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주의원
200회 임시회 시정질문 첫날 마지막 질문자로 나선 송현주 의원입니다. 아침에 우리 방청석을 꽉 메웠던 시민들도 다 돌아가시고 이제 거의 마무리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금 전에 박정례 의원님하고 김선화 의원님 베데스다 관련해서 질문을 들으면서 또 우리 시장님 답변을 들으면서 좀 착잡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양시가 아까도 얘기지만 장애인복지 관련해서는 31개 시·군·구에서 굉장히 모범적이라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굉장히 하드웨어적인 부분이고요 지난번에 수리장애인 사태가 났을 때 저희 보사환경위원회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을 했고 현장도 방문했고 그다음에 그 얘기도 듣고 그 장애인 인권과 관련해서 이제는 안양시가 고민을 해야 되고 그 종사자들에 대해서 장애인권에 대한 교육을 시켜야 된다. 집행부에서 답변했습니다. 그때 담당 과장님하고 국장님이 어떤 분인지 제가 기억이 안 나는데 이번에 베데스다사태를 보면서 과연 그 이후에 장애인시설에 관련 종사자들의 인권교육이 이루어졌는지가 굉장히 궁금합니다. 제가 추가로 자료는 요청하지 않겠습니다. 하여튼 담당 부서에서는 특히 이번 사건이 이것을 해결하는 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2, 제3의 사건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교육, 관리감독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아까 박정례 의원님 말씀대로 다 맞추고 나가면 발견이 안 됩니다. 그래서 장애인 인권 특별한 또 장애인 인권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인권에 대한 이런 교육을 안양시가 이제는 고민해야 될 때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늘 지난 8월 15일 경기도지사의 무상급식예산 전액삭감 발표와 관련하여 예산삭감이 안양시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안양시의 대책은 무엇인지를 밝혀 보편적 복지인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안양시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경기도의 무상급식예산 전액삭감과 관련하여서는 일단 8월 16일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언론에서 지금 계속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보도된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우리 의원님들도 사실은 경기도에서 무상급식예산이 삭감이 되면 안양시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에 대해서. 저도 사실은 어느 정도까지 인지는 잘 몰랐었거든요. 그래서 한번 얘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8월 16일자 한국일보는 경기도가 극심한 재정난으로 2014년 학교급식예산 전액, 2013년 기준으로 860억입니다. 삭감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8월 19일자 경기일보는 경기도지사의 보도자료를 인용하고 있는데 경기도지사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빚을 내면서까지 모든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할 수 없다. 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8월 21일자 한국일보는 경기도가 3천 875억원을 감액한 1차 추경예산안입니다. 지금 도에서 예산을 심의하느냐 안 하느냐 얘기가 되고 있는데 1차 추경예산안을 편성했고 이 중에는 학생급식지원예산 53억원과 친환경 농수산물 차액지원 예산 30억원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제가 교육협력과에 확인한 바로는 1차 추경에는 그런 얘기가 없다. 라고 경기도로부터 확인을 했다는데 일단은 8월 21일자 한국일보 보도에서는 이렇게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부터 지금 그 예산 삭감액이 들어있는 겁니다. 그것은 더 나중에 확인해 봐야 되겠죠. 또한 19일 경기도는 올해 급식 관련 지원예산은 친환경 우수농축산물 차액지원과 학생급식경비 지원비 등 모두 874억원이라고 19일 밝혔는데 처음에는 무상급식예산이라고 얘기했다가 19일 날 여러 가지 논란이 일자 친환경 우수농축산물 차액지원하고 학생급식경비 지원비라고 이렇게 나누어서 또 보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874억원 올해 예산을 편성했던 874억원 구성을 살펴보면 친환경 우수농축산물 차액지원이 531억 3천만원입니다. 그다음에 결식아동 급식지원액이 187억 2천 800만원이고요 영양, 교육과 각종 체험행사 등 권장사항이 55억 8천 500만원 그다음 도가 일선 시·군에 지원하는, 이것을 아마 무상급식예산이라고 얘기한 것 같은데 학생급식비 99억 5천 900만원이라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일자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가 내년에 무상급식 관련 예산 전액을 삭감할 경우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가족 자녀, 차상위계층 자녀 등 미취학 아동에서부터 18세 미만 학생 등 모두 8만 2천여명에게 지원되던, 한 끼당입니다. 한 끼당 4천 500원의 급식비 중에서 1천원이 삭감된다고 하였는데 이는 결식아동 급식지원비는 3천 500원의 법정비용과 경기도가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한 비법정 지원비 1천원 등 4천 500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 중 1천원이 깎이면 급식의 질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무상급식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될 경우 그동안 학교급식 재료를 납품하던 농가들 역시 531억여원의 소득감소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언론보도를 통해 나타난 경기도의 무상급식예산 삭감은 안양시의 친환경 무상급식에 많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잠시 안양시 친환경 학교급식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2004년 10월에 안양시 최초 주민발의로 학교급식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조례 주요내용은 안양시 내에 소재하는 초·중·고등학교 중 직영급식을 실시하고 국내산 우수 농축수산물을 식자재로 사용하는 학교에 대해 시에서 추가경비를 지원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2009년 하반기 친환경 식자재 차액지원 형식으로 2억이 편성되었고 2010년에는, 본예산입니다. 본예산에 16억을 편성하여 친환경 학교급식을 확대하였습니다. 그해 6월 치르어진 지방선거 당시 친환경 무상급식은 최대호 안양시장님의 핵심공약이었으며 2010년 하반기 초등학교 5, 6학년을 시작으로 2013년 9월 현재 유치원, 초·중학교에 전면 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안양시는 가평, 양평에서 생산된 무농약쌀을 어린이집까지 포함하여 지금 공급하고 있어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친환경급식을 실천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이에 최대호 시장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여기 시정질문요지서에 꼭지로 나와있는 내용들이 다 이 질문을 포함하는 내용이고요 그래서 이번 추경예산을 포함하여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번 추경에 지금 삭감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추경예산을 포함하여 2014년 무상급식예산 전액을 경기도가 삭감한다면 안양시에 미칠 영향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안양시의 대책은 무엇인지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성남시와 부천시는 경기도의 예산이 전액 삭감될 경우 시비를 투입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친환경 식자재 공급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이 부분은 급식과 다른 얘기인데요 현재 호계2동과 비산동 사이 복개천에 무료 공영주차장 안에 컨테이너박스가 있고 그것을 사무실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가 있습니다. 시장님도 아마 아실 겁니다. 제가 지난 여름에 현장도 방문하였는데 그 센터가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서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를 만들었는데 그 보장구수리센터의 위치도 그러할뿐더러 그 보장구수리센터를 찾는 장애인들에 대한 고려를 전혀 하지, 그러니까 어느 정도는 많이 했습니다. 접근성이나 했는데 무료 공영주차장에 그것도 수시로 차들이 지나다니는 곳에 지금 임시적으로 와 있습니다. 이제 겨울이 오는데요 휠체어를 맡기고 대기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집행부하고 굉장히 많은 얘기를 나누었는데 그런 편의시설 설치 및 그다음에 향후에는 고정된 센터 공간, 이전하지 않아도 되는 센터 공간 마련 그리고 만안구에, 지금 동안구·만안구에 지금 한 곳이 있는데 이분들이 일반 정상인이라고 말씀드리면 참 그런데 이 비장애인들도 동안구·만안구에 뭘 설립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하물며 휠체어를 타고 있는 이 장애인들이 만안구에서 오는 분들도 지금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만안구 장애인 이용자들을 위해서 단기적으로는 수리인원을 확충을 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하고 장기적인 계획으로는 만안에 분소, 분소개념 아니면 그런 센터. 센터라고 해도 사실은 인원도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센터의 확충을 담은 내용을 집행부하고 논의를 하고 의견을 접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이것으로 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서면답변서(송현주 의원) (본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