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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태문 의원 발언

204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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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조금 전에 우리 임옥연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과장님 답변 중에 "지난해와 같이 그렇게 크게 하지 않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하기 때문에 예산절감 차원에서 예산에서 삭감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질적으로 해마다 하는 걸 보면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자기 돈을 다 내고 옵니다. 3만 원씩 다 내고 와요.

주민들이 5,000원을 내고 가져가는 것은 1만 5,000원 이상씩 가져가니까 예산이 필요한 거지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3만 원 내고 자기가 먹을 거 다 가져오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는 거죠. 실질적으로 이 예산이 주민들에게 다 들어갑니다. 5㎞짜리한테 메달부터 먹거리까지 해서 모든 상품이 지급되는 게 1만 5,000원 들어가는데 그러면 주민들을 위한다면 오히려 예산을 올려야 되는 거 아니냐.

지금 보면 23개 종목, 48개 대회에 연간 상·하반기에 종목별, 연합회 대회를 하는데 48개 대회를 720만 원 삭감했어요. 그런데 한 종목에 500씩 삭감하면 되느냐고요 이게. 그리고 작년에 5,000을 했는데 예산절감 차원에서 10% 해가지고 500만 원을 절감했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