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문수곤 의원 발언

김성수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과 잠시 간담회를 갖는 관계로 조금 회의가 늦어졌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금일에도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먼저 사무직원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태식
정태식사무직원
사무직원 정태식입니다. 금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의사일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0월 1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10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거쳐 당 위원회에 회부된 「2013년도 제2회 추가 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금일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종합심사를 하시게 되겠으며 금일에는 의회운영, 총무경제, 보사환경위원회 소관 예산과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일부인 녹지공원과 대하여 종합심사 하시게 되겠습니다. 일자별 세부일정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보고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김성수위원장
사무직원 수고하셨습니다. 당 예결특위에서는 2일 동안 추경 예산안 전체에 대한 심사를 하여야 되는 점을 충분히 감안하셔서 여러 위원님들과 집행기관, 관계공무원들께서는 회의진행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은 의회운영위원회, 총무경제위원회, 보사환경위원회 소관 부서와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중 일부인 녹지공원과의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하고 내일 제3차 회의에서는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부서와 31개 동포함 만안구, 동안구의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하고 계수조정과 의결을 할 계획이오니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이승경위원
위원장님 불출석자 명단에 관련된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김성수위원장
네, 이승경 위원님

이승경위원
이승경 위원입니다.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종합심사를 앞두고 있는데 저희 위원들한테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불출석자명단이 예산총괄부서 국장인 기획경제국장 조인주 국장이 불출석 사유가 2013년도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미국자매도시 방문이라는 형태로 불출석 사유를 달고 참석을 못한 상태입니다. 저희가 어제 각 상임위원회에서 도시건설상임위원회를 제외한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했고 상임위원회에서는 담당 국장이, 주무국장이 제안설명을 해서 예비심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달리 종합심사가 이루어지는 자리이기에 기획경제국장 조인주 국장이 제안설명을 해야 마땅한 자리인데 현재 불출석자명단으로 해서 사유가 제출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조치가 돼야 될는지 안양시의회 12명의 시의원 공동명의로 이런 부당한 부분에 대해서 의사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난 10월 14일 성명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방의회의 권한을 침해하고 무시하는 최대호 시장 각성하라는 성명서에 세 가지 핵심내용 중에 하나가 시의회에서 주요일정으로 잡혀있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앞두고 예산총괄부서장을 해외출장을 나가게끔 한 조치는 부당하니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는 성명서에 대해서 다음날 10월 15일 최대호 시장님이 안양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그런 내용들에 대해서 송구스럽다라고 하는 내용의 유감표명이 있었습니다. 유감표명이 있었고 그 내용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부시장과 예산총괄부서장인 기획경제국장, 총무과장 등이 해외자매축제에 참여한 것과 시의회 행정사무조사기간 중 담당 부서장을 교체한 것, 이것은 별도의 내용이지만 “미처 의회와 일정을 챙기지 못했다 사려 깊게 판단하고 조치하겠다”는 유감표명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안양시의회 12명의 성명서를 발표했던 시의원들은 최대호 시장의 유감표명의 내용이 진정성을 갖는다면 오늘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종합심사 이 자리에 최소한 예산총괄 주무국장인 기획경제국장이 부재한 상태이고 또한 대신할 수 있는 부시장마저도 같은 사유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출장 중이니 최대호 시장이 오늘 제안설명을 해야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어제 의원들을 대상으로 유감표명을 하는 그런 자리에서의 유감표명의 내용에 진정성이 담보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최대호 시장이 직접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를 드리고 그것이 어제 최대호 시장이 시의회와의 어떤 갈등의 부분을 진정성을 가지고 유감표명을 한 것이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호 시장이 직접 나오셔서 제안설명 할 것을 강력히 요구드리고, 최대호 시장이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 본 위원은 잠시 정회를 요청드리는 바 입니다. 이상입니다.

홍춘희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수곤
문수곤위원
위원장님

김성수위원장
네.
수곤
문수곤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홍춘희위원
어제 끝난 일이잖아요. 끝났는데 또 받겠다는 건 어떻게 된 거예요.
수곤
문수곤위원
문수곤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이승경 위원님이 제2회 추경예산

이승경위원
열두 명만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거잖아요.

홍춘희위원
어제 끝냈어야지.

김성수위원장
잠시만요, 위원님들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수곤
문수곤위원
조용히 하세요.

홍춘희위원
죄송합니다.
수곤
문수곤위원
오늘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하는 과정에서 의사진행발언를 통해 가지고 12명이 공동성명을 한 부분을 가지고 우리 시장님이 와서 제안설명을 한다는 것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제 충분히 양당대표가 우리 위원님들 전체석상에서 입장표명 한 걸로써 모든 것은 다 끝내기로 의장, 운영위원장, 그다음에 양당대표가 합의해 가지고 어제 우리 시장이 와서 입장표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본회의에서 제2의 추경예산에 대한 제안설명할 때도 우리 최대호 시장님이 인사를 하고 그다음에 행정지원국장님이 제안설명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제안설명을 본회의장에서 들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가지고 오늘 처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시장님을 갖다가 출석시켜가지고 제안설명을 해야만 된다는 것이 뭔가 좀 우리가 양당의 합의에 어긋나지 않느냐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경 위원님이 양해를 하셔가지고 원활하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해동
곽해동위원
내가 말할게.

김성수위원장
곽해동 위원님
해동
곽해동위원
저는 어제 참여 안 했습니다. 안 한 이유가 뭔가 하면요, 너무 오만해 가지고 들을 가치가 없어서 상대를 안 했는데 그래도 이해를 하고 오늘 참여를 했어요. 했는데 제가 14년 째 시의원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예결특위나 본회의 때 보면요, 항상 우리가 간담회 하기 전에 최소한 시장 아니면 부시장이 나와서 간담회도 와서 참여하고 하는데 어제 최대호 시장이 했던 사과는 할까요, 그거는 어제 끝났고 오늘도 보니까 또 안 왔어요. 그분을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어제 사과를 한 거지, 마음에 없는 사과를 했어요. 오늘도 특위, 특히 또 우리 김성수 위원장이 같은 민주당이고, 당을 떠나서 지금 최소한 어느 정도 와서 한 번 더 시장이 와서 간담회 와서 좀 하고 토론도 하고 이렇게 하는 게 기본적인 예의인데 안 했잖아요. 그래서 행정을 좀 제대로 하는 사람들, 이필운 시장이나 신중대 시장은 꼭 참여했어요. 내가 봤을 때는 아직까지도 최대호시장은 오만에 꽉 차있어요. 이상입니다.

김성수위원장
곽해동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수곤
문수곤위원
잠깐만요

김성수위원장
잠시만요

이재선위원
정회를 요청했으니 정회를 하시죠.
수곤
문수곤위원
우리 곽해동 위원님의 얘기는 일방적인 얘기고 무슨 행정을 잘 하시는 시장님은 꼭 참석을 했다고 했는데 본예산을 갖다가 할 때는 우리가 부시장님이 잠깐 왔다 가셨고 추경을 갖다가 할 때는 아마 집행기관에서 책임자가 와 가지고 온 일이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자꾸 몰아친다고 하는 건 안 되죠.

김성수위원장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해동
곽해동위원
안 된다고 이야기 하니까, 뭔가 하면 그거 이렇게 해요. 문수곤 위원님께서 선언 같이 했거든요. 그 당시에 시장도 오고. 또 문제 생길 때에는 최소한 담당 국장이나 시장이 와서 미리 해결을 했어요. 이렇게 해야 되지, 어제 간단하게 그냥 사과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그냥 끝난 거 아닙니까?
수곤
문수곤위원
참석도 안 하고 이것도 아니고 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홍춘희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를 어제 끝내셨어야지. 하루 또 지나서 얘기를 하시면
수곤
문수곤위원
참석도 안 한 사람이 그 내용도 모르면서 무슨 얘기를

홍춘희위원
정회할 필요 없고 회의진행하세요. 위원장님.

이재선위원
위원장님! 한 말씀

김성수위원장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홍춘희위원
정식회의 참석도 안 한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김성수위원장
지금 국장님들, 과장님들 또 많은 관계 직원 분들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소모적인 논쟁가지고 너무 끌면 여러 가지로 저희들도 안 좋은 모습 같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잠시, 좋습니다. 정회하고 서로 협의하고 원활한 회의진행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금일 다루기로 예정되었던 의회운영위원회, 총무경제위원회, 보사환경위원회, 녹지공원과에 대한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내일 3차 회의에서 병합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대기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으로서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1분 회의중지
17시 12분 계속회의
17시 1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