통신과에 대한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의 건 계속 상정과 의사일정 제2항 과천시 회계관계 공무원 재정보증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회계과장께서는 나오셔서 회계과 소관 업무보고와 과천시 회계관계 공무원 재정보증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회계과장 권영구입니다. 과천시 회계관계 공무원 재정보증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조례안은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그에 따른 개정사항을 반영한 조례상의 준용된 규정을 개정하는 내용입니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현재 회계 관계 공무원의 재정보증 한도액이 110만원으로 되어 있는 사항을 업무성격 및 책임 범위 등을 고려하여 1천만원 이상으로 금액을 조정하고 인용법령 조문을 관계법 조항으로 변경하고 띄어쓰기 등을 맞게 정비하려는 내용입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고 2009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업무프로세스 개선 및 역량 강화,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 행정 추진, 국공유재산 효율적인 관리, 쾌적한 공공청사 환경조성, 친환경 관용차량 관리가 되겠습니다. 먼저 2쪽 업무프로세스 개선 및 역량 강화입니다. 회계업무 전 분야의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제작 관리 시스템화 하고 전문성 강화를 통한 조직 역량을 강화하며 급여관리 시스템과 연계를 통한 무기계약 근로자 보수관리 연말정산 등 회계처리를 지원하고 e-호조시스템을 정착하여 집행단계를 단축하고 증빙서류를 간소화하겠으며 온라인을 통한 업무처리 과정을 실시간 제공하고 대금 지급일 안내 문자 서비스를 발송하고 처리 기간을 5일로 단축토록 하겠습니다. 3쪽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 행정 추진입니다. 5억원 이상 시설공사 및 지역 주민의 수혜나 편의시설 공사에 대하여 준공 후 공사 품질 주민 평가단을 구성하고 평가하고 기 운영되던 시민예비준공검사제를 지속 운영하며 모든 계약업무에 전자입찰, 전자계약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4쪽의 국공유재산 효율적 관리입니다. 국공유재산 2235필지를 실태 조사하고 DB 구축하여 필지별 이용 실태를 상시 파악 관리하고 현황도를 제작하여 민원 편익도모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합니다. 5쪽 쾌적한 공공청사 환경조성입니다. 청사 및 시민회관 등 시설물 유지 관리를 위해 시청 외등 전력 효율 개선, 시청 외벽 시설 개선, 시의회, 보건소 옥상방수 공사, 공공건축물 석면지도 작성용역 , 체육관 바닥재 교체, 체육관 흡수식 냉동기 교체, 음향장비 보강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6쪽 친환경 관용차량 관리입니다 저공해 저연비 차량으로 승용차 2대, 승합차 3대 화물용 3대, 특장차 1대를 대체 구입 업무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회계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전문위원으로부터 회계과 소관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대현

홍대현전문위원

전문위원 홍대현입니다. 과천시장으로부터 제출된 회계과 소관 의안번호 제2009-3 과천시 회계관계 공무원 재정보증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로는 회계관계 공무원의 재정보증 한도액을 상위법령의 범위에 맞게 조정하고 인용 법조항을 정비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주요골자는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개정 조례안은 제4조에 회계 관계 공무원의 재정보증 한도액이 현행 110만원 이상에서 1천만원 이상으로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138조에서 정한 범위로 규정하고 인용 법령 조항 정비와 띄어쓰기 등 조문을 정비하는 사항으로 상위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보고드립니다.

이경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방금 보고한 회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110만원에서 1천만원 이상으로 인상되면 보증보험에 내는 보증료가 있는데 어느 정도나 증가합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200만원 정도 됩니다. 보험료 납부하는 게 614만원 정도 됩니다. 그 전에는 400여 만원 됩니다.

안중현위원

보증을 천만원 했으면 몇 명 정도입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106명 28억 들었습니다.

서형원위원

보험금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제가 기억하기로는 없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임기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임기원위원

어제 사회복지과 업무보고 때 장애인 등 당사자에 의한 편의시설 사전 점검 조례 검토를 하면서 우리 시에 시민회관 대소극장 작년도에 공사한 사항을 현장 점검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이 어떻게 잘못 되어 있는지 이런 걸 살펴봤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들으셨습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담당계장으로부터 얘기 들었습니다.

서형원위원

사실 사회복지과 주관 조례이고 업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공사 시행은 회계과에서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조례가 성립이 되면 우리 시가 신축하는 건물이나 시설물뿐만 아니라 공사를 개선하는 과정에도 그 조례의 취지에 맞게 전문적인 사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실하게 집행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유념하셔서 조례를 숙지하시고 앞으로 회계과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임기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임기원위원

관련해서 작년에 대극장, 소극장 교체하면서 일단은 그 이후에 공단에서 공사 문제 있어서 다시 보수한 부분에 대해서는 점검하신 적 있습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그 이후에 보수한 부분은 소극장 앞면 입구에 디자인을 별도로 설치한 것 외에는 저는 기억하는 게 없습니다.

임기원위원

예를 들어 소극장 같은 경우는 비상구 표시등 같은 것도 설치가 안 돼 있어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비상구 설치등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기원위원

안에서 스탠드 좌석 쪽에 가면 전혀 표시가 안 돼 있고 그런 부분은 어쨌든 공단 측에서 바로 조치를 내리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안 됐고 서형원 위원님께서 현장 조사를 다 하셨지만 대극장 같은 경우도 주출입로 두 곳이 장애인들 휠체어로 접근이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린 것 아니에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장애인 접근로가 정면을 봐서 오른쪽으로 한군데 있지요.

임기원위원

그러니까 주출입구 두 곳이 이번에 새로 공사를 하면서 계단을 만들어버린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장애인 휠체어는 불편한 게 아니라 노약자들이라든가 장애에 불편을 주는 사람들이 과거보다 더 개악이 돼 버린 결론이지요. 그런 부분이 작지만 세심하게 배려를 해야 되는데 과거에는 바로 바닥에서 높이가 똑같았는데 지금은 계단이 다섯 개 정도 생긴 걸로 보여지는데 그런 부분을 의회라든가 시민의 입장에서 보고 있으면 참 안타까워요. 점점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에서는 더 효율적으로 개선되는 쪽으로 되는데 우리는 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 점점 더 나빠지는 결론을 초래하니까 그런 부분을 어쨌든 다 회계과에서 발주한 사업이잖아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물론 발주는 회계과에서 했고 어차피 사업 주체는 시민회관에서 요구하는 대로 회계과에서는 의사를 따를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개악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미 제가 회계과 가기 전에 공사는 시작이 됐었습니다. 당초에 공사를 추진하면서 별도로 자체 내에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서 자재를 쓰는 것까지도 아마 운영위원회에서 선정을 한 걸로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또 그렇게 진행이 됐고 그래서 입구에 전체적인 편의를 위해서 개선이 된 걸로 알고 있고 일부 미비점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

입구 계단은 어르신 행사도 많기 때문에 실제 이용할 때 어르신들 다니는데 옆에서 보면 불편도가 훨씬 더 높아졌어요. 그래서 운영위원회라든가 자문을 받으셔서 그런 부분이 왜 사전에 안 걸러졌는지 설계도면을 볼 줄 아시는 분들이 있었으면 이런 부분은 평면을 하든지 아니면 경사로를 별도로 한 쪽을 준다든지 거기가 계단도 꺾어진 계단이지요. 일명 일자형 계단이 아니고 계단이 세 개 방향에서 올라가도록 라운딩식 계단입니다. 그런 부분에 한 쪽을 경사로를 한다든지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었는데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제가 준공할 때도 시민예비준공검사원 두 명을 투입해서 현장을 제가 나갔었습니다. 그 분들이 여러 가지 지적사항을 했었는데 그 내용은 솔직히 그 분들은 안 하시던데요. 유명한 건축 대기업에 근무하시는 분들인데요.

임기원위원

그러니까 약자의 마인드로 보지 않으면 그냥 계단으로 보면 계단 시공만 성실히 시공됐는지 예를 들어 조잡 시공이 안 되면 넘어가는 거지요. 그러니까 결국은 마인드 문제라는 거예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그 분이 지적했던 것은 그 때 당시 공사한 부분하고 실내 부분하고 이음새 부분에 조금의 턱이 있어서 노인들이 발을 못 떼는 분들이 오히려 넘어질 수 있는 염려가 있으니까 보완하라는 지적도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서로 달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지적을 안 하더라고요.

임기원위원

그러니까 지적을 안 받았다고 해서 지금 공사가 적법하고 하자가 없다는 쪽으로 이해를 하면 됩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저는 적법하고 나름대로 달리 할 수 있겠지만 하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임기원위원

그러니까 하자라는 게 설계상으로 제대로 시공됐느냐 안 됐느냐 쪽으로 우리는 접근하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면 지금 서형원 위원님의 장애인 보행권 확보 측면에서 그 계단은 다시 손볼 이유가 없겠네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그 때 당시에 장애인 보행로 경사도가 조금 높지 않느냐 그런 얘기도 나왔었는데 규정상에는 위배된 게 없다 이런 얘기를 들었고 지금 현재로서는 그런 필요성은 못 느낍니다.

임기원위원

제대로 그 공연장에 이용자의 보행권을 확보하려면 측면 출입구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주 출입구 두 곳 중에 한 곳을 경사로를 만들라는 게 아니고 한 부분이라도 경사로를 하는 게 바람직한 공공건물이라는 거예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거기 양쪽 입구가 넓은 공간은 아닙니다. 오히려 계단을 쌓은 게 저도 보기 싫게 생각합니다. 당초에 계단을 쌓을 때 자재가 포천석이라는 대리석인데 그 물건이 그 때 당시 중국에서 올림픽 관계 때문에 같은 자재가 안 들어와서 설계 변경을 해서 다소 그것보다 질이 낮은 걸로 쓴 겁니다. 그런 과정에서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입구에 도출해서 입구에 높이 계단을 쌓아진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도 보기가 흉하다고 생각합니다.

임기원위원

여기에서 개인적인 답변할 이유는 없고 과장님 답변을 듣고 있자니 향후에 그런 불편에 대해서 개선할 필요성이 없다 저는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는 거예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전체적인 시민 의견이 불편이 있다고 하면 시민 의견을 반영 안 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임기원위원

시 정책을 전체적 시민 의견을 따라서 하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이용하시는 분들의 불편 민원이 생기고 개선해야 될 필요성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정책적 결정을 해서 행정 행위를 하는 거지 예를 들어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전체 시민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식으로 발을 빼는 느낌이 저는 든다는 거지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아닙니다. 그런 의미가 아니고 어차피 이용자가 시민이고 시민이 이용자인데 이용자의 뜻이 불편한 점이 많다면 민원 사항을 수용 안 할 수밖에 없는 게 저희들 입장 아닙니까?

임기원위원

그러니까 우리는 장애인들 보행권을 보는 입장에서 언제든지 저희들이 장애인이 될 수가 있어요. 불의의 사고라든지 생각하지 않은 부분에서 보행에 불편을 당해 보면 우리 건물이 얼마나 성한사람 위주로 돼 있는지를 느낀다니까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서형원 위원님이 조사를 해서 전면적으로 볼 때 저는 주출입구에 검토를 고려해야 된다는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과장님께서는 시공상에 하자가 없는 공사라고 마인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제가 우려를 표명하는 겁니다.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물론 시공상에 하자가 없고 그런 얘기는 현재 위원님한테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임기원위원

제가 공사 시공상에 하자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도면상으로 공사는 완벽하게 된 걸로 저도 알아요. 그런데 왜 우리가 그런 부분에 실제 불편한 사람 입장으로 보면 주출입구로서 진출입이 불가능하니까 향후에 지금 전체적으로 시설관리공단이라든지 공공기관을 할 때 이런 누를 범하지 않고 배려하고 약자의 보행권을 전제로 해서 공사를 발주하고 감독해 주시라는 걸 제가 주문드리는 거예요. 견해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바로 이런 게 결과물로 그렇게 나타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가져봅니다. 계속해서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저희 친환경 관용차량 관리 보고 올라왔는데 관리차량 93대인데 연간 연료비가 얼마 정도 사용됩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전체 차량 관리 일반 예산은 별도로 편성이 돼 있지만 전체 차량 유료비만 얼마 집행됐는지는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임기원위원

그러면 우리 예산 편성을 할 때 총액 기준으로 유지 관리비하고 정비 경비가 들 거고 그 다음에 기름 사용해야 되고 그게 한 부기로 예산 편성됩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차량 유지비로 편성되고 있습니다.

임기원위원

그게 연간 얼마 정도 됩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

임기원위원

어쨌든 지금 저희 시청 회계과에서 관리하는 것은 우리가 위탁 기관이라든지 또는 시설관리공단을 제외하고 100여대 되는 거지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청소업체 위탁돼 있는 20대를 포함해서 93대가 전체 관리 차량입니다.

임기원위원

의회까지 포함되는 거지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의회 포함됩니다.

임기원위원

지금 친환경 에너지라든지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기 위해서 LPG라든지 CNG를 관내에서 공급을 못 하는 현실인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차량이 어쨌든 100여대 정도 되고 여러 가지로 환경적인 문제가 되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충전소 허가 문제는 회계과 소관이 아니겠지만 차량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관내 가스 충전소 부분에 대해서 필요성을 많이 느끼실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해법이나 대안이 없습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그 문제는 미처 생각해 본 바가 없습니다.

임기원위원

지금 천연가스 같은 경우는 사당동 넘어가서 충전해 오시는 거지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네.

임기원위원

이런 부분도 장기적으로는 저희 관내에 충전소 설치하는 부분을 하면 예를 들어 시설관리공단 차량도 있고 또 관내에 대형시설들 마사회라든지 서울대공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서로 협조를 하면 친환경 에너지 이용할 수 있는 차량들이 굉장히 많을 걸로 보거든요. 그런데 그 분들이 하나같이 관내 충전 시설이 없으니까 인근 지역으로 충전을 왔다갔다하는 게 굉장히 불편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이용하시는 회계과에서 궁하면 통한다고 필요를 느껴야 산업경제과라든가 다른 부서에서 충전소 업무를 좀더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이 부분도 고민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알겠습니다.

서형원위원

임기원 위원님이 질의하신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시민회관 대소극장 장애인 편의시설 관련해서는 개선 요구가 있게 되면 그 공사도 회계과에서 담당하시게 되나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현재는 관련 예산 편성돼 있는 것은 없고 시민회관 관련 사업 필요성에 의해서 시민회관에서 1년에 정기적으로 저희한테 사업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을 통해서 저희한테 요구가 되는데 그 때마다 사업을 할 거냐 말 거냐 논의해서 결정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사업 필요성이 있을 때는 예산에 편성해서 사업을 추진해야 되겠지요.

서형원위원

담당이 어디입니까? 회계과 맞습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수선 정도는 현재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대규모 공사는 저희가 예산 편성해서 합니다.

서형원위원

금액 기준으로 나눕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통상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수선은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하여간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회계과와 시설관리공단 양측에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제가 말씀드렸던 시민회관 대소극장 점검결과를 흘러가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이것을 다 기준에 맞게 하려고 하면 정말 힘든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장애인의 접근권을 위해서 꼭 개선해야 되는 사항들을 정리해서 제안서로 전달할 예정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회계과 소관이 될지 시설관리공단 소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전달은 그런 사항이라면 시설관리공단으로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시설관리공단에서 판단해서 사업비 요구를 저희하고 기감실에 요구를 할 겁니다.

임기원위원

그렇게 하고 향후 공사에도 똑같은 착오가 반복되지 않도록 회계과에도 제가 전달할 테니까 공사를 직접 담당하게 되시든 아니면 다음 공사에 참고를 위해서든 꼼꼼하게 체크해서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의하셨던 친환경 관용차량 관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이해가 잘 안 돼서 그러는데 맨 뒤에 보면 신재생 에너지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이라는 말이 있거든요. 제가 차량에 신재생 에너지 사용하는 것은 없는 것 같은데 뭐 있습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바이오 디젤입니다.

서형원위원

바이오 디젤 지금 얼마나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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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구회계과장

별도로 제가 충전소 청내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양은 별도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서형원위원

국공유재산 효율적 관리 4쪽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게 많은 내용인데 국공유재산에 DB하고 현황도 제작하는 것은 의미 있는 사업인 것 같은데 이게 지금 100부를 제작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해상도가 얼마나 될까요? 어느 정도 정교한 수준으로 제작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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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구회계과장

어제 저희가 예산 편성된 걸 알고 관련 업체에서 자료를 구하러 저희한테 옵니다. 도면 크기는 어떤 배판인지 모르겠는데 이만한 크기로 제작을 할 거고 40~50페이지 분량으로 과천시가 될 것 같습니다.

서형원위원

그러면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게 해상도라고 하는 게 예를 들어서 m단위로 .......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1:1200 정도 됩니다.

서형원위원

그러면 현장에서 우리가 도면을 가지고 점검하는데 사소한 선 같은 것 가지고 다툼도 일어나잖아요. 그런 걸 충분히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의 해상도가 되는 겁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DB 구축하면 확대 축소 기능이 있습니다. 아마 현황도에서도 그런 게 나타날 수 있겠지만 DB 구축하면 그걸 확대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그것은 충분히 커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형원위원

그리고 100부 제작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의회 위원님들도 필요하신 자료가 될 것 같은데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지난번 예산 편성 때도 위원님들이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부씩 다 드리겠습니다.

서형원위원

석면 지도 작성한 거 올해도 작성하시는데 작년도 석면 발견된 결과에 대해서 앞으로 조치 계획이 잡혀 나가고 있습니까?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저희 용역할 때 참가했던 업체 견적을 한 번 받아봤습니다. 전체 철거 비용에 대해서도 받아봤고 관련 사항을 문의했었는데 철거 비용을 대략 산출해 보니까 11억 정도 예산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기본적으로는 전체 철거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계신다고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아닙니다. 단기적으로는 자료 관리해서 부분적인 보수가 있을 때 인체가 해가 없도록 안전 관리를 지켜서 부분 보수를 해야 될 거고 길게 봐서는 시간이 소요되면 장기적으로 봐서는 철거를 해야 되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하여간 이것은 석면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게 아직 공표되지는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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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구회계과장

그런 절차는 없었습니다.

서형원위원

어쨌든 의회에서 요청해 가지고 진행된 결과이고 그렇기 때문에 결과는 공개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시에서 시민들이 괜히 불필요하게 더 예민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때 확고하게 이 문제는 이렇게 관리하면 문제가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 것이라는 대답을 분명히 가진 상태에서 공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공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서 시민들에게 어떻게 이것과 관련된 유해성을 관리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대답을 준비해 놓으시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그래서 관련 자료를 저희도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안전보호법에 의해서 자세히 안내가 돼 있고 보수든 개선공사 할 때 엄격하게 허가 제도로 진행을 시키고 있고 이행이 되고 있거든요.

서형원위원

하여간 자료를 공개해 가지고 사람들이 그 문제에 대해서 예민해서 시에서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질의를 하면 안심시키고 답변하실 수 있다는 얘기시지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지금 현재 석면 지도를 작성했던 대상 건물들이 공공청사였거든요. 올해 계획도 공공청사를 하는 것이고 과연 시민들이 본인들이 사는 집은 아니고 공공청사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할지는 생각해 봐야 될 사항이고 여하튼 간에 관련 규정을 철저히 지켜서 이행토록 하겠습니다.

서형원위원

아마도 결과는 어쨌든 시 예산을 쓴 거니까 공개는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 공개를 하게 되면 지금 답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시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짧게라도 정리를 해서 같이 공개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부분에 작성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네, 공감합니다.

임기원위원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부지 매입은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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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구회계과장

그 동안에 수차례 과천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과천교회 측에서 평가사 한 분을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평가사 두 명 해서 미팅을 한 번 가졌고 미팅 받는 과정에서 교회 측에서 추천한 평가사가 법적 제한 사항에 대해서 문의 과정에 관련해서 지금 현재 과천시에서 주체가 돼서 주택법 개정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그게 부림동 파출소 부지 건하고 유치원 부지 건이 거기에 해당되는 건데 그게 1월 19일에 입법 예고돼서 2월 9일까지 입법 예고 중에 있고 시행령이 4월 8일 시행입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는 예산 조기 집행 관련해서라도 1월에 집행하려고 추진했었는데 어차피 4월 8일 시행 이 후에 평가가 돼야 서로 잡음이 없을 것 같아서 4월 이후에 평가를 해서 서로간에 합의가 되면 저희가 매수하려고 하는 계획입니다.

임기원위원

감정평가사들이 평가 들어간 상태가 아니네요?
영구

권영구회계과장

평가 들어가려고 하는 과정에 그런 법적 제한 사항이 있어서 그게 해소된 다음에 평가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나 판단해서 다소 시기를 늦췄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과천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세무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세무과 소관 업무보고와 과천시 성실 납세자 등 지원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세무과장 문영근입니다. 2009년도 업무보고 활동을 위해 수고하시는 이경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과천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과천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조례안 제정 목적은 지방세를 자진 납부하는 성실 납세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스스로 납부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자 이 조례를 제정코자 함입니다. 주요 내용은 자동차세 연납자 및 정기분 지방세 납기내 납부자에게 상품권 지급,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자에게 표창장 수여 및 포상, 정기분 지방세 자동이체 납부자에 대한 등기 우편료 상당액 지급, 세정 시책 적극 참여자에 대한 상품권 지급 등입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2009년 세무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2009년도 세입 징수 목표 및 전망 정확한 세수 추계로 재정 운용의 안정성 제고, 레저세 보전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 강화, 고객 만족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행정 구현,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 추진, 성실납부자 캐쉬백 서비스 시행, 지방세 체납액 정리, 효율적인 자금 관리를 통한 이자수입 증대 공정한 주택가격 결정고시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 2009년도 세입 징수목표 및 전망입니다. 지방세 목표는 5048억 3,800만원이며 이중 도세는 4,535억 6,300만원, 시세는 512억 7,500만원으로 재산세는 당초 148억원을 추계하였으나 2009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다소 감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외수입 목표는 474억 2,100만원으로 경상적 세외수입은 241억 7,400만원 임시적 세외수입이 232억 4,700만원입니다. 경상적 세외수입중 이자수입이 당초 36억 1천만원을 추계하였으나 경제침체, 정부의 제로금리 정책 및 예산의 조기집행으로 인하여 20억원이 징수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은 3페이지 정확한 세수 추계로 재정운용의 안정성 제고입니다. 사감위의 정책시행 관련 레저세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등 재정예측 변수가 상존함에 따라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확한 세수 추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레저세 세수 추계를 위해 전년 동기별, 매월, 분기별로 한국마사회 본장 및 장외 발매소간 매출액을 분석하겠으며 시세인 주민세는 ‘08년 법인소득현황과 특별징수분 주민세를 추계반영 하겠으며 재산세는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세수영향 등을 분석 보완하고 추계기법 개발을 통한 예측 능력을 제고를 통하여 정확한 세수 추계로 건전 지방재정 운영을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레저세 보전 대책 마련을 위한 시·도 시·군 공동대응강화입니다. 레저세를 둘러싼 환경변화를 살펴 보면 ‘08년 10월 신임 마사회장의 취임으로 레저세율 인하 추진이 우려되며, 2009년부터 레저세 관련 지방교육세가 레저세액의 6%에서 4%로 인하되었으며 농어촌특별세가 2010년부터 본세인 레저세에 통합될 예정입니다. 또한 금년부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건전화 종합대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지방소득세·지방소비세 도입으로 레저세가 지방소비세 세목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레저세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8년부터 구성 운영 중인 레저세 보전대책 시도 시군 실무회의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레저세 국세 전환에 대한 시도 공동대응, 조세체계 개편에 따른 동향 파악과 공동 대응을 통하여 안정적이고 자주적인 세원 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고객마족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행정운영입니다. 지방세 착오 부과 최소화 및 과오납금 제로화 추진을 위해 과오납 발생 시 즉시 납부자에게 환부토록 하겠으며 지방세 부과 시 공무원 잘못으로 인한 착오부과 제로화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에게 다가가는 세무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세 부과 시 친절한 전화받기운동 전개, 납세고지서에 과오납 환급 및 체납액 안내표기를 추진하겠으며, 지방세 납기내 납부율 제고를 위해 지방신문, 지역신문, 과천사랑 등을 통하여 지방세 납부홍보를 추진하고 지방세부과와 민원 상담 시 시민 입장에서 세무행정을 처리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다양한 납세편의시책 추진입니다. 납세자가 지방세를 다양하고 편리하게 납부하도록 편의시책을 확대 발굴하여 시민에게 다가가고 찾아가는 세무행정을 구현코자 함입니다. 현재 우리 시에서 운영 중인 편의시책은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자동이체, 위택스 납부, 헬로 페이 납부 등입니다 . 2008년도 납세 편의시책 추진실적은 지방세 부과고지 건수 중 30%가 납세편의시책을 통하여 지방세를 납부하였으며 2009년도에는 35% 이상으로 납세편의시책을 통하여 납부토록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2008년도 납세편의시책 도입현황은 현대, 삼성카드와 계약체결로 신용카드 납부시책을 도입하였으며 또한 가상계좌 시책을 도입한 바 있으며 금년도에는 최대 카드사인 BC카드사와 계약체결로 신용카드 납부시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으며 수수료 없는 신용카드 납부 지침을 준수하여 납세자의 수수료 부담을 해소하겠습니다. 아울러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고지 및 납부제도를 신규 도입하여 고지서 없는 지방세 부과 및 납부 시스템을 시범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성실 납세자 캐시백 서비스 시행입니다.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납세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자진납세 유도와 성실 납세자의 자긍심 고취 및 성실한 납세자가 존중 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과천시 성실 납부자 지원조례를 제정하겠으며 자동 이체 납부자, 자동차세 연납자, 성실 납세자로 선정된 분과 우리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 경품권 지급 등 우대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행성과를 분석한 후 성실 납세자 우대정책을 계속 발굴 추진하여 납기내 납부 풍토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지방세 체납액 정리입니다. 2008년 이월된 당초 총 체납액은 57억 4,200만원이며 이 중 20.3%인 11억 7천만원을 징수하였으며 연도 폐쇄기인 2월 말까지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시효 경과분에 대한 결손 등을 통하여 체납액을 최소화하겠습니다. 2009년도 체납액 정리목표는 전체 체납액의 40% 이상을 정리토록 하겠으며 상하반기 체납세 집중 징수기간을 설정,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체납세 징수 유공 공무원에 대한 포상금 지급, 정보 보육 교육 각종 전산망 활용을 통한 체납자의 재산 활동사항 등을 파악하여 징수하는 등 새로운 체납 징수 기법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체납자에 대하여 예금, 급여, 보험 등 채권확보 노력도 강화하고 채권 확보된 체납자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통한 체납액 징수도 적극으로 추진하여 공평 과세를 실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통한 이자수입 증대입니다. 2009년 이자수입 목표액은 당초 36억 1천만원을 추계하였으나 경제 침체, 정부의 제로금리 정책 및 예산의 조기집행으로 인하여 다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자수입 증대를 위하여 자금운용 다각화를 위한 예금상품운용계획을 수립하고 타 시군 예치 상품별 운용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우수사례를 도입하겠으며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통하여 이자수입을 증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공정한 주택가격 결정공시입니다. 공정한 주택가격결정공시로 주택시장의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공시가격의 조세부과 기준 활용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토록 하겠습니다. 공시대상 개별주택은 1,750호이며 4월 30일까지 주택가격 조사 검증 및 결정공시를 하고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가격 검증 및 조정공시를 하겠으며 100% 현장조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주택가격 공시로 누락 방지 및 일정별 차질 없는 추진으로 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하여 민원 편의의 공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세무과 소관 2009년도 업무보고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추가적으로 저희가 배부해 드린 것은 업무보고 이후에 나타난 것으로 잠깐만 유인물에 의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도 1월 국회 본회의 의결로 지방세법 중 재산세가 개정이 되었습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세율 체계가 과표별 단계별로 0.15~5%에서 0.1~4%까지 인하되었고 과표 제도도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의 60%에서 공정 시장 가격을 도입하여 60%에서 ±20% 토지도 70%에서 ±20%로 탄력적으로 시행령에 반영하여 부과하도록 개정이 되었습니다. 아울러서 6억 추가 세부담 상한이 당초 150%에서 130%로 인하되었는데 그 중에서 과표 비율 조정과 6억 이상 세부담 상한에 대해서는 2008년도에 소급 적용됨에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2008년도에 기 납부되었던 재산세 중 32,320건의 약 11억 정도를 환급을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서 2009년 재산세와 도시계획세, 교육세 등 전체적으로 환급분을 포함해서 약 40억 정도의 재산세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8년도 재산세 소급 환급분에 대해서는 7월 정기분 부과시 감액해서 고지를 하고 매매라든지 또 본인이 원하는 경우 그 이전에라도 감액을 해 주는 걸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세무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전문위원으로부터 세무과 소관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대현

홍대현전문위원

전문위원 홍대현입니다. 과천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세무과 소관 의안번호 제2009-4 과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등 지원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로는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스스로 납부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자 조례를 제정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주요골자는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 제2조 용어의 정의에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라 함은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이 1억원, 개인은 5천만원 이상인 납부자 중 지방세 체납 및 징수유예가 없는 사람으로 규정하였고 안 제4조 대상자 선정 방법으로 자동차세 연납자 및 정기분 지방세 납기내 납부자는 전산 추첨,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자는 지방세 납부액 및 체납유무 등을 참작하여 선정하는 것으로 하였고 안 제5조 지원내용으로 자동차세 연납자에 대해서는 5만원 이하의 상품권, 정기분 지방세 납기내 납부자는 1만원 내지 5만원 상당의 상품권,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자는 모범 납세자 표창 및 상품권, 정기분 지방세 자동이체 납부자는 등기우편료 상당액, 세정시책에 적극 참여자는 상품권 지급을 규정하는 사항으로 상위법에 저촉되지 않음을 보고드립니다.

이경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세무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지방세 납기내 납부자하고 자동차세 납세자에 대해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했는데 비율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을 다 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추첨을 할 텐데 추첨을 하면 액수를 기준으로 하든지 인원을 기준으로 해서 몇 % 정도 지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를 생각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1,160만원 예산 범위 내에서 하려고 합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비율이 높아질 수도 있고 납기내 납부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확률이 떨어지고 적으면 그 분들이 대우를 받는다는 얘기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안중현위원

왜냐 하면 어느 정도 액수가 적은 납세자한테 상품권을 지급하게 되면 상당히 액수가 많이 나갈 소지도 있고 그래서 그 비율을 일정하게 정했는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납세자의 몇 % 또는 액수의 몇 % 정도 나름대로 나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상한선만을 정했기 때문에 그대로 하는 건 아니고 저희가 얼마로 할 것인가는 세부 계획을 수립할 때 결정을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중현위원

기한 내 납부한 사람이 선정되고 나면 몇 명이고 액수가 얼마인지 결정되면 그 때 그걸 참작해서 결정하시겠다는 얘기인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서형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서형원위원

그래서 이 조례로 인한 세수 증대 효과를 연 얼마 정도 예상을 하세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증대 목적보다도 자진 납세하는 풍토와 납기 내 납부하는 풍토 조성과 성실 납세자가 존중 받는 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저희들은 더 큰 목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세 연납의 경우는 현재 금년도 기준으로 보면 전체 자동차세 납부 대상자의 77% 정도가 이런 제도 시행으로 인해서 높아짐에 따라서 높아진 만큼 세수가 증대되는 것은 아닌데 연납 같은 경우는 연납을 하고 타 시군으로 전출을 가더라도 정산할 필요 없이 우리 시 세입으로 징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우리가 추가로 징수되는 부분으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그래도 세무과는 다른 부서와 다른 게 돈을 버는 부서잖아요. 돈을 버는 부서에서 돈을 쓰겠다고 하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이런 게 있어야지요. 일단 쓰는 돈을 1,160만원을 잡아놓으셨다는 거지요. 그러면 성실 납부 풍토를 만들고 존중하는 분위기 이런 얘기하셨는데 사실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세금을 납부한다는 것은 상품권 경품권을 안 받아도 시민으로서 당당하고 너무 자랑스러운 권리라고 생각하고 납부하는 풍토가 돼야 되는 거거든요.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 우리가 뉴스를 보지만 미국의 부자들이 나는 세금 내겠다고 선언하고 상속세 내는 사람들이 자기 뭐 달라고 하는 것 아니거든요. 내가 돈 번만큼 사회에 기여한다는 것만으로 존중받고 존경받는 분위기이지 경품 나눠준다고 내고 그런 게 세금 납부하는 것을 꼭 존중하고 존경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확산될 거다 저는 그렇게 꼭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그런 의미에서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고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제도를 도입했을 때 제가 아까 세수라고 말씀드렸는데 세수라기보다 세입 증대 효과가 있어야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기본 목적은 그렇게 돼 있고 또 하나는 여기 보면 자동 이체 납부 신청을 함으로써 그 사람들에게 등기 우편으로 고지서를 발송을 하고 그 분들이 은행에 와서 납부하는 징수 비용과 납세 협력 비용이라고 표현하는데 그런 비용이 절감됩니다. 그리고 납세자 입장에서도 그렇게 되면 은행까지 안 가고 인터넷으로 납부를 할 수 있으니까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겁니다.

서형원위원

자기가 비용 절감할 마음이 있으면 본인이 하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또 하나는 이렇게 함으로써 물론 납기 내 납부 비율이 높기는 하지만 그것이 높아지면 우리 시에서 체납을 위해서 체납세를 관리하고 체납자 독촉장을 보내고 전화를 하고 찾아가서 독촉을 하는 그런 비용들이 절감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 분들이 가산금을 내니까 물론 제때 납부하면 좋은 건데 제가 세무과장님 종종 질의드리면서 숫자를 다루시는 분이잖아요. 어떻게든 저는 이게 범위가 굉장히 큰 폭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걸 할 때는 숫자로 답변을 하실 수가 있어야지요. 이게 우리만 하는 조례인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는 24개 자치단체가 시행을 하고 있고 우리 시가 거기서 벤치마킹을 한 겁니다.

서형원위원

그 자치단체들은 효과가 어떻다고 그럽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조례 목적에도 있듯이 이것이 숫자로 지방세 를 추가로 징수한다든지 이런 개념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납부자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지방세를 납부하는 것은 단순히 의무라고만 생각을 하고 이행을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만 행정 제재를 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해 왔었는데 저희들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 납부자에 대해서도 이런 자그마한 형태로 권장하는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납기 내 납부율을 올리는 것이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형원위원

충분한 답변이 안 된다고 보고 저는 개인적으로 업무보고하실 때 보면 납기내 납부자에 대해서 경품권 추첨 지급한다 자동차세 연납자 5만원 이하 경품권 지급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거 왜 하는지 모르겠어서 질의드리는 거거든요. 세금은 당연히 내는 것이 의무이고 또 받는 것도 당연히 내고 받고 해야 되는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굳이 경품권을 왜 줘야 되나 그러는데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그게 세금을 안 내는 사람에게 세금을 더 내게 하는 효과가 있어 가지고 세수 증대효과가 실질적으로 있다든지 그런 부분이 있어야지 납득이 되지 잘 납득이 안 되고 그 다음에 시금고 은행 예금 및 대출금리 우대 이것도 이 조례에 규정돼 있나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그것은 시금고하고 협약사항이고 조례에는 없습니다.

서형원위원

이것은 업무보고 때 해야 될 사항이지만 관련된 사항이니까 이런 인센티브도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공짜라는 게 없어요. 시금고에서 인센티브를 주면 그만큼 우리 시에 줄 수 있는 다른 혜택은 그만큼 줄일 수밖에 없는 거예요 장기적으로는. 결국은 이게 누구 혜택 보는 게 아니거든요. 물론 은행은 예금 유치를 더 하는 효과가 있겠지만 이런 것도 저는 바람직한 것 같지도 않고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으신데 지방재정 확충이라든지 세수 증대 이런 유형의 가치도 있지만 적은 예산으로 무형의 가치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서형원위원

무형의 가치를 추구할 거면 정말 우리 시에서 성실 납부자가 있다면 과천사랑지 같은 데다가 자발적으로 세금을 내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사람이라든지 그런 걸 홍보해 가지고 경품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실 그렇잖아요. 경품받기 위해서 세금 내는 게 무슨 세금 내는 의욕을 고취시킵니까? 그런 건 아니지요. 그게 굉장히 고귀한 의미거든요. 세금 납부한다는 것은 성스럽고 고귀한 의무예요. 경품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고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과천사랑지에 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니라고 보고 왜냐 하면 5천원을 내든 1억원을 내든 결국 같은 성실 납세자이기 때문에 그 중에서 누구를 .......

서형원위원

예를 들어서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세금 잘 납부 안하는 사람들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성실하게 사람도 있단 말이에요. 그런 분들은 시민으로서 책임 이행을 잘 하는지 이런 부분을 홍보를 해 준다든지 영세상인이라고 하더라도 가끔씩 보면 그런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개인 납부자 중에서도 그런 분들을 발굴해 가지고 진짜 명예로운 시민으로 홍보를 해 준다든지 그러면 세금 납부하는 것이 고대 때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명예로운 권리거든요. 아무나 세금 냈던 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데 그런 식으로 기여할 수 있지만. 만약에 경품이나 상품권 같은 걸로 세금 납부를 독려하겠다고 하면 그것은 경제적인 효과를 위해서 하여야 된다는 거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저희가 모델로 삼은 게 국세 징수법이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세에 있어서는 대부분 국세는 자진 납부 형태로 돼 있고 지방세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직접 나가서 현장을 확인하고 조사하고 와서 가격을 산정해서 부과하고 징수하는 전체를 우리가 다 하고 있고 국세의 경우는 본인들이 계산해서 납부하는 시스템이 다릅니다. 그래서 국세 징수법을 보면 자진 납부하는 경우에 감면을 하거나 그런 시책도 하고 있는데 모범 납세자로 선정을 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그런 사례들이 있는 건 알겠고 그런 사례를 우리가 도입하고자 할 때 실질적으로 우리가 얻는 효과가 뭔지에 대해서 ......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국세청에서도 그렇게 모범 납세자가 되도록 운영하면 결국은 비용이 적든 많든 소모가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시행하는 것은 납세가 소중한 우리 권리이자 의무 의식을 고취하고 홍보하는 정책적인 수단으로서 활용을 하는 것이지 그걸 통해서 세금 몇 푼을 더 걷자 그런 뜻은 아닙니다.

서형원위원

국가에서 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공감되지가 않아요. 세금 납부라고 하는 게 경품 받으려고 내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것은 그렇게 하려면 그 사람의 명예를 높여줘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경품을 주고 홍보를 함으로써 그 자체가 납세 풍토를 조성하는 겁니다.

서형원위원

제가 경품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 경품은 실제로 뭔가 조그맣게라도 떡고물을 주는 거잖아요. 말하자면 그것은 그만한 경제적인 이익이 있어야 되는 거지요. 이것은 명예와 관련된 게 아니지요. 다른 자치단체 벤치마킹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분들이 이걸 도입함으로써 얻는 효과가 뭐라고 하던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자동차에 연납의 경우는 연납율을 높일 수 있고 홍보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연납을 시행한 지가 3년 정도 되는데 금년에 17% 연납 같은 경우는 7월과 12월에 나눠서 내는데 1월에 연납을 만약에 100% 하게 되면 행정 비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대폭 절감이 될 수 있고 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그 차가 다른 시군이나 시도로 이전을 해 가더라도 세액은 그대로 우리 시에 남기 때문에 우리 시가 연납이 높으면 높을수록 얻는 이익이 굉장히 높습니다.

서형원위원

그러니까 제가 다른 분한테 질의드리는 게 아니라 세무과장님한테 질의드리는 거잖아요. 그러면 한 번 생각해 보자고요. 제가 요구하는 게 뭔지. 그러면 연납 비율이 예를 들어서 10%가 높아지고 통상적으로 봤을 때 그 중에 중간에 이사가는 사람들이 얼마쯤 되더라 그런 거 금방 나오잖아요. 그러면 우리 시가 그걸로 인해서 더 얻을 수 있는 세수가 얼마가 된다든지 그거 숫자로 얘기하셔야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니에요? 그게 작든 크든 그리고 예를 들어서 말씀하신 대로 행정 비용이 줄어든다 이게 정확한 비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숫자로 생각하고 숫자로 보고하는 습관을 가져야지요 세무과는. 다른 부서도 아니고.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알겠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따져보겠습니다.

서형원위원

이 조례는 제가 보기에는 시민의 권리와 의무 이런 고귀한 내용에 대한 아니라 실용적인 조례에요. 실용적인 목적을 얻으려고 하니까 경품권이나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거예요. 그러면 금액으로 표현되든 어떤 식으로 표현되든 과장님께서 그런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서 신뢰성 있게 얘기를 해 주실 수 있어야 저는 조례의 성립 요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제 견해를 말씀드렸습니다.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세무과장님의 견해와 서 위원님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으니까 축조심의 때 위원님들께서 다시 논의를 하시기로 하고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이거 관련해 가지고 결국 받는 게 지방세 전체에 대해서 다 있는 것은 아니지요? 자동차세 연납자와 정기분 지방세 그 다음에 1억이나 5천만원 이상 이 세 건에 대해서만 지원이 되는 건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캐쉬백 서비스는 자동이체 납부자입니다.

황순식위원

이걸 통해서 지원받을 수 있는 세 건에 대해서 지금 징수율이 얼마인지 자료를 주실 수 있습니까? 현재 징수율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서 주십시오. 만약에 이게 통과가 된다고 한다면 앞으로 계속해서 그 통계를 추이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거기서 증거가 나오겠지요. 저도 지금 서형원 위원님 말씀을 들으면서 이 조례가 꼭 필요한지에 대해서 상당히 의문이 드는데 만약에 통과된다고 한다면 앞으로 이 조례를 통해서 어느 정도 높아졌다 물론 이 조례 때문에 높아지거나 낮아지지는 않을 겁니다. 여러 가지 사회적인 것 때문에 그 원인을 규명하기도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일단 그 자료는 간단하게 정리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서형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서형원위원

이게 선거법 위반 논란이 있었나 봐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몇 년 전에 이걸 한 번 한 걸로 듣고 있습니다. 지원을 하는 것은 좋은데 법적인 근거가 있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조례에 근거를 두고 지원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렇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서형원위원

조례도 없이 지원한 경우가 있었단 말이에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제가 1년 됐기 때문에 잘 모르겠는데 아마......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조례안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세무과 업무와 관련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서형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서형원위원

아주 원론적인 것부터 하나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산 조기 집행하라고 해서 지금 상당히 열심히 집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세입도 조기 징수돼야 되잖아요? 지출을 빨리 빨리 하려고 하면 세입도 빨리 빨리 해야 되는 것 맞나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징수는 법에 의해서 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관련이 없습니다.

서형원위원

예산을 조기 집행하라고 하니까 예산을 과도하게 조기 집행할 경우에 세입 쪽에 부담이 가지는 않습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아까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희들이 자금을 운용하면서 어떤 것은 정기 예금에 예치를 하고 어떤 것은 일시적으로 예치를 해서 활용을 하고 있는데 정기 예치분이 줄어들 우려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이자 수입이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서형원위원

그래서 하여간 세입 운용상에 큰 문제는 없다는 거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방금 서형원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다시피 아마 세입에 따른 세출 이 부분은 우리 시 예산이 이월금이 많기 때문에 비교적 큰 문제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자료 6쪽에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 추진을 보면 납세편의시책을 해 가지고 작년도에 실적이 많이 향상됐지요? 이걸 보면 세금을 내는데 편리성을 제공하는 게 굉장히 세수를 걷어 들이는 비용도 줄이고 또 적기에 납부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신용카드라든가 자동이체를 하는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까 못 내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위택스라고 하는 것을 확대 운영한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 위택스를 통해서 어느 누구든 과천시민이라면 세금을 바로 낼 수 있는 겁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정기분의 경우는 가능합니다. 위택스에 들어가서 자기 세금을 확인하고 언제든지 납부할 수 있는데 공인 인증서를 받으면 가능합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일반적으로 시민이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예금 인출, 송금 거래를 하고 있는데 인터넷 뱅킹을 일반적인 금융기관에서 할 때 이것이 위택스로 연결돼 가지고 본인의 인증 번호를 갖고 확인을 하면 과천시에 밀린 지방세가 화면에 떠서 나옵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인터넷 뱅킹 자체에도 공과금 납부 항목이 있기 때문에 인터넷 뱅킹 자체로도 납부할 수 있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 과천시 자동차세가 밀려 있는데 본인이 모를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자기가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공과금 부과 확인하면 과천시 자동차세 밀린 것이 자동으로 화면으로 뜨느냐는 거예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뜨고 있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다른 시군도 마찬가지인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위택스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 뜹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만약에 제가 과천시에 어떤 세금이 밀려 있는지 일일이 다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있을 때 보통 인터넷뱅킹의 공인 인증 과정을 거친 다음에 확인하면 거기에 전부 다 명시된다는 거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거기에 이상이 없으면 성실 납세자가 되는 겁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정기분의 경우는 다 부과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체납된 것도 그대로 거기에 다 나와 있지요.

안중현위원

그러면 주민세 자동차세 이런 모든 세금이 다 나올 수 있다고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을 시민들이 모르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 부분을 두 세달 전에 알았는데 실제로 자기가 얼마나 세금이 밀려 있는지도 잘 몰라요. 자동차세 같은 경우는 어디서 얼마가 돼 있는지. 그렇기 때문에 과천시에 관련된 모든 세금이 인터넷 뱅킹에서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 현재 다 돼 있다는 거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렇다면 시민들한테 그런 걸 알려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국세 뿐만 아니라 지방세 모든 것까지 다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을 홍보를 해 주시면 시민들이 확인해 보고 밀린 게 있으면 액수가 크지 않은 게 상당히 많잖아요. 주민세 같은 경우 액수는 크지 않지만 건수는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통해서 홍보를 하게 되면 훨씬 체납된 세금을 많이 걷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과천시에 세금을 확인해 보시면 모든 것을 깨끗하게 정리될 수 있다 납세에서 가장 중요한 게 편의 같아요. 그래서 편의를 홍보해서 쉽게 낼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서형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서형원위원

마지막에 따로 주신 재산세제 개선 이게 작년도에 돌려줘야 되는 것하고 올해 감소되는 걸 포함해서 51억원 정도 우리가 예산상에 부담을 안게 되는 거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아닙니다. 합해서니까 40억입니다. 11억을 환급한 것까지 포함해서 40억입니다.

서형원위원

이게 우리 시에서 어찌 할 건 없는 거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이대로 시행이 됩니다.

서형원위원

그리고 40억은 전부 다 우리 시로 들어오는 재정이고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서형원위원

아까 성실 납세자 캐쉬백 서비스 시행에 의해서 시금고 예금을 예금이자를 0.1% 더 주고 대출금리를 0.1% 줄여주고 우대하겠다는 건데 지금 시금고와 협의해서 시행하려고 추진하시겠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별로 바람직해 보이지 않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논란을 하면 길어질 것 같은데 이거 언제 시행하려고 하시는 거예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이것은 조례도 금년에 하고 계속 발전을 시켜 나갈 생각으로 있지만 일단 정기분이 되기 전 1/4분기 전에 계획을 확정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형원위원

사실은 이걸 하려고 하면 전 금융기관을 하면 좋은데 우리 시에 재정을 맡고 있는 시금고니까 이런 협의가 가능하다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서형원위원

그런데 사실은 그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원래는 시금고를 선정하면 우리가 받을 수 있는 모든 이익과 인센티브는 계약 당시에 정해지고 따낼 수 있는 만큼 초기에 다 끝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협약이 이미 돼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성실 납세자를 추천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계획을 세워서 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서형원위원

그렇더라도 이것에 대해서는 제가 의문이 몇 가지 있거든요. 구체적으로 추신하실 때는 의회에 다시 한 번 보고해 주시고 논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국세청에 성실 납세자 지원 제도는 제도에도 그런 게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이라든지 정부에서 정책 자금을 심사할 때 가점을 준다든지 보증 심사에 보증한도액 확대를 두 배로 늘리고 심사하는데 가점을 두고 병역업체를 지정한다든지 군복무 대체 업체로 지정을 한다든지 조달청 정부 구매시에도 가점을 주고 있고 이런 여러 가지 무형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서 위원님께서 금액을 얼마나 산정해야 된다 저희는 그런 생각은 전혀 안 해 봤는데 물론 산정을 해 보겠지만 저희들이 그렇게 접근하는 것은 그런 가치를 높이고 지방세 자체가 그런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다 이런 것들을 인식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지 그것이 금액이 얼마로 높아진다 이런 것은 그런 쪽으로 행정을 접근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형원위원

첫 번째는 예를 들어 국가나 다른 곳에서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이런 것은 참고가 되지만 우리 시에서 반드시 시행해야 될 근거는 되지 않고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 시에 시행할 때는 효과가 뭔지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되는 게 저희들의 임무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데서 하고 있다는 말씀은 그만 하셔도 될 것 같고 두번째는 제가 세무과에 조금 답답한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돈을 다루는 곳인데 가능하면 이것을 명료화하고 수치화된 것으로 나타내려고 하는 노력 제가 답변을 요구했을 때 그런 답변을 듣기가 쉽지 않아요. 예를 들어 가계부를 쓰는 민간기업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일단 어떻게든 주먹구구로라도 숫자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납득을 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무조건 숫자를 얘기하는 건 아니고 숫자로 대표되는 명료한 효과에 대한 설득력 있는 명료성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다른 부서하고는 달라요. 그냥 정책 전략하고 숫자를 다루는 부서는 저는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명료성을 요구하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사실 세무과 답변을 그 동안 들으면서 그런 명료성이 없어서 항상 답답함을 느끼거든요. 지금도 이런 조례를 할 때는 저는 계산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과장님하고 저하고 같이 앉아 가지고 하루쯤 뒤져보면 숫자로 나올 수 있는 게 있을 거라고 저는 지금도 생각해요. 그러면 그걸 대체로라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되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효과라고 하는 것도 신성한 권리 이런 것이 아니라 경품 얘기잖아요. 땅바닥에 현실에 관한 얘기거든요. 그러면 걸맞는 명료한 효과에 대한 얘기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런 부분에 노력을 정말 세무과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세무과에서 하는 정책은 그렇게 효과에 대한 입증이 명료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른 것과 다르게. 마지막으로 제가 반복하는 것 같은데 신성한 권리 얘기 또 하시니까 신성한 권리를 이행하는 사람한테 경품권을 주지는 않아요. 신성한 권리는 그런 게 아니거든요, 이 조례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한 조례로 작성돼 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명예를 높여주는 게 아니라 경품권을 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신성한 권리 얘기는 제가 이해는 하는데 이 조례에 관해서는 실질적인 효과를 가지고 얘기하시는 게 좋겠다 하여튼 제일 중요한 것은 적어도 세무과 부서는 제가 무조건 숫자를 좋아해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그것은 세무과의 의무예요. 어떤 정책을 도입했을 때 효과에 대해서 금전적으로 나타내려고 하는 것은 최대한 그걸 해야 되는 게 세무과의 의무라고요. 그렇게 준비를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앞서서 서형원 위원님께서 재산세에 대해서 질의했는데 11억 정도가 환급이 된다고 하셨지요? 2009년도 부과분에서 환급분을 차감하고 부과할 예정입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7월에 환급분을 감액합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11억이면 적지 않은 액수인데 시민 중에서는 먼저 환급을 받아서 쓰고 또 나중에 부과되면 다시 내고 이럴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것 같아요. 본인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환급을 하고 있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환급은 현재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개별 내역을 확인해야 되기 때문예요.

안중현위원

그러면 언제쯤 받습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개별 내역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거기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통보를 하고 환급 신청은 수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희들이 통보하는 시점에서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어떤 대상자 분이 왜냐 하면 이 부분은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라 민원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 자기가 지금 액수가 적지 않기 때문에 빨리 환급을 받아서 필요한 데 쓰고 차후에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 절차상에 시기가 지연되거나 또 절차상에 복잡한 절차를 거치면서 서류를 떼다 보면 민원이 발생할 소지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해당되는 사람들한테 어떤 것들이 필요한 서류이고 어떤 것들을 확인해야 되는지를 어떻게 보면 미리 해서 최대한 빨리 처리를 해 주는 게 굉장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 하면 지금 11억이지만 이게 적은 액수는 아니거든요. 해당자가 몇 백만원 정도 될 가능성이 많은데 그렇게 되면 그 분들이 빨리 받기를 원하고 환급 과정에서 절차가 늦어지게 되면 불만이 생길 소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특별히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한한 민원인이 왔을 때 이 부분을 간략하게 신고를 받고 또 절차도 어떻든 지체됨이 없이 곧바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해야지 만약에 환급받는다는 기대에 빨리 받아서 쓸 용처를 생각하다 보면 상당히 급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특별히 신경을 쓰셔 가지고 신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빨리 환급받을 수 있게 해야 되는데 보통 그것을 어느 정도 시간을 잡습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저희가 요청을 하면 본인 확인과 계좌 번호를 확인되면 바로 그 날 환급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과오납이라든지 그런 경우 안내문을 보내서 전화로 개인 실명 계좌를 확인하고 바로 환급하는 절차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당일에 즉시 환급이 가능하고 매매 같은 경우도 그렇게 합니다.

안중현위원

11억 환급금은 액수가 상당히 큰데 이것도 당일에 환급이 됩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안중현위원

왜냐 하면 이 부분을 상당히 오랫동안 기다려 가지고 불만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신청을 아마 받은 것 같아요. 3시간을 기다렸다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액수가 크니까 아마 민감하지 반응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환급할 때 본인이 요청하면 가능한 한 불만족 없이 즉시 환급돼서 불편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낼 때는 열심히 냈는데 받아갈 때 불편하지 않게 빨리 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이 건에 대해서는 민원인들에게 안내를 하고 민원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나가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임기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임기원위원

지금 11억에 대해서 안중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처럼 환불을 어디서 해 주고 있어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아직 개별 내역이 출력이 안 되기 때문에 전체 규모만 지금 파악이 돼 있습니다.

임기원위원

3시간 기다렸다고 이야기하시는 건 종부세일 거예요. 우체국에서 지금 환불하면서 대기가 많고 아닌 부분을 명확하게 바로잡아줘야 될 것 같고 혹시 11억이 건수로 몇 건 정도인지 파악이 됐습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32,320건인데 이것은 세목이 재산세가 도시계획세, 공동시설세, 교육세 여러 가지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다 합한 겁니다. 사람 기준으로는 6천여 건 정도입니다.

임기원위원

그러면 마지막에 기재를 해 주셨는데 그 사이에 매매가 이루어진 사람들이 지금 가장 문제지요? 예를 들어 아까 이야기하신 것처럼 작년도에 납부했고 금년도에도 납부하는 소유자가 동일한 사람들은 감액을 하고 부과를 하든 아니면 환급을 시키든 문제가 아닌데 매매가 이루어진 사람들이 혹시 리스트 파악이 됩니까? 6천여 명 중에서. 어쨌든 이 분들이 세금 환급을 못 받아서 금전적인 피해를 당하면 안 되잖아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그것은 지금 여기서 확인할 수가 없는데 개별적으로 다 통보를 해서 환급이 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

그렇게 하는데 매매가 되는 사람들 주소가 바뀌었을 것 아니에요? 거기에 역추적하는데 행정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을 것 아닙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지금 주택 거래가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개인별 내역이 파악이 되면 안내가정에서 그게 드러날 걸로 봅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본인들한테 연락을 해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

최근에 부동산 경기도 매매가 활발하게 되지 않아서 6천 건 중에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가 있지만 어쨌든 여기서 누락되는 사람이 없도록 바쁘시더라도 이 주소를 철저히 파악하셔서 환급 안내를 하고 또 실제 세금을 환급받아 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주문드리겠습니다.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레저세 관련된 자료를 보면 레저세 인하 추진 우려라고 쓰셨는데 뭐 움직임이 있는 겁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지난번에 농어촌특별세를 폐지해 달라는 건의를 행안부에 했었고 작년 말에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행안부에서는 1차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는데 예전에 10%에서 5%로 인하를 추진했기 때문에 또 금년에 여러 가지 세목들이 변동될 예정으로 있고 그런 과정에서 추진하지 않을까 염려는 하고 있습니다. 그게 금년에 원래 한시 세였는데 그것을 금년에 개정을 해서 레저세에 포함시켜서 12%로 하겠다는 게 정부 방침입니다. 마사회 입장은 원래 그것은 한시 세였기 때문에 아예 없애서 마사회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이런 건의를 해 놓은 게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마사회에서 내는 게 레저세하고 농어촌특별세 있고 교육세 그렇게 세 개입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농어촌특별세는 국세이고 그것 외에 법인세가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올해 레저세는 일단 증가할 거라고 예상되는 상황이고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레저세는 약간 증가할 걸로 봅니다.

안중현위원

지방소비세로 전환될 가능성은 있습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이것은 5월 목표로 시안을 마련한다 이렇게 했는데 소득세와 소비세가 한꺼번에 진행이 될 예정이기는 하지만 저희로서는 예측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안중현위원

물론 지금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서 레저세가 5% 같은 경우는 가능성이 적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지방소비세 같은 경우는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방소비세로 전환되게 되면 결국 과천시 세수는 현재 마사회에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냐에 다라서 세수가 결정될 소지가 있는 거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방소비세의입장료를 포함하겠다는 것이 시도에서 건의한 사항이고 앞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서 상황이 발생되면 대처를 하고 의회에도 관련 내용을 보고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

어쨌든 지금 보고 내용에도 보니까 2010년도까지 지금 현 정부에서 레저세에 대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해 봅니다. 어쨌든 레저세에 대한 변화가 나타나면 지금 현재 저희 세입 상황보다 나아질 확률은 없지요? 우리 입장에서는 악화될 가능성만 있는 것 아니냐 염려가 되거든요. 그렇게 이해를 하면 맞습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한 마디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좋아지는 부분은 지난번에 한 번 설명을 드렸지만 레저세가 16%로 계획대로 되면 우리가 징수교부금이나 재정 보전금은 늘어나기 때문에 그 부분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고 또 지방소비세 같은 경우는 어떤 형태로 결정됐느냐에 따라서 현재처럼 진행이 되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것은 저희들이 지금은 시안이 없기 때문에 예측도 할 수 없어서 지금 답변드리기는 그렇습니다.

임기원위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의회 들어와서 제가 줄기차게 이야기를 하는데 세입 담당 공무원들이 나머지 업무도 많이 하고 결국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전문적인 대외 국회라든지 또는 행안부를 상대하기에는 시간적으로도 또는 전문성 부분에도 많이 부족할 수 있고 바쁘다는 생각을 늘 가져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부에서 전면적으로 레저세에 대해서 손을 대고 물론 큰 틀에서 보면 세금이 어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국민적 입장에서야 별 문제가 없지만 현실적으로 저희 세입에 40% 이상을 의존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저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이고 사업이라고 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 여기 보니까 여러 가지 실무자 회의도 하고 행안부하고 접촉하는데 업무추진비 문제도 늘 걱정스럽고 전문성이 부족해서 전문가의 자문이라든지 이런 필요성을 못 느낍니까, 일을 하시는 당사자 입장에서? 그 질문을 왜 드리냐 하면 이번에 마사회에 가보니까 국회 법률 담당 전문위원을 위촉을 했어요. 혹시 알고 계세요, 이번 임시회에 마사회법 개정안이 올라가 있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임기원위원

제가 파악하기로는 전문위원 2급을 채용을 하고 두 분이 상시 국회만 담당합니다. 그 분들은 쉽게 말해서 마사회가 월요일, 화요일에 쉬는데도 국회는 월요일하고 화요일에 일이 있기 때문에 출근을 그 때 하고 토요일, 일요일에 쉬어요. 우리도 그런 부분에 좀더 전문성을 보강해야 될 필요가 없습니까, 한시적이지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실무적인 입장에서 보면 마사회는 종합적인 경영 회사로서 공기업으로서 수행하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대응을 해야 되지만 사안 자체로 보면 사실 그렇게 복잡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에 한 것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게 행안부에 담당 부서를 팀을 지정하도록 해서 공동 대응을 한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사안은 그렇게 전문성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다만 그렇게 4개 시도 또 7개 시군이 행안부하고 함께 공동으로 이슈를 제기하고 함께 대응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저희들이 할 수 있고 그게 또 오히려 효율적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임기원위원

결론적으로 지금 세무과 역량으로서도 레저세 걱정을 안 하고 저희들이나 시민들은 믿고 있어도 되겠네요,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상황이 되면 저희가 대처하고 의회에 수시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

마사회 전문가들하고도 접촉을 하고 서로 긴밀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되는데 담당 직원들을 보니까 별도 업무를 다 갖고 있으니까 저희 입장에서도 그 부분을 무리하게 요구할 수도 없고 그래서 한시적으로 전문성이라든지 또는 예산을 좀더 수반돼야 되지 않을까 늘 질문 던져보면 담당과장님이 필요없다고 하니까 제가 안심을 하고 믿고 있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임기원 위원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 과천시 입장에서는 레저세가 단이 ㄹ세목으로서 우리 시에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중대하기 때문에 우리 세무과 뿐만이 아니라 여기 기획감사실장님도 계시지만 우리 시 전체에서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 에의 주시하면서 지금까지 거론됐던 내용들의 변화 추이를 보면서 각종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예를 들어서 레저세가 지방소비세로 전환됐을 때 우리 시에 미치는 영향을 어떠할 것인가에 대한 지금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없다고 하는데 전문기관에 용역을 주든지 아니면 우리 팀에서 하시든지 해서 그런 변화에 대해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어떻게 됏을 때 우리 시에는 어떤 영향이 올 것이며 레저세가 인하됐을 때 우리 시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레저세가 국세로 전환되든 어떠한 형태로 변환되든 우리 시는 레저세 수준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서 우리가 국회의원들한테 우리 시의 입장을 계속 지속적으로 요청을 하고 연관된 시군들이 같이 대응할 수 있는 지금과 같은 체제를 유지하면서 그런 현재의 세수 정도를 확보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것은 기획감사실장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물론 시에서도 알아서 하시겠지만 예의 주시하면서 그런 대응책을 갖고 있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서형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서형원위원

8쪽에 지방세 체납액 정리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006년, 2007년에 각각 20% 정도 징수율을 기록했었잖아요. 그리고 2008년도도 그 정도이고 올해 체납액 징수 목표액은 40% 이상 정리하는 걸로 목표하신 것 같아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저희가 징수와 결손까지 포함해서 저희들이 조금 더 노력을 해서 40%까지는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징수하고 결손 처분은 제외했다고 돼 있는데 사실은 시효 경과부지라든지 완전히 무재산 사망 이런 경우에 결손처분을 하고 있는데 그것까지 다 포함해서 총 정리율이 40%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형원위원

그러니까 결손 처분을 좀 과감하게 한다는 것도 포함돼 있어서 체납액이 많이 정리된다는 건가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것까지 포함해서입니다.

서형원위원

그러면 실제로 체납액 징수액은 전년도하고 크게 변하는 것은 없다고 보면 될까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금년도에는 노력을 해서 더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서형원위원

작년도에 111억 7천만원을 체납액을 징수하셨는데 그 이상 하려고 노력을 하는 거지만 20%에서 40%로 두 배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군요?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서형원위원

우리가 체납세 징수하는 직원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조례를 만들었잖아요. 제가 20%에서 40%로 이렇게 나오니까 혹시 이런 조례를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의욕적인 목표를 설정했나 여쭤본 건데 어쨌든 말씀하신 대로 집행부에서 요청한 조례를 의회에서 승인을 했잖아요. 체납세 징수하는 경우에 포상금도 주기 때문에 저는 이런 점도 징수율 제고의 효과로 나타나는 게 바람직하다 그런 면은 의욕적으로 이왕 정책을 도입하셨으니까 실질적인 성과가 나도록 연말에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사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겠습니다.

서형원위원

결과에 대해서는 한 번 점검을 하겠습니다. 조례 효과에 대해서.

이경수위원장

이런 자료도 지금 서형원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2008년도 체납세 징수율을 20.3% 하고 결손 처분 제외했으면 우리가 2009년 목표도 동일선상에서 같이 만들어줘야 2008년도부터 얼마를 더 징수할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비교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니까 단순 비교가 전혀 안 되잖아요. 지금 과장님께서 결손 체납액을 제외한 체납세 징수 목표가 지금 몇 %인지 내부적으로는 갖고 계십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결손 체납은 체납액의 10% 정도를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 체납액이 60억이면 6억 정도 아주 많으면 그 정도 될 걸로 예상을 합니다.

이경수위원장

2009년도에 40% 정도를 징수하시겠다고 목표를 잡으신 것 아니에요? 그런데 결손을 뺀 것을 10% 정도 잡는다고 하면 징수 목표를 30% 정도를 잡는다고 보시면 되는 겁니까?
영근

문영근세무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무과에 대한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13시 30분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6분 회의중지

13시 3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산업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겠습니다. 산업경제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산업경제과장 박승원입니다. 시정 발전을 위해서 연일 의정활동을 하시는 이경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산업경제과 소관 2009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입니다.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서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으로 에너지 온수기 시설 사업으로 10가구에 2천만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지원에 10가구 4천만원 관문체육공원 태양광 발전시스템 7억 4,400만원을 공단에 자금 교부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참고로 지금 현재는 설계 중에 있습니다. 또한 가정용 연료전지 시스템 설치 2개소에 5,400만원을 추진하여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에 지역시장 육성 및 중소상공인 지원사업입니다. 재래 시장 육성을 위하여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중소상공인 지원으로 융자지원을 현재 30억원에서 금년에는 50억원으로 확대 지원하여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시스템으로 공무원이 기업인을 직접 방문해서 복합적 민원 및 애로 사항을 통합 처리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에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사업입니다. 농업 생산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총 사업비 7억 8,100만원으로 안전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따라서 농가소득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쪽에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관리 강화입니다. 양질의 축산물 공급을 위하여 축산 톱밥 구입, 조사료 공급, 가축 전염병 예방, 유기동물 처리, 가축 방역 소독대행 위탁 등으로 생활 민원 해소 및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지도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에 제14회 과천화훼 전시회를 추진하겠습니다. 과천 명품 화훼전시 및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는 전시회는 5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7일간으로 시 보조 2억원, 화훼협회 자부담 5천만원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서 과천 명품 화훼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명품 화훼브랜드 육성 사업입니다. 기 개발된 명품 화훼 브랜드 이코체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해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인지를 제고해서 명품 화훼 브랜드의 페스티벌 품평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서 마케팅 전략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탄소 흡수원 증대 사업입니다. 기후변화대응사업으로서 가로변 녹화, 자투리땅 녹화, 옥상 녹화, 벽면 녹화 사업을 추진하여 도심 내 녹지 확충으로 온실 가스 저감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2쪽에 가로수 및 녹지관리입니다. 총 사업비 11억 6,200만원으로서 매년 실시하는 시기별로 적기에 맞는 가로수 및 수목을 철저히 관리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푸른 산 푸른 숲 가꾸기입니다. 산불 방지 대책 등 6개 사업을 추진해서 산림 생태계 보존 관리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과천화훼 종합센터 건립 사업입니다. 전국을 대표하는 복합 기능의 화훼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기 위해서 개발 계획과 제1종 지구단위계획 등에 대한 용역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참고로 2월 13일에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위원님들께서 참석해서 좋은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으로 과학 문화도시 추진입니다. 2월 말까지 문화도시 기본 구상 추진용역을 바탕으로 해서 과학문화도시의 제도적 기반과 정보 네트워크 구축으로 평생 학습도시에 걸맞는 다양한 과학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과학 문화의 인구 저변 확대로 도시 경쟁력을 보다 제고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산업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산업경제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방금 보고한 산업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자료 4쪽을 보면 지역 시장 육성 및 중소상공인 지원이 있는데 이런 지역 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서 상가연합회가 현재 구성된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이게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마는 상가연합회에서 나온 의견이 있습니까?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상가연합회 구성을 작년 말에 간담회를 20명 대표 분들과 했고 올해 1월 15일에 상가연합회가 창립이 돼서 2월 3일 총회와 더불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30여 가지 건의 사항은 있는데 제가 중요한 것만 몇 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그 분들이 요구하는 걸 100% 다 수용하면 좋겠지만 또 법적으로 여러 제약도 있고 몇 가지 그 분들의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면 일단은 도시과에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데 층고 제한을 완화하고 용적률을 상향 조정해서 예를 들어서 오피스텔이라든가 업종이 많은 걸 구조조정도 하고 나름대로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냈고 도시과장님과 교통과장님이 참석했는데 이번에 예산 수립할 때 어느 정도 반영을 하고 2월 말까지 안이 확정되면 공람공고 기간 동안 자세히 다시 건의해 달라고 요구한 바 있고 그 다음에 중앙공원인데 그 전에 추진하다 못한 건데 상권은 주차장이 제일 중요한데 상업업무지역이 40필지로 너무 좁고 지역 특성상 그래서 차가 들어오기 어렵다 그래서 그걸 해결해 줘야 우선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겠냐 대부분 그런 말씀을 하셔서 그 분들의 건의사항이 중앙공원 내에 상가 쪽에 지하 주차장을 만들어서 5단지에서 일부 반대하는 것은 아는데 5단지도 주차난이 있으니까 일부 제공해 주고 또 상권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이용해서 물론 그 분들 얘기는 주차대수당 사업비가 2,500만원 정도 든다는데 300대 예상하면 80억~100억 정도 드는데 본인들도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것은 좋은데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공사하고 설계하고 시일이 걸리니까 적극 추진해 달라는 얘기이고 또 한 가지는 간판을 정비해서 그 동안에 몇 개 시범으로 했는데 회사가 부도가 나서 관리가 계속 잘 안 되고 있다 그리고 그 외의 상가는 왜 안 해 주느냐 그런 민원이 있고 그리고 화장실 환경개선 때문에 대외적으로 우리 과천시를 내방하는 고객들이 상당히 화장실이 많이 깨끗하다고 하는데 아직 환경개선이 안 된 화장실이 많은데 왜 중단이 됐느냐 그래서 저희가 환경위생과와 협의해서 이번에 추경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30가지 되는데 대충 네다섯 가지로 중요한 것만 말씀드리는데 저희는 실무자 입장에서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련 과와 협의가 돼야 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중현위원

여러 가지 기본적으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데 주차장 같은 경우에 지금 현재 차로 양옆에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주차장이 없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있을 경우에는 그게 오히려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사람들의 통행을 주기 때문에 가능한 한 피해서 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주차 수요를 다른 데서 주차장을 해 주면 주변 공간을 쾌적하고 여유 있게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그 쪽으로 훨씬 통행량이 많아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사실은 지하 주차장 안이 나왔는데 그것은 비용이 과다해서 그렇지 비용을 최소한 줄이는 범위 내에서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지금 상가연합회 구성을 창립할 때 보니까 상가 연합회를 대표해서 나왔지만 가장 중요한 게 상가 내를 구성하고 있는 거기서 장사하시는 분들의 단결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비록 상가의 대표자 분들이 모이셨지만 그 분들이 진정하게 상가를 구성하고 있는 각 상인들을 전부 대표할 수 있도록 상가 내 상인 구성원간의 합의 이게 상당히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관계를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 하면 그 부분이 나중에 상가 재개발하는 과정에서도 가장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많아요. 그래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재개발하는데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상가 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해 나가는데 있어서 그런 부분을 고려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그 전에 상가인연합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말씀대로 흐지부지됐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되면 안 되겠다 상가연합회로 해서 대표성이 있어서 거기서 의견을 취합한 것을 연합회에서 의견을 토론해서 통일된 의견을 저희하고 협의하면서 관련 과에 있으면 협의하는 걸로 저희가 그랬습니다. 수시로 만나자 부담 없이. 그래서 의견도 수렴해서 반영할 것은 반영하려고 합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임기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임기원위원

상가연합회가 구성이 돼서 여러 가지 어려운 사항을 시에 건의하고 시도 채널을 단일화해서 여러 가지 지원책을 하겠다는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인데 어쨌든 주차 문제가 가장 시급하면서도 실현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집중을 해 주셔야 돼요. 중앙공원 지하 주차장은 이미 용역까지 다 거치고 여러 가지 평가를 해서 실익이 없다든가 한계점을 나타내서 폐기한 정책으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거기에 다시 집중을 해서 예를 들어 상가연합회에서는 계속 요구를 하고 우리 시는 시간을 끈다면 제가 봤을 때 실질적으로 주차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는 거지요. 특히 담당 직원들이 바쁘시더라도 주말에 나가보면 어쨌든 과천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주말하고 공휴일 특히 주말에 상가 쪽 주차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이것은 실제 차를 끌고 나가 보면 쇼핑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요. 주차 요금을 안 받으니까 아파트에 차들이 주말에 밖에 대는 경우도 있고 또 종교단체에서 차량을 갖고 와서 아침부터 선점을 해 버리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주차도 주차지만 통행이 꼬여서 차 끌고 다니기가 굉장히 불편한 상황인데 그래서 저는 좀 황당하지만 우리가 다른 선진도시를 공부해 보면 자동차 문제는 역발상으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저도 별양동 상업지역이 적지만 차량을 통제해 보는 방법도 한 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고 그리고 그 공간이 부족하면 그 안에서는 저상 버스를 두 세대만 돌리면 저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쇼핑이라는 게 실제 물건을 고르고 물건을 매매하는 시간은 아주 짧다는 거지요. 대부분이 거기에 와서 쇼핑을 하는 동료들과 또는 가족들이 가서 나머지 공간에 휴식이라든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인프라가 돼야 되는데 우리 별양동 상가는 그게 안 돼 있거든요. 어디 가서 제가 물건 하나 사고는 엉덩이 대고 담소 나눌 데도 없고 뭐 하나 관람할 데도 없어요. 바로 집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사실 저는 많은 소비가 외지로 빠지기 때문에 상권이 죽는다는 거예요. 지금과 같은 구조에서는 예를 들어 인구 7만에서 3만 늘린다고 저는 상가가 살까 저는 그렇게 인구 늘리는 만큼 비례해서 상가가 활성화될 걸로는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새서울 앞하고 4단지 쪽에 주차를 대고 있는데 파격적으로 거기를 더 보행자 공간으로 만들어서 전환하는 방법도 있고 그래서 제가 1차적으로는 중앙공원의 지하 주차장은 반대하는 입장이고 지난번에 용역 과정에서 문제점을 거쳤기 때문에 꼭 주차 수요를 한 번 더 고민한다면 코오롱 별관 앞쪽에 주차장에 기계식 주차타워 설립할 수 없습니까? 우리 시유지잖아요. 거기는 제가 봤을 때 기계식 주차 타워를 세운다면 80~100여대는 들어갈 걸로 보이더라고요. 거기다 검토해 보신 적 없으시지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거기는 검토한 적이 없고 상가연합회에서 한 것은 주말에 청계산과 관악산 등산객 그 다음에 과천동에 관광객이 일부 와서 외지인들이 이용을 하는데 무료 주차를 하다 보니까 너무 무질서하고 들어와서 돌고 가는 사례가 많다 그래서 일요일에도 주차료를 받았으면 좋겠다 주차 질서를 위하고 자기들을 위해서. 그런 건의도 있었습니다.

임기원위원

그런 문제도 저도 개인적으로 교통과에 누차 요청를 하고 있는데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가보면 우리가 수원의 광교산을 가도 주말에 주차요금 다 받아요. 그 대신 주말에 조금 할인해 주는 주차장들이 있더라고요. 지금 관내에도 주말에 관악산 주차장은 받고 있지요? 그러니까 시내 중심지역도 보면 실질적으로 일요일에 주차되는 비율이 외지인이 훨씬 높지요. 결혼식이라든가 이런 걸 보면. 그러니까 주민들이 끌고 나오면 댈 데가 없다니까요. 그런 부분을 산업경제과에서도 부서 내 협의 할 때 강력하게 요청해서 인건비가 더 들어가는 것은 위탁업체하고 위탁료 조정을 하면 되거든요. 그리고 정 안되면 저는 역설적으로 과천시민은 할증 제도를 도입하자는 거예요 주차 요금을 올리더라도. 사실 지금 대한민국 어디 가도 과천이 가장 저렴하지요? 외지인들은 조금 더 부담을 늘리고 과천시민이 이쯤되면 다른 지방자치단체 놀이시설이라든가 혜택을 다 주잖아요. 그런 것처럼 저는 주차요금도 조례를 바꿔서 2단계로 적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는데 산업경제과가 주차장 관리부서가 아니라서 소극적으로 하실 게 아니라 좀더 주도적으로 어필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고맙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기계식 주차장은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은데 관련 과하고 적극 협조를 하고 거기서 또 한 가지 나온 것은 주차 문제 때문에 청사나 시청도 마찬가지 민원인들이 차를 댈 데가 없어서 그냥 간다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까지만이라도 50% 감면 내지 전액 감면하는 제도를 도입해 달라 그 분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걸 교통과에서 검토를 하겠다고 답변을 한 바 있고 저희 과 소관이 아니더라도 저희가 그런 가교 역할을 해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 도시과나 교통과 관련과와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임기원위원

그리고 부수적으로 그런 것도 한 번 노력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어쨌든 청사가 주차장으로 활용하던 부지를 지금 다 폐쇄를 시켰잖아요. 대표적으로 보광사 앞쪽에 주차장도 폐쇄했고. 그러면 상가의 종사자들도 차를 안 갖고 다닐 수가 없다고요. 종사자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선점하고 있는 경우도 많을 거예요. 그래서 종사자들을 위해서 시가 청사하고 협조를 해서 사실 시민회관 옆에 공터를 대관하면 가장 좋은데 거기는 여러 가지 미관적인 문제도 있을 거고 중앙고등학교 앞에 주차장 같은 경우는 공무원들은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저는 막았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우리는 지역 상권 활성화 측면에서 청사 보고 양보를 받아내면 그것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지 않을까? 지금 그냥 버려놓고 있는 땅이잖아요. 그런 걸 한 번 접촉을 해 보십시오.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지금 상인들이 고객을 위해서 본인들이 타고 다니지 말아야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왜냐 하면 한 상가에 점포가 30개 정도 됩니다. 그러면 두 사람만 타고 와도 60대가 되니까 저도 역으로 얘기를 했었고 그 다음에는 어렵지만 부득이한 사람은 지하에 리프트를 이용해라 또 한 가지는 시설관리공단하고 가격 문제를 협의 중에 있는데 싸게 주차할 수 있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임기원위원

그래서 점포주들이 지금 차량 없이 사업을 한다든지 이런 것이 안 갖고 와면 가장 좋은데 굉장히 어려운 방법일 거예요. 그래서 1차적으로 기존 주차장 유휴부지가 있으니까 정부청사하고 이 불경기에 지역 경제 살리기 위해서 할애해 달라고 하면 저는 명분도 있다고 보거든요. 어쨌든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데 쓰던 땅 빌려 달라는 것도 아니고 놀리고 있는 땅을 저희들이 활용하겠다는데 안 빌려주면 그것은 언론에 나올 감이지요. 하여튼 접근을 해 보십시오.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중심상업지구 별양동지구 전체 면적이 대략 얼마 정도 되지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임기원위원

도로 포함해서 24,000~26,000평 정도 될 거예요.

이경수위원장

한 구획으로 개발하기에는 큰 땅이네요. 제 생각에는 지금 개별 필지로 분리되어 있는 것을 이번 지구단위계획에서 일정 규모로 합필을 해서 용적률에 인센티브를 줘서 공동 개발을 해서 규모화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관련 부서에서 그런 걸 한 번 논의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이번에 상가 연합회에서도 재개발 예를 들어서 제일쇼핑하고 새서울쇼핑이 합해서 주상복합을 원하는데 주상복합을 하다 보면 인구가 늘어나거든요. 그러면 도시계획상 인구 제한이 있어서 그런 건의를 그 날 많이 했습니다. 별양동을 보면 상아 빌딩, 제일빌딩 쭉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그것도 전문성이기 때문에 도시과장님 말씀은 층고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스카이 라인이라든지 용적률은 지금 있는 것도 찾아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다각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도시과장님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경수위원장

물론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마는 도시 재생 사업 차원에서 전체적으로 그런 부분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여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이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는 그렇고 하나의 과제로서 연구해 볼 부탁을 드리고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중심상가 공동화 문제는 굉장히 심각하고 앞으로는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지금 나아질 만한 전체 경기 상황도 그렇고 소비 패턴이 변하기 때문에 총체적으로 대안을 만들어야만 된다는 게 생각입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나라에 그런 식으로 개발이 많이 됐고요. 쇼핑몰이라든가 집중해서 상가 지역을 만들어 내는 곳도 많이 있는데 저는 그게 꼭 대안이라고 보지도 않고 그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정말 면밀하게 검토를 해야지 지금 그런 식으로 집중 개발을 하는 상업 지역들이 굉장히 많고 양재동, 평촌이라든가 그런 곳들과 경쟁을 해야 되기 때문에 또 과천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주거 도시로 강한데 상업 지역으로 만드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가 필요하고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컨셉을 잡아 가지고 카페 거리가 됐든 그런 것도 있지 않습니까? 어쨌든 뭔가 컨셉을 잡아 가지고 총체적으로 도대체 어떤 식으로 개발해야 될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고 지금 있는 문제를 하나하나씩 개선을 한다고 해서 내지는 대안을 낸다고 해서 이게 해결될 문제 같지는 않아요. 예를 들면 사실 주차 문제도 중요한 문제지만 저는 아예 차를 못 들어가게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총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게 맞을 건지 좀 그냥 단순한 게 아니라 총체적인 대안에 대해서 좀 돈을 들이더라도 용역을 한다든가 그런데 국내에서 제대로 용역을 할 수 있는 기고나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대부분 대형으로 올리는 식으로 집중 개발하는 식으로 보통 많이 하기 때문에. 그래서 다른 컨셉을 가지고 개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용역을 제대로 한 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리고 좋은 용역기관이 있어야겠지요. 적당히 하려면 용역 안 하는 게 낫고. 그리고 차량 부분에 있어서는 이것도 정말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그 안에 주차 타워 만들고 건물마다 지하 주차장 만들고 있지요. 그런 것 때문에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 저는 거기에 차를 못 다니게 하는 게 어떻게 보면 어떤 컨셉을 가지고 여기는 걷고 싶은 도시로 조성을 한다든가 완전 보행자 전용으로 하는 것도 저는 상권을 살리는데 하나의 컨셉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한 번 검토를 해 보시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외곽에 주차타워를 짓는다든가 그게 꼭 필요하다면 하겠지만 그 안에는 차가 못 들어가게 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할 수 있고 그래도 필요할 때 들어가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 준비가 안 돼 가지고 사진을 보여드리기가 그런데 제가 작년에 유럽 가서 많이 봤던 것 중에 하나는 자동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래서 등록 받은 차나 허가된 경우에만 자동으로 인식해 가지고 하고 평상시에는 자전거라든가 걸어다니는 사람들만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건데 그 자료는 사진이라든가 필요하시면 드릴 수 있고 그런 것들을 차라리 설치를 하고 평상시에는 사람들이 다니도록 하는 게 아예 거기 차가 못 들어간다고 사람들이 인식하면 들어와 가지고 차 뱅뱅 돌고 나가지 않을 거거든요. 그런 것도 아예 보행자 전용도로로 하는 것을 다시 검토를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상가 연합회에서도 그런 걸 비슷하게 주차장 문제 재개발 문제 지역 상권 활성화하는 방안을 우리가 한 지 오래 됐으니까 도시계획 맞게 용역을 줬으면 좋겠다 차량이 안 들어가는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은 차를 갖고 한꺼번에 쇼핑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장단점은 있지만 저도 그 분들한테 차도 갖고 오지 말고 다른 유입 정책 좀 써보고 차별화를 해 ㅂ라고 하는데 그 분들은 제일 먼저 얘기하는 게 주차장이 없어서 그런 거 해 봐야 효과가 없다 기본적인 걸 해 줘야 된다 주차 빌딩을 해서 70여대 들어가지만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주차빌딩이나 지하 주차장을 만들어달라고 하는 게 모든 분들에게 유익인데 하여간 위원님 말씀대로 모든 걸 포함해서 저희가 용역도 검토를 하겠습니다.

황순식위원

지금 소비 패턴은 굉장히 급격하게 변하고 있고 우리가 개념적으로 따라가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전처럼 차량이 많이 들어올 수 있으면 되는 시대가 아니에요. 어디 집중돼 있는 대형 마트들이 있는 데처럼 개발을 하겠다고 해서 아무 데나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여기는 적합한 곳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정리를 하면 뭔가 컨셉을 가지고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된다는 것이고 그 다음에 지금 주차장 문제는 저는 사실 상권을 더 악화시키면 악화시켰지 지금 거기 지으면 얼마나 더 짓겠어요. 말씀하셨다시피 중앙상가에 지하 주차장을 만든다는 것은 지금 양재천 있는 데 밑으로 팔 것도 아니고 그 위에 다리 놔 가지고 차량이 들락날락하게 하면 도시계획 자체에 큰 문제가 있는 거지요. 그것은 사실 불가능할 것 같고 외곽에 주차타워는 꼭 필요하다면 할 수는 있겠지만 안에서는 차라리 차량이 못 들어가는 게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뭔가 대안을 생각을 바꿔서 고민을 해 보고 만약 필요하다면 용역도 필요할 것 같다 잘 할 수 있는 용역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설현대화 사업 재래시장 육성이 있는데 핵심이 있습니까?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재래시장이 새서울프라자하고 제일쇼핑인데 새서울프라자는 당초예산에도 승인해 주신 옥상방수하고 제일쇼핑을 1월 말까지 설득을 하고 대화도 해서 지하 주차장 리프트를 지원하려고 했는데 그게 관련 서류가 미비해서 조합원들의 동의라든가 여러 가지 구비 서류가 안 돼 가지고 내년부터는 그걸 포함해서 다른 걸 요구하겠다고 한 사항입니다. 일단 요구가 들어오면 최대한 국도비를 받아서 지원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걸 활용하려고 하고 지금 노후화돼서 사용이 안 됩니다.

황순식위원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 관련한 건데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하는데 지금 자원정화센터에도 60㎾짜리 설치를 하지요? 그것은 환경위생과인데 이것도 업무분장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어느 과에서 얘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관련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이게 적당히 저가입찰해 가지고 될 문제는 절대 아니라는 게 제 결론입니다.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자원정화센터는 환경부에서 국비를 받는 것이고 저희는 지식경제부에서 받는 겁니다.

황순식위원

지금 사실 나눠져 있는 것은 관리하는 지역 때문에 나눠지는 거잖아요? 환경위생과에서 자원정화센터를 하다 보니까 거기서 하는 것이고. 저는 통합해 가지고 설계 발주를 한 군데서 맡아서 해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이게 보통 공사하듯이 해서는 거의 100% 실패한다라는 게 관련 업계 사람들의 의견입니다. 그 부분에서 업무 분장이 변화는 불가능할까요? 예산 자체가 그렇게 서 있는데 어디선가 총괄을 해서 설계부터 시공하고 완공까지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 번 조정을 해 볼 수 있을까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환경위생과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저희 과는 전기과 전문인력이 없어서 공단도 당연히 자금 교부해서 거기서 용역 설계 중에 있고 4월부터 공사 착공할 걸로 알고 있고 저희는 주로 주민들을 위해서 홍보하고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인식 제고입니다.

황순식위원

지금 이 공사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공사 얘기를 들어보니까 실제로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초기 단계지요? 태양광 발전 시설을 만드는 게 초기 단계라서 아직 담당자들이 쉬쉬하고 있는데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설치하고 있는 것 중에 발전량이 안 나오고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는 얘기가 업계 얘기이고 설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예요. 입찰 공고해 가지고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무원들도 마찬가지고. 업계에서 설치하는 데 아직까지 고급 설계 기술이 없는 데가 많고 저가 입찰해서 했을 때는 나중에 시설을 만들어 놨는데 90㎾ 발전하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40㎾ 그것도 제대로 안 나오고 실제로 그런 사례가 많이 있고 여기서 그렇게 되면 굉장히 큰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처음으로 대형 시설물을 설치하는데. 태양광 모듈하고 인버터 전선 굵기 이런 것들에 있어서 고급 기술이 요구되잖아요. 저가 입찰해 가지고는 설계가 나오고 나중에 발전량이 안 나왔을 때 책임을 어디서 지겠어요? 그래서 한 가지 제안을 드리는 것은 어쨌든 저가 입찰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까? 지금 단계가 어떻게 되지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저희는 자금 교부를 했고 그 돈 갖고 설계 용역을 줬습니다. 그래서 4월 중에는 공사 착공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단에는 전기 기계 전문직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맡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그래서 굉장히 걱정이 되는 것은 실제로 태양광 시설 설치해 놓고 나중에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고장도 굉장히 잦다고 하고 처음에 설계가 제대로 안 됐을 경우에는 이후에 제대로 발전량이 안 나오는 시설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를 하고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고 설계 업체하고 시공 업체는 따로 계약을 하는 거지요? 거기서 제안은 사실 설계 업체 받아야 되는 부분인데 이미 설계 용역이 들어갔으면 지금 조건을 바꾸는 것은 힘들겠지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그것은 설계하는 과정에서 보완하면 되니까요.

황순식위원

그런 것들보다는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면 발전량 보증을 받아라 하는 겁니다. 발전량이 어느 정도 이상 나오느냐 보증을 받고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것하고 유지 보수 기간을 2년, 3년 해 가지고는 턱도 없다고 합니다. 사실 인버터 같은 경우가 내구연한이 길어야 3~4년 정도이고 자꾸 교체를 해 주고 처음에 안정할 때까지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 보수 기간도 돈을 좀 더 주더라도 15년 이상은 해 줘야 된다는 게 자문받은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발전량 보증 부분하고 유지보수 기간을 충분히 잡는 것을 추진을 같이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알겠습니다. 공단한테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순식위원

에너지 기본계획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하신다고 하셨지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황순식위원

공고가 언제 나갑니까?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저희가 계약에 관한 검토를 받고 있습니다. 그게 끝나면 제안심사 공고가 바로 나갈 겁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협상에 의한 계약이면 전문가들을 구성해야 되잖아요? 그것도 같이 추진하고 계신 겁니까?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지금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사실 이 쪽도 굉장히 전문가들이 아주 많지는 않지요. 또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제안서 심의하는데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전문가를 많이 구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특정업체로부터 이해관계가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전문가를 구성하셔서 정말 제대로 된 용역 업체를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것은 알겠습니다. 저희도 금액을 많이 들여서 용역을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용역을 하고 싶어서 지그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참가 자격을 굉장히 완화했습니다. 왜냐 하면 실적이라든가 그런 걸 너무 제한을 두면 저희가 용역하는 데가 별로 없어요. 기초자치단체는 저희가 처음이고 광역 몇 군데 했는데 경제연구원이나 국무총리 산하 연구원 몇 개 외에는 거의 실적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심사위원한테도 저희가 일방적으로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객관성이나 형평성 때문에 제안서 참가업체들한테 공정성을 기해서 우수한 전문업체가 용역을 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수시로 그런 관계도 위원님들께 협의도 하겠습니다.

황순식위원

사실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어쨌든 실력 있는 데서 혁신적인 내용을 많이 낼 수 있고 과천에 대해서 잘 연구할 수 있는 협력 업체가 선정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서형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서형원위원

지금 조례에 의한 에너지운영위원회를 하고 계신가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네, 활성화되지는 않았고 작년에 에너지 절약 운동 때도 회의를 한 번 했고 에너지기본계획이 되면 위원도 더 추가로 전문가를 위촉하려고 하고 보완을 하려고 합니다.

서형원위원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도 에너지위원회가 관장하게 돼 있는데 활성화가 되면 3억씩이나 하는 용역을 하는데 괜찮겠어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이게 우리가 14개월 정도 용역기간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찰이 확정되면 같이 보완해서 전문가들한테도 중간에 자문을 받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위원회 명단 좀 제출해 주시고 제가 과업지시서를 봤는데 온실가스 감축 부분을 명시해서 포함시켜 주세요. 우리가 감축 목표가 있잖아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방안 그 부분이 안 들어가면 큰 부분이 안 들어가는 거니까 그 부분을 넣어 주시고 지금 황 위원님도 지적하신 사항인데 에너지 관련해서 기술적인 일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단 말이에요. 재생 가능 에너지를 설치를 하든 효율사업을 하든 그런데 지금 그런 사업을 우리가 시행착오를 겪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시행착오를 겪어도 그걸 누군가가 일관성 있게 해 봐야 이게 시행착오를 겪어도 나아질 수가 있는데 지금은 그것을 관장하는 담당 직원이 없는 거지요. 그러니까 전체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관장하는 전문성을 앞으로 가지려고 하는 담당자가 없는 거지요? 태양광 에너지 설치하는 걸 하면 누가 검토를 하세요? 그냥 공단에 넘기고 끝나나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공단에는 기술 전문가들이 있고 저희는 총괄 차원에서 보고를 받고 실무자들이 하는데 전문 노하우는 없습니다.

서형원위원

실장님, 제가 몇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기후변화 사업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 관련된 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직원을 키워야 된다 이 말씀 여러 차례 드렸거든요. 그리고 말씀드릴 때는 공감도 하세요. 그런데 지금은 진행되는 사업들의 규모도 큰 데도 그것을 일관성 있게 검토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그렇게 내버려두실 건가요?
오성

신오성기획감사실장

환경직이 계속 기후변화대응팀 초창기에 한 팀원이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고 저희는 그래도 일관성을 갖고 T/F운영도 1년 이상 됐기 때문에 부시장님이 하는 것은 어떠냐 그래도 시장님 마인드가 그 T/F는 중요성 때문에 내가 직접 T/F 운영을 하겠다 해서 시장님이 주관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저희는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시장님이 전문가가 될 수는 없잖아요. 사업의 위상을 높인다는 것은 제가 좋은 취지로 이해를 하고 태양광 발전기나 태양광 온수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하면 어느 부서 어느 장소에서 하든지간에 그 사업을 꼼꼼하게 매니지 하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거지요. 전문성을 가지고. 저는 한두 번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하다 보면. 그런데 그걸 가지고 나중에 평가를 하는 게 아니라 실패로부터 배워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 부서, 저 부서 공단 나눠서 하다 보면 그런 노하우 축적이 안 된단 말이에요. 과장님 이거 하면서 우리 시에서 누가 이것 좀 검토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산업경제과 밖에서?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전기팀장한테 자문을 받는 정도인데 저희는 총괄기획 차원에서 예산 지원해 주고 기후변화팀도 있고 서로 협의해 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돈 들여서 설치하는 것은 어렵지가 않은데 이게 그만큼 효과를 가지고 실제로 정착시켜 나가려고 하면 굉장히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황 위원님도 지적했지만 산적한 문제들이 많아요. 그러면 그것을 일관성 있게 경험하는 누군가 한 사람이 있어야 돼요. 전문성 있는 사람 못 키우면 이런 사업 그때 그때 예산 들여 가지고 하고 흉물 될 수도 있고 문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만약에 전문가를 키운다고 하면 처음부터 하는 직원 있다고 기획감사실장님 얘기하셨는데 누가 그걸 하시나요?
오성

신오성기획감사실장

지금 이영란씨가 환경직으로 전문직입니다.

서형원위원

그 분이 그러면 지금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 산업경제과에서 하는 것도 합니까?
오성

신오성기획감사실장

네, 다 총괄합니다.

서형원위원

별로 그런 느낌이 안 드는데요.
오성

신오성기획감사실장

지금 현재 환경위생과로 갔는데 전반적으로 그런 데서 다 취합해서 정보제공이라든가 또 T/F가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고 매니지가 필요하면 그런 것도 하고 업무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이게 협의하는 문제가 아니라 전문적인 것은 전기팀 쪽에 문의한다고 하셨는데 물론 전기팀과 협의를 해야 되지만 유사 사업을 실제로 건설 매니저가 있고 프로젝트 매니저가 있는 것처럼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에 매니저가 있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굉장히 곤란합니다. 하여간 이 문제를 계속 얘기할 수는 없지만 우리 시에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막대한 부분도 있고 공원 만들 때 소규모로 태양광 등주를 설치한다든지 이런 얘기도 계속되고 있는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제가 계속 발표하는 걸 들어보면 누군가 일관성 있게 검토하고 있지는 않아요. 분명히. 그 부분이 안 되면 사업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을 드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축산 오염방지 톱밥 구입하는 것을 폐목제나 간벌하는 목재로 재활용해 달라고 제가 요청을 드렸고 추진하신다고 들은 것 같은데 언제 추진하시지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저희가 숲 가꾸기를 하면서 예산 편성 심의 때 말씀을 하셔서 이렇게 말씀드리면 죄송하지만 경제성은 없습니다. 왜냐 하면 그걸 하고 또 물론 어느 정도 일자리 창출은 되는데 말리는 차원에서 비경제적인데 위원님께서 적극 시범적으로 해 봤으면 해서 저희가 지금 계획으로는 그것을 두껍게 잘라서 화훼 농가한테 화목으로 난방용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 몇 개 축산농가 때 시범으로 물론 농가에서는 질이 떨어져서 싫어하지만 저희가 몇 농가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서 성과도 보고 올해 시범으로 해 보겠습니다.

서형원위원

경제성 이야기하고 질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것은 톱밥 하는 현장에 나중에 초청 좀 해 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하시고 어쨌든 지금 의지를 가지고 해 보시겠다고 하니까 그 부분은 감사를 드리고 현장에 불러 주셔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십시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명품 화훼브랜드 육성 관련해서 지금 과천시에서 이코체라는 브랜드를 육성하는 정책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상당히 예산을 많이 들여서 육성하고 있는데 올해 화훼 전시회에 이 브랜드를 사용한 제품이라든가 그런 상품이 혹시 전시가 됩니까?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시기적으로 지금 4개월도 채 안 남았는데 시기가 촉박해서 100%는 안 돼도 상당 부분은 홍보 차원에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홍보물은 제작 구상 중이고 어떤 방법으로 팜플렛이나 리후렛을 만들어야 효과가 있겠느냐 전시회 화훼종합센터 같이 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코체를 어렵게 개발하고 용역 줘서 했는데 이것을 홍보를 많이 해서 브랜드 가치를 올리느냐 여기에 관건이 있어서 전시회를 통해서 반영할 거고 그것 뿐 아니라 국내외 전시회가 많이 있습니다. 안면도도 있고 고양도 있고. 그래서 그런 쪽에서 홍보가 돼서 궁극적으로는 품질을 높여서 가격을 다른 지역하고 차별화해서 결국은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가격 경쟁에 있어서 생산자들의 생산 의욕도 있고 결국은 농가들한테 소득 증대 차원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고 홍보하는데 전시회 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저희가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니까 지금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은 과천시내에서 인정을 받아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화훼 전시회 할 때 동시에 평생학습 축제도 같이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비용을 안 들이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래서 명품 화훼 브랜드 이미지를 실제로 그 제품이 구체적으로 나올지 안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제품이 일부나마 홍보가 되고 또 그렇게 되다 보면 포장이든 화분이든 특정한 형태의 꽃이든 이코체 브랜드를 가지고 출품되면서 거기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만 나중에 명품 화훼 페스티벌이라든가 안면도 박람회에서 인정도 받을 수 있는 거니까 지금도 항상 명품 화훼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화훼 전시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런 기회를 활용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시기적으로 5월 하순이니까 쉽지는 않겠지만 어떻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 주시고 지금 안면도 박람회는 언제로 예상하고 있습니까?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안면도는 4월 23일부터 5월 20일까지입니다. 그래서 저희 협회하고 같이 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려고 이미 계획과 예약이 많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부스도 많이 확보했고 저희도 가서 직원도 상주하고 협회와 같이 공동으로 홍보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안면도가 4월이면 오히려 화훼 전시회보다 더 이른 편이네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네, 끝나고 이틀 후에 바로 우리가 합니다.

안중현위원

그러면 안면도 박람회 때는 이코체 브랜드를 가지고 출품합니까?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안중현위원

이왕 브랜드 사업을 할 때 이런 전시회를 활용해서 과천시민한테 먼저 인정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화훼 전시회를 강조했습니다. 브랜드 사업이 일단 과천시민들한테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화훼 전시회 때부터 충실하게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임기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임기원위원

우리 시가 가로수 관리 관련해서 예산 세울 때나 행정사무감사 때 매번 제안을 하는데 그게 시스템으로 딱 안 잡히나봐요? 담당 과장님이 바뀌면 일정이 달라지고 일단 전정이 아직 시작이 안 됐잖아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지금 공고 중에 있습니다.

임기원위원

인근 지자체는 전정이 거의 완료된 거 인정하시지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네.

임기원위원

그런 걸 보면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원래 수목 관리가 4월에 잎이 나지만 실제 뿌리 활동은 벌써 다 왕성하게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지자체가 일찍 공사되는 사례를 분석해서 산업경제과도 예산이 12월에 편성되면 조속하게 해서 동절기에 그 공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런데 제가 어제오늘 보니까 병해충 작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네, 그렇습니다.

임기원위원

하단만 하는 겁니까, 상단까지 하는 겁니까?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거의 다 하지요.

임기원위원

그러면 전정을 하고 병해충 하는 게 합리적이잖아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저희는 이번에 전정을 물론 시기가 늦지 않느냐 하는데 .......

임기원위원

그것은 위원장님이 전문가이신데 농약 살포라는 게 전정을 해야 될 경우에는 전정을 끝내고 하는 게 농약 사용량도 적은 것 아니에요?

이경수위원장

아마 지금 살포하는 약재는 제가 확인은 안 해 봤는데 나무껍질 밑에 숨어 있는 월동 해충들을 아마 기름 피복제를 도포시켜서 질식시키는 살충하는 제재일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네,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표피를 다 긁어내고 있거든요.

이경수위원장

그것은 굳이 전정하고 상관 없이 하는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서초도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거기보다 솎음 정전이라고 해서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간판이라든가 가로등을 가리는 정도로만 하려고 합니다.

임기원위원

여하튼 작년 가을에도 우리가 이야기드렸지만 그런 부분을 하시면서 가로등을 가리는 곳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가로등이라든지 교통 표지판, 운전자 기준으로 보지 않고 전정하는 분들은 그게 시각적으로 잘 안 보이나 봐요. 그런 부분은 전기과하고 의견을 받아서 평소 민원을 받아서 관리하는 리스트가 있을 거예요. 그 대장을 넘겨주고 특별히 그 지역에는 전정을 신경을 쓰고 전정을 하더라도 예쁘게 해야 되는데 작년 가을에 코오롱로에 단풍나무 자르듯이 민원 생기니까 무더기로 안 쳤으면 좋겠어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철저히 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

하여튼 해가 바뀌면서 전정 사업이 가장 빨리 발주되는 사업이 돼야 될 거예요. 그래서 산업경제과에서 시스템화를 만들어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주문을 드리고 그 다음에 관악산 시민과 만남의 숲 조성 보고를 보니까 예산 딸 때 5월까지 끝내라고 해서 본 위원이 한 달 당겨주라고 요청을 했는데 오히려 6월로 한 달 늦어지네요? 진행 사항이라든가 사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설계가 어느 정도 진행 중인데 3월에 발주하려고 합니다.

임기원위원

6월까지 가야 될 것 같습니까?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우기 전에 최대한 빨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

관악산에 우리가 요즘은 통계를 안 잡는데 연간 등산객을 얼마로 봅니까?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나중에 서류로 제출하겠습니다.

임기원위원

전 등산로 기준으로 300만명으로 보는 겁니까? 가능하면 빠른 시간에 입구 조성 공사를 해서 미관 개선을 저는 봄 상춘객들이 오기 전에 끝냈으면 했더니 그렇게는 안 될 것 같고 그렇게 무리하게 하다가 공사를 조잡하게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특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설계 나오면 자료 보여주실 수 있지요?
승원

박승원산업경제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원장이 간단하게 한 말씀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지금 화두가 경제, 경제 하는데 우리 산업경제과도 우리 지역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부서이니 만큼 앞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상가 활성화 문제를 비롯한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각종 아이디어를 잘 활용하셔서 우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산업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5분 회의중지

14시 4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위생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환경위생과장 김수찬입니다.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경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환경위생과 소관 2009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총 14건으로 하천 수질 오염 지도 제작 등 환경관리 분야 4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등 청소 분야 4건, 집단 식중독 예방 등 위생 분야 3건, Carbon Down 프로젝트 추진 등 기후변화대응 분야 2건, 환경시설인 자원정화센터 내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등이 되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2쪽 하천 수질 오염 지도 제작입니다. 하천의 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을 중심으로 하천 수질 오염 지도를 제작 활용함으로써 하천 수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 과천환경21 실천협의회 운영입니다.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시민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지역 환경 보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4쪽 자연생태 체험관 설치 운영은 2009년 한마당축제 기간 중 자연 생태 체험관을 설치 운영하여 지역 주민은 물론 미래 세대인 어린이에게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친환경 생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징수입니다. 연료 사용 등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는 항목을 정확하게 조사하여 환경개선 부담금을 징수함으로써 환경오염 유발 요인을 줄이도록 하고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6쪽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입니다.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노면 청소를 실시하고 계절별 특성과 취약지를 고려하여 사각지대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8쪽 자원 재순환 시스템 구축입니다. 버려지는 생활용품을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푸른 내일을 여는 여성들의 모임 주부교실 등 재활용단체와 협력하여 알뜰매장을 운영하는 등 생활 폐기물에 재활용 활성화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쪽 환경미화원의 복지 향상 및 근무환경개선을 통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환경미화원의 복지향상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대형 폐기물 배출 인터넷 예약 시스템 구축입니다.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 편의를 도모하는 등 최적의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1쪽 환경기초 시설인 자원정화센터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원정화센터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여 전력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집단 식중독 예방사업을 통하여 식중독 원인 식품의 근원적인 차단과 각종 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식단 추진을 통해 균형 있는 식단 제도를 정착하여 시민 위생 수준 향상과 자원 낭비를 막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과 수거 검사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시행한 개인 탄소 배출권 할당제와 환경부의 탄소 포인트제를 통합한 과천 Carbon Down 프로젝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16쪽 가정 내 온실가스 감축사업 시범 실시입니다. 조명시설의 교체, 대기전력 제어시스템 구축 등 절전 시설을 하는 시민에게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전력 소비가 많은 조명등을 가져오는 시민들에게는 고효율 등으로 교체 제공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환경위생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환경위생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보고한 환경위생과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아까 산업경제과에서도 얘기를 했었는데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하시지요? 일단 60㎾짜리 설치하고 내년에 240㎾이면 상당히 대형인데 설치할 계획인데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제대로 발전이 안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기술이 보편화돼 있지 않아서 업체별로 또 기술력의 차이도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게 제대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하려면 여러 가지로 전문성을 보면서 잘 설계를 하고 시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길게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아까 산업경제과에서도 말씀을 드렸으니까. 그 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발전량 보증 받는 것하고 최소한 10년 이상 유지보수 계약을 맺어서 지금 60㎾가 제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보증을 받고 그것에 따라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잇도록 하는 게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게 가능하시겠지요? 어떻게 보면 보통 계약이 관에서 하는 계약이라는 게 체계가 있어서 유지 보수 기간을 늘리는 것도 만만치 않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노력을 하시면 가능하실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하여튼 일반 시설과는 달리 이것은 눈에 보이는 부분이 아니고 가동이 되어져야 우리가 의도했던 목적대로 발전량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저희들도 나름대로 우리가 목표로 했던 발전량을 다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데 이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10년 유지 보수 발전량 보증은 예산 회계법상이라든가 아니면 지방계약법이라든가 이런 걸 감안을 해서 최대한 늘릴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저희가 늘려볼 수 있도록 하고 발전량을 담보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업체가 입찰할 수 있도록 입찰 공고할 때 여러 가지 조건을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순식위원

이게 설계 용역이 아직 안 들어간 상태지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설계 용역업체가 정해진 것은 아닌데 지금 공고 중에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그러면 계약을 할 때 발전량 보증 같은 경우는 법규도 있지만 그것과 관련된 것은 아마 법 체계가 없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유지 보수 같은 경우는 최대한 노력을 해 보셔야 되겠지만 발전량 보증 같은 것은 받도록 해 주시고 60㎾ 나온다고 했는데 산술적으로는 일조량은 충분히 되는데도 불구하고 60㎾가 안 나올 수도 있다는 거예요. 설계하고 시공에 따라서 60㎾가 나와야 되는데 10㎾, 20㎾ 밖에 안 나온다고 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 그런 사례가 굉장히 많다고 하고 특히 지자체에서 발주한 공사 같은 경우는. 타 지자체도 보면. 올해 같은 경우는 대형 시스템이 처음으로 과천에 몇 군데 관문체육공원하고 두 군데 설치되기 시작하는데 처음 시작부터 단추를 잘 꿰어야 될 것 같고 성공적으로 발전 시스템이 설치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하게 다른 데처럼 공사 맡기면 그것에 따라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명심해 두셔야 될 것 같고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서형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서형원위원

과장님이 기후변화사업을 총괄하시니까 30억원 들여 가지고 우리가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하는 건데 전력비 절감이 1년에 7,600만원 정도 예상하신다고 하셨고 그 다음에 온실가스 감축이 연간 125톤 온실가스 1톤 감축하는 것을 요즘의 배출 건 거래 기준으로 얼마 정도의 비용 효과로 생각하시는지 알고 계세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제가 알기로는 22유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그러면 대충 금액으로 얼마인지 나오지요? 전력비 절감에다가 온실가스 감축 효과까지 하면 경제적 가치를 제가 계산해 볼 수도 있지만 한 번 계산해서 줘보세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네, 알겠습니다.

서형원위원

저는 비용 효과만 따지자는 얘기가 아니라 그런 부분도 점검하면서 효율을 높여 가는 방향으로 해야 된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것이고 제가 산업경제과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시에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관련된 시설, 관련된 사업들의 일종의 프로젝트 매니저가 있다면 누구로 봐야 되겠습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제가 딱 짚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것은 우리가 초창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기후변화대응팀이 환경위생과로 작년 9월에 넘어는 왔지만 저희가 이런 신재생 에너지라든가 탄소 저감 사업을 총괄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파트별로 실시하는 것을 우리가 총괄하고 관리하고 새로운 아이템이 있으면 개발해서 또 제공도 해 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기술적인 역할까지 우리가 맡아서 매니지먼트 할 수 있는 능력은 아직까지는 없다는 봅니다.

서형원위원

그렇다고 다른 부서에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그렇습니다. 종합적인 기술 자문을 해 줄 수 있는 전문적인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서형원위원

지금 초기니까 저는 그게 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아까 산업경제과에서 말씀드린 것을 제가 구구절절이 다시 반복하고 싶지는 않지만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을 텐데 우리가 사업을 시행하면서 어떤 문제를 겪었는지 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 그런 문제를 겪지 않고 더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지 고장은 덜 날 수 있는지 등등에 대해서 일관성 있게 이 사업을 담당할 수 있는 프로젝트 매니저가 있어야 되는데 저는 그게 환경위생과에 있는 게 바람직한지 아니면 전기팀에 둬야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런 부분이 없이는 우리 시에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사업이 총괄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형식적으로 환경위생과가 총괄하는 것만으로는 경험이 축적이 안 되잖아요. 특히 기술적인 부분을 감당해서 경험을 축적하는 데는 환경위생과는 자신이 없으신 거잖아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기술적인 분야를 축적시키는 것은 어렵기는 한데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것처럼 산발적으로 나눠져서 추진이 되기 때문에 추진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이 돼도 공유가 안 돼서 다음에 유사한 사업을 추진할 때 또 똑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겠느냐 하는 취지로 말씀하시는 걸로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그래서 기후변화 T/F팀이 아까 기획감사실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런 각 과에서 하는 것들이 있지만 그런 것들을 기술적은 아니지만 종합적으로 추진하다가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고 그것들을 우리가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분야에서는 조금 매니지먼트가 없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총괄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아직까지는 크게 문제가 도출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서형원위원

전체적인 총괄은 사실 어떻게 보면 도리어 쉬울 수도 있는데 이것도 만만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분야가 다양하지요. 시민참여 사업도 있고 설비를 개선하거나 신규 설치하는 사업도 있고 그 다음에 녹지 부분이 또 있지요. 식생과 관련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총괄하는 것은 한 분야의 전문가가 할 수 없고 전체적으로 우리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라는 목표를 할당하고 총괄하는 의미의 총괄은 환경위생과에서 해 가신다고 보고 이 부분도 제가 따지려면 따질 게 많지만 일단 그러신다고 보고 그 중에서도 가장 도전적이고 어려운 부분이 사실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와 관련된 사업이라고 봐요. 우리나라에서도 경험이 잘 축적이 돼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이게 많이 들잖아요. 여기만 30억원이 있는데 제가 겁나거든요. 이 부분이 실패가 실패로 끝나지 않고 노하우가 축적될 수 있도록 경험을 쌓아나가는 방법이 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하셔서 대안을 마련하셔 가지고 다음번에 만날 때는 그것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안중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안중현위원

여러 업무를 많이 하시겠지만 누차 말씀드리지만 환경위생과의 기본적인 책무는 환경 그리고 위생 특히 시민들의 위생과 관련해서 각종 식당이라든가 또 간이음식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음식들이 시민들이 먹었을 때 탈이 안 나도록 하는 업무가 항상 기본적인 업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우리가 신재생 에너지나 다른 걸 하기는 하지만 어차피 환경위생과에서 하실 때는 우리 시민들이 식당에 가서 물 한 모금을 먹더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음식물, 식당에 대한 위생 점검을 한 치의 오차 없이 해 주시기 바라고 과천시에서는 어떠한 경우가 있어도 식중독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해 주시기 바라고 특히 과천시에서 기후변화 대응에서 탄소 저감 정책을 많이 쓰고 있는데 자료에는 없습니다마는 과천환경21에서 기후변화대응 글짓기 그림 그리고 공모전 한 책자입니다. 물론 이러한 활동을 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지만 제가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에 이것은 환경 Carbon Down 프로젝트하고는 전혀 배치되는 책자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책을 보면 너무 잘 만들었어요. 잘 만들었다는 얘기는 굉장히 고급종이를 썼다는 얘기입니다. 고급 종이를 썼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탄소를 많이 배출했다는 의미이고 또 그만큼 나무를 많이 베었다는 의미에요. 물론 이 책의 내용이 좋고 훌륭하지만 영구 보관하는 책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한 번 이런 분들이 이런 생각을 했구나 해서 하나의 교육적으로 가치가 있는 책이지 영구보존할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이렇게 좋은 종이에 잘 만들 필요가 있는가 또 생태계 모니터링 양재천 한 것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책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환경 문제를 생각한다면 어떻게 보면 모든 면에서 이런 부분이 조금씩이나마 이루어져야 되는데 혹시 이런 책자를 만들 때 재생 종이를 이용한다든가 아니면 가볍게 나무가 적게 들어가는 종이를 쓸 수 없는가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지금 우리 시에서 갱지를 쓰는 경우는 제가 거의 못 봤는데 아직도 학교에서는 갱지를 많이 씁니다. 그러나 이런 한 부분이 적어도 우리가 과천환경을 다루는 기관에서 환경 문제를 다룰 때는 마인드가 그 쪽으로 돼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책자를 만들 때도 싼 종이 결국 싼 종이라고 하는 것은 소비가 적다는 겁니다. 물론 보기에는 나쁠지 몰라도 그 이면에 있는 의미를 생각하면 오히려 그게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종이를 만들 때 항상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나쁘게 만들어 주십시오. 확대해서 과천시 전체에서 쓰고 있는 책도 사실 종이가 굉장히 좋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보는 데는 좋지만 전반적으로 종이 사용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혹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계신 게 있는지 이 책을 정말 잘 들었는데 너무 잘 만들면 안 된다는 얘기지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들이 미처 거기까지 깊이 생각하지 못한 것 같은데 부끄럽게 생각을 하고 사실 과천환경21에서 그런 사업을 해서 책자를 만들기는 했는데 저희가 컨트롤해서 재생지로 한다거나 아니면 지질이 친환경적인 걸로 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금년부터 만들 때는 그런 부분을 고려를 해서 사진 때문에 불가능하다면 그런 것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들은 재생지하고 아니면 친환경 종이하고 혼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그것과는 조금 개념이 다르겠습니다마는 메모지를 재생 메모지를 만들어서 지난 한마당축제 때 시민들한테 나눠줘서 좋은 호응을 받은 적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도 저희가 생각을 해서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부분까지도 망라해서 친환경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안중현위원

이 책자뿐만 아니라 저도 이런 면에서 떳떳하지 못합니다. 왜냐 하면 때로는 종이를 쓸데없이 쓰는 경우도 있고 낭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도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끼지만 우리가 환경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철학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적게 쓰고 안 쓰는 것이 환경 정책의 기본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눈에 보기 좋은 것들은 결국은 환경요인을 증대시키는 요인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더럽게 살자 세수 많이 하고 목욕 많이 하고 깨끗하게 하는 사람일수록 환경 오염을 많이 시킨다는 생각이 하고 있거든요. 그만큼 우리가 환경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마인드를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각자 이런 마인드로 일을 하다 보면 전체적으로 총합은 굉장히 클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 책자뿐만 아니라 우리 과천시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든 종이 일시적으로 보고 있는 것들은 전부 재생 종이를 사용할 수 있으면 하고 특별히 오랫동안 보관해야 된다든가 오랫동안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좋은 종이로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전반적으로 이것은 하나의 예니까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 보시고 이렇게 종이를 많이 써서 좋은 종이로 만드는 것은 참고로 말하면 여성 잡지가 그렇습니다. 가치가 떨어질수록 더 좋은 종이를 쓰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어떻든 그런 부분에서 전반적으로 과천시 전체 또 다른 관련단체에서 종이를 쓸 때도 그런 부분을 아이디어를 내서 제공해 주셔서 이런 부분에서도 감수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계획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서형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서형원위원

친환경 상품구매촉진 조례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이렇게 우리 시가 간접 구매하는 부분도 친환경 상품 구매촉진 조례의 범위에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 데 용역을 줘서 우리 시 재정으로 구매하는 경우에 간접 구매의 경우에는 조례의 해당 범위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그것도 해당이 되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 확고한 생각을 갖고 계셔야 돼요. 작년도 구매 실적 나와 있습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취합 중입니다.

서형원위원

연초에 보고하게 돼 있지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1월 31일까지 취합을 하는데 지금 정리하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조례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준비가 아직 안 된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조례를 제정하고 나서 친환경 상품 구매 촉진위원회 위원도 구성을 하고 금년도 계획도 수립을 하고 자문도 받을 계획이었는데 친환경상품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이 지금 개정 중에 있는데 환경 관련 새로운 위원회를 만들 것이 아니고 환경관련 위원회에서 다루는 게 좋겠다고 해서 법률에서는 위원회를 삭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도 12월에 구성하려고 실무자하고 팀장님들과 상의를 했어요.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상당히 논의되던 과정에서 얘기가 나와서 그러면 다른 부분 친환경 상품 구매 촉진에 관한 계획 수립은 우리가 자체적으로 하고 나중에 법이 개정이 되거나 아니면 법 개정 전이라고 하더라도 유사 위원회가 몇 가지 있거든요. 환경위원회도 있고 과천발전위원회 녹지분과 위원회도 비슷한 기능을 가진 데가 있는데 환경위원회에서 하는 게 맞다고 우리가 생각을 해서 그 쪽에서 심의를 받을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당초에 걱정하시는 것처럼 생각했던 것처럼 눈에 띄게 활성화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사실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서형원위원

구매 이행 계획은 수립하고 계신 건가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네, 구매 이행 계획 수립 항목 중에서 대부분 다 망라를 하고 있는데 일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것을 보완을 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것은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

서형원위원

구매이행 계획을 세우거나 계획의 범위나 실행의 범위를 생각할 때 우리 조례가 다른 지역의 조례보다는 광범위하게 우리 시 책무를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전에 안중현 위원님이 얘기하신 책자의 사례처럼 실제로 우리가 적용 범위에 대해서 창의적으로 생각을 많이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어쨌든 조례 제정된 지 딱 1년 지났는데 여러 가지 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일단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첫째는 친환경 상품을 제대로 구매하는 게 중요하니까 그 부분은 다른 제도적 여건을 기다릴 일은 아닌 것 같고 아까 말씀드린 책자부터 해 가지고 실제로 꼼꼼하게 구매 범위에 대해서 담당부서에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다른 부서까지 확산돼서 친환경 상품구매가 실제로 이루어질수록 일단 선집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취지를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 위원회 구성을 비롯해서 조례를 실제로 작동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를 들고 계시기 때문에 기다리고는 있습니다마는 신속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작년도 구매 이행 실적은 집계가 되셨으면 전년도와 전전년도 대비해서 의회에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임기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임기원위원

환경위생과에서 담당하고 있는 과천시 쓰레기 관련해서 특히 음식물 쓰레기 그 중에서도 자동집하시설 쓰레기 수거방식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과천 재건축 단지 2개 단지에 자동집하시설이 완료가 돼서 가동이 되고 있지요. 3단지는 최종적으로 정산이 완료됐습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정산 결과가 들어왔고 아직까지 정산 완료해서 통지를 아직 안 한 상태인데 내부적으로는 완료됐습니다.

임기원위원

최초에 예산 세웠던 것에서 예산상에 변동 사항이 있습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잔액이 조금 발생했습니다.

임기원위원

본 위원이 자동집하시설이 도입되면서 음식물 쓰레기하고 향후 재활용이 아닌 소각 쓰레기 수거 방식에 대해서 대응을 세워야 된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전임 과장님 때부터 줄기차게 주장을 해 오고 있는데 제가 걱정하던 사태들이 저는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3단지 음식물 쓰레기가 어떻게 버려지는지 혹시 알고 계세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3단지 쓰레기는 지금 집하장이 본격적으로 가동이 되기 때문에 음식물하고 일반 쓰레기가 분리돼서 배출이 되고 분리해서 수거를 해서 소각을 하고 있습니다.

임기원위원

소각용 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나 다 환경사업소에 가서 소각을 하고 있지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혼합해서 소각하는 것은 아니고 음식물 쓰레기는 건조해서 소각을 하고 있습니다.

임기원위원

쓰레기 정책이 쓰레기 발생을 많이 시키는 사람이 비용을 많이 부담하는 게 기본 원칙이지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종량제 봉투가 그겁니다.

임기원위원

그러니까 종량제 봉투를 도입하게 된 배경이 쓰레기를 많이 발생하는 사람이 비용을 부담 수익자 부담 원칙으로 자기가 부담을 많이 주기 위해서 쓰레기 봉투를 하고 있는데 자동집하시설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네, 하고 있습니다.

임기원위원

확인하셨어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제가 눈으로 가서 버리는 장면을 보지는 못했지만 음식물 쓰레기하고 일반 쓰레기하고 분리해서 버리는 것은 제가 현장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임기원위원

그게 잘못 확인하고 계시고 음식물 쓰레기를 그 동안에 플라스틱 용기를 제공하셨지요? 음식물 쓰레기는 지금까지 종량제 봉투를 쓸 리가 없고 수거용 통으로 해서 쓰다가 그 통이 거기에 바코드가 달려 있는 것 아닙니까? 그걸 갖고 다시 주민들이 투입구에 틀어서 넣으면서 투입구 주변이 계속 지저분하고 악취가 나서 계속 민원이 되고 있었어요. 그리고 맞벌이하시는 분들이 출근하면서 음식물 쓰레기통을 버리고 이 용기를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굉장히 불편하다는 결론이지요. 그렇다고 쓰레기를 저녁에 와서 버리면 집에 냄새 문제도 있고 이 문제를 대비해서 제가 줄기차게 종량제 봉투에 바코드를 도입해 줘라 그래서 기본 단독주택이나 아파트가 다르게 자동집하시설 전용 봉투를 제작해 달라고 2007년도부터 예산을 줬어요. 그런데 그것을 우리 시가 안 하고 용기로 하다 보니까 주변이 자꾸 지저분해지고 여러 가지 민원이 생기니까 제가 알기로는 3단지 같은 경우에는 일반 봉투로 그냥 버립니다. 그게 공식적으로 관리소에서 방송을 다 했어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제가 당초에 조합도 그렇고 관리사무소도 그렇고 쓰레기 배출 원칙에 대해서 논의한 게 일반 쓰레기봉투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일반 쓰레기 투입구에 배출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전용 수거 용기에 담아서 배출하는 게 원칙이다 그리고 11단지를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해서 그걸 보완한 투입구도 설치를 했는데 사실 아무리 완벽하게 만든다 하더라도 버리는 사람이 성의 있게 버려주지 않으면 음식물 쓰레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투입구 쪽에 묻어서 악취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계도를 해야 될 부분이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맞벌이 같은 경우에 수거용기에 담아서 버리고 다시 가지고 들어가야 되거나 아니면 하루 종일 집안에 뒀다가 저녁에 버려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고 말씀을 하셔서 그런 부분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도 좋은데 일반 봉투는 절대 안 되고 판매하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서 버리는 것은 허용을 하겠다 ......

임기원위원

그러면 종량제 봉투에 담으면 투입구가 어떻게 열립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그래서 종량제 봉투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을 붙이도록 했습니다. 지금은 아마 2월 9일부터 바코드 음식물 쓰레기통만 열릴 수 있는 전용 수거 봉투를 만듭니다.

임기원위원

이게 2월 9일부터 확실히 판매가 됩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네, 판매할 겁니다.

임기원위원

그러니까 이게 아니면 투입구가 열리지 않고 이걸 담아서 버릴 경우에는 저는 음식물 쓰레기도 과장님이 모두에 소각한다고 했기 때문에 굳이 비닐 봉투 풀어 가지고 내용물만 버리지 말자는 거예요. 이왕 시민들한테 오픈하고 알만한 시민들은 다 알고 있어요. 그냥 비닐에 묶어서 버린다고 해서 그게 문제가 되는 게 아니거든요. 소각하는 입장에서는. 그러면 오히려 주변이 깨끗하고 정리가 되는데 그게 아니고 용기로 하다 보니까 계속 그런 민원이 생기니까 아예 관리소에서 비닐에 묶어서 버리라고 해 가지고 지금은 막 버리다 보니까 또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하면 저희 입장에서는 쓰레기 정책을 저희들이 하고 있지만 나머지 단독이라든가 일반 아파트에서는 종량제 봉투로 어쨌든 비용을 주고 쓰레기를 버린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비용을 안 주고 쓰레기를 버리는 꼴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주민들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우리는 시에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집하장을 세금으로 시설을 하면서 주민은 주민대로 자부담이 있었단 말이에요. 자부담까지 하고 별도의 비용이 드는 전용 봉투를 사라고 하니까 이중부담이 아니냐 이런 불만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설득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지금 새로 입주한 사람들이 집주인들이 들어온 게 아니고 세입자들 같은 경우는 여기에 대해서 비용 문제하고 사실은 무관하신 분들이에요. 지금 사시는 분의 쓰레기 발생량에 따라서 비용 분담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줘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 갖고 버리는 것은 제가 볼 때 해결이 안 된다는 거지요. 아예 전용 바코드를 9일부터 시행한다니까 다행인데 그걸로 해서 거기에서 소각용이나 음식물을 담아서 봉투를 대면 바로 투입구가 열리면 버리고 자동 닫히는 정책으로 가야지 제가 2007년부터 준비를 해 달라고 계속 주문을 했어요. 지금 사이트가 먹통이 나서 제가 못 보여드리는데 3단지 관련해서 그 문제가 계속 논의가 됐어요. 그러니까 아예 관리소에서 일반 봉투에 버려 주십시오 하고 안내가 나간 거지요. 한 번 다시 점검을 해 보시고 2월 9일에 봉투가 나오면 필요하면 저도 한 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일반 봉투하고 가격은 어떻게 책정이 됩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일반 봉투하고의 가격은 부득이하게 9원 정도가 더 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종량제 봉투를 330원 받던 것을 340원 받으면 주민들의 불만도 있어서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종량제 봉투의 가격이 조금 든다고 하더라도 동일하게 적용을 하려고 합니다.

임기원위원

반대 이용자들의 불합리한 부분도 고민을 해 주셔야지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임기원위원

하여튼 저는 행정의 형평성이 깨지면 민원의 발생 소지가 된다는 사람이거든요. 명분이 밀리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제가 충분히 2007년부터 전용 봉투 제작하라고 예산까지 편성하고 가격 산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해 두시라고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2009년도에 시작한다니까 심히 안타깝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최근에 3단지에 나타나는 문제를 보면서 이 기준 원칙이 확고하게 서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고 지금 새 봉투가 9일부터 나오면 한 번 홍보를 다시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 동안에 운영되는 시스템을 점검해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고 또 좋은 시설을 해서 실제 주변도 지저분하고 본인들이 가장 불만이 버리는데 내가 불편하면 다 싫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불편하지 않은 방법을 선택하는데 시가 유도를 잘 해 주실 것을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한 가지만 부연해서 보고를 드리면 지금 저희가 3단지 집하장 같은 경우에 쓰레기 처리 특히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일반 쓰레기봉투는 안 된다 대신 일반 쓰레기 봉투에 버리려고 하면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은 허용은 된다 그러면서 일부 시민들은 종량제 봉투를 강제적으로 사용하게 하면 다른 데는 다 무료 배출인데 왜 나는 돈을 내느냐 반대 민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그렇다면 전용 수거용기로 버려도 좋다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임기원위원

그리고 제가 일부 주민들한테 들었는데 바코드도 자석을 대면 문이 개폐된다는 이야기도 들었거든요. 그것도 확인을 해 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바코드가 필요 없다는 것은 아무거나 투입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이것은 제가 테스트는 안 해 봤는데 제가 들은 소리니까 점검을 해 주세요. 사실 일반 자석으로 열리면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임기원 위원께서 3단지 집하 시설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던 시설이니 만큼 설치 이후에도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환경위생과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황순식 위원 질의하십시오.

황순식위원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이 일단 3단지에 설치됐고 설치된 만큼 최대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고 어쨌든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은 의회 열릴 때마다 얘기가 나온 것 같아요. 비판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위원님도 계시고 저도 역시 마찬가지인데 계속 말씀드렸던 것은 일단 정책 자체에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렸던 것이고 재검토를 지금까지 하신 바가 있으신 지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제가 별도로 위원님들께서 걱정해 주시는 부분들을 별도로 정책 재검토를 할지는 아직까지 한 적은 없습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재건축이 지금 하고 있는 곳이 없어서 그런데 재건축이 논의가 되면 그 때 논의를 해서 그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주민들이 반대를 하시면 설치를 하지 않고 주민들께서 긍정적으로 설치하는 쪽으로 찬성을 하시면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지금까지 문제로 제기됐던 부분이 보완될 수 있는 것은 보완해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황순식위원

시에서는 원칙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지금까지 원칙은 쓰레기 집하시설 설치를 권유를 했었지요. 그러면 지금 정책은 어떻습니까? 그냥 맡기는 겁니까 아니면 계속해서 하라고 하는 겁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지금도 저희들은 권유를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시민들이 반대를 하고 설치를 하지 말라고 하시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말씀입니다.

황순식위원

이해가 안 되는 거거든요. 의회에서 계속 얘기가 됐었던 거고 비용이 과다하고 그것에 따른 효과는 미비하고 운영비도 많이 들고 민원 계속 발생하고 환경적인 효과도 별로 없고 그 부분에 대해서 거의 검증이 돼 있다고 보는데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 좀더 시민들하고 토론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저는 사실 조례 개정도 해야 된다고 봐요. 공동주택 지원 조례 들어가 있는데 의회에서 이것을 삭감한다고 하면 정책이 바뀌는 건가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논란의 여지는 많이 있습니다.

황순식위원

여기서 논란을 하면 효과가 있냐 없냐 의회에서 지금까지 한 것만 해도 이 건만 가지고 의회 들어와서 10시간은 한 것 같아요. 계속해서 논쟁이 여기서 더 이루어져서는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일단 시의 입장은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확인을 한 것이고 저는 시민들과 함께 검토를 해야 된다 올해 같은 경우는 오히려 이슈가 없기 때문에 올해는 재건축이 추진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올해는 당장 이슈는 안 되겠지만 오히려 이럴 때 차갑게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보고 그러면 시에서 의지가 그렇다고 한다면 의회에서 위원님들과 얘기를 해 봐서 액션을 취하고 조례 개정도 한 번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서형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서형원위원

2쪽에 하천 수질오염 지도 제작과 관련해서 수질개선 종합추진계획 수립이 있는데 최근 1월 20일에 양재천에 난방용 등유 유출돼 가지고 오염사고가 있었잖아요? 그 때도 고생하신 것 같은데 작년 4월 10일 이후에 유사한 사고가 또 벌어진 거지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서형원위원

결국 오염을 잡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겠지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할 때 이렇게 빈번하게 벌어지는 국지적인 사고에 취약하다는 거잖아요. 이런 사고로 인해서 어느 한 비닐하우스에서 등유를 엎지른 게 바로 양재천 오염으로 연결되는 취약한 점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 부분도 수질개선 대책에 수립돼야 될 것 같은데 어떤 대책이 있습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작년에 이어서 금년 1월에도 유사한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이 됐는데 저희들이 하천 수질오염 지도 제작을 하려고 하는 것도 그것과 연관이 돼 있습니다. 사실 작년 4월에 발생했을 때는 저희가 원인을 찾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게 오염지도가 있어서 어느 배출구에서 냄새가 난다 하면 압축시켜서 찾아가면 그렇게 어렵게 찾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시간을 단축을 시켜서 원인을 빨리 차단을 하고 수습을 해야 되겠다 하는 차원에서 이런 걸 실시하는 것이고 아까 말씀하셨지만 거기서 기름이 유출돼서 빠른 시간 내에 양재천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사실 그것을 기술적으로 주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그것 이외의 다른 방법을 검토를 해 보려고 하는데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점을 거기다 두고 있습니다. 발생이 됐을 때 가장 단시간 내에 가서 원인을 제거하고 그 다음에 수습하자 하는 게 대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일반적으로는 그게 맞는 말씀이기도 한데 이 건 같은 경우는 한 번 엎지르면 그냥 그만이잖아요. 나중에 빨리 찾아가지고 대처한다는 게 형사 처벌하거나 그런 데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오염 예방에는 도움이 안 되잖아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확산을 방지하는 효과는 있고 이걸로 해서 예방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서형원위원

확산 방지랄 것도 없는 게 이번에도 시민이 지나가다 냄새 맡아 가지고고 신고하면 그 때 와 가지고 설치한 거잖아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원인을 못 찾는다면 계속 흐를 수밖에 없거든요.

서형원위원

지금 비닐하우스 사고 같은 경우에는 아주 많은 양이 지속적으로 흘러내린다기보다 한 번 아차하거나 확 쏟으면 그만이잖아요. 그런 형태의 사고가 지금 비닐하우스가 수백 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 어느 한 군데서 그런 일이 버려지면 계속 뒷수습만 해야 된다고 하면 문제가 있으니까 과장님이 판단하시기에는 별다른 뾰족한 대책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수질개선 종합추진계획은 전문기관에 용역하는 거 아닌가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이것은 예방도 포함이 되는 겁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들도 사실 산업경제과하고 협의를 해서 화훼농가를 주기적으로 아니면 봄철이나 해빙기, 난방을 때기 시작하는 동절기에 그 때 집중적으로 사전 점검하는 것도 예방 대책이 될 수 있고 그런 것들도 같이 포함해서 종합 대책에 담으려고 합니다.

서형원위원

그 종합 대책을 외부 전문가들도 참여해서 마련하는 거잖아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아직까지는 초보 단계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합니다.

서형원위원

저는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문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자문을 받겠습니다. 저희가 여러 가지 녹지 분과위원회도 있기 때문에 계획이 수립이 되면 위원회 위원님들의 자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서형원위원

비닐하우스에서 기름을 적치하는 경우에 흘러가지 않도록 적치를 하게 한다든지 아니면 용기를 교체한다든지 저도 지금 바로 떠오르지는 않지만 대책이 있어야지 지금은 하여간 사후수습하는 것 말고는 더더군다나 사후수습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되겠고 종합추진계획이든 아니면 다른 용역을 통해서든 과제에 포함을 시켜서 국지적 사고에 의한 양재천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이 어떤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마련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동일 사고가 두 번 일어났는데 한 번은 고의였고 한 번은 실수였는데 다시 일어난다고 하면 그것은 저희가 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얼굴을 들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의견을 수렴해서 종합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형원위원

제가 자료 요청 간단히 하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청소 차량 배기가스 점검 실적에 대해서 제출해 달라고 요청드린 적 있었는데 아마 점검 일자가 많이 지났거나 새로 해야 되거나 이런 것 때문에 아직 제출 안 하신 것 같은데 제가 보고한 자료 보니까 청소차량이 27대가 있는 걸로 돼 있어요. 가장 최근에 점검한 실적으로 해 가지고 배출가스 시험 성적표를 제출해 주시고 이것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골목골목 들어가는 차도 디젤차다 보니까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그런 건지 실제로 그런 건지 하여튼 괴롭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제가 자료로 가지고 변명을 하려고 하니까 빨리 주셨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환경미화원 채용 기준이 최근에 바뀌었어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새로 바뀐 것은 아니고 전년하고 다른 게 없거든요.

서형원위원

관내 거주 기한이 1년으로 줄어들었다느니 그런 얘기가 있던데 없어요?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바뀐 건 없습니다.

서형원위원

환경미화원 채용기준 그 다음에 채용기준을 설정한 관련 근거도 같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찬

김수찬환경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환경위생과 소관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15시 42분 회의중지

15시 4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통신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산업경제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소관 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숙

윤현숙정보통신과장

정보통신과장 윤현숙입니다. 먼저 2페이지 찾아가는 정보통신 윤리교육입니다. 정보통신 윤리교육은 그 동안 학생, 교사, 시민, 군인들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추진해 왔으나 시민들에 대한 교육 참여율이 저조해서 시민이 있는 장소를 찾아가서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시민회관에서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 교육 3개 반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한 시간씩 교육을 해 보고 반응이 좋으면 향후 확대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과천시 광대역 자가통신망 구축사업입니다. 시청과 동사업소간 동 통신망을 KT임대망이 아닌 자체적으로 광케이블을 포설해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고속 통신망입니다. 작년에는 ITS 3단계 구축 사업과 연계해서 중앙로 등 총 5.15㎞에 대해 지중관로를 기 매설했습니다. 올해는 동사업소 인입 구간 관로공사 등 1.5㎞ 공사와 통신장비 및 광케이블 포설 공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공공시설 통합 회원관리 시스템 구축입니다. 시민회관, 정보과학도서관 등 공공시설에서 사용하는 회원 카드를 교통카드를 활용해서 하나로 통합해서 시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5페이지 전산실 환경개선입니다. 인터넷 개선사업으로 대우IDC 내 웹서버를 시청 전산실로 이전 통합함으로써 전산실을 재배치하고 전산실 원격 감시시스템을 구축해서 시스템 운영에 효율성을 기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통합보안 관제시스템 구축입니다. 행망과 공유망 서로 다른 기종 간에 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하여 중앙집중 관리로 실시한 분석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해서 해킹과 침해사고에 대한 보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통합위협 관리 시스템 구축입니다. 현재 대우 IDC 내에 설치돼 있는 웹서버를 시청 전산실로 이전 통합함으로써 웹서버에 대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방화벽과 침입 방지시스템 등의 기능을 갖춘 통합 위협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인터넷 방송 서비스 개선입니다.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고품질 영상과 생방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그린 인터넷 문화 선진도시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학생, 시민, 군인,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깨끗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과천시 인터넷 개선계획입니다. 현재 대우 IDC 내에 설치돼 있는 웹서버를 시청 전산실로 이전 통합하고 공인 인터넷망의 속도를 기존 20Mbps에서 100Mbps로 증속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항온항습기 교체사업입니다. 전산 기계실의 적정 온·습도 유지를 통해서 기 설치돼 있는 항온항습기의 내구연한이 도래되어 교체 구입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L4스위치 이중화 및 보안장비 성능 개선입니다.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 중인 L4스위치를 이중화하여 중단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내구연한이 경과된 대형 VPN 및 VPN 관리 시스템을 교체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수치지형도 및 GIS 테이터 좌표 변환입니다. 측량법에 의거 측지 기준계가 2010년 1월 1일부터는 세계 측지계로 전환됨에 따라 수치지형도와 GIS 데이터와 대하여 좌표 변환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산업경제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방금 보고한 산업경제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서형원 위원 질의하십시오.

서형원위원

CCTV 관제센터 이전 건립은 주요 업무 보고에 안 들어가 있으니까 올해는 안 하시는 걸로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현숙

윤현숙정보통신과장

예산이 없어서 추경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그 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추경에 건립비 우선 반영하고 이전비는 그 다음에 건립 시기와 맞춰서 반영하려고 합니다.

서형원위원

지난번에 CCTV 추가설치에 대해서 시민들이 이견이 불거지고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 가지고 그런 문제에 대해서 도대체 우리 시의 방법대책을 CCTV 수십 억을 들여서 이전하고 추가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바람직한지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됐었는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전문성 있게 검토하는 기회를 가질 생각은 없으신 거지요?
현숙

윤현숙정보통신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공청회라든지 개최 할 의향이 없냐고 말씀하시는 건데 저희 시의 입장에서는 현재 공청회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시장님께서 주민 동 방문 행사 때마다 CCTV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을 많이 받고 있고 그 다음에 시장에게 바란다에나 우리 과 민원사항 중에 대부분 CCTV를 설치해 달라거나 아니면 자기 집 앞으로 옮겨달라는 민원이 대부분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이번에 사회 문제가 된 군포 여대생 살인 사건도 CCTV가 범인 검거에 큰 역할을 했지 않습니까? 그것은 위원님들도 잘 알다시피 요즘 신문 방송을 보면 온통 강호순 CCTV가 잡았다 그런 제목으로 연일 방송이 되고 있는데 모든 시민들도 공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도 있고 표창원 경찰대 행정학과 교수도 이번에 제가 신문을 봤는데 CCTV 설치가 역기능도 있지만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 그 다음에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대한 세 가지 순기능도 있다고 보도에 난 걸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회적인 여론에 따라서 경기도에서도 올해부터는 CCTV 설치비를 각 시군별로 도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는 관제센터 모니터링 한계가 104대로서 더 이상 CCTV를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올해는 신청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무엇보다도 CCTV관제센터 확장이 우선 추진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다음에 제가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작년 2월 초에 주민자치지원단에서 방범용 CCTV 설치 운영과 관련해서 주민설문조사를 한 게 있었습니다. 주민 1,100명을 대상으로 해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설문지 회수율이 772명으로 70.2%입니다. 그래서 분석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첫 번째 사생활 침해 논란보다는 방범용 CCTV 설치가 필요하다는 항목에서 676명인 87.8%가 응답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 방범용 CCTV 설치가 범죄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항목에는 632명인 81.9%가 응답을 했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향후 방범용 CCTV 설치를 희망한다 660명인 85.5%가 응답을 했습니다. 이런 결과를 볼 때 많은 주민들이 CCTV 설치를 원하고 있고 요즘 사회적인 분위기도 CCTV가 거의 범인 검거에는 정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구태여 공청회를 할 필요가 없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형원위원

예상된 질문이니까 답변을 아주 잘 준비를 해서 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CCTV 설치에 확신이 있으시면 진짜 맞는 대책이면 전문가 의견을 포함해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자리를 안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지방자치 행정이 뭐예요? 예를 들어 아까 찬성 여론이 70% 정도 된다고 저한테 조금 전에 조사해 보니까 그렇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30% 얘기는 안 들어도 괜찮은 게 지방자치예요? 할 필요가 없다니요? 예를 들어 가지고 이게 다음 달에 긴급하게 하지 않으면 누가 죽는대 어떻게 일일이 30% 의견을 듣느냐 그러면 제가 고민을 하겠습니다마는 이왕 다음 추경까지 시간이 있고 명백하게 소수더라도 소수 의견은 안 들어도 됩니까? 제가 소수라고 반드시 생각하지는 않고 그것도 반드시 따져봐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안 들어도 됩니까?
현숙

윤현숙정보통신과장

소수 의견이라도 안 들어도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 의견을 다 들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 하면 행정을 추진하는 데 대해서 100% 모든 주민들의 의견을 어떻게 다 듣습니까? 그러니까 표본 조사로 저희들이 시민 여론조사를 한 결과 90% 가까이 CCTV를 설치해야 된다는 설문조사가 있기 때문에 그걸로서 가늠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서형원위원

누가 모든 시민의 의견을 다 듣자고 했어요? 누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30% 아니라 5%라도 그런 생각을 하는 주민들이 있으면 그 중에 일부라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 사람들이 불안하게 여기는 것은 뭔지 그런 사람의 생각을 대변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은 뭔지 행정하시는 분들이 그걸 못 들으실 이유가 뭐가 있어요? 공청회 한번 하는 게 뭐 그렇게 어렵습니까? 하여튼 못 하시겠다 이거지요?
현숙

윤현숙정보통신과장

네.

서형원위원

못하는 이유는 뭐예요?
현숙

윤현숙정보통신과장

지금 현재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주민들이 거의 다 CCTV를 설치해야 된다고 공감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구태여 공청회를 다시 한다는 것 자체가 .......

서형원위원

공청회 해 가지고 확실히 정책 추진하시는데 힘을 받으시면 되잖아요. 뭐가 자신이 없어서 못합니까? 그렇게 자신 있으시면 하면 되지요. 이번에 서명한 사람만 200명이 넘는데 전 우리 시민 중에서 단 200명만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그 분들 위해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토론을 못하는 지방자치가 있을 이유가 뭐가 있어요? 왜 못합니까?
현숙

윤현숙정보통신과장

그런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공청회에 의견을 다 100% 반영되는 게 아니라 반대하는 사람들은 적극적인 그 모임에 참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의적으로 나는 CCTV를 설치하는 게 찬성하지만 공청회까지 가서 찬성하겠다고 의견을 표시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서형원위원

말이 다르시잖아요. 다녀 보면 전부 다 설치해 달라는 사람밖에 없다면서요. 당연히 설치해 달라는 사람 목소리도 많이 나오겠지요. 지금 현장을 점검해 봐도 설치해 달라는 목소리밖에 못 들으신다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왜 공청회를 열면 거꾸로 될까봐 두렵다는 거예요? 지난번에 온 의견도 뭐냐 하면 무조건 반대도 아니었어요. 다른 대안이 있는지 적어도 예산을 수십억 쓰는 것 아니에요? 수십억이 우리 공무원들 주머니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시장님 주머니에서 나온 것도 아니에요. 세금 낸 사람들의 일부가 그것에 대해서 수십억 쓰기 전에 한 번 확인해 달라 무조건 반대하겠다는 얘기가 있었습니까? 왜 그걸 확인을 못해요?
현숙

윤현숙정보통신과장

시장님이 동 방문 행사 때 주민들을 계속 만나지 않습니까? 그럴 때 주민들 의견을 공청회로 가늠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형원위원

제가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동 방문 행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어떤 주민 한 분이 CCTV를 설치해야 된다고 굉장히 목소리를 높이시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 분이 경찰 관계자였어요. 그 분이 그렇게 하고 나 가지고 봐라 저렇게 주민들이 목소리 높여서 얘기하는데 해야 된다 시장님이나 담당자는 거기 가 가지고 여러분 하니까 좋지요? 해야 되지요?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이것은 아주 국지적인 현상이지만 주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갖지 못한 채 범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CCTV 밖에 대안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지요. 실제로 우리 시에서 내놓은 통계를 봐도 저도 확신이 안 드는데 저도 걱정스러워요. 제가 범죄 늘리는 걸 방치하고 싶어서 그렇겠습니까? 그런 정보를 가지고 수십 억 짜리 예산 하는데 공청회 한 번 하자는데 몇 백만원 한다고 그리고 시간 얼마나 걸린다고 그걸 왜 못해요?

이경수위원장

존경하는 서 위원님, 이 문제는 예산 심의 때부터 우리가 수차 공방을 했던 문제이니까 이 문제는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를 하시고 집행부에서도 딱 잘라서 공청회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찌 됐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CCTV는 일정 부분 필요하다고 보고 지금 답변 과정에서도 군포 사건의 결정적인 해결을 제시한 것도 CCTV였고 또 CCTV의 비용이 우리가 건축 비용 27억 3천만원을 요구했었던 부분이 관제소뿐만 아니라 다른 용도로 쓰기 위한 건축물의 건축비용으로 따진다면 보통 건축물의 내구연한을 50년 본다고 한다면 그 비용을 분산한다고 하면 연간 비용 5천만원 수준으로 봐야 될 거고 하여튼 이설 비용 우리가 처음에 설치할 때 경찰서 내에 관제센터를 설치함으로써 CCTV의 전체적인 수요를 예측하지 못하면서 설치했던 부분들에 대한 장기적인 보완책 이런 걸로 따진다면 비용 문제 가지고 논하기보다는 과연 CCTV 실용성 효용성을 전체적으로 검토하는 공청회 정도는 한번쯤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민들이 염려스러워 하는 무엇인지 그리고 CCTV 관제센터를 운영할 때 시민들이 염려했던 부분을 어떻게 보완하고 커버할 것인지 하는 부분에 대한 것들도 필요하다고 보고 그 문제는 의회가 정식적으로 집행부에 요청하도록 하고 이 정도 선에서 이 문제는 마무리했으면 하는 게 위원장의 의견입니다. 어떻습니까?

서형원위원

제가 얘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이야기가 길지 않아도 되는데 다시 길어진 것은 CCTV를 설치하느냐 안 하느냐 문제도 있지만 주민들이 그것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 때 그것을 마치 정치적 반대인양 생각해서 귀를 막으려고 하는 태도가 제일 문제라는 거예요. 작은 반대라고 하더라도 그 분들이 목소리를 내고 그 분들이 원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하지 않는 지방자치니까 문제가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는 것이 첫 번째이고 두번째는 지방 행정을 함에 있어서 주민들의 의견이라고 하는 것은 그 주민들이 충분한 정보와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 주고 판단을 하게 해야 돼요. 일방적인 정보를 주고 그거 여론조사 했다고 이렇게 하는 행정으로는 바람직한 행정이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세 번째로는 표창원 교수 얘기하셨는데 표창원 교수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그 분이 CCTV 설치해야 된다고 얘기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정확하게 읽어볼게요. 무작정 CCTV를 늘리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효과를 거둘 수는 없고 특히 CCTV는 설치와 관리비용이 상당히 많이 드는 값비싼 도구이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신중을 기해서 설치해야 하고 이렇게 방송에 나와서 얘기를 했어요. 제가 주장하는 게 표창원씨 주장과 다른 게 뭐가 있어요? 지금 이 분이 무작정이라고 얘기한 건데 지금 시의 태도가 무작정이라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제가 일단 우리 시는 CCTV에 대해서 소수든 다수인 이견을 가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닫았다고 제가 생각을 하겠습니다. 의회가 그런 목소리도 소수이든 다수이든 그런 이견에 귀를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예산을 삭감했던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의회에서 그런 자리를 마련해서 주민들의 의견이 뭔지 또 진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CCTV밖에 없는 것인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무엇이 효과적인지 따져보는 자리를 의회에서라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황순식위원

강호순씨 얘기를 했는데 씨라고 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군포하고 수원에 CCTV 얼마나 설치돼 있는지 아세요? 우리보다 밀도가 높습니까?
현숙

윤현숙정보통신과장

지금 화성 같은 경우는 542대 정도 됩니다.

황순식위원

화성 인구가 얼마지요? 면적이 엄청나게 크지요? 밀도로 보면 과천시는 그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역으로 말씀드리면 거기서 잡을 수 있으면 과천에서 충분히 잡을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이미 그 정도면 잡히는데 우리 집 앞에 설치해 달라는 사람들 얘기 다 들으면서 해야 되는 건지 그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다시 고려해 보자는 얘기지요. 지금 우리가 지금 있는 CCTV 다 철거하라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 사례를 드는 것은 물론 이번 사건으로 많이 두려워하고 그것 때문에 더 설치했으면 좋겠다 이것은 당연히 가질 수 있어요. 막연하게 생각을 하면. 그런데 행정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하시는 거 아니잖아요. 공청회 부분도 그런데 지식정보타운 공청회 때 시장님 말씀하시는 거 들으셨어요? 열 번이든 스무번이든 공청회 하자고 얼마든지 대화하겠다고 시장님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지식정보타운 같은 데 거기 더 민감해요. CCTV 반대하는 사람들 와 가지고 얘기한다고 하는데 거기는 당장 자기 재산권인 사람들이고 지금 보상 문제 가지고 엄청나게 열을 올리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시장님 그런 사람들하고도 열 번이든 스무번이고 공청회를 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것을 왜 못합니까?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시고 그래도 못 하시겠다고 한다면 저는 시의회에서 시의회도 책임이 있는 거예요. 우리도 어쨌든 간에 분명히 반대하는 시민들이 있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아까 설문조사 얘기하셨고 다른 지역 말씀하셨는데 여기 있는 위원님들 중에서 그거 모르시는 분들 한 분도 안 계십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를 다 고려를 해 봤을 때 지금 과천시에서 더 늘리는 것은 좀더 신중하게 봐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삭감했던 거고 그런데 시에서 그냥 다시 올린다고 해서 잘못했다고 그러고 다시 올려야 됩니까? 저희도 저희 말에 책임을 져야 되고 저희도 고민하겠습니다. 어차피 저는 공청회 시에서 하면 좋겠지만 안 되면 시의회에서도 할 수도 생각하고 아니면 시민들이 모여서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한 번 더 검토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숙

윤현숙정보통신과장

알겠습니다.

안중현위원

공청회를 지난번에 의회에서 하는 걸로 일단 논의가 이루어졌었고 지금 정보통신과장께서 답변하시는 과정에 설문조사를 했더니 상당히 많은 주민들이 찬성을 했다 거기에서 가장 쟁점이 됐던 것은 설문조사가 정확히 된다고 하면 어느 공청회든 설문조사든 사실 어떻게 보면 공청회보다는 설문조사가 더 신뢰할 수 있는 주민의의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문조사가 어떻게 보면 공청회보다는 제대로 됐다면 공청회보다 의미 있는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공청회를 인정 안 해도 되겠다 이런 의미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어떤 여론조사를 해서 설문조사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공청회를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나서 설문조사도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여론조사를 하는 방법상으로는 설문조사가 공청회보다 더 정확한 방법이에요. 그런데 그 설문조사가 어떻게 됐는지에 대해서 저도 정확히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그 설문조사가 비교적 객관적으로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루어졌다면 지금 정보통신과장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공청회보다 더 정확한 여론조사가 된 거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다른 통로를 통해서 여론이 있었다면 그것은 객관성이 없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설문조사가 정확히 어떤 문항에 의해서 이루어졌는지 이런 것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그런데 비교적 CCTV에 유리한 문항이 이루어졌을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 설문조사 자체가 공청회보다 여론조사 기능이 약하다 이렇게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실질적으로 공청회라고 하는 것은 단지 의견을 들어보는 정도지 그게 정책을 결정하는 요인은 아닙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반대 의사표시를 가진 분이 계시면 실제로 공청회 과정을 한 번 거치는 거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담은 안 되면서 그런 분들한테 절차적 과정을 거치는 게 오히려 그만큼 더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되니까. 그래서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 부분을 꼭 공청회를 한다 만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때에 따라서는 정말 시민들이 공청회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를 듣고 싶다 그러면 그런 분들한테만 설문을 해 보시든가 해서 다시 설문조사를 정확히 한다든가 아니면 공청회를 열어서 의견을 듣는 절차를 하는 것도 큰 문제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 다수의 시민들이 제 자신의 입장에서 보면 많은 시민들이 CCTV에 대해서 찬성할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방금 서형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어디에 설치하느냐가 사실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한 개인의 집을 보호하기 위해서 가가호호 설치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여러 가구를 보호할 수 있는 골목이나 길이라면 큰 문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설치하는 장소가 어떻게 보면 핵심이거든요. CCTV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인정한다 하더라도 설치하는 장소가 의미 없는 자리라면 그것은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설문조사 문항과 답변을 조사를 해서 주세요. 그 결과만 주지 마시고. 그러면 그걸 보면 나름대로 판단할 수 있고 여기에 반대하시는 분들한테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자료를 드리면 돼요. 그래서 만약에 인정할 수 없다 그러면 공청회를 한 번 하든가 그래서 의견을 일단은 수렴하는 절차를 거치고 정책을 앞으로 추경에 반영하든 어떻든 그 과정을 거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근거 있는 설문조사가 있다면 그 내용을 정확하게 설문과 함께 이러이런 방법으로 문항을 했는데 찬성이 이만큼 많더라 그런 것들이 나름대로 여론조사 성격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거든요. 그걸 한 번 주세요. 그 자료가 공청회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여론조사 역할을 할 수 있다면 공청회보다 다음 단계 조사를 해야 되겠지요. 실제로 돌아가서 일일이 설문조사를 한다든가 해야 되니까 그 조사에 대해서 한 번 위원님들하고 나중에 여기에 반대하는 분들한테도 자료를 주면서 설득을 하실 필요가 있어요. 설문조사가 공청회보다 더 의미 있는 여론조사인지 아닌지 그것을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으니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숙

윤현숙정보통신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경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정보통신과에 대한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4차 업무보고 및 조례 심사 특위는 2월 6일 오전 10시에 교통과, 도시과, 건축과, 건설과를 대상으로 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7분 산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