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209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2-07-12

임옥연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 결산내용하고는 상관없지만 아직까지도 청년인턴제가 모집이 다 안된 것 같더라고요. 상반기가 다 지나가고 있는데 빨리 열심히 뛰셔서 일단 시범이니까, 안 그러면 내년 예산 책정할 때 계상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잘 검토하셔서, 처음부터 이렇게 불용이 되었다는 게 안타깝고 올해 또 보면서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고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셔서, 청년인턴제라는 걸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고 자기 사업체에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돈을 저희가 지원한다라고 하더라도 그 자체를 받아들이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설득하고 이해시켜서 받아들이는 부분들, 제가 계속 말씀드렸지만 청년인턴제라는 것이 지역에 맞게, 저희가 학원이 많거든요. 학원이 사회적기업이 될 수 없으니까, 소상공인은 얼마 되지도 않는데 학원은 1만 개가 넘으니까. 학원도 어떻게 보면 소상공인으로 자기 사업인데 그런 걸 근본적으로 정책적으로 자문을 받아서 그 지역 특성에 맞게 일자리도 만들어 주어야 되지 않나.

우리 지역에 있는 청년들이 거의 고급인력들이거든요. 그래서 고급인력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어 줘야 되는데 인턴제는 액수가 너무 적다 보니까 현실에 맞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걸 인원수에만 급급하지 마시고 다섯 명을 하더라도 보수가 어느 정도 적정하게 맞아야 될 것 같아요.

그런 문제점이 있더라고요. 왜 인턴제가 이렇게 안되나 고민해 봤는데 고급인력들에게는 보수가 적정하지 않거든요. 올해는 이런 불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남은 잔액 집행은 완벽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