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위원 작년에 제가 출산휴가를 부서별로 어느 부서에서 몇 명씩 갔나에 대한 자료를 과장님이 오시기 전에 받아 봤습니다. 그러면 출산휴가를 간 부서별 인원하고 대체인력이 투입된 부서별 인원이 일정부분 일치해야 되잖아요, 정확하게 딱 부합되지는 않더라도. 그런데 그게 전혀 다르게 되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현장에서 출산휴가를 간 사람들의 자리에 대체인력이 투입되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의 임신이나 출산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출산율이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출산 대체인력 제도라든지 예산서상에도 과목이 있는 겁니다. 작년 연말에 제가 출산 대체인력 예산이 투입된 부서별로 자료를 받아 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르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세심하게 보셔서 대체인력이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여성이 출산휴가를 가거나 육아휴직을 할 때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