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위원 제가 2000년부터 양천구 예산분석을 했었습니다. 96년, 97년부터 의회 속기록을 봤었는데 그 당시 2000년에도 여성 5급 공무원이 1명이었습니다. 그런데 12년이 지난 지금 상황에서도 여성 고위공직자의 참여현황이 12, 13년 전하고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공무원 수가 그만큼 증가했고 전체 공무원 수 대비해서 여성공직 참여현황이 늘었으면 적어도 고위공직분야에 그만큼의 여성이 있어야 되는데 없다는 겁니다. 이미 다른 자치구는 여성국장이 나온 자치구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양천구는 여성공직자들이 능력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승진에 있어서 여성한테 공정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심이 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총무과장님이 인사에 대한 전권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것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고려할 수 있도록 의견이나 정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