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심광식 의원 발언
광식
심광식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5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입춘을 앞두고 봄의 시작을 시샘하는듯 한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해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건승하시길 바라오며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해에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여러모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우리 위원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년 한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한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최선을 다해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205회 양천구의회(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심의하고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순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05회 양천구의회(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의장으로부터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하는 의사일정을 유인물과 같이 작성하여 협의를 요청해 왔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배부된 의사일정안을 검토해 보시고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11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사무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이종수입니다. 먼저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항상 열과 성을 다 하고 계시는 심광식 의회운영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위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면서 2012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1페이지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의회 회의 운영을 위해 회의일수를 전년도와 같이 120일 이내에서 국회의원 및 대통령선거 일정등을 감안하여 정례회의 2회 38일, 임시회 6회 53일로 하고 6대 후반기 원구성 등을 위해 29일을 예비일정으로 활용하는 등 월별 균형있게 회기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위원회별 조례연구모임을 활성화하는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강화하고 당면 현황사항 논의등을 위한 의장단 회의를 정례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입니다. 세계화·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선진지방자치 현장과 복지시설등 선진 해외문물 시찰을 통해 수준 높은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되는 의원 해외연수를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입니다. 지방의회간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지방자치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지방의회 비교시찰도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의정관련 행사 추진입니다. 의회개원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단에서 실시하기로 결정된 구의원한마음체육대회 참여를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으며 12월 중 송년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유관기관과 단체간담회 및 전직의장간담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및 7페이지입니다. 제6대 후반기 양천구의회 출범에 따라 양천구의회 메인 홈페이지 개편 및 다양한 정보콘텐츠를 개발하여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의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후반기 의정활동 성과와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한 양천구의회의 영상홍보물을 제작·활용함으로서 열린의정 함께하는 지방자치를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양천구의회보를 연간 4회 분기별로 3,000부를 발행하여 구·동 민원실 및 유관기관에 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양천구의회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모니터요원 간담회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시설견학과 우수의견 제안자를 시상하는등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입니다. 지역언론사 및 방송을 통하여 의원님들의 왕성한 의정활동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언론사와의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여 의정활동관련 보도자료가 적시에 홍보될 수 있도록 홍보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입니다. 의원님들의 오랜 염원이였던 의원사무실 설치공사가 지금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2월 중 공사가 완벽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공사준공 후 각종 비품을 조기에 구입·배치하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최대한 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임위원장실 재배치 공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정자료실을 의원 개인사무실로 재배치하고 1층 상임위원장실이 의원 개인사무실 옆 공간으로 이전됨에 따라 상임위원장실로 이용되던 1층을 의장자료실, 다목적실 등으로 리모델링하여 구의회 건물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의정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식
심광식위원장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안녕하십니까? 이강길 위원입니다. 12쪽 상임위원장실 재배치공사에 있어서 현재 1층에 있는 상임위원장실을 다목적홀로 재배치해서 공사를 하면 상임위원장실은 어디로 옮기는 겁니까?

이종수사무국장
상임위원장실은 4층으로 다 옮깁니다. 의원 개인사무실 공사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그러면 그거하고 같이 공사를 진행하는데 공사기간을 왜 2012년 4월부터 5월까지로 나눠서 하는 거죠?

이종수사무국장
현재 1층에 있는 위원장실을 4층으로 옮기고 난 다음부터 공사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3월 중에 착공이 될 겁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위원장실의 규모는 어떻습니까, 현재 1층에 있는 규모와 비슷입니까?

이종수사무국장
1층 규모보다 약간 작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1층 규모보다 너무 크다거나 해서 우리 구민들로부터 어떤 대화거리가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종수사무국장
알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
이상입니다.
광식
심광식위원장
이강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덕철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고덕철 위원입니다. 이종수 국장님 수고 많습니다. 먼저 새해를 맞이해서 국장님이하 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6대 의회가 개원된 지 벌써 절반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처음 열리는 임시회이니만큼 건의사항 내지 지적사항을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업무보고자료 2페이지 균형있는 회기운영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원래 당초 계획대로 오늘 205회 임시회가 계획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2월 6일날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원위치 된 겁니까?

이종수사무국장
변경된 거는 아니고 구청에서 오늘 구청장 취임 100일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조정이 되었으면 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간에 의장단회의라든가 여러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니까 구청에서 그냥 조정이 없는 걸로 하고 의회를 예정대로 운영해도 좋겠다는 의견이 다시 와서 변경하려고 하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그런데 당초 계획이 미리 이렇게 짜여져 있고 양천구소식지에도 2월 3일날 205회 임시회가 열린다고 다 배포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취임 100일을 맞이해서 기자회견 때문에 6일로 연기되었다가 환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자회견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기자회견 시간을 하루 당기거나 아니면 오후로 해도 충분히 될 것 같은데 그 기자회견 때문에 임시회 일정을 변경한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종수사무국장
물론 구의회 일정은 이미 작년부터 확정되어 있어서 이걸 변경하는 건 사실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구청의 입장도 어느 기자회견이든지 주로 11시에 하는 관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 보려고 노력했는데 의회 의장단회의에서도 별로 좋은 의견이 나오지 않았었고 그 뒤에 다시 구청에서 조정을 해서 10시에 하는 걸로 결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특단의 어떤 사정이 없는 한 계획대로 진행해서 회기를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다음으로 구의원의 의정활동을 위한 예산 지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서 공통경비로 연간 1억 400만 원 상당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고 의장단회의에 대해서 기관운영업무추진비로 한 1억 2,000만 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이종수사무국장
예, 맞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그렇다면 의정활동공통경비와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해서 본위원이 아는 바로는 그동안 투명성에 대해 의문점이 많아서 시민단체에서 상당히 논란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이 두 가지 예산이 어떤 취지에서 편성되었고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함이 바람직한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사무국장
의회 예산이 편성된 거는 구의회만 따로 한 게 아니고 행안부에서 전체적인 예산기준이 내려옵니다, 얼마 범위 내에서. 그래서 그 기준이나 편성 이런 건 다 맞고 그다음에 집행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공통경비는 의회나 위원회에서 공통적인 의정활동에 주로 집행되는데 내용을 보면 위원회 회의 후에 식사라든가 주로 그런 경비로 대부분 집행되고 또 행사나 이런 쪽으로 많이 집행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기관운영비는 의장단, 의장님, 부의장님, 위원장님 직책에 따라서 편성되어 있습니다. 또 이것 역시 의정활동이나 직책 그러니까 위원장으로서 직책, 의장으로서의 직책을 수행하면서 쓰는 경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기관업무는 주로 직책을 가지신 의장단별로 책임하에 집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혹시 의정활동운영 공통경비 중에 식대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보통 %나 되는지 알고 계세요?

이종수사무국장
식대비가 40%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그렇다면 그렇게 많이 차지하는 건 아니네요. 다른 구는 보니까 한 70, 80% 정도가 식대비로 나가서 상당히 문제점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본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거는 식대비도 좋지만 의정운영 공통경비는 행정부를 견제하고 지도·관리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전문지식을 강화하는데도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연수·교육이나 비교시찰 아니면 도서구입 등에 공통경비를 어느 정도 할애해서 비중있게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이종수사무국장
현재 의원님들이 운영위원회에서나 이런 쪽에서 그런 계획을 만들어주시면 그 계획에 따라 성실히 집행하겠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의하고 싶은 것은 의장실하고 부의장실에 현재도 잠금장치가 되어 있습니까?

이종수사무국장
예, 되어 있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그 잠금장치를 하게 된 배경하고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사무국장
따로 배경은 없습니다. 의장님이나 부의장님의 개성에 따라서 그렇게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개성도 좋지만 이건 열린의정을 중시하고 소통을 중시하는 이 마당에 주민들의 대표기관인 의장하고 부의장실에 잠금장치가 되어 있다는 것은 본위원으로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종수사무국장
물론 잠금장치는 되어 있지만 사무국에서 항상 개·폐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잠금장치가 좋은 것이냐, 나쁜 것이냐 이것일 뿐이지 일반적으로 잠금장치는 항상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어느 기관에 가서 봐도 기관장실에 잠금장치가 있는 건 본 적이 없거든요. 우리 양천구에만 있다고 보는데 다른 구에도 잠금장치가 설치된 적이 있습니까?

이종수사무국장
특별히 새로운 잠금장치를 설치한 것은 확인 못 해봤습니다. 그런데 당초에도 출입문 안쪽에서 손잡이 가운데를 누르면 밖에서 열쇠로 열어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잠금장치입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물론 그렇지만 외관상 상당히 보기가 안 좋다고 본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필요하다면 앞으로 새로 설치할 상임위원장실에도 잠금장치를 설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종수사무국장
필요하시다면 설치해 드릴 수 있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그게 바람직한지에 대해서 의장단과 잘 협의해서 적정하게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덕철
고덕철위원
이상입니다.
광식
심광식위원장
고덕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김경자 위원입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의회운영 공통경비라든지 업무추진비 부분에 대해서 공개될 수 있도록 의회 홈페이지를 개편할 때 홈페이지 옆에 배너로 그걸 연결하라"고 해서 "집행부하고 얘기해서 해 보겠다"고 그러셨는데 실제로는 진행되는 게 없거든요. 그리고 저희 의회 홈페이지같은 경우에 의원들의 자료라든지 이런 것들도 업데이트 되는 게 다른 의회 홈페이지보다 굉장히 늦어요. 그리고 회의록도 다른 의회같은 경우는 불과 며칠 뒤면 다 업데이트가 돼서 올라오는데 우리는 회의록도 굉장히 늦게 올라오고 그렇거든요. 그리고 어떤 의회는 회의하는 중에 의회 홈페이지에 동영상이 뜨더라고요, 많은 의회들이. 그래서 의원들이 여기서 하는 행동이 주민들이 의회 홈페이지에 가면 회의상황을 볼 수 있도록 해 놓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통해서 의원들의 활동이라든지 이런 경비의 집행이나 이런 것들이 책임있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되는 건데 그 부분이 안되고 있어요, 제가 누차 업무보고 때마다 말씀드립니다마는. 그래서 홈페이지를 개편하시면서 회의내용이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동영상이 뜰 수 있게 해 주시고 구청 홈페이지에도 무슨 회의 동영상 뜨고 그런 거 있잖아요. 그것처럼 의회 홈페이지에 의회가 열릴 때는 그것들이 뜰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회의록이 바로바로 업데이트 되게 해 주시고, 그리고 업무추진비같은 경우에는 공개하도록 되어 있어서 서울시장도 매월 공개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우리도 그게 공개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링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사무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추진비 공개는 단위가 50만 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게 아니고 50만 원 이상은 누구하고 먹었는지, 참석자와 배석자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 거고 업무추진비는 다 공개하게 되어 있는데 50만 원이 넘어갈 때는 같이 먹은 사람들의 명단을 다 공개하라는 거에요, 신상정보까지 다.

이종수사무국장
대표적인 사람의,

김경자위원
아니, 50만 원이 넘어갈 때는 같이 먹으신 분들까지 다 해야 돼요. 그래서 업무추진비는 다 공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50만 원 이상만이 아니고. 그러니까 링크해가지고 다 공개하시고 50만 원이 넘어가는 건에 대해서는 법의 취지에 맞도록 참석자들의 명단, 직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사무국장
의무적으로 공개 의무가 있는 것은 50만 원 이상이고 그 이내에서는 재량적으로 공개를 할 수가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니까 우리 의회가 공개하는 것으로 좀 해달라는 거죠. 그리고 50만 원 이상이 될 때는 법에 맞게 참석자와 참석자의 직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이종수사무국장
의장단 회의라든가 계속 검토해가지고 의견이 모아지면 거기에 따르겠습니다.

김경자위원
이상입니다.
광식
심광식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태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국장님 수고하십니다. 조금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경자 위원과 고덕철 위원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지금 50만 원 이상은 공통경비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데 혹시 공통경비 사용 공개에 대한 조례를 알고 계세요?

이종수사무국장
현재 우리는 조례가 없습니다.

박태문위원
지금 타지역에 조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파악은 해 보셨어요?

이종수사무국장
아직 파악을 못했고 일반적으로 전해지는 얘기로는 두세 군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국장께서 그 정도는 파악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현재 전국적으로 보면 몇 군데에 조례가 있어요. 저희들이 파악을 했는데 공통경비 공개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게 되면 구청 홈페이지나 구의회 홈페이지에 50만 원 미만도 공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잘 파악하셔서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면 조례를 제정할 그런 의향이 없습니까?

이종수사무국장
제정이 되면 거기에 따르겠습니다.

박태문위원
사무국에서 조례 제정이 안 된다면 우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조사를 해서 타구와 비슷하게 조례를 제정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좀 조사해서 보고를 해 주시고, 아까 3층의 의장, 부의장사무실의 잠금장치 이 부분은 예산을 어디에서 집행합니까?

이종수사무국장
사무국에서 집행합니다.

박태문위원
물론 아까 국장님 답변에 "의장이나 부의장의 성향에 따라서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좋습니다. 하는 것은 괜찮아요. 그렇지만 이런 게 시민단체나 기자들한테 공개가 되면 이것도 하나의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는 그런 우려성 때문에 이걸 한 번 더 심도있게 의장단하고 논의해 보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점을 한 번 잘 파악해 주시고, 국장님, 우리 사무국에 오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이종수사무국장
이제 7개월 되었습니다.

박태문위원
지금 현재 우리 양천구의회에서 선물용으로 만든 벨트와 다이어리가 있죠? 이 벨트는 언제부터 우리 양천구의회에서 사용한 지 알고 계십니까?

이종수사무국장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국장께서는 그것도 파악을 하셔야 됩니다. 이 벨트를 오래 사용했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5대 때부터 한 6년 이상 하신 것 같아요. 이거에 대한 발주를 옛날에 했겠지만, 국장님이 오셔가지고 발주한 적이 있습니까?

이종수사무국장
없습니다.

박태문위원
그러면 전체적인 발주는 누가 하죠?

이종수사무국장
작년에는 안 했고 재작년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재작년에 발주를 했는데 의정팀에서 합니까?

이종수사무국장
물론 결정된 거에 따라서 사무국에서 합니다.

박태문위원
의장님하고 상의가 됩니까?

이종수사무국장
예.

박태문위원
발주할 때 1년에 몇 개를 쓴다는 계획이 나와 있을 건데 1년에 비교시찰 간다든지 의회에 방문하신 분에게 주는 거 아닙니까. 이게 평균 얼마나 사용한다고 보십니까?

이종수사무국장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게 오래 전부터 결정되어서 관행적으로 쭉 해 왔는데 현재도 재고가 많이 있어서 더 추가로 만들지 않고 있는데 앞으로 만약에 그걸 한다고 하면 단가도 좀 높이고 수준도 좀 높여서, 지금 현재 만들어져 있는 게 다 집행이 안 되거든요.

박태문위원
지금 몇 개나 남아 있습니까?

이종수사무국장
한 230개 정도 남아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의원들이 필요할 때 요청하면 "없다"고 하는데 이게 6년은 된 것 같아요. 이걸 언제 발주를 했는지, 몇 개 했는지에 대해서 보고서를 만들어 주시고요, 왜 이런 질의를 하냐면 타구에 가보면 양천구의 인구가 50만입니다. 타구나 타시도에 가면 5만, 6만이 있는 구의회가 있어요, 3만이 있는 데도 있고. 그런 데보다 더 질이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걸 한 번 사용해 봤어요. 또 선물받으신 분에게 들어보니까 "1주일이나 한 달 쓰고 나면 이게 고장나서 쓸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러면 이걸 처음에 계약하고 발주할 때 너무 저질품으로 납품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겁니다. 우리가 올해 예산을 잡아준 거니까 이걸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제는 좀 바꿔야 된다, 이 벨트를 타구하고 비교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타구에서 오신 분들에게 선물로 줬을 때 그래도 양천구의회에서 괜찮은 것을 했구나 해야 되는데 그거 한 달 정도 썼는데 고장이 다 나고 떨어져서 문제가 생기면 양천구가 창피스럽잖아요. 그런 것을 봤을 때 국장님께서 지금 우리 의회에 얼마나 계실지 모르지만 지금 바로 발주를 좀 하세요. 230개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바로 발주하시고 그 상품을 조사해가지고 의원들에게 어떤 게 좋을 것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사무국장
현재는 정해진 게 오래되어가지고 그 단가가 1만 원 정도 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준이 떨어지니까 새로 할 때는 집행이 많이 안되는 거니까 훨씬 높여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태문위원
그리고 다이어리도 우리 의원들에게 10권씩 나눠줬는데 타구를 보면 30권씩, 50권씩 주는 데가 많아요. 그래서 작년 연말에 예산할 때 이 예산을 올렸는데 지금 다이어리 나온 게 작년 예산입니까, 올해 예산으로 쓰는 겁니까?

이종수사무국장
작년 예산입니다.

박태문위원
그러면 지금 의원 개인사무실도 개원하고 나면 우리 의원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다이어리라든지 벨트 이런 것도 우리가 예산을 올렸으니까 다량으로 해서 의원들이 동네 주민들이 필요해서 달라고 할때 못주는 심정을 이해해 주시라는 거죠. 해 줄 수 있나요?

이종수사무국장
사무국에 남아 있는 게 좀 있을 겁니다. 필요하셔서 얘기하시면 다이어리는 해 드릴 수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마지막으로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의회 홈페이지에 보면 작년 12월달인가 "구청은 괜찮은데 의회는 전화를 하면 하나같이 목에 깁스를 했냐?" 이렇게 구민의 소리에 주민이 글을 올린 게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하셨습니까, 아니면 거기에 대한 답변을 민원인한테 했어요? 이런 민원이 왔을 때 그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서 친절하게 교육을 해서 우리 구민들에게 친절하게 하겠다는 글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의회에서 진급 대상자가 있었습니까?

이종수사무국장
예, 있었습니다.

박태문위원
진급됐어요?

이종수사무국장
진급은 안됐습니다.

박태문위원
우리 양천구의회가 50만을 대표하는 구의회입니다. 의원이 한 30몇 명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진급하신 분이 많은데 의회에서는 한 분도 없었다는 것은 우리 국장님께서 너무 소홀히 한 게 아니냐, 그래서 우리 의회 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국장님도 어떻게 생각하면 청장한테 요청한다든지 목소리를 내서 앞으로는 우리 의회 직원들도 어떤 희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사무국장
인사문제에 대해서 구청에서도 항상 의회에 대해서는 좀더 배려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지금은 소외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리니까 앞으로는 사무국장께서 요청을 하십시오.

이종수사무국장
이번에 사무국장 뿐만 아니라 의장님과 부의장님이 노력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그러면 노력을 했는데도 안 되었거든요. 국장님께서 더 노력하셔서 직원들의 사기문제를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박태문위원
이상입니다.
광식
심광식위원장
박태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재현
조재현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위원님들이 좋은 지적을 많이 해 주셨는데요, 일단 저는 잠금장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사실 의원님들이 개인사무실이 없잖아요. 그래서 1층에 있는 상임위원장실이 3개가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의원님들이 다 공통으로 쓰는 사무실이잖아요. 저도 제 개인방이라고 생각은 안하거든요. 그래서 사랑방 형식으로 쓰는 건데 지금 3층에 있는 의장실이나 부의장실 같은 경우는 잠금장치가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의원님들이 지적하는 부분, 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의장실, 부의장실도 사실 어떻게 보면 공통사무실로 써야 되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잠금장치를 해놨다라고 하는 거는 모르겠습니다, 그게 법으로 안되고 이런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의원님들께서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고 이런 분위기가 많아져야 되는데 그런 잠금장치를 한다는 것은 대화가 단절되고 권위적이고 이런 어떠한 모습을 우리가 외부적으로 비춰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맞지 않는다, 시대의 흐름에 좀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요, 개인사무실이 생긴다면 어떠한 보안상의 문제로 해야 되겠죠. 그건 맞는데 지금 현재 잠금장치는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게 제 의견이고요, 또 3층같은 경우에는 비서들이 있잖아요. 항상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굳이 잠금장치를 하는 거는 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상임위원장실 재배치 공사를 앞으로 할 예정이잖아요. 지금 문제가 아시다시피 겨울같은 경우에는 상임위원장실에 점퍼를 껴입고 앉아 있어도 춥습니다, 다리가 시렵고. 1시간만 앉아 있어도 다리가 너무 시려서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난방에 문제가 아주 많은 것 같고요, 그리고 여름같은 경우에는 습기와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해서 장시간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 머리가 아파서. 이 곰팡이 냄새가 몸에 해로운 건 알고 계시죠?

이종수사무국장
예, 해롭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제가 예전에 한 번 신문에서 본 것 같은데 많이 해로워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열악한 상황속에서 우리 의원님들이 일을 하고 계신데 사실 이게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고 예를 들어서 민원인들이 왔을 때 그런 데에서 상담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이종수사무국장
그래서 이번에 공사를 하게 되면 그런 것을 완전히 없애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래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해 주시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특히 1층 사무실을 리모델링 해서 재배치할 때 냉·난방 관련해가지고 잘 보완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3층의 의장실, 부의장실 같은 경우에 제가 좀 지적하고 싶은 게 뭐냐면 사실 의장실이나 부의장실이 상임위원장실의 3배 정도의 넓이는 되는 것 같거든요, 한 2.5배 정도. 아주 넓은 방을 혼자서 쓰고 계신데 사실 혼자서 쓰는 것은 아니죠,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니까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대부분을 혼자서 쓰신다고요, 그 넓은 방을. 그런데 냉·난방이나 이런 것을 보면 좀 비효율적이지 않는가, 그리고 창문같은 것도 이중으로 되어 있으면 그래도 좀 나을텐데 이 창문이 하나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여름에 에어컨 같은 것을 틀어놓고 겨울에 난방기구를 틀어놓으면 에너지 낭비가 엄청나게 심할 것 같아요. 그래서 3층의 의장실, 부의장실도 앞으로 상임위원장실이 정비가 되면 그 이후에 정비를 해야 되지 않겠나, 재배치를 해야 되지 않겠나. 규모도 좀 축소하고. 사실 구청장 집무실도 행안부 권고안에 따라서 확 줄였잖아요. 그래서 의장실, 부의장실도 그렇게 넓을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올해 계획을 세우셔가지고 내년도에는 규모를 줄이고 남는 공간은 의원들의 공통적인 회의실이라든가 휴게실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쓰는 게 바람직하지 않는가, 또 리모델링 할 때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설계를 해서 장기적인 차원에서 요즘에 에너지 때문에 국가가 상당히 어려운데 우리가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씩 실천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종수사무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잠금장치 관계는 비서들이 있는 시간에 잠겨 있는 것은 아니고 퇴근시간에 잠그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건 좀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 다음에 난방문제가 상당히 큰 문제인데 현재 창문구조가 공사한 지 오래되어서 이번에도 창문을 전체적으로 교체할려고 예산을 편성할려고 했었는데 구청 예산이 워낙 없다고 해서 예산이 안 들어갔는데 내년에라도 예산이 되면 창문은 이중창으로 전체를 아마 바꿔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1층 관계는 이번에 공사를 하면서 지금까지 습기라든가 냄새라든가를 완전히 털어내고 새로 공사를 하면 그런 것은 거의 없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 공간으로 아마 다목적실이 의원총회 할 정도의 회의실로 꾸밀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큰 공간이 되면 냄새가 덜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3층 재배치 문제도 천상 예산상의 문제입니다. 이것도 재배치하실려면 내년에라든가 추경에라든가 예산이 확보되면 이번에 구청을 꾸며놓은 것을 보면 그전의 구청장실을 줄이면서 거기에 간단하게 간부회의를 할 수 있는 그런 회의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만약에 그렇게 하게 된다면 의장님, 부의장님실을 줄이면서 그 중간에 의장단 회의라든가 간단하게 회의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하시면 좋을 것으로 보는데 그거는 천상 의장단이라든가 의원님들의 의견이 모아져야 하기 때문에 그런 의견을 모아주시면 사무국에서는 언제든지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아주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개인적으로 쓰는 시간이 별로 많지가 않아요. 보통 사람들이 오면 회의하는 시간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아까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창만 바꿀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재배치해서 에너지도 아끼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쓸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수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이상입니다.
광식
심광식위원장
조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여기서 모두 마치고 산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5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