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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태문 의원 발언

204회 제6행정재경위원회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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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잘 알겠는데 그 당시에 목3동 구청사가 상가지역에 굉장히 중요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3동 주민들이 그 자리에 독서실이나 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이용하고자 매각하지 말라고 요청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매각이 됐습니다. 그러면 형평성에 따라서 해야 된다, 목3동 신청사를 지었을 때 구청사는 당연히 팔았고 또 신정2동도 구청사가 매각되었죠?

형평성에 따라서 해야 되는데 지금 목5동 신청사를 짓는 재원을 마련하고자 그걸 매각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목5동 신청사 연 면적이 1,400평 정도 된다는데 여기에 모든 시설이 복합적으로 다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김경자 위원이 이해를 좀 해 주셔야 돼요. 신청사도 짓고 또 목마작은도서관도 가지고 있어야 되고 또 현청사도 가지고 있는 건 형평성에 안 맞다, 목3동 같은 경우는 지금 아무 시설이 없습니다.

동청사 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 목2동에 어린이놀이터 하나도 없어요, 타동에는 다 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918번지하고 919-8번지 홈플러스 옆도 매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재원을 마련해서 각동에 열악한 곳에 지원을 해 줘야 되고 어린이놀이터 하나 없는 동도 있어요. 그 다음에 노인정이 없어서 개인이 희사한 건물을 노인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동의 형평성에 맞게 해야 된다, 목5동은 학교도 많이 있습니다, 도서관도 있고 청소년회관도 있고.

그래서 저는 동청사 건립에 따라 구청사 매각을 추진한 사례를 참고해서 해야 된다, 오늘 이 자리에서 자꾸 의견이 상충되고 있어요. 매각하자는 사람도 있고 또 존경하는 김경자 위원님처럼 매각하지 말자는 쪽도 있으니까 자꾸 지루하게 소모전으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상정해서 처리해야 된다, 따라서 합의가 안될 때는 표결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위원장님, 다른 동과의 형평성에 맞춰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