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경자 의원 발언

210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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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

이강길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0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행정지원국장님, 기획재정국장님, 보건소장님과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록적인 폭염과 여름 끝자락에 찾아온 태풍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위원님들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회의진행은 먼저 국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부서별로 질의답변을 실시한 후 소관 안건을 처리한 다음에 당 위원회 소관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순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회의도 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원만한 회의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업무보고는 직제 순서에 따라 감사담당관 및 행정지원국 소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마는 기획재정국장께서는 8월 30일에 서울시 공무원 신규채용 면접권 근무명령으로, 보건소장께서는 8월 30일 오후 서울시 회의에 참석으로, 시설관리공단이사장께서는 8월 31일 오전에 민간단체와 협약식이 있는 관계로 부득이 하게 각각 회의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양해말씀이 있었으므로 보고 순서를 보건소, 감사담당관 및 행정지원국, 시설관리공단, 기획재정국 순으로 변경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김경자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이번에는 양해를 하는데 다음에는 사전에 얘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회의장에 나와서야 바뀌었다는 걸 알았거든요. 그래서 어제 대충 다른 국을 훑어봤는데 보건소 먼저 한다고 하니까 다음부터는 사전에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 대로 금일 회의는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먼저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보건소를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들은 원활한 구정업무 수행을 위해서 복귀시키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보건소를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들은 구정업무에 복귀하셨다가 진행순서에 맞춰 회의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정유진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재경위원회 이강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배부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를 간략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중에 각 부서별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해서 보고 드리고 주요업무 추진계획 중심으로 부서 건제 순에 따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건위생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9쪽 식중독 예방을 위한 문자전송을 실시하겠습니다. 최근 집단화 및 대형화로 발생하는 식중독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3,617개 일반 및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주 및 위생관리 책임자의 휴대폰을 통해 매주 1회 이상 식중독 예방요령과 식품의 위생적 취급방법, 유통기한 경과제품 관리 등 영업자가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문자로 전송함으로써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수준높은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하반기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사업입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중위생서비스 업종인 세탁업소 252개를 대상으로 업소방문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영업별, 영역별 필수·권장항목별을 평가기준으로 절대평가 방법을 통하여 점수별로 등급을 결정하고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을, 우수업소는 황색등급을, 일반관리 대상업소는 백색등급을 부여하고 해당업소에 위생관리등급을 통보·공표하는 등 서비스 평가를 통한 자율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경쟁력 확보와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식품접객업소 야간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하겠습니다. 주택가 인접 카페형 식품접객업소 45개소를 대상으로 시민단체와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 퇴·변태 영업행위, 심야시간대 호객행위, 청소년 유해요소 등을 중점 점검함으로써 건전한 지역문화 조성으로 각종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카페형 일반음식점의 업종변경을 유도해서 올바른 식품접객문화 정착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하반기 음식점 원산지 명예감시원을 운영하겠습니다. 소비자 식품단체로 구성된 농수산물 원산지 명예감시원 6명이 신정동 소재 음식점 4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의무표시 품목의 표시여부 및 표시방법 적정여부, 혼동표시 개선을 위한 표시방법 지도, 원산지 자율확대표시 참여를 독려시키고 거짓표시 처벌기준과 위반 횟수별 과태료 가중처벌 등을 홍보하는 등 명예감시원을 현장에 투입해서 지도·점검의 공공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할 수 있는 외식문화 정착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지역보건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 취약계층 아동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하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시설 입소아는 36개월 이하에서 만 12세 이하까지 확대하고 차상위계층은 120% 대상추가,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대상자,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대상자, 신생아 청각선별 검사 지원대상자,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 등 기타 추가 접종대상자에게 A형간염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해서 저출산시대 육아부담 경감과 건강증진으로 건강형평성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울·자살예방 강좌와 포럼을 개최하고 선별검진과 고위험군 상담, 우울중재 집단 프로그램 및 부모교육 운영, 학교대상 우울·자살예방 캠페인 추진, 청소년 정신건강 통합서비스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교사에게 제공해서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발견과 개입으로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정신보건 교육을 통한 교사·학부모의 인식 및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지역사회 아동 영양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아동센터 5개소 181명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월 1회 이상 건강간식 제공과 올바른 식생활 교육, 아동 1인당 주 2회 2~3종류의 제철과일 제공, 월 1회 지역아동센터 운동기구를 활용한 운동교실 운영 등을 통해서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여 비만예방과 건강 유지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해누리 건강리더 양성 및 활용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주민, 통·반장, 부녀회장, 건강동아리 운영자 50명을 대상으로 운동·영양·금연·절주·여성건강관리 등 건강생활실천 분야별 소정 교육을 실시한 후에 양천구 해누리 건강리더로 위촉해서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건강지식과 건강기술을 전파하는 등 지역사회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찾아가는 건강리더의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형평성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실시하겠습니다.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서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좌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서 하반기 총 8회의 심화교육 과정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관리방법을 홍보·교육해서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관리와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를 추진하겠습니다. 대형건물, 백화점, 병원, 목욕탕,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 24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홍보, 대형건물 및 공공시설 냉각탑수 검사와 저수탱크 청소·소독조치와 레지오넬라증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치료토록 안내하는 등 냉·난방수 위생관리를 통한 감염병을 예방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의약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34쪽 심폐소생술 상시 체험장을 운영하겠습니다. 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 내에 심폐소생술을 상시 실습할 수 있는 실습용 장비를 비치하고 체험장을 운영하여 심장마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과 환자 소생률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오·남용 우려 의약품 취급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병원 4개소, 의원 49개소, 약국 50개소, 도매업소 3개소 등 총 106개소 의약품 취급업소에 대해 약사감시반을 편성해서 병·의원 등에서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약품을 원내 조제하는지, 약국에서 의사 처방전 없이 판매하는지, 의약품 도매업소에서의 소매행위 등 오·남용 우려 의약품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해서 의약품의 효율적인 관리로 적정사용을 유도하고 구민건강을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어르신 건강검진 사업입니다.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촬영, 혈액검사, 구강검사, 정신상태 검사 등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서 질병을 조기 발견·치료하고 유관시설에서의 사후관리를 통해서 일반건강검진의 기회가 없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검진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7쪽 지역사회 건강조사 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뇌혈관질환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서 19세 이상 성인 920명을 대상으로 전자조사표에 의한 면접조사 방식을 통하여 건강상태와 건강관련 생활습관 등 핵심문항 250개 항목을 조사해서 효율적인 지역보건사업 계획 수립의 근거 자료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보건소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위생과장 강흥석입니다. 계속되는 구정활동과 지역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이강길 행정재경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보건위생과 소관 사항은 1쪽부터 12쪽까지입니다. 질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김경자입니다. 지금 추석이 다가오잖아요, 그때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서 어떤 계획을 세울 건지, 어떤 대응책은 갖고 계십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점검계획을 세워서 여름철에 점검을 실시하였고 추석절을 대비하기 위해서 추석절 전후로 계획서를 수립해서 점검할 예정입니다.

김경자위원

어떤 내용의 계획을 세우실 거냐고요?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식중독 예방과 관련해서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해서 9월달부터 10월 중순까지 저희 식품위생업소 감시원들과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김경자위원

그분들이 휴일에는 근무를 안 하시지 않습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예, 근무를 안 하죠.

김경자위원

그러면 추석 연휴기간도 휴일일 거고 평상시 주말에도 휴일일 텐데 예를 들어 신선설농탕을 먹고 온가족이 식중독에 걸렸다고 신고가 들어오면 어떻게 처리하실 겁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휴일에는 위원님도 알다시피 근무는 하지 않고 있지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현장에 나가서 채취할 수는 없지만 민원인의 민원사항을 듣고 우리 직원이 다음날이라든지 가서 채취할 겁니다.

김경자위원

추석연휴 기간에 어디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온가족이 식중독에 걸렸는데 그렇게 연휴가 끝나고 찾아가서 채취를 하면 휴일 동안에 식중독을 일으켰던 그 음식을 다른 주민들도 계속 먹게 되잖아요. 응급대응을 안 하십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저희가 그걸 채취해서 바로 냉동포장해서 시험소로 보내야 되거든요.

김경자위원

그러니까 즉석에서 해야죠. 며칠 지나고 나면 식중독을 일으킨 음식도 없어지고 그 음식을 주민들이 사서 먹잖아요. 그러니까 몇 사람이라도 신고가 들어왔을 때 바로 대응하는 방안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는 겁니다.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이번 명절 때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얼마 전에 신고하셨던 분은 구청에서 나눠준 식중독 대응요령을 보고 신고하셨대요. 그런데 "민원실입니다. 휴일에는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온가족이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서 치료 다 끝내고 난 뒤에, 그 식당에서 음식 며칠 동안 다 팔고 난 뒤에 대응하시면 사실상 식중독 대응요령 체계가 없는 거 아닙니까? 근무시간 아닐 때 신고하는 건 취급 안합니다 하는 거잖아요?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토요일, 일요일은 보건소 직원이 근무를 하지 않고 일반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취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신고는 받지만 바로 나가서 채취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휴일이 아닐 경우에는 근무시간 중에 우리 직원이 바로 나가서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근무시간 이후에는 채취하는 방법도 모르고 채취할 기구도 없는데 공무원이라고 해서 아무나 가서 어떻게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김경자위원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사례가 토요일이었거든요. 그러면 토요일, 일요일에 그 식당에서 그 음식을 다 판 거잖아요. 그 분은 우연히 구청에서 준 식중독 대응요령 안내지를 갖고 있어서 신고를 한 거고 또 우연히 저를 만났기 때문에 그 얘기를 한 건데 그렇지 않고, 그 식당이 사람들이 아주 많이 이용하는 식당이에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배가 아팠겠습니까? 그러면 지금 식중독에 대해서 대응책이 하나도 없는 거네요? 토요일, 일요일 동안 약간 상한 거, 그때가 8월 첫째 주 토요일이니까 복중이었거든요. 그거 다 먹은 거네요, 그 식당은 제가 알기로 하루에 수백 명이 이용하는 곳인데.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런데 식중독이라는 게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김경자위원

네 식구가 가서 먹었는데 네 식구가 다 응급실에 갔답니다.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 이후에 어떤 민원이 제기됐다면 분명히 식중독이 발생되었겠지만, 제가 그게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식중독이 발생됐겠지만 그 원인이, 물론 설렁탕이라고 인정을 하겠지만 그 이후 만약에 민원이 한 건이라도 더 들어왔으면 그건 100%,

김경자위원

그 분도 정식으로 민원접수를 한 게 아니라 의장님이 우리 목4동에 오셨어요. 그래가지고 간담회를 하는 자리였는데 "우연히 의원을 봤으니까 얘기를 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신고를 했는데 어떻게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냐?" 그러면서 자기가 대응요령을 보고 한 건데, 위원장님, 소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보건소장님,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제가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일요일까지도 저희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고요, 알아본 바에 의하면 연결체계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다산콜로 전화가 가서 거기에서 저희 보건소로 연결이 되는 과정에서 그랬던 것 같고, 계속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추울 때나 선선할 때는 사실 안하고 있는데 실제로 5월에서 9월까지는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하고 다르잖습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아무래도 과장님이 오신 지가 얼마 안 되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미숙했던 것 같습니다.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제가 비상근무하는 거에 대해서 몰랐던 것 같습니다.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위원님, 죄송합니다.

김경자위원

아주 유명한 설렁탕집이에요. 토요일날 식중독이 나서 온 가족이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서 "식중독입니다."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다른 사람이 또 계속 먹을까 봐 신고를 했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 가검물 처치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월요일날 "민원접수하신 거 있습니까?" 하고 물어보는 전화가 왔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걸 기록에 안 남기고 추석 대응책을 물어볼려고 질의를 드렸는데 답변하시는 걸 보니까 아무런 대응책이 없다는 말씀 같고 휴일은 뭐한 말로 "휴일날 발생하는 건 나 모르겠습니다."라는 취지로 받아들여져서 제가 적나라하게 사례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소장님 추석 때라든지 적어도 식중독이 났을 때 시민들이 신고를 하면 바로,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바로 조치할 수 있고 또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바를 알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심광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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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식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식품 제조·판매하는 직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도록 되어 있죠?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예.
광식

심광식위원

1년에 몇 번 정도 받습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2회입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러면 건강검진을 받아서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취업이 가능하도록 증명서를 발급하는데 우리 보건소에서 업체에 지도·점검을 나가죠?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예.
광식

심광식위원

나가서 건강보건증을 확인하고 있습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하고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거의 다 비치하고 있습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간혹 건강검진 기간이 넘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시정명령을 할 수도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최근의 언론보도를 보면 업주나 종업원들의 건강검진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종사자들이 검사기간을 잊어버려서 검사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럴 때 우리구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과태료도 부과하고 즉시 시정조치토록 행정지도를 합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지금 식중독 예방을 위한 문자전송 방식이 있는데 문자전송으로 알려주는 방법은 없습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저희 건강보건증이 개개인별로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로는 할 수 없지만 SMS를 할 때 그런 것도 같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본인들이 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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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식위원

타구청에서는 문자메시지로 검사기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우리구도 분리해서 전송을 하고 있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런 제도는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검사기간을 잊어버렸을 때 우리구에서 문자전송을 하면 그 분들이 문자를 보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인 것 같으니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앞으로 계속 시행하겠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심광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태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안녕하세요? 박태문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9쪽에 식중독 예방을 위한 문자전송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전송대상이 3,617개소입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예.

박태문위원

이게 주 1회라고 되어 있는데 매월 네 차례씩 합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아닙니다, 월 1회 하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이거 오타가 난 겁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아닙니다, 맞습니다.

박태문위원

주 1회고 3,617개소에 다 보내면 한 달에 약 1만 5,000건이 가는데, 그렇죠?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예.

박태문위원

밑에 보면 2012년도에 6회를 실시했다고 되어 있고 2만 1,680건이면 이게 숫자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5월달부터 9월달까지 한다고 되어 있잖아요. 전송기간이 5월에서 9월인데 한 달에 네 번을 보내면 1만 5,000건을 보내는데 6회에 2만 1,000이면 이 숫자가 안 맞다, 그리고 전년도에 19회 보냈으면 6만이 넘어야 되는 건데 숫자가 안 맞는 것 같아요. 한 달에 1만 5,000건으로 따지면 5개월 동안 7만 5,000건이 나가요. 그래서 업무보고 때 자료를 꼼꼼히 점검해야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인데 인정하십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폐업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하고 해서 변동이 계속 있거든요.

박태문위원

보고자료에 전송대상 업소가 3,617개소인데 지금 5월, 6월, 7월, 8월 넉 달 동안 보낸 게 6회란 말이에요. 한 달에 네 번 보낸 거하고 차이가 많지 않냐 이거죠. 폐업이 얼마나 됐는지 모르지만 좀 그렇지 않나, 그래서 업무보고를 하실 때 우리 위원들이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자료를 잘 만들어 주시라는 뜻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태문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박태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주위원

수고하십니다. 김영주입니다. 위생지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체과하고 보건소의 단속기준이 여기는 위생업소만 하고 청소년은 문체과에서도 하고 보건소에서도 하고 이런 식으로 나누는 것인지, 그 단속은 어떻게 나누는 겁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문화체육과에서는 노래방이라든지 그런 부분이고,

김영주위원

업소로 나누는 겁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예.

김영주위원

그러면 청소년 관련은 문체과에서 보건소 관할이라고 말씀을 하시던데.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러니까 음식점에서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했을 때는 청소년에게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속대상이 됩니다.

김영주위원

청소년 단속 때문에 민원이 들어온 게 있어서 업주 입장에서 애로사항이 많을 겁니다. 그게 지문확인을 할 수도 없는 거고 형 것을 가져온다든가 안 보는 사이에 들어와 있다든가 하는데 이게 경찰에서 적발이 되면 판결이 떨어져서 검찰에서 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행정처분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행정처분까지 거기에서 지시가 내려오는 겁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결과통보서가 오면 그 결과통보서에 의해서 행정처분을 합니다.

김영주위원

그러니까 과징금이 100만 원이면 1개월 정지라든가 2개월 정지라는 그런 규정이 있는 겁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예, 규정이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구청에서 정한 기준일 거 아닙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건 우리 구청이 아니라 보건복지부에서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겁니다.

김영주위원

그러면 구청에서 참작할 수 있는 여지가 아예 없는 거네요?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런 건 없습니다.

김영주위원

그러면 이런 거를 보건복지부라 해도, 경찰이나 검찰은 형법이잖아요. 법을 집행하는 그런 곳이고 구청은 우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많이 접수해서 이해를 해 줘야 될 부분이 있는 단체인데 이런 규정에 조금 애매하고 억울한 부분의 민원이 많이 들어오니까 그것을 좀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무슨 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든가 해서 그 내용을 들어보고, 정말 억울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법 제도가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을 좀 참작해 줄 수 있는 그런 기관을 하나, 보건복지부나 구청이나 경찰하고 선을 그어서 100만 원에 2개월 정지 이런 게 아니고 그럴 의향은 없으십니까? 그런 생각은 안 해 보셨습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런데 지금 경찰에서 단속할 경우 일단은 영업주들의 이득보다는 청소년을 보호하는 게 더 크기 때문에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서 충분한 의견진술을 받아가지고 검찰에 통보를 하면 검찰에 가서도 의견진술을 또 할 수가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그렇게 해도 보통 보면 법이라는 게 단호하잖아요. 억울하고 이런 부분을 들어주는 것은 약간 가감해 주는 거 외에는 없잖아요. 그 역할이 경찰과 우리는 다르다. 그러니까 우리가 좀 보살펴주고 살펴줘야 될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래서 저희가 나름대로 청문을 거쳐가지고 의견진술을 받고 있습니다.

김영주위원

그러니까 어차피 처벌을 받더라도 형법에 의해서 받고 그 다음에 나머지 부분은 우리가 좀 참작해 줄 수 있는 부분, 무죄로 해 달라는 게 아니라 그 분들이 너무 억울해서, 그렇잖아요. 같은 국민인데 청소년도 보호하고 단속은 단속대로 해서 과징금이 나가더라도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행정처분이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래서 지금 검찰에서 통보가 되어도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변호사를 사지 않고 개인이 억울한 것을 가지고 소송을 했을 때도,

김영주위원

결국은 행정에 관한 집행도 검찰에서 하는 게 되잖아요. 어차피 우리가 행정심판을 해도 결론은 판사가 내려버리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역할은 아무것도 없다는 거죠.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취지는 제가 충분히 알겠고요, 그래서 우리가 의견제출을 받고 있고 그 분들이 억울할 경우에는 검찰하고 달리 우리 행정청에 행정소송을 통해서 할 경우에는 거의 받아들여집니다. 그래서 2개월일 경우에는 과징금으로 1개월을 하고,

김영주위원

그러니까 과징금은 거기서 정하라고 그러고 행정에 관한 문제는 우리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한 번 고민해 보시라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런데 법률 기속행위이기 때문에 법률적인 거를 우리가 할 수 있는 재량은 전혀 없습니다.

김영주위원

그러니까 얼마에 얼마 이렇게 정해놓은 것을 한 번 깨보자 이거죠, 어차피 역할이 다른데.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우리구에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김영주위원

우리 과장님이 책임자시니까 그런 것을 좀 인지하셨다가 위에 건의도 하시고 해서 좀 개선을 해 보자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예, 알겠습니다. 검토를 하고 앞으로 그런 쪽으로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주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강연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식품진흥기금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관내에 식품진흥기금을 받은 모범업소가 몇 개나 되고 금액은 얼마나 나가 있습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2012년도에 4개 업소에 나갔습니다.

강연숙위원

여태까지 나간 총 숫자.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2012년까지 4개 업소인데 5,000만 원씩 3개 업소에 나가고 1개 업소는 시설개선으로 나갔습니다.

강연숙위원

지금 이거는 2012년도 거고 그동안 계속 대출되어 왔던 게 있잖아요.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2008년도부터 5년 동안 25건이 나갔습니다.

강연숙위원

2008년도부터 25건이 나갔으면 그게 2년 거치, 3년 거치 이런 식인가요?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3년 거치가 있고 2년 거치가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2008년부터 나갔는데 회수 못한 것도 있습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건 없습니다.

강연숙위원

모범업소에서 대출을 받고 나서 갑자기 폐업을 하게 돼서 혹시 융자금을 회수 못한 데가 있습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없습니다. 그건 왜냐하면 폐업을 하더라도 융자담당 시스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폐업하기 전에 우리가 회수를 하고 만약에 안 하고 도주하더라도 은행에서 그걸 해 줬기 때문에 은행에서 융자금을 저희한테 다 상환을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담보 건으로 해가지고 개인한테 받기 때문에 저희들이 융자금을 회수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강연숙위원

위원장님, 소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보건소장께서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소장님, 소장님께서는 이 사업을 가장 오랫동안 하고 계신 분 중에 한 분인데 지금 "식품진흥기금이 100% 다 회수되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맞습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예, 맞습니다.

강연숙위원

관리를 철저하게 잘 하고 계시네요.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예, 그리고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서울보증보험이라는 곳에서 보증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회수에는,

강연숙위원

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보증보험에서 대신,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리고 예전부터 제가 말씀드린 건데 모범업소를 지정할 때 모범업소 지정위원들을 지금도 똑같이 하고 있습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모범업소 지정은 위원님께서 수차례 얘기를 하셨는데 그때 말씀하신 대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걸 이용하는 일반 소비자들도 넣어서 해달라"는 말씀을 하셔서 그 후로 변경을 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위원이 몇 명입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자료를 따로 드리겠습니다.

강연숙위원

그 위원 중에 일반인이 몇 명인지 구체적인 자료를 주십시오.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김경자입니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기금운용계획에 따르면 올해 3억 원을 융자하기로 했는데 현재 1억 6,000이 나갔잖아요. 그러면 나머지 1억 4,000도 앞으로 공모를 할 겁니까, 아니면 수시모집을 합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것은 수시로 하고 있고 지금 한 건이 또 들어와서 그것도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그걸 적극적으로 공고하는 기간을 둔다든지 해서 보다 널리 알리거나 이럴 필요는 없을까요? 수시모집으로 하다 보면 알음알음으로 아는 분들이 주로 갖다 쓰게 되지 않을까, 제가 아까 말씀드린 2008년부터 지금까지 식품진흥기금 융자현황하고 반환현황, 휴·폐업현황은 제가 국세청에 확인을 다 일일이 해 봤습니다. 그래서 이상 없이 휴업한 곳은 다 회수처리가 되었더라고요. 그건 확인해 봤는데 지금 계획에 비해서 작년에도 3억이었는데 1억 5,000이 나갔고 올해도 3억인데 현재 1억 6,000이거든요. 그리고 보면 기금운용사업 중에 학교에 식중독예방지킴이를 지원하는 학교도 있어요. 그랬을 때 그런 것들이 보다 폭넓게 공고가 돼서 기금사업으로 모집을 해야 되지 않을까. 예를 들어 중소기업 육성기금이라든지 여성발전기금 같은 경우는 기금사업 공모·공고를 받아서 기금을 주는데 지금 식품진흥기금 같은 경우는 그것 없이 이렇게 알음알음으로 들어오고 학교 식중독지킴이 활동도 특정한 학교 한두 군데만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실 계획은 없으십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는데요, 식품진흥기금이 매년 3억 정도로 배정되어 있습니다. 일단 소진이 되면 서울시에서 식품진흥기금을 또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교육이라든지 인터넷이라든지 영업자협회를 통해서 항상 오픈하고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항상 오픈되어 있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 육성기금, 여성발전기금 같은 것도 기금사업 공모를 해요. 기간을 정해서 공고해서 공모를 한 다음에 그 기금사업에 대한 심의를 해서 그렇게 하다 보면 더 많은 공모자들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금액을 조정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알음알음으로 내용을 알아서 신청하시는 분들을 심사해서 드리는 입장이잖아요. 그래서 보다 많은 업체들이 이 기금 목적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일단 일정한 공모기간을 두고 하고 만약에 기금이 남으면 수시로 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일단 공모를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여기 보면 동동다리 같은 경우는 간이사업자로 되어 있더라고요, 나머지는 일반과세자로 되어 있고. 기금융자를 할 때 융자하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계십니까?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기준이 있습니다. 모범음식점일 경우에는 모범음식점에 대해서 육성자금이 나가거든요. 일반업소에는 화장실 개선사업이라든지 그렇게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업자들이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김경자위원

무조건 모범업소여야만 한다, 그런데 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국세청에 들어가 봤더니 개업한 지 얼마 안된 업체들도 있어요. 그러면 그 기준하고는 또 다른 거죠.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시설개선자금이 있고 모범업소 육성자금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범업소 육성자금은 모범업소만 기준이 되고 시설개선자금으로 필요한 데에 할 수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니까 화장실 개선자금도 줄 수 있고 여러 가지를 줄 수 있는데 지금 보면 식재료 구입비 이런 식으로 다 지급이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영업장의 위생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걸로 되어야 되고 예를 들어 돈을 줄 때 중소기업 육성기금 같은 경우 제조업은 얼마까지, 도·소매업은 얼마까지 이렇듯이 식품진흥기금 융자도 영업규모라든지 사업자 형태에 맞춰서 금액 가이드라인 같은 것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1,000만원, 5,000만 원 이런 식으로 신청하면 대부분, 작년에도 5,000만 원 정도 나갔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1,000만 원은 뭘까 하고 봤더니 간이사업자더라고요. 그래서 영업규모가 작은가 보다 하고 제가 유추해석을 했어요. 그런데 보다 더 체계적으로 그런 것들의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이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모범음식점이라고 하는데 사업자 등록을 한 지 얼마 안된 데도 있고,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시설개선자금으로 나간 겁니다.

김경자위원

새로 문 여는 사람들이요?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예.

김경자위원

그런데 다른 사회단체보조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줄 때도 적어도 1년 이상의 영업실적, 사업실적을 토대로 하거든요.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시설개선자금은 업소 영업 6개월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김경자위원

오랫동안 식품관련, 식당같은 걸 하시면서 경기가 안 좋아서 돈이 어려우신 분들도 굉장히 많잖아요. 요긴하게 쓰실 수 있을 텐데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고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공모하셔서 하시고, 그렇게 공모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응모할 것 같아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어떤 기준같은 것도 만들어 놓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리고 작년에 대출한 곳 중에 파리바게트는 왜 금방 상환을 했나요?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개인이 필요가 없을 때는 바로 상환을 합니다.

김경자위원

사업자가 임의적으로 상환한 거에요?
흥석

강흥석보건위생과장

이건 개인이 융자했다가 필요없다고 판단할 때는 바로 상환하는 거니까요,

김경자위원

2011년에 받으셔서 거치기간도 지나기 전에 반환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스토리가 있나 해서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보건과 소관 질의 순서입니다마는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7분 회의중지

11시15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보건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할 순서입니다마는 지역보건과장이 교육 중으로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은 모자보건팀장으로부터 듣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모자보건팀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안녕하십니까? 모자보건팀장 한정희입니다. 지역보건과 소관 업무는 13쪽부터 26쪽까지입니다. 질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지역보건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주위원

김영주입니다. 어제 혹시 신월동지역이라든가 양천구 내에 나방에 대해서 긴급하게 들어온 민원 없습니까?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저희 과로는 나방에 대해서 들어온 민원은 없었습니다.

김영주위원

보건소로 들어왔을 텐데. 어젯밤에 통장님한테 민원이 들어왔어요. 음식물쓰레기통에 나방이 약간 붙어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정도의 큰 나방들이 있어서 무섭다고 전화가 왔는데 아파트 쪽에도 확인해 보니까 복도마다 나방이 많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우리 사무실도 문을 열어놓으니까 막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민원이 당연히 들어왔을 줄 알았는데, 나방이라는 게 보통 야간활동을 하잖아요. 보건소에 얘기해서 낮에 소독할 수도 없고 해서 한 번 더 지켜보자고 했는데 만약 야간에 신고가 들어오면 방역에 대해서 대처하실 방안이 있습니까?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저희가 10시까지는 근무를 하지만 10시 이후에는 구청 당직실에 담당자한테 긴급,

김영주위원

만약 오늘 밤에도 그런다면 출동하실 인원이 계신가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저희가 비상연락망 체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김영주위원

혹시 오늘 그런 신고가 들어오면,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그런데 나방은 현재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김영주위원

나방이 공원에 있을 때 공원녹지과이고, 이게 선이 애매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네요. 음식물쓰레기통에 붙어 있으면 청소과 아니에요? 어제 민원이 들어왔을 때 처음에는 심각하게 안 듣고 새마을방역팀 있잖아요, 저도 그걸 많이 해 봤는데 그 사람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월급 받는 사람들이 이 밤중에 나와서 방역을 하겠습니까? 제가 내일 보건소에 얘기해 보겠습니다."라고 했다가 "음식물쓰레기통이니까 하루 더 봅시다, 음식물쓰레기통 세척하러 온 사람들이 소독하지 않겠나?" 이렇게 막연하게 얘기했는데 지금 좀 심각한 상황 같아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저희 약품이 공원녹지과에서 쓰는 나방이나 벌레 잡는 약하고,

김영주위원

공원에 있는 나방이 도시로 내려와도 공원녹지과다?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예, 그리고 그 약품이 다릅니다. 보건소에서는 모기나 파리 위주의 약품이고,

김영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김경자입니다. 지금 관내에 감염·전염병 환자로 보건소에 보고되어 있는 게 무슨무슨 전염병으로 몇 명 정도씩 보고되어 있습니까?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지금 현재 감염병 관리가 1군에서부터 5군까지 있고 거기에서 즉시 할 수 있는 거,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자세한 거는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법정전염병으로 되어 있는 건 얼마나 보고되어 있어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법정전염병은 75종으로 저희한테 들어와 있는 게 수두, 콜레라, 장티푸스, 유행성출혈열, A형간염, 기타 이런 것이 있고요,

김경자위원

그 항목별로 몇 명이 보고되어 있는지 수치화되어 있는 건 없고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예, 제가 지금 갖고 있는 게 없어서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결핵은 어떻게 보고되어 있습니까?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결핵환자 관리를 보건소에서 하고 있는데 각 병·의원에서 건강검진을 해서 결핵환자로 판명이 되면 저희 보건소로 통보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양천구 관내에 476건의 결핵환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최근 관내에 있는 학원에서 급속하게 발생되었다고 했는데 거기에서 전부 몇 명이 발생됐습니까?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14명이 발생됐습니다.

김경자위원

처음에 언제 발생됐다고 보고되었습니까?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최초 환자는 3월 27일날 홍익병원으로 온 환자였습니다. 그래서 홍익병원에서 환자가 발생되었다고 저희한테 30일날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보고를 받고 바로 30일날 대상자한테 전화연결을 했는데 대상자가 전화를 잘 받지 않았고 자꾸 물어 보니까 몇 마디 하다가 끊어버렸어요. 그 학생이 재수생이었는데 저희가 물어볼 때는 학교도 안 다니고 학원도 안 다닌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이후 지속적으로 기간제 간호사가 결핵관리를 하느라고 전화통화를 수십 번 시도했는데 받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홍익병원에 가서 그 학생이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검토를 했거든요. 그랬더니 꾸준히 병원도 다니고 약도 타갔더라고요. 약을 꾸준히 먹는지 병원에 가서 확인하는 것도 관리에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그 학생은 일단 관리가 된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런데 확장이 되었잖아요, 그러면 그 부분이 관리가 덜 된 게 아닌가 해서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아니요, 저희는 그렇게 관리하고 있는데 8월 9일날 이대목동병원에서 그 학원 학생이 환자로 신고가 들어왔어요. 또 8월 11일날 홍익병원에서 그 반 학생이 치료를 받는다는 신고가 들어왔고요. 그래서 저희가 학원측과 협의를 해서 접촉자 검진을, 저희가 그런 환자가 생기면 바로 역학조사를 하잖아요, 접촉자 검진을 나가서 하는 중에 최초 3월에 보고되었던 학생이 그쪽 학원생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발생된 학원 학생들의 엑스레이 체크를 저희가 다 해 줬습니다.

김경자위원

그 학원이 수강생이 굉장히 많은 학원이잖아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수강생이 많아도,

김경자위원

전체 다 했어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전체를 다 하는 게 아니고 결핵지침에 의해서 하는데 일단 발생된 반하고 연계된 반 그러니까 이동수업을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동된 반까지 두 반을 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런데 결핵관리는 결핵담당자 여비 예산도 편성되어 있고 보고가 되면 찾아다니면서 관리를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저희도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교같은 경우는 교과부에서 주관해서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하도록 되어 있어요. 거기에서 결핵 학생이 발견되면 발견된 학생의 자율의사에 따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도 있고 보건소에 와서 치료를 받을 수도 있는 그런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그 환자 중에 입원하거나 그런 환자는 없고 그냥 관리만 하는 거에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입원환자는 없고요, 무슨 각혈을 한다든가 하는 중증환자가 아니면 입원을 안하고 결핵검사를 하거든요. 엑스레이 체크도 물론 하겠지만 객담검사를 해요, 거기에서 또 균을 배양하는 도말검사를 해요. 그래서 균 배양에서 양성으로 나온 환자여야만 결핵환자로 확진이 되는 거에요. 그게 조금 시일이 걸리는데 관리 차원에서 이번에 발생한 학원같은 경우는 14명이면 많이 나왔잖아요, 그 정도 나오니까 입시학원에서 학원생들한테 의사소견서를 들고 오라고 했나봐요. 그런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제보를 했던 것 같습니다.

김경자위원

집단적으로 아이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환자가 3월부터 발생된 거잖아요? 그러면 현재까지 해서 벌써 만 5개월이 넘었는데 굉장히 많은 접촉이 이루어졌을 거라고 봐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결핵약은 2주 정도만 먹으면 일단 전염성이 떨어져요. 이 학생이 그동안 홍익병원에서 꾸준히 약을 타먹은 걸 저희가 확인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전염성이 없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약을 2주 이상 먹으면 전염력이 떨어져서 감염이 안되거든요.

김경자위원

나머지 이대병원 보고가 8월 9일이었고 8월 9일까지 이 학생들도 감염된 거라고 만약에 가정을 하면 14명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됐을 것 같은데 사는 거주지들은 어디인지 확인해 보셨나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저희 양천구 학생도 있고 양천구가 학원 밀집지역이다 보니까 경기도 부천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그쪽 지역하고도 연계해서 서로 간에 이런 걸 보고를 해 줬나요? 예를 들어 그 지역 주민이 우리지역에 있는 시설에 와서 발견된 거잖아요? 그러면 그쪽 공공의료시스템에도 이 내용이 공유가 되어야 될 거라고 보는데 그걸 하셨는지?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저희가 일단 강서교육청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런데 학원 학생들에 대한 걸 강서교육청에서 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왜냐하면 강서교육청에 학원관리 담당자가 있더라고요. 저희가 알아보니까 대형 입시학원이 5군데가 있고 나머지 보습학원, 작은 학원들이 한 2,000여 개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관리를 저희가 단독적으로 다 하기는 어렵고 해서 강서교육청의 협조를 받아서 그런 내용하고 홍보문안을 해서 언제든지 본인들이 의심이 가면 보건소에 와서 관리를 받고 엑스레이 체크도 무료로 되니까 그런 내용을 삽입해서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경자위원

확진되었던 환자들 거주지 보건소에도 알려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쪽 지역에서도 그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결핵환자로 판명된 걸 알고 계셔야 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서로 공공의료서비스가 될 수 있게 하고 말씀하신 대로 교육청에서, 학원뿐만 아니라 학교도 저녁에 오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교육관련기관에 공문이 다 내려가서 더 확장되지 않도록 홍보가 확실히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태문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박태문 위원입니다. 오늘 처음 답변하시는데 긴장이 되실 것 같습니다. 질의에 편안하게 답변하십시오. 최근 들어 묻지마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시고 계시죠?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예.

박태문위원

의정부에서 칼날로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고 여의도에서도 직장동료를 둔기로 치는 그런 묻지마 행위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행위가 보통 보면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가 하는 얘기로는 "외톨이들이 많이 한다. 소통이 안되고 은둔형 이런 분들이 많이 하는데 이 분들은 보통 억압되고 분노를 표출할 길이 없기 때문에 학교나 직장에서 왕따 이런 사람들이 갑자기 충동을 일으켜서 사고를 일으킨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비해서 우리 양천구에 정신보건센터가 있는데 여기에서도 사전적인 치료를 합니까?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정신질환자가 다양한 케이스가 있는데 그 케이스를 다 받아들여서 언제든지 상담 및 연계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이런 범죄에 대비해서 우리 정신보건센터에서 상당한 역할을 해야 된다, 그런 부분에서 상담에 대한 홍보도 하죠?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예, 하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방문상담도 하고 있습니까?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방문상담도 필요한 경우에는 하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이 부분은 최근에 많이 일어나는 범죄이기 때문에 정신상담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관내 정신과 전문의하고 연계를 해서 이런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태문위원

위원장님, 소장님께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보건소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안녕하십니까? 편안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22쪽에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이 있는데 정신과 보건의료하고 연계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청소년 정신건강 통합서비스, 꿈을 품은 학교 운영으로 3개 학교가 있다는데 어디 학교입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은정초등학교, 신원중학교, 강월초등학교 세 군데입니다.

박태문위원

선정기준은 어떻게 잡아서 합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공문을 발송해서 학교에서 신청을 하면 그 학교 중에서 선별한 겁니다.

박태문위원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취지는 아까 서울대 교수가 말씀하신 부분은 외톨이나 소통이 안되는 그런 사람들이 범죄도 저지르지만 청소년들은 자살을 할 수 있다, 옥상에서 뛰어내려서 자살한다 이런 게 많기 때문에 꿈을 품은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자살예방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제가 제안을 하나 할려고 하는데 분노를 폭발하지 않아서 자살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나쁜 행위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소리를 지르면 분노를 삭힐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를 한다고 나와 있는데 그것보다는 제가 제안하는 것이 우리 학생들이 소리도 좀 지르고 뭔가 모르게 분노를 폭발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 좋겠다. 우리 양천구 관내에 프로야구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 저희 지역구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과 함께 야구장 단체관람을 한 번 했습니다. 갔더니 양천구 지체장애인 학생 250명이 또 왔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저소득층 학생하고 해서 약 500명이 관람을 했는데 소리 지르고 박수를 치고 굉장히 좋아합디다. 정신보건에서 하는 프로그램 보다는 우리 보건소에서 넥센야구단하고 연결을 해서 관람을 해 줌으로 해서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기 때문에 우울증이라든지 자살예방에 굉장히 효과적이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장님의 견해를 한 번 말씀해 주시죠.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박태문 위원님 아주 좋으신 의견 같고요, 사실은 분노의 감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분노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출구로 아주 적합한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넥센야구단하고 연결을 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정신보건하고 연계해서 한 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태문위원

그날 지체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야구 구경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제가 넥센단장님한테 "너무 고맙다. 이런 사업을 많이 하시냐?"고 했더니 "언제든지 양천구에서 요청하면 충분히 교류를 하겠다". 그리고 작년도에도 "고등학생이 중간고사 시험을 치르고 나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소리 지르고 욕구불만을 표출하기 위해서 야구장에 초청했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좋은 사업을 하신다고 보고 이에 맞춰서 우리 보건소에서도 청소년 정신건강, 자살예방에 이게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지 않겠나 생각해서 제가 제안을 하니까 협조를 하시면 저도 적극 돕겠습니다.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위원님이 넥센야구단장님과 연결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박태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연막소독하는 거요, 저희 목4동에서 지난 번에 화재가 났거든요. 제가 그 화재가 나고 나서 왜 화재가 났는지 찾아보니까 전국에서 그런 화재가 난 곳이 제법 많더라고요, 기사 나와 있는 곳이. 그런데 그 화재가 나는 거에 대해서 계속 이렇게 대책없이 할 것인지, 그날 제가 현장에 가봤는데 가스차에요. 차가 완전히 전소됐습니다. 제가 사진을 가지고 있는데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어떤 대안은 없는가 생각했는데 계속 이렇게 해야 되는 건가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불이 나고 나서 그 원인을 한 번 봤더니 그걸 사용하시는 분들의 사용미숙이 많더라고요. 내리막에서는 이걸 어떻게 사용하고 연막소독 기구를 반듯하게 해야 되는데 기울인다거나 이럴 경우에 화재의 위험성이 많다 이런 것이 있어서 그때 바로 교육을 했습니다. 마을사랑방역봉사단 100명 이상에게 연막소독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2시간 정도 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런데 기본적으로 그게 경유나 석유를 태우는 일종의 아주 미세한 기름분말이잖아요. 그래서 호흡기에도 굉장히 안 좋은 건데 소독하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런 방역보다는 친환경 방역 쪽으로 해서 구민들이 볼 때 눈에는 잘 안 보이지만, 구민들은 보이는 거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잖아요. 그래서 그런 방역보다는 우리가 친환경 쪽으로 하는 게 더 좋다는 거를 홍보해서 친환경 방역 쪽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김경자위원

예를 들어 옛날에 고엽제 이거 봉사했던 분들이 나중에 어떤 피해보상 이런 것들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에요. 지나가는 주민들은 잠깐 노출되지만 방역봉사를 계속 하시는 분들은 그 연막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잖아요, 아주 미세분말에. 그게 호흡기에 누적이 됐을 때 뇌신경계에 굉장히 치명적인 거거든요. 옛날에 우리가 DDT니 이런 것들이 좋다고 생각하고 전후에도 사람한테 뿌리고 했지만 지금은 고엽제 피해를 위한 단체들도 있고 이렇듯이 이게 사회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대안을 마련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현재 저희 보건소가 사용하고 있는 약품은 식약청에서 허가품목으로 인증된 친환경제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제품과는 상당히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김경자위원

그렇지만 연막소독의 분말 자체가 석유를 아주 미세하게 가스화한 거에요. 거기에다 아주 소량의 소독약을 섞은 거거든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보건소에서 다른 안전한 소독 방법을 만드셔야지 거기에 많이 의존해서 하면 이 봉사자들이 나중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잖아요. 5년, 10년 하신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어떤 병이 됐을 때 그 부분에 대한 사회적 책임소재가 만들어질 일이 많고 끊임없이 환경단체들은 그거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그래서 내년 예산에 저희가 연무기를 구매할 예정이고요, 공원이나 이런 데에 포충기 설치를 해서 될 수 있으면 독성이 없이 그런 거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고 서울시에 그런 회의가 있을 때마다 건의를 해서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런데 양천에서 친환경 소독 한다고 보도자료를 낸 적도 있는데?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예, 저희가 하는 친환경 소독이 바로 그겁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니까 구청 보건소에서 할 때는 친환경 소독이고 마을사랑방역단에서 할 때는 그냥 석유분말이고요?
정희

한정희모자보건팀장

연기 안 나오는 친환경 소독약품으로 똑같은 겁니다.

김경자위원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은 지금 다 연기 나오는 것으로 하죠? 보건소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요, 지금 저희가 아까 말씀하신 친환경 소재의 그 약품을 쓴다고 해도 최대한 연막을 자제하고 있고 연막을 쓰는 부분도 대부분 분무로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하신 부분을 걱정해서. 그리고 수해가 났다거나 또는 범위가 넓다거나 녹지대라거나 이럴 경우 외에는 연막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단, 아까 말씀드린 특별한 경우 외에 민원인들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소독을 안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저희가 구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해서 분무소독이 연막소독에 비해서 친환경적이고 또 그런 것들의 효과에 대해서 평상시에 계속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시는 바를 알기 때문에 또 저희도 그거에 공감하고 있으니까 그 부분을 특별히 앞으로 더 신경을 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니까 우리들이 유기농을 먹을 때 배추에 벌레가 있으면 그게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소독약이 작은 벌레한테도 치명적인 거면 심지어 사람들한테는 훨씬 더 치명적인 거라고 보고 더군다나 분말가스에 직접 노출되는 게 굉장히 위험한 거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봉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걱정스러워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지역보건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모자보건팀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약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약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대화

홍대화의약과장

안녕하십니까? 의약과장입니다. 저희과 소관은 27쪽부터 37쪽까지가 되겠습니다. 질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의약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위원장님, 보건소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소장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내용이 지나간 거라서 양해를 먼저 구하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건위생과와 관련된 것인데 지금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를 위해서 대형건물, 숙박시설, 백화점, 쇼핑센터, 병원, 목욕탕, 분수대에 있는 물을 검사한다고 했고 검사가 다 끝난 거죠?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지금 검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혹시 오목공원 분수대에 대해서 검사를 하셨는지 그리고 거기에 대한 결과가 나온 게 있습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오목공원은 아직 시행하지 않았고 파리공원은 했는데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왜 오목공원은 빠트렸는지 모르겠네요?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9월 30일까지이기 때문에 아직 시행하지 않았고 곧바로,
재현

조재현위원

저는 이게 좀 이해가 가지 않는 게 분수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간이 여름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 중간쯤에 하시든가 아니면 처음에 하든가 해가지고 정기적으로 수질관리를 하시는 게 맞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다 끝난 다음에 하면 뭐합니까, 지금 분수대를 틀지도 않고 있는데.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이것까지는 파악을 못했는데 목동에 있는 오목공원 분수대도 검사를 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오목공원이 오목수변공원이 있고 현대백화점 바로 옆에 끼고 있는 네모 모양으로 생긴 오목공원이 있는데 어느 것을 했다는 거죠? 수변공원만 하시고 오목공원은 안 했어요. 7단지하고 현대백화점 사이에 있는 공원이 지금 빠져 있는 거죠?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예, 맞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한 번 오목공원 분수대를 가 보시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합니다. 제가 참다참다 못해가지고 공원녹지과에 "청소 좀 하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잘못을 시인하고 현장에 가서 청소를 했는데 그 슬러지가 일반 솔로는 닦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만큼 세균이라든가 이런 게 흡착이 되어 있는 거죠. 그래서 돌이 변색된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걸 그라인더 기계를 이용해가지고 돌을 갈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심각하거든요. 제가 손으로 만져보면 밑에 바닥이 막 미끌미끌해요. 바닥에 이상한 초록색 녹조류 그런 게 막 덕지덕지 붙어 있고 그 상태로 여름 3개월 동안 그대로 방치되어서 운영이 되었던 거거든요. 우리구에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가 있는데 이게 뭐냐면 분수대라든지 연못이라든지, 폭포라든지 벽천, 계류 이러한 시설물들에 대한 어떤 수질 관리에 관한 조례거든요. 이걸 공원녹지과에서 관리 책임을 하도록 되어 있어요. 물론 공원에 있는 시설들이니까 그렇게 한 것 같은데 그러면 이런 공원에 대한 수질검사를 공원녹지과하고 보건소가 연계해서 뭔가 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공원녹지과에서 보통 약수터나 이런 데의 수질관리 같은 경우도 물을 떠다가 저희한테 맡기면 저희가 검사를 하는 상황입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러면 수질조사나 검사를 보건소에서 현재 하고 있는 거네요?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지금 여기 조례에 보면 수질검사를 매월 한 번씩 수시로 검사하여 적정기준을 유지하도록 하여야 하고 그 다음에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게 지금 현재 되어 있습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저희는 수질검사를 의뢰하면 검사를 해 주는 사항이고 그건 공원녹지과에서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러면 공원녹지과에서 월 1회 이렇게 의뢰를 안 했다는 얘기네요?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검사를 저희한테 의뢰를 해 오면 매월 저희가 검사결과를 내보내 주고 있고 그걸 게시하거나 이런 것은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러면 오목공원에 대해서는 결론적으로 했나요, 의뢰 들어온 거라든지 결과 나온 게 있습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그러니까 의뢰가 온 경우에는 저희가 다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레지오넬라균에 대해서 못한 거는 오목공원만인지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을 못했고요, 그것도 저희는 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인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의뢰가 오면 저희는 무조건 하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예를 들어서 의뢰가 매월 한 번씩 와야 되는데 안 오면 보건소에서 공원녹지과에 얘기해서 점검할 수도 있는 거지 거기에서 꼭 와야만 합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사실 저희가 그렇게까지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검사실에서 그걸 하고 있는데 검체가 오면 하지 어디 검체가 빠졌는지까지 보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이건 문제가 있는 것 같거든요. 공원녹지과하고 보건소가 뭔가 손발이 안 맞는 것 같아요. 공원녹지과에서 의뢰가 와야만 검사를 한다, 이건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의뢰가 안 오면 보건소에서 자발적으로 공원녹지과에 얘기해서 검사를 한다든지 아니면 보건소에서 따로 검사를 한다든지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회의 끝나고 한 번 가 보세요, 거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러면 이 조례를 손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원녹지과에서 할 게 아니고 보건소에서 다 맡아서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대화

홍대화의약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약수터나 수영장, 목욕탕, 분수대 등은 각각의 주관 부서가 있습니다. 약수터같은 경우는 공원녹지과, 분수대같은 경우는 공원녹지과, 목욕탕같은 경우는 보건위생과 등등 건물과 시설을 관리하는 주관 부서가 있는데 원칙적으로 그 주관 부서에서 의뢰를 해야 되고 저희들은 주관 부서에서 의뢰가 오면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하든가 6개월에 한 번 하든가 하는 건 주관 부서에 규정된 지침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관 부서에서 해야 되는 거고 저희는 사실 주관 부서를 보조하는 협조부서이기 때문에 왈가왈부 해 달라, 말아라 할 위치가 되지 않습니다. 그걸 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 부분은 시스템상으로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저도 이해를 하는데 그래도 총괄을 앞으로는 우리 보건소가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대화

홍대화의약과장

시설이 굉장히 많습니다. 물리적으로 저희 보건소가 주관 부서 업무까지 제껴가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기는 정말 어렵고요, 검사실에 굉장히 의뢰가 많이 오고 있거든요. 그리고 월 1회, 6개월 내에 인터넷 홈페이지에 주관 부서에서 그 결과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약수터같은 데는 공원녹지과에서 몇 년 몇 월 며칠에 검사했다는 걸 게시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저희가 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자료가 없으니까 더 이상 말씀을 안 드리고요, 공원녹지과에서 2012년도에 의뢰한 수질검사 자료를 전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공원녹지과 소관이지만 보건소에서 이관을 받아서 하는 게 더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대화

홍대화의약과장

법 체계 혹은 행정체계에 의해서 그 시설을 관리하는 주관 부서가 있습니다. 그 시설을 관리하는 주관 부서에서 소방적인 문제가 생기면 소방서, 수질적인 문제는 보건소, 절도나 다른 문제가 생기면 다른 부서로 협조를 의뢰하는 거지 시설을 관리하는 주관 부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협조부서가 주제 넘게 하기는 도저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건 아는데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게 그러면 분수대에 있는 레지오넬라균은 보건소에서 하고 레지오넬라균을 제외한 다른 균은 공원녹지과에서 하는 겁니까, 레지오넬라균을 검사할 때 다른 균도 같이 하시면 안됩니까?
대화

홍대화의약과장

그게 아니고요, 레지오넬라균을 예방하기 위해서 지역보건과 방역팀에서 소독을 하는 차원입니다, 수질검사를 하는 차원이 아니고요. 그리고 청소는 공원녹지과에서 당연히 해야 되고 저희는 방역팀에서 분수대 소독을 하기 위해서 접근하는 겁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무슨 말씀인지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시스템상에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이건 제가 차후에 더 연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조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태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수고하십니다. 박태문 위원입니다. 37쪽에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가 있는데 지금 가구가 선정이 다 되었습니까?
대화

홍대화의약과장

예.

박태문위원

양천구 거주 19세에서 성인까지 920명을 조사한다고 하는데 대상은 어떻게 선정합니까?
대화

홍대화의약과장

무작위로 합니다.

박태문위원

그러면 사업예산이 4,888만 8,000원인데 이 예산은 조사관들 인건비입니까, 아니면 기타 여비입니까?
대화

홍대화의약과장

인건비하고 연구비, 책자 발간비 그런 예산이 다 포함된 겁니다.

박태문위원

이건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업입니까?
대화

홍대화의약과장

예.

박태문위원

그러면 조사원들이 11월부터 3월까지 조사하는데 방문도 하시겠네요?
대화

홍대화의약과장

예.

박태문위원

이미 선정이 다 되었는데 그러면 선정된 사람한테 통보를 합니까?
대화

홍대화의약과장

예.

박태문위원

알겠습니다. 사업 예산을 어디에 쓰는지 궁금해서 물어봤고요, 위원장님, 소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보건소장님께서는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소장님 편안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약국을 보건소에서 관리하시죠?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예.

박태문위원

약국을 관리하는데 잘못하는 부분도 관리하실 거고 잘 하는 부분도 관리하십니까?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잘하는 부분이라는 게 애매한데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박태문위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목3동시장에 있는 약국인데 약사님께서 지역사회에 상당히 헌신적인 일을 많이 하세요. 제가 몇 번 들었는데 의료보험증을 가지고 약국에 가면 의료보험증에 저소득층이라든지 수급대상자라는 게 표시되어 있나요?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의료보호라고 써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제가 시장상인들한테 들었는데 "의료보험증을 제시하니까 약을 조제해 주시고 봉투에 50만 원을 넣어서 주시고 또 여러 사람한테 쌀 값도 주고 하신다", 그래서 시장상인들이 격려를 해 주든지 저한테 방문해서 인사라도 한 번 하시는 게 어떻겠느냐는 얘기를 하시던데 약국에서 잘못한 부분은 경고조치나 과태료, 영업정지 이런 걸 하는데 이런 좋은 일을 하시는 분한테는 뭔가 구민표창도 있을 거고 그렇지 않으면 보건소 자체에서 하는 표창이나 예를 들어서 추석이나 설 연휴에 당번약국제를 면제해 준다든지 이런 게 있지 않을까 해서 질의드립니다. 보건소장님의 생각을 말씀 해 주십시오.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아까 말씀하신 대로 확인해서 정말 그런 분이라면 표창을 상신하거나 또는 약국 자율점검이나 수시점검을 할 때 그곳을 한 번씩 제한다든지 권한 내에서 그분에게 줄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태문위원

그 약사님께서 이런 걸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고 그분은 우러나서 하는 것 같아요. 시장상인들 여러 사람이 얘기하시더라고요. 의료보험증을 보고 20만 원도 주고 50만 원도 주고 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소장님께서 구민한테 좋은 일 하시는 분이니까 표창이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진

정유진보건소장

알겠습니다.

박태문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박태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의약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약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및 행정지원국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 순서입니다마는 원만한 회의진행과 중식시간을 위하여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1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및 행정지원국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지원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이용화입니다. 보고에 앞서 전례없이 오래 지속된 폭염과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계시는 이강길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저희 부서 건제 순에 따라서 주요업무 추진계획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8쪽 감사담당관 업무입니다.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자체 감찰활동을 강화하고 특별 복무점검, 클린양천운동 등을 추진해서 엄정한 복무자세를 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추석절 종합대책 추진실태를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교통, 물가안정 대책 등 6개 분야에 대한 추진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계약심사 자료방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원가산출 시에 참고할 수 있도록 계약심사 관련자료들을 행정포털에 제공해서 발주부서 담당공무원들의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예산집행에 효율성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그동안 오래 사용하거나 특히 이번 태풍으로 인해서 노후·훼손된 자전거보관소의 관리실태를 점검해서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357개 전체를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9월 21일까지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총무과 소관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2쪽이 되겠습니다. 30년 이상 장기근속하신 공무원들을 강사로 활용해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후배들에게 알려줌으로 해서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분기별 1회 실시하는데 대상은 30년 이상 된 간부공무원 40분이 되겠습니다. 주로 고질민원 해결사례나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귀감이 됐던 사례를 중심으로 해서 경험담을 서로 나누는 그런 시간들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행정서비스 헌장 제정 및 개선 사항이 되겠습니다. 조직개편 등으로 행정환경이 변화함에 따라서 제정·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우선 3개 부서의 헌장을 새로 제정하고 16개 부서의 헌장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지난 상반기에 저희 직원들 30여 명이 1, 2차에 나눠서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쓰레기자원화시설과 고령자지원시설 등을 견학하고 왔는데 그 내용에 대한 보고회를 아카데미 시간 때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5쪽입니다. LED조명등으로 교체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서울시나 정부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청사나 공공기관의 전등을 LED조명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구에서도 구청 구내식당이나 지하주차장, 1층 민원실을 대상으로 해서 624개를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에서 인센티브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는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 저희들이 예산을 편성해서 하면 한 6,000여만 원 정도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자치행정과 소관에 대해서 보고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지난 8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을지연습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의장님 그리고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의원님께서 상황실을 방문하셔서 격려해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장입니다. 동간 구역조정 및 명칭변경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지역적으로 불리한 행정동구역을 조정하고 그동안 끊임없이 낙후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행정동 명칭을 변경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행정구역과 동명칭을 변경해서 지역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구민화합을 도모하고자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대상으로 하고 있는 행정구역 조정은 신월2동, 신월6동, 신정3동 일부를 2개 동으로 조정하는 내용이 되겠고요, 행정동 명칭변경은 지역주민의 여론조사를 거쳐서 신월동과 신정동 중심으로 해서 명칭변경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8월, 9월 중에 기초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동명칭 공모계획을 수립, 공모를 받아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거쳐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금년도 하반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상은 9개 동이 되겠고 동별로 약 70명 내외로 추진하겠습니다. 신규자 위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한 직원 및 주민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는 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동별로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교육을 18회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원을 대상으로 9월 중에 마을공동체 개념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담당자 교육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도 견학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하반기 민방위 교육·훈련 운영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하반기에는 특히 교통, 가스, 화재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생활 민방위 중심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해서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실제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문화체육과 소관 사항이 되겠습니다. 52쪽이 되겠습니다. 하반기 문화·예술단체 정기공연 및 회원전을 개최하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지원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주고 나아가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양천구 곳곳에 있는 공원 쉼터를 활용해서 음악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솔길공원과 갈산공원을 대상으로 해서 9월 3, 4주 토요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54쪽입니다. 신월문화체육센터 수영장 보수·보강 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설 노후도가 전반적으로 심해서 사실 그동안 매년 부분적으로 보수공사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민원이 계속 끊이질 않고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서 이번에 워터풀 방수공사 및 타일 전면 교체공사를 실시했습니다. 주민들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보수공사를 완료해서 8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55쪽입니다. 2012년도 연합회장기(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18개 종목이고 대회별로 200만 원씩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교육지원과 사항이 되겠습니다. 66쪽입니다. 제6회 양천구청장배 한자왕 경시대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9월 26일날 관내 초등학교 30개교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해서 실시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양천 리더스 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9월 14일날 구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번에는 건강한 부부 멘토 김병후 정신과 전문의를 모시고 행복가정 만들기! 함께하면 더욱 즐겁습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카데미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양천구도서방 도서 재분류 및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현재 서가를 단식서가 및 어린이용 서가로 교체하고 소장도서를 한국 십진분류법으로 재분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리모델링 공사는 현재 완료가 되었고 저희들이 도서 재분류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3일 이전에 마무리해서 24일부터 재개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주민센터 도서방 서가도 점차적으로 교체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민원여권과 소관으로 77쪽이 되겠습니다. 2012년 중요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전수조사 및 데이터베이스를 76.6% 완료했습니다. 9월부터 전산화 데이터를 기록관리시스템으로 업로드하는 작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를 위한 인센티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최우수구를 목표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 내용은 120다산콜센터 전화민원에 대한 표준상담 DB 현행화와 유기한 민원처리 단축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유기한 민원사무 처리기간 단축사업입니다. 지금 단축률을 제고시켜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내용이 되겠는데요, 구간 경쟁이 심하다 보니까 직원들이 처리시간 단축에 따른 애로를 피력하는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접구나 여러 구하고 같이 논의를 하고 있는데 주민들에게 편익제공을 하는 부분하고 직원들이 감당할 수 있으면서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부분 이 두 가지를 고려해서 서울시에 조정을 건의해 놨습니다. 일단 이것도 금년도 인센티브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열심히 추진하면서 그 결과에 따라서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2012년도 기록물 평가 및 폐기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기록물 폐기는 보존목록 누락으로 적시에 폐기하지 못한 기록물을 폐기하고 그 다음에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의 심사나 평가원의 심의절차를 거쳐서 폐기물의 멸실 및 무단폐기를 방지하는 이런 두 가지 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0쪽으로 전산정보과 사항입니다. 하반기 구민 및 직원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의 4개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상반기에는 구민은 약 111회에 1,602명, 직원은 35회에 228명이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하반기 주민교육은 총 88회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55세 이상 고령자나 전업주부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컴퓨터 기초, 인터넷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민 정보화 경진대회도 11월 중에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시·군·구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행안부하고 서울시, 양천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대상은 국비 지원으로 구축된 시·군·구의 행정업무가 되겠습니다. 사업내용은 우리구 정보통신실에 복제용 저장장치와 데이터 전송장치를 설치하고 서울시 데이터센터에는 공동시스템을 신규로 도입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공공장소 무선인터넷존 구축 및 노후 정보통신장비 교체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9월 23일까지 준공완료를 하겠습니다. 역시 U-양천 통합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 추진 사업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참고로 상반기에는 24회에 698명이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청소년들과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행정지원국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직제순에 의거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업무질의에 앞서 감사담당관을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들께서는 구정업무에 복귀하셨다가 진행순서에 맞추어 회의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보충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안녕하십니까? 감사담당관 서재풍입니다. 저희 담당관 소관은 5페이지에서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광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담당관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심광식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6, 7페이지인데 2012년도 민원접수 처리현황 2012년 1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보면 구청장에게 바란다 426건, 진정 383건, 전화·방문 650건, 구정평가단 건의사항 64건이 있고 7페이지에 보면 120시민불편살피미 민원처리 실적이 나와 있는데 합해서 1만 357건 정도 되는데 이렇게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원인을 분석해 보셨습니까?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주로 이 내용들은 다 아시다시피 생활하면서 약간 불편한 사항을 이렇게 개선해 달라, 이런 것을 해결해 달라는 내용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래도 행정업무라는 것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락하게 살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담당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이렇게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저희구에서는 아시다시피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복지에서는 주로 수급자들이 자기의 수급기간이 끝나서 해당이 안 되는데 수급을 받다가 어떤 조회결과에 의해서 수급이 중지되면 왜 수급이 안 되느냐, 수급을 해달라든가 아니면 어디에 교통이 체증되는데 그런 것을 해결해 달라든가 이런 것들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어떤 문제보다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생활하면서 그런 소소한 내용들이 주가 되겠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전화·방문 같은 게 주로 그런 내용들입니까?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방문하는 분들도 주로 그런 내용들이고 전화도 오시기 불편한 분들이 현장에서 전화를 하시는데 그런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그걸 저희들이 받아서 해당부서에 통보를 해서 해당부서에서 결과를 처리해서 본인들한테 통보해 주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민원이 8월달까지 1만 건이 넘은 것은 많은 겁니다. 처리도 빨리 하셨고 수고를 하셨는데 본위원은 민원이 이렇게 많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찾아가는 행정으로 미연에 방지를 했으면 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심광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김경자입니다. 제가 전산정보과나 다른 과에도 여러 번 얘기를 했는데 다른 구청 홈페이지에는 예산낭비라든지 부정부패신고 메뉴가 눈에 확 띄게 초기화면에 배치가 되어 있는데 우리는 이 메뉴가 없어요.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저희도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지금 제가 띄워놓고 보고 있는데 없습니다. 다른 데의 홈페이지는 초기화면에 있어서 예산낭비신고 이런 것들을 시민들이 찾지 않고 딱 들어가는데 지금 우리구 홈페이지를 띄워놓고 있습니다. 제가 그걸 몇 번 지적했거든요. 부패라든지 예산낭비에 대해서 어르신공경 이런 것을 줄이고 거기에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했는데 그게 없어요. 보십시오. 몇 단계를 거쳐서 메뉴를 찾아가야 되잖아요. 이렇게 말고 다른 거의 모든 구청 홈페이지에는 초기화면에 예산낭비나 부정부패신고가 있습니다. 지금 감사담당관께서는 어느 메뉴 안에 어디어디를 거치면 그게 있다는 거를 알지만 일반 시민들은 그 길을 찾아가는 거를 몰라요, 이 홈페이지에 와서. 지금 감사담당관 종합민원 들어가서 주민신고 들어가서 거기에서 메뉴를 몇 단계, 그러니까 문을 여러 번 열어야 그 안에 있는, 집으로 치면 안채에 있는 거잖아요. 안채에 있는 게 아니고 대문에 예산낭비나 부정부패를 신고할 수 있는 문이 마련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에요. 그걸 제가 여러 차례 개선권고 건의를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 방을 문 2개를 열어야 들어가잖아요. 이걸 깊숙이 넣어둔 거에요. 아시는 분이니까 이렇게 문 두 번, 세 번 열고 들어가지 일반주민들은 못 들어갑니다. 그리고 들어가서도 이거 신고할려면 본인인증해서 실명확인 해야 신고할 수 있어요. 이거는 신고하지 말라는 거죠. 예산낭비신고 이런 게 이렇게 복잡해가지고 어떻게 합니까? 누가 이거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은데 한 번 조사해 보십시오. 이런 부정부패 신고를 할 때 지금 보여드린 다른 구청처럼 초기화면에서 그 메뉴가 눈에 확 띄어서 그냥 들어가서 쓸 수 있어야 돼요. 지금 몇 군데를 거치고 나서 들어가신 거잖아요, 민원안내 들어가고 주민신고센터 들어가고 주민신고센터에서 또 다시 민원상담을 하면 여기서 본인 확인하고 실명 확인하고 이건 너무너무 깊이 넣어두신 거에요. 감사담당관님은 이 메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아시니까 지금 문 2개, 3개 열고 들어가지만 일반시민은 이거 못합니다. 그러니까 아는 분만 찾아가는 거에요. 그래서 초기화면에 바로 시민들이 들어와서 그런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개선하시기를 바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정말 좋으신 생각입니다. 저도 그런 것을 바라고 있고 또 주민들이 우리 화면에 들어오면 곧바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도록 해 주고 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신고사항 같은 것은 즉시 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은데 그 창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주요한 것이라도 이렇게 주민,

김경자위원

주요한 거 말고 지금 제가 말씀드린 예산낭비하고 부정부패는 초기화면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거에요.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그러니까 다음에 그걸, 그렇다고 해서 금방 바꿀 수 있는 게 아니고 나중에 전산정보과라든지 할 때 그걸 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김경자위원

제가 이거에 대해서 의원이 되고나서부터 계속 몇 번째 지적한 사항입니다. 제가 지난 번에도 이거에 대해서 한 번 얘기를 했어요. 초기화면에 어르신공경 으뜸화면을 롤스크린으로 돌리지 않고 2/3 정도가 나오는데 그거 줄이고 시민들이 그 분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거에요. 이거 해 달라고 한 지가 몇 번째인데 계속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까?
강길

이강길위원장

행정지원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 말씀을 저도 들은 기억이 나고 한 번 그걸 봤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여기서 말씀을 드리기는 좀 그렇고 끝나고 난 뒤에 홍보정책과장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왜 그 상태로 지금까지 계속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고칠 수 있으면 고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가급적 시민들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그때그때 손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사실 저희들도 고의로 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걸 고의로 할 이유는 없거든요. 그래서 무슨 이유가 있는지 한 번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뭐가 있는 건지 한 번,

김경자위원

이건 기술적인, 저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짜봤습니다.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왜냐하면 얼마 전에 저희들이 홈페이지 조정을 한 번 했잖아요. 했음에도 저게 지금까지 그렇게 되어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저도 모르겠으니까 이후에 한 번 설명을 자세히 드릴게요.

김경자위원

그 메뉴를 앞으로 빼면 되는데 의사전달이 잘 안 된 것 같아요. 그 메뉴를 아주 깊숙이 계속 넣어두고 계시거든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저희들도 일부러 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수고하십니다. 감사담당관으로 부임하신 지가 1년 좀 못 되셨죠?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지금 6개월째 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관내에 종합감사를 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죠, 시기가?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예, 연간계획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2011년도 감사는 2009년도 행정했던 거하고 2010년도 바운더리를 종합감사 하셨죠?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지금 금년에 하는 것을 말씀하십니까?

강연숙위원

금년에는 아직 안 하셨잖아요.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저희 감사가 보통 2년 내지 3년의 주기가 있기 때문에 그 주기에 맞춰서 지금 계속 순환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왜 제가 질의를 하느냐면 오신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감사담당관님께서는 아직 종합감사를 안 하셨잖아요. 그렇지만 부임하신 지 6개월이 됐으니까 전체적으로 과거에 각 과마다 어떠한 문제점이 있었는가는 파악하고 계시죠?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예, 알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지난 2011년도에 크게 지적되었던 사항들에 대해서 아시고 계시는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2011년도에 감사한 내용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얘기해 달라는 말씀이신데 2011년도에는 저희 구청은 6개 부서를 해서 예를 들어서 교육지원과 같은 데는 평생학습센터 수강료 관리소홀이라든지 등기우편물 관리대장 소홀이라든지 홈페이지 관리소홀,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소홀, 청소년독서실 관련 사항, 또 어린이집에 대한 감사를 6개소 했는데 세입·세출 결산업무 소홀, 그 다음에 어떤 계약기준이 있는데 계약기준을 마련할 것을 저희들이 권고했고, 비품관리라든지 이자수입 세입관리 처리 소홀, 어린이집 운영일지 관리소홀 등등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시설관리공단을 감사했는데 예산집행이 잘못된 거에 대한 지적 이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구청의 각 과 6개, 어린이집 6개, 공단 한 군데 이렇게 감사를 했습니다.

강연숙위원

공사원가 과다계상이 5건이나 있었고 그 다음에 직원여비 과다지급 건도 있었고 등등 있었는데 감사담당관님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과연 과거에 각 부서에서 어떤 실수를 했는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앞으로 재발방지를 모색하셔야 될 것 아닙니까.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잘 할 수 있고 미래의 계획을 잘 세울 수 있기 때문에 지난 것을 왜 알아야 되냐고 하시지 말고 지난 것을 정확하게 아셔야 현재를 정확하게 할 수 있으니까 감사내용을 소상히 알아보시고 또 더 나아가서는 과거를 알았으면 대책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리고 사실 과마다 알고도 실수한 부분이 있지만 업무상 잘 모르고 실수한 부분들도 있었어요, 담당자가. 그런 거에 대한 철저한 교육계획을 세워서 물론 감사담당관님께서는 감사를 하시지만 앞으로 재발방지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서 각 소관부서에 제시를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너무 좋으신 생각이십니다. 주로 발생하는 것은 내용들이 거의 유사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만 주의하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데 그런 공통적인 분모를 발췌해서 각과의 책임자들을 소집해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교육을 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강연숙위원

특히 건축 업무를 하는 건축과나 사회복지 쪽은 업무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업무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실수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데서 나오는 과오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일이 없게끔 하려면 감사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업무교육을 시켜야 되는지 대안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담당관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보충설명 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김동선입니다. 총무과 소관 업무보고 페이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7페이지 일반현황부터 25페이지 구청사 LED조명등 교체 계획까지입니다. 업무보고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총무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광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22쪽에 보면 선배공무원 행정노하우 교육이라고 있어요. 30년 이상 공직생활 경험이 있는 간부들을 강사로 초빙한다고 했는데 이게 예산사업입니까, 비예산사업입니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비예산사업입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러면 선정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저희 구청에 5급 이상은 전체 51명이고 그중에 30년 이상 된 간부님은 39명인데 시행은 아직 안해 봤습니다마는 일단 분기별로 주제를 줘서 선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분들이 오시면 일단 차비, 점심값 정도는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비예산이면 그 사람들이 와서 봉사를 하는 겁니까, 기본경비는 있을 거 아닙니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현직에 있는 구청 간부님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간부님들이 30년 경험이 있기 때문에 후배공무원들을 위해서 그동안에 어려운 민원처리를 해결한 사례,
광식

심광식위원

퇴직공무원이 아니고 현직에 있는 공무원들이라는 얘기죠?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그렇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굉장히 좋은 취지네요.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심광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강연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방금 전에 심광식 위원님이 했던 질의의 연장선상에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30년 이상 된 선배공무원님들이 후배공무원들한테 업무 노하우를 전수해 주겠다는 건 좋은 취지입니다. 참 좋은 사업인 것 같은데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플러스 하면 어떨까요? 어떤 막연한 노하우보다 각과 실무진들한테 구체적인 실무교육을 시켰으면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이 교육의 취지는 간부님들이 그동안에 공직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민원을 해결했다든지 하는 걸 후배들한테 가르쳐 주면 남은 공직생활에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가 있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파트별로 회계는 회계, 기획은 기획대로 수시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단지 전체 우리 후배 공무원들을 모아서 하는 건 이게 처음입니다. 아카데미 강의가 분기별로 있는데 그때 시간을 할애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연숙위원

분기마다 직원간에 서로 부서가 교체되면서 그때마다 업무가 바뀌잖아요. 그러면 거기에서 오는 실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뀐 업무를 할 때 초창기에 업무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하고 나서 업무를 하면 실수가 덜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걸 한 번 고려해 보십시오. 그리고 우리 구청사 LED조명등 교체사업을 실시하려고 하는데 이건 제가 부탁하는 사항입니다. 앞으로 점차 LED로 교체하는 게 좋은 사업 같은데 처음 실시하는 거니까 한 10.5% 정도 교체하는데 교체 후 6개월 정도의 전기사용량을 기입하셔서 얼마를 더 절감할 수 있는지 총 통계를 내서 다음 사업에 지표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그렇지 않아도 매월 전기사용량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부서나 기관에 절약하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처럼 LED등으로 하게 되면 월별로 분석해서 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점차적으로 계속 바꿀 거 아니에요? 지금 첫 시작이니까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꼼꼼하게 기록해서 바꾸지 않았을 때 전기료가 얼마인데 바꾼 후에는 이렇게 많이 절감되었다 하는 부분을 증명하기 위한 그런 작업을 해 주십시오.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예, 좋은 말씀이십니다.

강연숙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김경자입니다. 저번에 간주처리 시 교부금 잘못 처리되고 이런 것들이 결산검사 결과에도 나왔거든요. 의사소통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제가 얼마 전에 아고라에서 검색 우선순위에 있는 것 중에 우리 양천구가 담보설정했던 안성의 땅을 공매처리했다, 90몇만 원 세금 체납한 것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아고라에서 논란이 된 걸 본 적이 있어요. 그런 걸 보면서 우리 양천구가 소송에 대비한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집행돼서 예비비 추경에 더 들어가기도 하고 이런 상황이잖아요. 그런 것들이 직원들이 업무처리를 하면서, 물론 여러 가지 변수에 기인된 것도 있습니다마는 직무에 대해서 관계법령이나 이런 것들에 세심하지 않았던 것에서도 기인한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될 수 있도록 관련 직무에 대한 법리교육이라고 할까, 직무연수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들이 단체장의 의지에 의해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제가 감사청구 했던 것도 그런 부분이 있는 거라고 보거든요. 철저히 해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아고라에서 논란이 되었던 안성 땅 경매한 거는 어떻게 된 건지 아십니까? 전혀 모르세요? 90만 원 세금 체납된 걸로 몇 천만 원짜리 땅을 주인도 모르게 공매처분 했다가 주인이 소송해서 도로 찾았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직무연수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라고요, 보건소 예산을 보다 보면 신문구독료라든지 자동차보험, 이런 것들이 개별처리 되거든요. 총무과에서 총괄처리 하지 않습니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일전에 위원님께서 자동차보험을 말씀하셔서 7월달에 청소과 차량이 만료가 돼서 관련 사항을 일괄 보험계약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차량관리보험은 총무과에서 하고,

김경자위원

보건소 건 따로 예산이 편성되었는데 그러면 예산서는 거기에 있고 업무처리는 총무과에서 합니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구청 차량에 대한 보험처리는 저희가 다 합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다른 곳을 보니까 보험같은 경우 견적서를 여러 군데서 받다 보면 건별로 가격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다 반영하고 계신 겁니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위원님 말씀처럼 차량별로 보험료 차이도 있고 그래서 이번에 통일을 해서 일괄 보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김경자위원

견적은 차별로 다 따로따로 받고요?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예.

김경자위원

그리고 행안부에서 이번에 차에 대해서 저희 의회에도 의전용 차가 있습니다마는 의전용 차조차도 단체장 이름을 차에 인쇄하도록 하는 지침이 내려왔거든요. 우리 아직 그거 안 하고 있죠? 관용차량에는 무조건 단체명을 다 명기하라고 내려왔거든요, 알고 계세요?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그런 사항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김경자위원

한 달 좀 넘었거든요. 관용차량에 대해서는 모든 차에다 단체이름을 인쇄해서 그 차를 가지고 사적으로 쓰지 못하도록 하는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그러면 그 지침이 내려온 게 총무과 소관이 아닌가요?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지침은 확인 안해 봤지만 내려왔다고 치고 차량을 구입하게 되면 그 지침에 따라서,

김경자위원

아니죠,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130대가 넘는 차가 있잖아요? 그 차에 다, 물론 트럭 이런 거에는 써 있는 거 압니다마는 관용차량에는 지금 하나도 안 쓰여 있잖아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가 내려오면서 행안부 권고가 내려온 배경에는 의전차량 이런 것들을 자꾸 사적으로 쓴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이게 생긴 건데 우리는 일체 아무 정보도 없는 상황입니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파악해 보겠습니다. 제가 들은 거는 아직 없습니다. 행안부에 들어가서 한 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김경자위원

파악해 보시고 관용차량이 사적으로 쓰이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제가 지난번 연말에 행감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차량에 따라 직무내용이 달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어떤 차는 한 달 평균 기름값을 60, 80만 원 쓰는 차도 있고 그랬어요. 제가 아는 걸로는 모든 차량이 운행일지가 반드시 있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 제가 "상위 5대에 대해서 운행일지 다 제출하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끝내 안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집요하게 할까 하다 말았습니다마는 제가 지적했기 때문에 개선되기를 바라고 더 이상 안 나간 거거든요. 그렇게 많이 쓰는 차들 때문에 차량에 어떤 단체의 관용차량이라는 걸 명기하도록 지침이 내려왔으니까 하시고 운행일지같은 거 반드시 철저하게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철저하게 작성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은행이 지정금고죠?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예.

김경자위원

제가 지정금고 계약서를 받아봤습니다. 지정금고를 평가하는 5대 항목 중 하나에 지역사회 기여가 있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에 지역사회 기여를 세외수입으로 잡으라고 그러더라고요. 지금 서울시같은 경우에 2009년 행안부 244호 예규인가로 내려왔어요. 그래서 2010년부터 전부 적용이 되었는데 우리는 2010년에 우리은행 금고를 재계약하면서 그 예규내용을 적용하지 않고 금고 재계약을 한 다음에 조례개정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예규가 내려왔으면 바로 관련규칙이나 조례를 개정하고 계약날짜에 준해서 했어야 되는데 지역사회 기여를 행안부에서 세외수입으로 잡으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걸 안했고 우리은행이 제출한 거에 따르면 지역사회 기여 평가내용이 목동마라톤대회 후원, 따겨 후원 이런 걸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걸 행안부는 지금 세외수입으로 잡으라는 거고 서울시는 2011년, 2012년에 세외수입으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희망일자리통장이 원래는 서울시 예산 50%, 사회기여 모금이 50%인데 50%인 한 100억 정도를 우리은행 구금고 지원으로 보통 사랑의 열매에 줬는데 그게 펑크가 났대요. 그러니까 결손이 되는 바람에 그 부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협조가 내려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서울시도 세외수입을 2011년, 2012년에 잡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우리은행과 사회기여에 대한 부분을 협의해 본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저희과는 우리은행이 쓰는 건물 사용료 정도이고 포괄적으로 하면 금고를 관리하는 재무과나 예산관리부서에서 검토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김경자위원

구금고 지정은 여기에서 하는 거잖아요?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저희가 아니고 재무과에서 합니다.

김경자위원

저는 구금고를 총무과에서 하는 걸로 생각했거든요. 목동마라톤이나 우리은행이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되는 의무사항이 있다는 걸 아는 유관한 사람들이 가서 개별적으로 돈을 받아다 쓰게 하지 말라는 거에요, 그래서 세외수입으로 잡으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지금 적용이 안되고 있어요. 강남구인가 어디인가는 기금으로만 받은 게 10억이래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이게 없거든요. 그러면 구금고 지정에 대해서 재무과하고 의논하셔서 우리은행에 강제로 많은 금액을 내놓으라고 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그 은행이 연간 우리 지역사회에 어느 정도 기여하려고 세운 사업계획 내용을 우리가 받아서 예산편성하실 때 세외수입으로 잡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예, 알겠습니다. 재무과하고 의견을 조정해 보겠습니다.

김경자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태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박태문 위원입니다. 폭염에 고생이 많으신데 특히 을지훈련 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또 연이어 태풍으로 비상근무 하시느라 우리 공무원들 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목2동주민센터 복지관련 직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계십니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목2동의 일부 직원이 근무가 불성실하다고 들은 바는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그것도 있겠지만 현재 복지관련 팀장이 2년 전에 구로구에서 우리구로 파견되어 온 6급 직원 맞죠?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사회복지직을 말씀하십니까?

박태문위원

사회복지팀장이요.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예.

박태문위원

그래서 지난 2월달에 복귀할 시기가 6개월도 남지 않았는데 목2동으로 발령이 나서 이번에 9월 7일날 구로로 가신다고 하는 그 부분하고 또 사회복지 담당직원이 출산휴가를 9월 3일자로 냈어요. 그 다음에 한 직원이 출근하다 다쳐서 전치 2주 진단으로 출근이 곤란하다고 했는데 제가 어제 목2동사무소를 방문했더니 다리에 붕대를 감고 팔도 이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직원 네 명이 문제가 생기니까 근무할 직원이 없어요. 목2동 지역이 인구가 3만이 넘고, 또 민원업무처리 건수가 18개 동 중에서 다섯 번째로 많습니다. 인구가 3만이 넘고 특히 신월6동 같은 경우에는 인구가 1만 6,000~1만 7,000~8,000 정도로 배 이상 되는 동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 16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렇게 팀장이 복귀하게 되고 또 출산휴가를 가고 하나는 다쳐가지고 있고 또 하나는 결근을 하고 다섯 명 분의 업무를 한 명이 감당하기가 굉장히 곤란하다고 못 하겠다는 불평불만이 있으니까 이걸 총무과장께서 빨리 파악을 하셔야 된다. 우리 전체 직원을 관장하는 총무과장이기 때문에 파악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지금 위원님이 목2동을 말씀하셨는데 저희도 일부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체크해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박태문위원

동장님으로부터 내가 보고를 들었는데 "정기인사가 있을 때 보충조치 한다"고 했지만 지금 당장 업무가, 어제 내가 가니까 곧 출산할 사람 하나 앉아 있고 다쳐가지고 다리에 깁스 한 사람이 있는 이런 상황이고 또 구로구에 가실 팀장은 말년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업무에 상당히 지장이 초래된다고 하니까 9월달에 정기인사가 있는지 모르지만 지역출신 구의원으로서 그냥 보기가 뭐하니까 우리 동에 적정인원을 배치해서 문제점을 해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선

김동선총무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태문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박태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간단하게 행정지원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2쪽에 있는 사항으로 조금 전에 우리 심광식 위원님과 강연숙 위원님께서 질의한 사항입니다. 간단하게 보충해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선배공무원의 행정노하우 교육이 우리구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업입니까, 아니면 타 자치단체라든지 이런 데에서 벤치마킹한 사업입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이건 벤치마킹한 사업은 아니고 청장님하고 저희 간부들끼리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지금 이와 같은 사업이 비예산사업으로 굉장히 유익하다고 생각하는데 교육강사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지금 현직에 있는 공무원들도 중요하지만 요 근래에 퇴직을 한 부구청장이라든지 국장님이라든지 이런 유능하신 공무원들 중에서 희망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분들을 초빙해서 만약에 내가 공직생활을 다시 시작한다면 이렇게 생활하겠다라는 등 이와 같은 경험도 들어보는 것이 좀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의미에서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요, 우선 이 부분은 이렇습니다. 저희들이 이 분들의 경험을 듣는 것도 있지만 사실 그 분들도 자기네의 어떤 애로사항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가 있을 테니까 어떻게 보면 소통의 장 역할을 많이 할려고 하기 때문에 우선 현직에 있는 분들과 먼저 얘기를 해 보고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선배공무원님들이 좋은 경험담을 가지고 계시고 또 여러 가지 많은 노하우도 가지고 계시니까 그 분들도 저희들이 모셔서 확대하는 쪽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알겠습니다. 직원간에 서로 소통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검토하셔서 보다 더 발전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총무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장동철입니다. 자치행정과 업무보고 자료는 29쪽부터 39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광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양천구 거버넌스위원회라고 있죠?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회의를 몇 번이나 했습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지금 사실상 유명무실하고 아직 운영을 안 하고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이게 작년에 발족이 되었죠?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 위원회 명단은 작년에 했던 분이 그대로 있습니까, 아니면 해촉이 되었습니까? 그 명단을 볼 수 있습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위원 구성이 아직 안 된 상태입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러면 작년에 했던 그 명단이 그대로 있네요?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러면 앞으로 이 거버넌스위원회를 계속 할 겁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지금 현재 고민 중에 있는데 위원회를 만드는 것만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좀더 심도있게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리고 자치행정과에서 동으로 보조해 주는 자율방범대에 한 달에 40만 원이 내려가죠?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시간에 따라 30시간 이상 순찰을 돌 경우에 그렇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바르게살기협의회나 직능단체에 내려가는 보조금이 있는데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성범죄 같은 것은 경찰서에서 하는 일이겠지만 자율방범대,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자체적으로 어떤 순찰이라든가 홍보, 계도를 할 수 있도록 구청에서 각 동으로 그런 지침 같은 것을 내려보낼 생각은 없으십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지금 현재 자율방범대도 지구대의 지시를 받으면서 순찰을 같이 돌고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예산은 우리구에서 내려가잖아요.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산은 우리가 지원해 주고 순찰 돌고 하는 지시는 지구대 경찰서 협조하에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런 줄은 알고 있는데 우리 예산이 내려가니까, 자율방범대의 순찰이 주로 밤에 이루어지잖아요. 그런데 성범죄라는 게 밤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낮에도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렇죠?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대낮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러니까 그걸 병행해서 구에서 지침으로 각 동에 마을지킴이라든가 순찰을 돌 수 있도록 어떤 방안을 생각하고 계시냐는 질의입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앞으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고민만 하지 마시고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심광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주위원

김영주입니다. CCTV 장소 선정과가 자치행정과입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방범만 그렇습니다.

김영주위원

그러면 방범에 대해 제가 특별하게 주문하겠습니다. 우리 갱생원 주변에 대한 CCTV 설치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데 학교방범이 우선이고 통학로 우선, 우범지대 우선, 사거리가 우선이고 골목길은 안 되고 이런 부분 때문에 이게 재정문제가 있어서 어려운 줄 압니다. CCTV 선정하고 배분하실 때 한 동네에 보통 3대나 4대 이상은 재정상 안 되죠?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지금 현재 민원접수 되어 있는 게 600여 건입니다.

김영주위원

저에게도 음식물등 별개 다 들어옵니다. 그런데 사실은 급한 순위가 있잖아요. 제가 판단해 보면 갱생원은 우범지역이고 주민들이 어려워 하는 지역입니다. 그 사람들이 사고를 치든 안 치든 괜한 공포도 있고 그리고 또 주변이 아주 으슥한 데가 많습니다. 바로 건너편에 보면 도시락공장이라든가 공장 창고 같은 건물이 있고 거기에서도 사고가 신문에는 안 났지만 많거든요. 그럴지 안 그럴지는 몰라도 만약에 거기로 끌려 들어간다면 얼마나 위험하겠습니까. 그 다음에 거기가 지양마을로 올라가는 주 통로입니다. 디아이빌 아파트, 갱생보호원 담벼락, 과학수사연구소 담벼락으로 올라가는데 이런 곳은 사고예방 차원에서 안전을 위해서, 또 주민들의 편안한 주거생활을 위해서 그 쪽에 한두 대가 아니라 아예 싹 깔아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위치선정을 해서 통장님들이 성원 받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좀 넓게 생각하셔서 그 주변에 몇 대만 해 주시면, 지금 사회적으로 갱생보호원 이전이다 여러 가지 말이 많습니다. 주민들이 거기에 대한 청원도 할려고 하는데 CCTV를 한 번 생각을 해서 만약에 예산문제라면 그런 것도 책정해가지고 고민을 같이 해봤으면 좋겠는데 어떻습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설치는 전산정보과에서 하고 있는데 저희가 내년에 약 11억의 예산을 책정할 예정이고요, 9억은 화질개선으로 해가지고 20억을 책정할 예정입니다. 1년 동안 들어온 민원을 1, 2월달에 경찰서와 협의해가지고 가장 우범지대라고 생각되는 곳으로 장소를 선정합니다. 민원인이 원하는 곳을 예산상 다 설치해 줄 수 없기 때문에요.

김영주위원

예, 알겠습니다. 본위원이 볼 때는 가장 시급한 곳이니까 집중해서 위치나 환경 이런 거 보지 말고 갱생보호원이라는 특이한 분위기를 생각하셔서 많이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그쪽에 갱생보호원이 있고 또 우리구 끝자락이다 보니까 우범지역인 것은 사실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영주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김경자입니다. 동사무소별로 현장에서 이번 태풍피해에 대한 사후조치를 하느라 고생하신 분들이 저희 목4동에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을 올려서 상이라도 한 번 주실 수 있도록, 고생을 많이 하신 분들이 계시니까 그런 것도 한 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각 동에서 매월 표창 상신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니까 태풍 관련해서 현장에서 거의 중노동 비슷하게 하신 분들이 더러 있거든요. 보통 그런 것을 상신할 때 보면 동장님하고 친한 사람이 올라갈 가능성이 많잖아요,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한다거나. 그런데 이렇게 사안이 있었을 때 특별히 고생하신 분들은 한 번 특별히 하실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리고 지금 성범죄자 알림 같은 경우에 제가 작년하고 올해 아동의 날에 양천경찰서를 방문해서 우리 지역의 성폭력 공개현황을 체크해 본 적이 있는데 다른 자치구 같은 경우에는 홈페이지나 동사무소 홈페이지 이런 곳에 성범죄자 알림 배너가 딱 연결이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성범죄자가 어디에 게시되어 있는지 손쉽게 접근해서 알 수 있도록 되어 있거든요, 하이퍼링크가. 그래서 이게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밑에 행안부 어디 뭐 있듯이 성범죄자 알림이를 들어가서 볼 수 있도록 하고 학교라든지 동사무소 홈페이지 이런 데에서도 손쉽게 가서 우리 동네에 사는 성범죄자가 어디에 있고 예를 들어 신정1동에 있는 모놀이터에서 어린이가 뭐를 어떻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했다 이런 내용들이 거기에 나와요, 50대 누구고 이러면서. 그래서 그런 것들을 지역에 사는 주민이 아, 우리 동네 이 놀이터에서 이런 범죄가 있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거기에 세세한 신상정보까지는 아니지만 볼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타구 사례를 확인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노력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리고 적극적으로 동사무소 차원에서 지역의 유치원이나 이런 데에 그런 것들을 할 계획은 혹시 없으신가요?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아직 제가 생각을 안 해 봤습니다.

김경자위원

지금 여성 생활안정관리 체험교실 이런 거를 하신다고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할 수 있었으면 하고요, 특히 보면 유소년이 많아요, 유아들이요. 그리고 케이스스터디를 해 보면 대부분의 경우 주변에 잘 아는 사람들이에요. 학교 앞 문방구 아저씨, 학원 선생님, 학원 봉고차 아저씨, 종교시설의 지도자 이런 식으로 케이스스터디를 해 보면 아이들에게 굉장히 가까이에 있는 그런 분들에 의해서 일어나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한 사전교육을 학교에서도 하겠지만 그걸 적나라하게 잘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역의 여성단체나 여성의 전화 이런 데하고 해서 한 번 해 볼 필요가 있고 실제로 거기에 공개된 거는 최근에 법이 제정되고 난 다음에 형이 확정된 사람만이고 그전에 확정된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그리고 문제는 그런 범죄자들이 있는 곳이 약간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이 사는 지역이 또 많아요. 맞벌이가 있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그런 것들이 방치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것이 지역사회 안에서 예방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그것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사는 것이 바빠서 그런 걸 미처 신경을 못 쓰는 사이에 아이들이 방치되는 거거든요, 상처 받고. 아이들은 부모가 키우기도 하지만 정말 중요하게 키우는 건 마을이 키우기도 하는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마을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도서관지원팀은 교육지원과죠? 자치행정과에 하든지 어떻게 해서 마을 안에 그렇게 방치되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시스템, 그러니까 정말 가난한 집의 아이들은 그렇게, 지역아동센터니 방과후교실이 한 대여섯 시면 끝나거든요. 그 이후에 아이들이 방치돼요. 그래서 그런 아이들을 방치하지 않고 돌볼 수 있도록 지역 안에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으면 참 좋겠거든요. 근본적으로 그런 고민을 좀, 작년에 유럽에 가서 교육을 받으면서 보니까 지역 안에 시민들이 만든 마더센터가 있더라고요. 그 안에 작은 주방이 있어가지고 지역의 여성들이 돌아가면서 그런 아이들을 돌봐주기도 하고 아주 비싸지는 않지만 수수료 조금 내는 것을 받아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하기도 하고 이런 사업들을 하더라고요.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맞벌이나 또 형편이 어려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주말에도 안 노세요, 주 5일제를 안 하세요. 그래서 그런 제도가 동별로 마련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각동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특화사업 방향으로 한 번 모색해 보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리고 지금 서울시에서 얘기하는 마을기업 사업 중에 지역에서 아동들을 그렇게 할 수 있는 사업이면 마을기업으로도 적극 육성하는 아이템이거든요. 지역사회에 방치된 아동들을 건강하게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그걸 지역사회가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그 부모들은 그런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으시거든요, 형편들이 어려우신 분들은. 그래서 틈새를 위한 제도를 좀 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마을기업팀에만 맡기지 말고 그 부분을 한 번 거기하고 연계해서 기획을 적극적으로 해 보세요.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경자위원

도봉 쪽에서는 작은 도서관에서 방과후에 아이들을 돌보는 사업들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사업을 하면서 맞벌이가정 아이들이 학원 갔다 엄마가 퇴근하고 올 때까지 거기에서 책을 보거나 숙제를 하게 하고 그걸 지역사회의 할머니들, 주부들이 돌아가면서 봉사를 하기도 하거든요. 그런 시스템을 제도 안에 만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목5동 청사에서 설명회 할 때하고 이의신청 받을 때 이의신청 안내문 문구는 어느 부서에서 만드셨습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그 양식은 서울시에서 내려온 걸로 알고 있고,

김경자위원

양식은 서울시장 명의로 되어 있고 제가 구정질문 하면서 4개동 동장 이름으로 되어 있는 내용의 똑같은 문건을 돌아가면서 프로젝트에 띄웠어요. 그러니까 말씀으로는 구청에서 안 했다고 하는데 이의신청 안내문 밑에 목5동청사 건립하고 이런 것들을 저는 구청에서 만들었다고 보는데 감사관실도 그렇고 홍보과도 그렇고 다들 본인들은 안 만들었다고 하거든요. 그 안내문을 자치행정과에서 만드셨습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는 그 문안을 안 봤습니다.

김경자위원

지금 동작같은 경우에 이의신청 안내를 피감기관 관계자가 들고 다닌 것 때문에 형사고발을 하냐, 마냐, 형사고발 대상이라는 얘기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감사청구가 되었을 때 비치열람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보십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말 그대로 동사무소에 비치를 해 놓고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해 놓는 거 아닙니까?

김경자위원

이 경우에는 본인 확인하고 보여주게 되어 있는데 우리 같은 경우에는 13단지 윤모씨 댁에 통장이 와서 이의신청서에 대해서 불쑥 물어보더래요, 서명한 지가 한참 지나서 "잘 기억이 안 납니다." 그랬더니 서명용지를 보여 주더래요. 구청에서 보여 주지 말라고 했다고 하면서 "이거 보여 주면 안되는데" 그러면서. 서명한 걸 카피해서 들고 왔던 거에요.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본인한테 보여주는데 안될 게 있겠습니까?

김경자위원

통장님이 집으로 찾아와서요?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집으로 찾아가든 길거리에서 하든,

김경자위원

그게 비치열람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저는 그 내용을 사실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나중에 확인했더니 목5동 주민도 아닌데 어떻게 알고 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 사람이 내용을 모를 것 같아서 안내차원에서 했다고 해서 제가 더 이상 하지 말라고 중지시켰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래서 통장님이 자발적으로 목5동 주민도 아닌데 서명한 게 궁금해서 서명지를 들고 집으로 찾아가셨다고요?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통장이 그런 게 아니라 동장이 했겠죠.

김경자위원

동장님이 들고 나가시고 통장님이 들고 나가신 문건이 목4동, 신정4동 등 몇 개동이 다 똑같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잠깐만요, 김경자 위원님 죄송합니다. 지금 상당히 얘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6분 회의중지

15시27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이의신청 안내문을 자치행정과에서 안 만들었다는 말씀이십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저는 보지도 못했고 김경자 위원님께서 몇 개 동에서 동장들이 직접 찾아가서 본인들한테 안내를 하고 있다, 그 내용을 듣고 제가 확인하고 중지시켰습니다. 여기서 제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한 적도 없고,

김경자위원

그럼 통장님이 들고 찾아오신 거는, 통장님들 관리는 자치행정과 아닙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인데 동에서 직접 하다 보니까 자치행정과에서 통장을 직접 상대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잘잘못은 지금 감사청구가 확정된 때로부터 60일 안에 결과가 다 내려올 겁니다.

김경자위원

잘잘못을 떠나서 그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방법이 잘못된 걸 얘기하는 겁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그러니까 그게 잘못되었다면 거기에 대한 문책도 감사과에서 나올 거고 본청에서 그것까지 다 조사해 갔습니다. 잘 알지 않습니까? 옴부즈맨 한 분하고 시 감사과 직원 네 분이 와서 10일 동안 감사하면서 그런 내용까지 다 파악해 갔습니다. 거기에서 잘잘못이 있다면 거기에 대한 조치가 내려오겠죠,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그렇게 감사청구가 있으면 또 통장들이 들고 찾아다니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그런 일은 앞으로 없겠죠.

김경자위원

그리고 양천뉴스에 목마도서관 동통합청사 내용은 어느 부서에서 구성했습니까? 양천뉴스 3페이지에 목5동 동통합청사 건립에 관한 내용 있잖아요? 양천구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나가는 소식지.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저희가 자료를 줘서 홍보정책과에서 작성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목마도서관하고 새로운 동청사간의 거리가 200m가 맞습니까? 네이버하고 다음에서 하면 368m, 389m, 412m입니다. 왜 주민들한테 보내는 소식지에는 거리를 반을 뚝 잘라서 표현하십니까? 그리고 신월5동은 동통합 대상이었는데 동통합을 안 했고 목2, 3동도 안했습니다. 연면적이 0.5㎢에요. 저희는 1.8㎢고요. 왜 그런 내용을 검토하지 않고 주민들 여론을 호도하십니까? 목5동 설명회 주관 부서는 어디였습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였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래서 평강교회 전·현임 장로님도 다 초청하셨습니까? 통장 일인당 네 명, 다섯 명씩 데려오라고 일일이 전화하셨습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저희는 초청한 적이 없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래서 그거 차리느라 일부 통장님들하고 주민이 연 이틀 동안 나와 계신 건 알고 계십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그 내용은 제가 잘 모르겠고요, 저희가 동에 지시한 거는 이러이러한 일로 설명회를 개최하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오셔서 들으시라고 안내를 하라고 했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래서 평강교회 전·현임 장로님들 오셔서 저한테 항의하신 것도 다 아시고요?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저는 평강교회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면 목마도서관을 평강교회가 예전에 이현주 구의원 있을 때 동사무소로 쓰일 때부터 매각을 의뢰했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전혀 모르겠습니다.

김경자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태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번 추경에 올라온 것 중에 36쪽 신정3동하고 신월6동 행정동을 구분해서 2개 동을 만든다고 한 게 있죠?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태문위원

지금 지역적으로 불합리한 행정동 구역 조정을 통해서 주민행정서비스를 향상하고 그동안 끊임없는 행정동 명칭변경 요구에 부흥함으로써 지역주민 갈등해소 및 구민화합을 도모하고자 해서 지금 신월2동, 6동 일부를 한 개 동으로 하고 신월6동, 신정3동 일부를 한 개 동으로 주민여론을 취합해서 한다고 했는데 물론 이것도 예산이 들어가죠?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태문위원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초점은 서울신문에 보면 "강남구 행정구역 조정" 해서 8개월 동안 준비해서 "동통폐합과 재건축 등으로 인해 경계가 모호했던 행정구역을 대폭 조정했다", 그런데 그 당시에 강남구가 한 게 뭐냐하면 통을 줄였거든요. 그래서 한 300통이 줄었는데 지금 동간 구역조정하는 게 큰 사업인데 이거 하실 때 동만 하지 마시고 통도 조정하면 어떻겠냐. 왜냐하면 양천구 통 조례의 규정에 보면 320세대를 넘지 않아야 된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강남구는 기존에 220가구를 했다가 조정하면서 290가구로 만들었어요. 그래도 서울시 평균 320가구에 미달하고 있다, 그래서 예산을 줄였다고 나와 있는데 우리 양천구는 거의 한 400세대 이상이 넘는다고 봐지거든요. 그렇다고 양천구 전체 통을 새로 조정한다고 하면 엄청나게 일이 많고 자치행정과도 힘이 들 거에요. 그렇지만 지금 하고자 하는 동간 구역조정을 하실 때 이 두 동네만이라도 통을 양천구 조례에 맞게끔 320세대 기준으로 해서, 물론 구역간 지형을 묵과할 수는 없겠죠. 그걸 감안해서 320세대를 초과할 수 없는 통을 만들어 주시는 게 행정구역상 향후 세대들이 일을 하기가 편하다는 거죠. 그래서 과장님께서 이걸 하실 때 이 두 동만이라도 해 주셨으면어떻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두 동을 떠나서 양천구 전체를 놓고 통 인구가 재건축이나 이런 것 때문에 갑자기 늘어나서 통장이 일을 보기가 힘들다고 생각할 때는 언제든지 분통하거나 통을 조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그렇게 하시는데 양천구 전체를 다 하자면, 물론 400세대가 넘는 데도 있고 600세대도 있고 저도 확인해 보고 전에 구정질문도 했고 그래서 목2, 3동의 통을 늘린 적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께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 통 세대수가 맞지 않아요. 그렇지만 동 구역조정할 때 이 2개 동만이라도 향후 몇 십년 후를 내다본다면 우리 양천구 조례에 맞게 320세대 근방에 맞춰 주는 게 좋지 않겠나, 이거 할 때 같이 해 주는 게 예산낭비가 안되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같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태문위원

검토하시고 그다음에 강남구에서 통장을 임명할 때 어떻게 했냐 하면 통장위촉식 때 그동안 관행적으로 지역봉사자들을 선임하던 기준을 바꿔서 직능단체에 중복으로 활동하는 주민과 부부간에 연속적으로 통장직을 수행하는 주민을 제외하고 많은 주민들이 현장행정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즉 헌혈을 많이 하시는 분들, 무료 호스피스 활동을 하시는 분들, 적십자회비를 꾸준히 납부하는 주민, 세 자녀 이상 다자녀를 출산한 주민, 제설작업·지역봉사활동·사회적 기부를 많이 하신 주민 등 특색있는 기준을 만들어서 위촉했다고 되어 있거든요. 이것도 상당히 괜찮은 방법이다, 통장을 서로 하고자 하는 데는 이런 기준을 적용해서 헌혈을 한다든지, 호스피스 활동을 한다든지, 적십자회비를 꾸준히 냈다든지 이런 사람들을 해 주는 게 맞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 요?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저희도 자원봉사나 지역활동을 많이 한 사람을 우선순위로 해 주고 있습니다. 좀 더 세분화 해 보겠습니다.

박태문위원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박태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연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제가 간단하게 질의드릴게요. 지금 동간 구역조정을 하고 동명칭 변경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행정동이 바뀌는데 차후에 법정동까지 바꿀 계획이 있습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법정동까지 바꾸려고 생각해 봤는데 너무 절차가 복잡하고 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왜냐 하면 법정동까지 바꾸게 되면 행정기관의 모든 공부를 바꿔 줘야 됩니다. 절차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강연숙위원

지금 당장은 안되겠지만 차후에라도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질의드리는 겁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지금 현재로서는 행정동만 하고 법정동은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행정동하고 법정동을 따로따로 해 놓으면 주민들이 행정사무를 볼 때 헷갈릴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어차피 행정동을 바꿀 바에야 지금 당장은 예산이 안 되더라도 차후에는 해야 되는 게 맞다고 보는데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예, 차후에 검토해 보겠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리고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드릴게요. 지금 시비 3,500만 원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비로 내려왔거든요.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사항은 예를 들어서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한 업체가 생겼단 말이에요. 그러면 시에서 사업비를 조금 보조해 줍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금년도 성과에 따라서 1등에 1억 원의 인센티브를 걸어 놨는데 현재 특별한 보조는 없고 마을공동체가 아까 김경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어린이 방과후 보육문제라든가 마을사람들이 같이 어울려서 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말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동에 맞는 특화사업이라든가 이런 모든 것이 마을공동체 사업입니다.

강연숙위원

예를 들어서 우리구에 마을공동체 사업이 잘 되고 있는 곳이 있다, 그러면 시나 구에서 사업비를 일부 보조해 주는 게 있느냐는 말입니다.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냥 활성화사업만 계속적으로 교육시켜 주는 차원으로 끝나는 겁니까?
동철

장동철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강연숙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보충설명해 주시고 답변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이흥옥입니다.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항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이강길 행정재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보고는 업무보고 자료 41페이지부터 56페이지까지입니다. 위원님들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광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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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식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역문화 특성화 사업이 무슨 사업입니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지역문화 특성화 사업은 문화, 예술 쪽에서 지역마다 조금 색다른 문화를 서울시에서 신청을 받아서 거기의 문화위원님들께서 심의해서 그에 따른 예산을 일정부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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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식위원

서울시에서 이번에 어느 정도 교부 받았습니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25개 구청 중에서 세 번째로 많은 6,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당초에는 8,000을 요구했는데 2,000이 깎여서 6,000만 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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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식위원

과장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그 돈은 어차피 우리구를 위해서 써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 신월지역이나 목동지역에 쓸 건데 신월동 지역에는 서서울공원이 있지 않습니까? 사업 추진시 행사계획을 서서울공원으로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지금 우리 파크 앤 파킹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서 화곡동 쪽으로 가다 보면 빈 공터가 있습니다. 그걸 우리 주민들이 공터로 놀리기보다는 어떤 체육시설이나 다른 용도로 바꾸자고 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현장에 나가 봤는데 일단 문제점이 도로복판이다. 그래서 저희가 건설국에 일단 의뢰를 해서 건설교통국장님 진두지휘 하에 도로과와 건설관리과가 합동으로 현장답사를 했는데 아마 곧 의견이 올 것 같습니다. 그걸 저희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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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식위원

그걸 빨리 처리해 주시고요, 지금 우리 파크 앤 파킹 주차장에서 공연을 두 번 했잖아요. 그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람석에서 녹물 같은 게 흘러나오고 있어요. 그건 정말 부실공사가 아닙니까. 200억 이 상 들어간 공사를 그렇게 부실공사를 했는데 과장님 조치를 어떻게 하실 것인지?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저희가 7월 이전에는 몰랐었는데 금번 우기 때 보니까 쇠에서 녹물이 흘러내리고 또 시멘트에 백화현상이 일어나고 해서 저희가 토목과에 하자보수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장마가 끝나면 즉시 하자보수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리고 이 앞전에 구국기도회 할 때 양천문화회관에 가봤어요. 과장님이 그걸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양천문화회관과 해누리타운 사이 공간에 비닐로 덮어놨는데 본위원이 알기로는 지금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그걸 열어 보니까 지면하고 건물하고의 차이가 이 정도 차이가 나요. 앞전에 볼라벤이 왔을 때는 비가 덜 와서 괜찮았지만 오늘 저녁에 덴빈이 온다는데 만약에 물이 들어가서 건축물에 이상이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거 확인하셨습니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죄송합니다. 그거는 즉시 보수요청을 했는데 8월 초부터 비가 오는 바람에 그쪽 보수업체에서 "비가 한 번 더 오고 굳은 뒤에 그걸 다시 보수하는 게 낫겠다"고 해서 지금 저희가 빗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선 비닐로 덮어놨는데 하여튼 빨리 처리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가보시면 비닐이 바람에 다 날려가지고, 제가 보고 왔는데 그대로더라고요. 양천문화회관을 구민들이 사용하는데 만에 하나 그게 붕괴라도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과장님이 당장 내일이라도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예, 즉시 조치를 하겠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심광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우리 문화체육과 총 예산이 1년에 얼마 정도 됩니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저희가 시설관리공단 민간이전까지 하면 120억 정도 됩니다.

강연숙위원

그중에서 체육·문화 분야로 나누어보면 체육분야에 들어가는 예산은 얼마 정도 되고 문화·예술에 들어가는 예산은 얼마 정도 되는지 파악해 보셨습니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정확히 파악은 안 했는데 저희 어머니합창단이라든가 소규모로 찾아가는 음악회라든가 열린음악회 이런 것까지 따지면 체육하고 비율이 엇비슷합니다. 그런데 이용하는 분들은 체육회가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강연숙위원

정확하게 예산파악을 해 보셨습니까? 제가 여기 보고서에 나와 있는 예산을 보니까 엇비슷한 게 아니에요. 2/3 차이가 나는데요?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지금 현재 문화·예술이 열린음악회라든가 소규모로 찾아가는 음악회 등 전부다 하면 4억이 조금 넘고 체육이 3억 가까이 됩니다. 실제로 편성된 것은 문화·예술이 더 많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렇지 않을 걸요. 다시 한 번 파악해 보시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여기에 스포츠바우처 사업은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잖습니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예, 맞습니다.

강연숙위원

기왕에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차상위계층이나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려고 한다면 문화·예술 분야도 바우처사업을 해 주셨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지금 문화바우처도 있습니다. 저희 양천이 타구에 비해서 스포츠바우처나 문화바우처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도 올렸고,

강연숙위원

그런데 문화바우처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인데요?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연극이라든가 영화라든가 또 놀이시설에 입장하는데 저희가 지원해 줍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차상위계층까지 지원하는데 인근 구에 비해서는 저희가 예산이 많이 투입됩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그 예산이 얼마나 되는데요? 여기 체육에 들어가는 예산이 6,950이 계상되어 있는데 문화바우처 분야는 얼마 정도가 계상되어 있습니까? 보고서에 올라오지 않으니까 모르겠습니다.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시비, 국비, 구비해가지고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체육분야와 문화·예술 분야의 예산을 정확하게 하셔서 같이 보고해 주십시오.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찾아가는 연주회가 있고 양천구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그건 문화원에서 격주로 주말에 상영합니다.

박태문위원

그것 말고 현장에 나가서 하는 게 있습니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예전에는 저희가 안양천에서 영화상영을 했었는데 금년에는 없습니다

박태문위원

제가 질의드린 것은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용왕산 근린공원에 야외무대를 만들어놓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연주회를 한 번 하든지 영화를 한 번 상영하자" 해서 "검토해 보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용왕산에 잔디구장을 걷어내고 새로 공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연주회를 못하니까 목2동 문화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연주회를 한 번 하는 것은 어떨까요? 주민들도 많이 오고 하는데.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저희가 용왕산에는 10월에 한 번 찾아가는 소규모 음악회를 할 계획으로 있는데 그건 다시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태문위원

잔디구장하고 트랙에 대한 공사를 지금 비가 와서 못하고 있는데 하면 10월달까지 할지 모르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문화체육센터는 달마을공원도 있고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음악회를 하면 괜찮지 않겠나 이런 생각인데 한 번 검토하셔서 주민들한테 문화서비스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예, 적극 검토해서 시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태문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박태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김경자입니다. 생활체육회 18개 대회에 200만 원 해가지고 일괄적으로 3,600만 원을 편성하시네요? 회원수에 상관 없이 이게 평균인 건가요? 회원수별로 나눈 거에요?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보고 드리겠습니다. 상반기에 하는 것은 구청장배로 해서 저희가 인원에 의해서 배분이 되는데 하반기에는 연합회장배입니다. 여기에 나온 18개 사항은 연합회장배이기 때문에 저희가 일률적으로 200만 원씩 했습니다.

김경자위원

제가 이렇게 체육단체들에 보조하는 거를 다른 데 감사한 보고서를 보니까 대회를 통합하라고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연합회장배 따로, 구청장배 따로 해 가지고 단체에 중복지원을 하지 말라고 가이드라인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오히려 이 부분을 계속 확장하고 있어요. 주다가 안 주는 거는 어려우실 거 아니에요?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일단 시행한 거는 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김경자위원

제가 다른 데에서 감사한 내용들 지적사항에 보니까 중복해가지고 이렇게 하지 말라고 나오거든요. 그리고 지금 문화체육과에서 생활체육회에 보조금을 주는 내용도 보면 보조금을 가지고 보조사업을 하지 말라고 되어 있거든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그런데 지금 생활체육회가 그 돈을 받아다가 초·중·고에 운동도구를 사주는 보조사업을 해요. 그러면 보조금을 가지고 보조사업을 하는 건 지원제외 대상인데 그 사회단체보조금을 생활체육회에 주면서 그런 법 적용을 안 합니까?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죄송합니다. 그 문제는 제가 아직 검토를 안 했는데 별도로 검토를 해 보고 김경자,

김경자위원

그 보조금을 받아가지고 사업비로 하는 게 원칙이고요, 조례나 법령에 근거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 경상비 지급을 할 수 있는데 보조금을 가지고 자기네들이 보조사업을 하겠다고 돈을 주는 것은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점검해 보시고요, 그렇게 돈이 단체에 나가서 초등학교 몇 군데, 중학교 몇 군데, 고등학교 몇 군데에 생활체육회가 운동기구들을 사주겠대요. 그런 거는 교육청하고 구의 직접 사업으로 해야 될 일이고 생활체육회가 우리한테 돈을 받아다가 자기네들이 학교를 선정해서 돈을 나눠주는 그런 사업은 금지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그건 한 번 제가 적극 검토해 보고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경자위원

보조금 관리에 관한 상위법 위반이거든요.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과장님, 제가 지금 2011년도 해누리체육공원 축구장 이용현황을 가지고 있는데 이용률이 거의 100%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평일이고 주말 할 것 없이. 이용이 거의 포화상태에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주말 같은 때는 신청자들이 아마 많이 오버가 될 겁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니까. 이미 예약이 되어 있으면 신청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신청자들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해누리체육공원의 축구장 같은 경우 인조잔디 구장은 내년에 어떠한 계획이 없나요? 테니스코트에 대해서 제가 5분 발언도 했지만 해누리체육공원에 있는 테니스코트가 이용률이 저조해서 거기에 축구장을 하나 더 만들자라는 제안도 했는데 내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지금 현재 테니스장을 축구장으로 만들자는 의견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축구계에서도 들어오고. 그런데 지금 저희는 축구장을 하나 별도로 만드는 것으로 하고 해누리축구장은 내년에 인조잔디만 7억 5,000을 들여서 바꾸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축구장을 어디에 만든다고요?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별도로 공수여단에 하는 것으로 지금 협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추경에 올라왔는데 거기도 하고 여기도 또 해야 된다는 거죠, 제 얘기는.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이쪽은 테니스장 이용자들의 민원이라든가 이런 문제 때문에 조금 더 고민을 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행정지원국장께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벌써 오래 전부터 나왔던 얘기고 꼭 필요한 시설인 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당초에 그쪽 테니스장을 폐쇄하든가 하고 이쪽에 테니스장을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편하게 개선해서 옮기는 쪽으로 검토를 했던 건데요, 지금 이런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기왕에 손을 댈 거면 그걸 포함해서 그거하고 같이 맞물려 있는 게 유수지 근처에 있는 부분이 되겠는데요, 지금 유수지를 저 상태로 놔두기는 좀 그렇고 해서 먼젓번에 청장님이 서울시장님을 면담하실 때 유수지 쪽에 서울시나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태양광발전소 쪽을 저희들이 건의를 드려서 긍정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거기에 작업하는 정도로만 갈 것인지 그거보다 좀더 크게 할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 문제가 얘기가 되고 있고요, 그리고 거기에 지금 현재 평면으로 되어 있는 주차장하고 테니스장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 또 서울시에서 얼마 전에 발표했는데 유수지 위에다 저희 구청같은 경우는 도시형광장을 만드는 것으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들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그쪽의 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의 청소차고지하고 청소시설 문제인데 그 부분을 이 기회에, 그런 광장을 만들면서 저쪽 일부 서울시 땅 쪽에 길이 있는 지하나 아니면 그쪽 유수지 부근의 지하를 활용할 수 있다면 청소 시스템이 지금 바뀌는 시기거든요, 음식물쓰레기 처리나 재활용 등 쓰레기 정책이 바뀌는 중이에요. 그래서 그걸 지역으로 분산시켜서 그게 없어지고 나면 차고지 층고를 높여서 지상으로 올리든가 고층화를 시키든가 아니면 지하에 혐오시설이라고 하는 청소차고지를 집어넣는 것을 포함해서 지난 번에 의회에서 저희한테 승인해 주신 4,000만 원의 용역비를 가지고 서울시하고 얘기했던 부분도 있고 해서 그걸 전체적으로 한 번 그려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먼저 그리고 난 뒤에 같이 가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그 말씀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하고요,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지금 현재 해누리체육공원에 있는 테니스장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문제를 삼는 거에요. 그러면 거기 이용자를 더 늘리든가요. 지금 정말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안 되는 정도의 수입밖에 못 올리고 있거든요. 거기는 가만히 있으면 우리가 1년에 1억씩 손해를 보는 거에요. 물론 체육활동을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설치해 놨는데 이용자는 하나도 없고 가만히 놔두면 유지보수비만 들어가고.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개선을 해 달라는 차원에서 그러면 뭐가 좋겠냐 해서 축구장을 하나 더 만들어달라는 얘기죠. 다른 데 공수부대에 더 만드시든지 목동주차장에 어떻게 하든지 그거는 다른 차원의 문제인 거에요. 거기에 하는 거는 거기 나름대로 하는 거고 저는 이 비효율을 어떻게 개선할 것이냐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거든요. 그래서 과장님이 한 번 적극적으로, 지금 이 얘기가 나온 지 몇 년째 된 얘기인데 아직도 여기에 대한 대안이 안 나왔다는 게 이해하기 어렵거든요.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국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유수지 부분하고 저희구 테니스장부지 그쪽 용역 건이 나오면, 거기에 테니스장을 몇 면이라도 추가로 시설을 하고 저쪽 해누리축구장의 테니스장을 없애는 것까지 사실은 검토가 됐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시일이 걸리지 않느냐?" 이렇게 지금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하여튼 테니스를 치시는 분들을 잘 설득하셔서 내년에는 어떻게든 대안을 마련하셔야 됩니다.
흥옥

이흥옥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재현

조재현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조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보충설명 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안녕하십니까? 교육지원과장 이용환입니다. 저희 교육지원과 소관 업무내용은 보고서 61쪽부터 68쪽까지입니다. 말씀 주시면 성심껏 답변 올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교육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국장님께 여쭙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국장님께서는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제가 연초에 도서관지원팀이 새로 생기고 나서 도서관지원팀이 어떻게 도서관 업무를 활성화 시킬 건지 계획을 만들어 보자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그 사이에 과장님이 바뀌셨는데 만든 다음에 제출해 주시겠다고 하고 지금 한참이 지났는데 아무런 아웃풋이 없는 것 같아서 어떤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지?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말씀드릴게요. 먼젓번에 제가 기획재정국장으로 있을 때 이쪽이 좀 바빠서 그쪽 팀을 활용해서 국내에서 잘 되고 있는 데의 도서관을 조사시켰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실태가 그렇다는 거죠. 사실 책을 서고에 쟁여놓은 상태, 심하게 책무덤이라고도 표현하잖아요. 그게 단순하게 빌려가는 기능밖에 없잖아요. 우선 일차적으로 각 도서방이나 도서관끼리도 교환이 잘 안되니까 그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갖춰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사람들이 직접 도서관에 가서 그 옆에서 책을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되겠고 또 하나 그걸 중심으로 해서 도서와 관련된 여러 가지가 있겠죠, 작가들과의 모임도 있을 수 있고 조그마한 행사도 있고 그런 어떤 문화가 형성되어야 되는데 저희들이 그런 것들이 미약하다는 거에요. 그런 것들이 잘된 사례들을 조사시켰어요. 그래서 우리 도서관도 거점도서관들이 필요하니까 목마도서관, 개울도서관, 신월4동도서관, 신월5동도서관 이런 정도는 특색있게 그 지역별로, 가령 특별히 환경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모여 있다면 그런 걸 특성화 시키든가 아니면 교육이나 방송이나 이런 쪽에 할 수 있는 향토문화를 만든다든가 해서 특성화시키는 걸 포함해서 중장기계획으로 갔으면 좋겠다 해서 그 계획을 만들어 놓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을 가지고 내년도 업무보고가 아직 시작이 안되었는데 청장님한테 보고드리고 시작을 해 보려고 합니다.

김경자위원

그러니까 제가 연초에 그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도서관간에 자료도 순환해서 쓸 수 있도록 하고 예를 들어 오늘 어느 어린이집에서 터키에 대한 걸 공부한다고 했을 때 어린이집에서 테마박스를 신청하면 도서관이 그 테마박스를 어린이집에 가져다 주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런 것들을 좀 해 달라고 얘기했고 처음에는 담당과장님이 어렵다고 그러셨다가 일산이나 구로나 여러 자치구가 그런 걸 이미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왜 우리 자치구만 어렵냐고 해서 고려를 해 보시겠다고 했는데 그 뒤로 진행되는 게 없는 것 같아서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것만 가지고 하면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도서관을 중심으로 기능을 바꾸는 형태로 지금의 도서관보다 전문화가 되어 있고 다양한 문화활동이나 제대로 된 도서관 기능을 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그런 계획을 준비했어요. 아직 보여드리지는 않은 모양인데 저희들이 계획은 가지고 있고 내년도에 업무보고를 드리고 본격적으로 예산편성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김경자위원

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들을 한 번 제출해 주시고 현재 구립도서관이 제법 개수가 늘었는데 특히 신월동이나 어려운 지역부터 해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마더센터 기능을 하는 도서관에서 적어도 한 7, 8시까지만 해도 아주 어린아이들이 방치되어 있는 상황은 면할 수 있거든요. 그런 마을사업이 도서관사업팀하고 연계돼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서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 숙제도 좀 봐주고 안전하게 마을이 아이들을 지켜주는 거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보충설명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 개괄적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도서관의 개념을 큰 도서관의 개념보다는 작은 도서관의 개념으로 가는 방향으로 추진 중입니다. 지역마다 작은 도서관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요, 말씀드렸듯이 상호대차시스템을 내년부터 시행을 할 겁니다. 또 하나 이제는 옛날처럼 도서관이 책만 보는 데가 아니고 아이들이 몰려와서 거기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그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또 하나 중요한 게 각동마다 동주민센터 내에 도서방이 있는데 거의 노후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연차적으로 두 개씩, 세 개씩 리모델링 사업을 해서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혀주는 그런 사업도 병행할 것이고 이런 것들을 내년도 사업계획에 거의 담아놨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저희 도서관팀이 생겼기 때문에 정말 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김경자위원

굉장히 감사드리고요, 제가 연초에 했던 것 중에 다문화를 위한 먼나라 이웃나라 프로그램을 저희 목마도서관에서 했는데 다른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20명인데 비해서 이건 40명인데도 굉장히 치열하게 경쟁해서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그런 좋은 프로그램은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해서 하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반응도 좋고 웨이팅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 좋거든요. 그리고 목마도서관에 도서어머니연대들이 작가와의 대화라든지 시인과의 대화라든지 비예산으로 단체들이 와서 독서와 관련한 북콘서트도 하고 페스티벌도 하는데 그런 것들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작년같은 경우는 독서캠프도 했거든요. 밤 새워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캠핑 가는 프로그램 같은 것 그렇게 다양하게 생활 속에서 즐기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해 주시고 지역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경자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광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하잖아요,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이 31억이죠?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급식 예산 빼고요.
광식

심광식위원

그걸 우리가 1년에 1회 지급합니까, 아니면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지급합니까?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연초에 한 번 지급합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원래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닙니다마는 각 학교에서 당해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공모해서 저희들이 받습니다. 그걸 가지고 63개 학교에 나눠줘야 되니까 한 번으로도 예산이 거의다 소진되는 상태가 되거든요.
광식

심광식위원

지금 과장님께 이 교육경비를 전반기, 후반기 2회로 나눠주면 어떨까 하는 걸 건의드리는 거에요. 왜냐하면 학교 주민이용 시설비로 2,000만 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그 2,000만 원이 금방 다 나간다면서요, 우리 정보고등학교 조명등 설치하는 게 지금 1년이 됐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안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자기들이 필요한 것만 요구하지 주민들이 필요한 것은 요구를 안합니다. 우리 구민의 돈으로 지원하면서 우리구에서 조정할 수 없으면 우리구에서 지원할 필요가 없죠. 교육경비는 교육청에서 지급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래서 내년 2013년부터는 이 교육경비를 전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지급하면 어떻겠냐 하는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위원님 말씀도 상당히 좋으신 제안입니다.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은 학교 교육경비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그걸 상·하반기로 나눠주다 보면 한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사업규모 자체가 축소될 수밖에 없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고민한 끝에 내년도에는 학교 교육경비보조금을 금년처럼 포괄경비로 잡지 않고 프로그램 운영비와 시설운영비를 따로 잡아놓고 각 학교에서 연초에 사업공모를 받은 다음에 심의위원회를 통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급하지 않은 사업일 경우에는 나눠주기 식보다는 지원을 유보시키는, 그래서 급한 경우에는 먼저 지원하는 쪽으로 운영해 볼까 고민 중인데 위원님 말씀대로 그 부분도 같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고민 좀 해 주시고요, 지금 양천구에 디지털정보도서관이 어디 있는지 아시죠?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신월4동에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게 우리 양천구의 유일한 구립도서관입니까?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그거 말고도 3개소가 더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과장님이 우리구에 오신 뒤에 몇 번이나 방문하셨어요?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신월디지털정보도서관은 제가 두 차례 정도 갔던 것 같고요,
광식

심광식위원

그러면 거기 시설물도 보셨습니까?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예, 봤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러면 거기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당장 3층, 4층을 올라가면 애초에 북카페식으로 만들어 놨던 것이 거의 활용이 안되고 있어서 저희 도서관팀장하고 같이 가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는 얘기도 했고 시설도 굉장히 노후화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업무계획에 거기에 대한 대안도 전부다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왜 디지털정보도서관이라고 명칭을 했을까요?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제가 알기로는 거기에 영상 상영실인가 하는 것도 있고 구체적으로 왜 디지털로 이름을 지었는지 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전자정보도서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처음에 구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본위원이 가서 보니까 디지털에 안 맞게, 거기 있는 컴퓨터 보셨어요?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예, 많이 노후화가 된 걸 봤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말 그대로 디지털정보도서관이 아닌 것 같아요. 어떤 작은 도서관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도서관 이름에 맞게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게 아니라 이런 게 추경사업에 올라와야 돼요.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지금 추경에 도서관과 관련된 예산이 몇 개가 들어가 있거든요.
광식

심광식위원

북카페가 올라왔는데 이건 진짜 필요한 사업인데 다른 내용이 올라와 있어요. 과장님이 내일이라도 다시 한 번 방문해서 꼼꼼히 보십시오.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위원님들께서 예산만 잡아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심광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태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그간에 관내 학생인데 타구로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서 영어화상프로그램 부분에 대해서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책임있는 답변을 위해서 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국장님께서는 답변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그간 태풍이다, 폭염이다, 을지훈련이다 해서 고생이 많습니다. 우리 목3동 2개 학교, 신월동 월정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며칠 전에 길정우 국회의원님하고 저하고 정문진 시의원님하고 목3동 학생이면서 강서구로 다니고 있는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등마초등학교는 1,000명 중에 목3동 애들이 60% 이상이고 등촌초등학교는 약 400명 가까이 됩니다. 월정은 제 지역이 아니고 심광식 위원 지역이라서 제가 정확한 규모는 모르고 저번에 방문해서 현황을 파악해서 지금 질의드리는 건데 저번에 꿈나무소식지 기자 해서 제가 업무보고 때 질의를 했고 우리 국장님께서 한 학교당 세 명씩 기자를 모집·선별해서 임명장을 주기도 했죠. 각 학교에 세 명씩 학부모님들이 오셔서 그날 국장님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시고 또 기자모자까지 직접 씌워 주시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고맙게 느꼈는데 그것만으로는 이 학교 학생들한테 특히 학부모님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어떤 부분이 있냐 하면 학교가 없어서, 월정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월정도 학교가 없어서 갔겠죠. 등마·등촌 초등학교는 목3동에 학교가 없어서 십수년 동안 국회의원이나 선출직의원들이 공약사업으로 많이 거론되었던 데입니다. 그런데 한 번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서 공약으로 끝났는데 이 목3동 어린이들이 목4동 정목초등학교도 다니고 목2동 양화도 가고 등촌도 가고 한 동의 애들을 세 군데로 찢어서 보내다 보니까 주민들 불만이 상당히 많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목3동이 교통은 좋지만 학교가 없기 때문에 이사를 안 옵니다. 이런 걸 볼 때 우리 동네는 어린아이들이 뛰어노는 역동적인 모습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했고 학교를 강서까지 보내놨으면 양천구에서 책임있는 행정을 해야 된다, 우리 양천구 학생인데 어떻게 역사탐방에 양천구청, 양천구의회, 양천소방서, 자연순환홍보관을 구경 못합니까? 한 학교에 버스 한 대씩 3학년들 위주로 하는데 3개 학교에 버스 한 대의 예산이 얼마나 잡혔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 안 되십니까? 국장님 답변 부탁합니다.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저희와 반대로 강서에 있는 학생들이 오는 학교도 몇 개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신월1동의 많은 학생들이 타구에 다니는 관계로 여러 가지 저희구에서 하는 프로그램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것들, 저희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것은 당장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학교에 지원해 주는 게 있어요. 사실 그것 때문에 조례를 고치면 될까 하고 봤어요. 왜냐하면 지원조건이 자치단체 구역 내에만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게 저희 조례가 문제가 아니고 상위법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있는데 광역으로 따지면 서울 시내에 같이 있으니까 해결되는데 일반행정기관하고 특별행정기관들 소방, 세무, 경찰, 학교, 교육 이런 건 구역이 다르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걸 탓할 수는 없는 거고 저희들이 프로그램 하는 부분은 당장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시설 지원하는 부분은 강서구청하고 얘기를 해서 "우리쪽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 요구하는 민원이 있으면 당신네들이 적극적으로 해 줘라", 그 부분은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교류를 하려고 합니다. 강서구에서 요구하는 건 우리가 지원해 주고 우리가 요구하는 건 강서구에서 지원해 주는 걸로 해서 제도적으로 미비한 부분은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일단 그렇게 보완해 나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박태문위원

말씀 고맙습니다. 우리는 으뜸양천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장이 아이 사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자라나는 어린이들한테 최소한 으뜸양천의 구청이 어떻게 생겼고 구의회가 어떻게 생겼고 안양천 생태하천이 어떻게 생겼는지, 지양산이 어떻게 생겼는지, 용왕산 해맞이행사가 어떤 건지 이런 것을 모른다는 것은 정말 너무 가혹하다. 이 프로그램을 하는데 제가 볼 때 버스비하고 간식비 해도 한 학교당 50만 원이면 될 것 같은데 이걸 지금까지 안 했다는 것은 우리 행정지원국장께서 그당시에는 지원국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 추궁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앞으로 당장 시행을 하셔야 된다, 아이들에게 꿈을 줘야 되잖아요. 양천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되고 역사는 알아야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그 아이들이 자라나서 중학교, 고등학교에 갔을 때 우리 양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할 텐데 당장 시행을 해 주도록 하시고, 그 다음에 우리가 그때 방문했을 때 녹색어머니들의 요구사항이 많았는데 목3동에서 학교에 갈려면 길을 건너야 됩니다. 이 도로가 6차선 도로입니다. 그러면 녹색어머니들이 아침에 등교를 시켜야 됩니다. 차량이 많습니다. 여의도나 다른 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이돌보미 어르신들하고 하는데 사실 녹색어머니회는 양천구 목3동을 위해서 있는 어머니회이고 강서구 아이들은 길을 건너는 데가 없단 말이에요. 녹색어머니회가 필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녹색어머니들이 사용하는 장갑이라든지 호각이라든지 수신호기라든지 깃발 이런 것 정도는 우리 양천구에서 최소한의 지원은 해 줘야 되지 않겠나, 그래서 제가 교육과장님한테도 몇 번 부탁을 드렸는데 이 녹색어머니회는 경찰서 소관이고 또 교통지도과 소관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에도 제가 요청을 했는데 국장님께서 양천경찰서하고 좀 연결을 하셔서 목3동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너야 되잖아요.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는 해 주셔야 됩니다. 도로에 대해서 서행조치를 해 달라고 하고 횡단보도에 불빛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도로가 또 희한하게 절반은 강서구가 관리하고 중앙선 저쪽은 양천구가 관리합니다, 경찰서에서도. 이게 서로 협조체계가 안 되기 때문에 상당히 불평불만이 많다 하는 것 때문에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니까 이런 부분도 우리 국장님이 계실 때 우리 목3동 어린아이들을 강서구에 보내놓고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학교가 없어서 남의 동네에 지금 몇 십년간 다니고 있는 이런 실정인데 조치를 꼭 부탁드립니다.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박태문 위원님과 심광식 위원님이 지역에서 늘 생활하시고 저희들보다 더 밝으시니까 저희들이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들을 이렇게 챙겨주시고 저희들이 그동안 좀 소홀했던 것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우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못해 준 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녹색어머니 부분도 아까 말씀드렸듯이 관계부처나 경찰서와 협의를 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태문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박태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연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숙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어린이영어도서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어린이영어도서관 조례를 일부개정 한다고 올라와 있는데 조례 일부개정 어떤 부분을 하실려고 합니까?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복잡한 것은 아니고 앞으로 영어도서관이 더 생길 경우에는 지금처럼 놔두면 생기는 데마다 조례가 만들어져야 됩니다. 지금 현재 조례에는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이라고 제명 자체가 도서관 이름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포괄적인 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만들어 놔야 나중에 다른 지역에 이런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생기더라도 그 조례에 의해서 관리가 될 것 같아서 그걸 포괄적인 개념으로 바꾸고자 하는 겁니다.

강연숙위원

명칭에 대한 조례네요?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이 영어도서관을 위탁을 주고 있는데도 지금 예산이 1억 8,100만 원 정도가 계상되어 있는 것은 도서구입비 내지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작년 대비해서 6,000만 원 정도가 더 계상되었어요. 왜 작년에 비해서 이 예산이 6,000여만 원 정도가 더 올라가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요, 작년에는 1억 2,100만 원이 계상되었어요. 왜 질의를 드리냐면 그전에 수탁업체하고 우리 양천구하고 협약을 맺을 때 기초수급자 부분, 차상위계층을 그쪽에서 감당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여기 예산에 보니까 우리구에서 4,000여만 원 정도를 지급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이 어떻게 된 것인지 한 번 설명해 주십시오.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위원님 그건 이렇게 봐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위탁을 줬는데 아무런 행·재정적인 지원없이 그냥 위탁을 준다는 얘기는 영업을 하라는 얘기밖에 안 되잖습니까. 자구책을 강구해서 학원처럼 운영해야, 거기에 인건비도 들어가고 여러 가지 시설관리비도 들어가고 임대료도 내야 되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냥 단순하게 어떤 시설을 위탁 주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그 시설은 자기네들이 영업행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시설은 좀 특별한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영업행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에 학원이나 이런 데에서 바로 민원이 들어옵니다. 제가 여기에 오자마자 이 센터를 들여다 보고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행·재정적 지원 이거가지고 걔네들이 과연 정상적인 운영을 할 것이냐 그런 생각을 한 번 해 봤는데 그래서 아마 그런 것 때문에 직접 구 행정으로 지원하는 부분에서 이 예산을 잡지 않았나 저는 지금 그렇게 보고 있는데 제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지금 이 수탁업체에서 계속 적자를 호소하고 있거든요.

강연숙위원

저도 들었습니다. 그러면 애초에 이 도서관의 목적이 우리 관내의 어린이들에게 봉사를 하기 위한 그런 목적으로 설립한 겁니까? 그렇다면 목적에 맞습니다.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저는 그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제가 와서 처음에 들여다 볼 때 영어도서관을 만들고 영어체험센터를 만들었습니다만 구에서 직접 운영하기에는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기관에 위탁을 줘서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대신 거기에 필요한 행·재정적인 최소한의 지원은 구에서 해 줘야 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강연숙위원

그 지원도 좋은데요, 그러면 그런 목적으로 설립했으면 관내 어린이들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구청에서 조치를 취해 줬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영어셔틀버스를 애초에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셔틀버스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지금은 없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이 근처의 아이들한테만 혜택을 주는 거에요. 이 많은 예산을 투입해가지고 목동도서관 인근에 있는 어린이들한테만 혜택을 주는데 이게 형평성에 맞다고 보십니까? 목적에 맞도록 하실려면 좀더 활성화를 시키든지 아니면 어떤 목적인지 분명히 해야 됩니다.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그 부분을 제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월지역이나 이쪽 지역 어린아이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지금 말씀하셨듯이 "셔틀버스를 처음에는 운행하는 것으로 했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운행하는 방법을 저희 구 행정차량을 이용해서라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그 부분까지도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조례에 도서관 설립 목적이 분명하게 어떻게 되어 있는지 지금 기억하고 계십니까?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제가 그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조례 목적에 보면 아까 말씀드린 그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영어도서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전문화된 영어독서 환경조성과 영어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그래서 양천구 양천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이런 시설이 그렇게 이용되도록 한다라는 것을 목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강연숙위원

그러면 일부 아이들한테만 혜택을 줄 게 아니라 우리 양천구 관내에 골고루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그 부분도 노력해 주십시오.
용환

이용환교육지원과장

예, 그런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강연숙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강연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교육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원여권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남희

박남희민원여권과장

안녕하십니까? 민원여권과장 박남희입니다. 민원여권과 소관 업무는 주요업무보고서 69쪽부터 80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민원여권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민원여권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산정보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할 순서입니다만 전산정보과장이 교육 중으로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은 정보화기획팀장으로부터 듣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점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정보화기획팀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동준

제갈동준정보화기획팀장

전산정보과 정보화기획팀장 제갈동준입니다. 저희 전산정보과 소관 업무는 보고서 81쪽부터 93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전산정보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문위원

팀장님, 과장님을 대신해서 답변하시는데 편안하게 하십시오. 우리 양천구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2013년 1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실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종량제가 실시되면 아무래도 쓰레기 무단투기가 증가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 안 되십니까?
동준

제갈동준정보화기획팀장

예, 좀 증가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그래서 청소과에서는 이동용CCTV 12대를 설치할 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추경에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이동용CCTV도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를 할 수 있습니까?
동준

제갈동준정보화기획팀장

저희 관제센터에서 지금도 쓰레기 무단투기 관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설비해서 한꺼번에 관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태문위원

물론 주관과마다 관리하고 설치를 따로 하는 것은 타당하지만 통합관제센터를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건립했기 때문에 CCTV로 감시를 부서별로 따로 하는 것은 좀 모순이 있거든요. 통합적으로 하는 게 통합관제센터 아닙니까. 그래서 이렇게 일원화하여 전문적으로 관리되도록 업무이관을 해야 된다고 보여지는데 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동준

제갈동준정보화기획팀장

관제센터가 이렇게 운영되고 있으니까 당연히 통합적으로 저희 관제센터에서 관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거에 저도 동감하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최근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가 많이 증가하고 있어요. 묻지마 범행도 있고 CCTV가 범죄예방을 하는 효과도 있는데 CCTV가 설치되어 있다는 안내표지판이 없는 경우가 좀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안내표지판을 만들어서 CCTV가 설치되어 있다고 하면 쓰레기 투기도 잡게 되고 또 범죄자가 혹여 얼굴이 찍힐까봐 겁이 나서 범죄를 안 할 수도 있고 예방하는 차원이 있는데 그런 표지판을 설치하면 어떻겠습니까?
동준

제갈동준정보화기획팀장

위원님 말씀이 당연한 말씀이신데 지금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박태문위원

좀 크게 해서 잘 보이도록, 50m 전방으로 한 네 군데 정도 해 놓으면 범죄예방에 상당히 효과적이지 않겠나 이런 생각입니다. 검토해 보시고 가능하다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준

제갈동준정보화기획팀장

예, 알겠습니다.

박태문위원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박태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행정지원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위원

전산정보과에서 통계업무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우리 양천구 동별 인구현황을 통계청하고 구청에 나와 있는 통계자료하고 비교해 보면 인구가 차이가 나는데 그건 왜 그럴까요? 작년 같은 경우에도 46만 6,000 이런 식으로 나오거든요. 지금 통계청에 되어 있는 인구조사센서스에 의한 주민등록 인구가 올해 올라와 있는 서류에는 50만 1명이에요. 그런데 그게 외국인을 포함하기도 하는데 외국인이 한 5,000명 정도 되더라고요. 그러면 49만 5,000이나 이 정도 되어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우리가 50만에서 까딱까딱 하니까. 그런데 실제로 통계청이랑 인구조사센서스에서 해 놓은 것을 보면 48만, 46만 6,000 이런 통계들이 나와요, 최근 통계가 그때그때 바로 업데이트가 안되기도 하지만. 통계가 그렇게 다른 건 왜 그럴까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주민등록 통계는 매달 자치행정과에서 나오는데 기준을 어떻게 잡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구통계도 달라지는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는 않을 것 같은데. 통계방식이 다른 것인지,

김경자위원

다르더라고요. 구청에서 지도로 공고해 놓은 게 있어가지고 제가 지도로 그 동별 인구를 더해 보기도 하고 이랬거든요. 그리고 월별로 상반기하고 연말에 하는 것도 있고 최근에 7월 통계도 올라와 있고 그런데,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 부분은 저희들도 봐야 되겠는데요. 통계를 잡는데 범위설정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김경자위원

그러면 추정인구하고 주민등록 인구하고 그 오차범위를 어떻게 잡습니까?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 기준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김경자위원

그런데 우리가 지금 50만 경계선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최근에 인구가 저희 목5동 같은 경우엔 2002년에 3만 7,000이었는데 별안간 2003년에 1만 명이 늘었어요. 부영에 새로 입주했는데 부영에 입주한 인구를 제가 추계를 해 보니까 한 5,000명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러면서 2004년에 우리가 50만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곳곳에서 통계를 잡을 때마다 수치에 차이가 나는데 지금 현재 구청에서 잡는 인구통계는 전산통계입니까, 주민등록 통계입니까?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자치구가 50만이 넘느냐, 안 넘느냐는 주민등록 인구 가지고 하거든요. 그걸 시점시점을 가지고 따지는 게 아니고 일정기간 평균이 있어서 따지는데,

김경자위원

저희 목5동 같은 경우에도 2004년 50만이 될 시점하고 해서 지금 한 4,000명 정도가 줄었어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런데 어느 부분이 의심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한 번 해 보시자고요. 왜냐하면 저도 옛날에 동정계장을 해 본 경험이 있는데 그게 이유없이 그럴 리가 없어요. 주민등록 통계는 그럴 수도 없고.

김경자위원

구청에서 나온 통계로 했다고 하는데 제가 지난 4월달에 복지관에서 한 달간 봉사를 했거든요. 복지관 현황표에, 관장님도 이상하시다는 거에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별안간에 십몇 %로 늘었대요. 그러니까 구청에서 공고하는 수치가 어디에서 오류가 난 건지는 모르겠는데 그걸 옮겨놨다고 그래서 제가 다른 데 통계를 드려서 다시 정정하시라고 했거든요. 복지관 입장에서는 구청에서 준 자료라는데 엄청나게 차이가 많이 나는 거에요. 그 통계들이 정확한 전산통계입니까?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예, 정확하게 전산으로 나와요. 그런 오류가 있을 수가 없는데,

김경자위원

그러면 여기 살지 않는 재외국민은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것도 다 나올 거에요.

김경자위원

외국인 통계를 한 5,000명 정도 별도로 잡더라고요. 그러면 주민등록 인구하고 재외국민 인구를 합한 걸 50만 기준으로 잡습니까, 아니면 주민등록만 50만으로 잡습니까?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지금 제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재외국민을 합쳐서 따지네요.

김경자위원

연도별로 재외국민이 오차범위 내에서 한 5,000명 안팎이더라고요. 그러면 주민등록 인구가 작년에 50만 100명, 지금 현재 50만 1명 이러는데 통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까 46만이에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지금 2012년도 1/4분기에 나온 게 있는데 50만 4,338명이고 재외국민이 5,239명이네요.

김경자위원

재외국민 숫자는 거의 오차범위 내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지금 주민등록 인구가 관련기관에 가서 볼 때마다 약간 차이가 있어서, 그러면 행안부인가 서울시에서 인구가 매월 업데이트 되는 게 있더라고요. 자치구별 인구동향인가,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서울시에서 하는 건 주민등록입니다. 다른 건 나올 수가 없어요.

김경자위원

자치구에서 보고한 거라고 하던데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자치구에서 뽑을 수 있는 건 주민등록밖에 없어요, 전산이 가능하니까.

김경자위원

그러면 그 부분이 전산으로 되어 있는 거네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렇죠.

김경자위원

그러면 제가 본 46만, 48만은 뭐죠?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아마 재외국민을 뺀 거 아닌가 싶은데요.

김경자위원

5,000명 빼서 46만이 될 수는 없죠, 4만 정도 차이가 나는데.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처음 듣는 소리인데요.

김경자위원

제가 집에 출력해 놨는데 2010년도 동별 인구가 있고 총계가 46만 6,000이에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통계 같은데요.

김경자위원

동별 인구거든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범위를 다른 걸로 설정해서 한 게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김경자위원

이건 제가 통계청에서 뽑은 거에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주민등록 인구는 변경이 될 수가 없죠.

김경자위원

서울시에서 뽑은 거하고 통계청에서 뽑은 거하고 인구센서스 홈페이지가 따로 있더라고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건 5년마다 실시하니까 그런데 가장 최근에 정확한 게 주민등록 인구거든요. 그건 늘 변동된 사항이 들어가 있으니까요. 그거 언제 겁니까?

김경자위원

2010년 거입니다.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러면 저희들이 한 번 보면 돼요.

김경자위원

그러면 그거 한 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목5동 인구같은 경우도 4만 8,000~9,000이었는데 지금은 4만 5,000 얼마로 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떤 통계에는 4만 5,000, 어떤 통계에는 4만 6,000, 어떤 통계에는 4만 7,000 이렇게 나와요, 그 기점을 달리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지속적으로 목5동 인구가 줄고 있다는 얘기인지, 그렇게 몇 천 명이, 목5동에 어디를 철거하거나 새롭게 뭘 한 데가 없거든요. 그런데 인구가 한 4,000명 이상 줄은 이유를,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럴 수도 있죠, 특히 목동지역같은 경우는 학원문제가 있어서 주소를 옮겨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김경자위원

그런데 그게 4,000, 5,000명이나 될까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그건 저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김경자위원

저희 지역 인구동향을 보다 보니까 이상해서 통계청도 보고 인구센서스도 보고 서울시 인구보고 한 것도 봤는데 각각 다 달라요. 그러면 여기에서는 어떤 매뉴얼로 주기적으로 통계를 하세요?
용화

이용화행정지원국장

자치행정과에 주민등록망이 있으니까 거기에 근거해서 낼 수가 있고 통계 쪽에서 빼는 것은 인구센서스 5년 단위로 하는 거 그걸 제일 기본으로 하죠, 전국단위로 하는 거니까. 그런데 선거나 다른 데도 주로 쓰는 거는 주민등록 인구에요.

김경자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광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팀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구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죠?
동준

제갈동준정보화기획팀장

예.
광식

심광식위원

교육은 누가 합니까?
동준

제갈동준정보화기획팀장

교육기관에 위탁해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그러면 현재 교육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교육평가는 해 봤어요?
동준

제갈동준정보화기획팀장

교육을 이수하고 나면 우리가 설문을 받고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대상이 55세 이상인데 그분들의 민원은 없었습니까?
동준

제갈동준정보화기획팀장

교육장 환경문제, 강좌개설 문제 이런 민원을 수렴해서 반영하고 있습니다.
광식

심광식위원

정보화교육 위탁업체에 대한 자료를 저한테 주세요. 이상입니다.
강길

이강길위원장

심광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전산정보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화기획팀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감사담당관 및 행정지원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회의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행정지원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제2차 회의는 8월 31일 오전 10시에 개의해서 계속해서 당 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52분 산회

공단

리공단시설관

(2인) 이사장 김훈동 본부장 유영의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