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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태문 의원 발언

205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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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통과되어야 인사발령이 될 건데 그건 된다고 보고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각 동에 나가 보면 동장님들이 항상 애로사항으로 말씀하시는 게 물론 제도적으로는 그렇지 않지만 상식적으로 그렇게 되어 버렸더라고요. 여름철에 수방대책, 겨울철에 제설대책을 하다 보면 직원들이 동네에서 염화칼슘을 뿌린다든지 눈을 치운다든지 이런 작업을 해야 되는데 동장님이 항상 하시는 얘기가 "남자직원이 너무 없어서 정말 힘들다.

그러면 용역을 주든지 대행업체에 주든지 해야지 밤에 비상이 걸려서 새벽 3시, 4시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갔다가 아침에 또 나와서 일해야 되고 해서 너무 피곤하다, 특히 여직원들도 물론 안에서 전화도 받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지만 차량으로 염화칼슘을 싣고 다니면서 뿌리는 것은 남자직원이 해야지 여직원은 상당히 위험하고 야간에 차 타고 다니면서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업무다"라고 합니다. 또 동장님들이 하시는 얘기가 "남자직원이 동보다는 구청에 많다. 비율이 여직원들이 많기 때문에 발령낼 때 이왕이면 남자직원을 동에 한두 명이라도 더 보내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제설대행업체를 만들어 달라" 이렇게 요청했고요, 또 하나는 동행정업무 차량에 염화칼슘을 싣고 다니면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데 눈이 많이 오면 차가 있으나마나입니다. 왜냐하면 목동아파트단지는 그나마 차가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2·3동 특히 신월·신정동 고지대에 있는 동네는 차가 있어도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올라가지 못하니까.

그래서 "사륜구동으로 구매해 줬으면 좋겠다"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저한테 많이 얘기했기 때문에 이런 점을 우리 청장님께 건의하시든지 아니면 우리 과장님께서 국장님과 협의하셔서 개선할 용의는 없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